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달 26일 김해시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김해 만들기 실천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하고,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및 역량강화를 위한 현장견학을 함께하며 결속을 다졌다. 협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 및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하여 ▲김해시 지속가능발전 시민참여 홍보 캠페인 ▲지속가능발전 공모사업 ▲김해시 지속가능발전대학 운영 및 심화과정 운영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처음학교 운영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사업 ▲지속가능발전 토론회 및 역량강화 교육 ▲각 분과별 실천사업 등 주요 중점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텀블러 및 다회용기, 친환경현수막 사용 등 친환경 회의를 진행했으며, 화포천습지과학관 견학도 함께 진행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지속가능발전의 현장을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해시지속가능발전협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시공 품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로 시공·품질·안전·구조·토목·조경·전기·기계·소방·교통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의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의 적정성을 정밀하게 점검한다. 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하자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내고,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신청은 고양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최종 결과는 3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은 입주 후 발생 할 수 있는 분쟁과 불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책”이라며, “전문가들의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하고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한불교조계종 여래사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30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통도사 일산포교당 여래사 주지 각심스님을 비롯하여 200여명의 불자들이 함께했다.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소재한 여래사는 매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쌀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응화)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로 배분될 예정이다. 각심 주지스님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처님의 자비를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마음을 모았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분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정월대보름이라는 뜻깊은 날에 자비와 보시를 실천해 주신 여래사에 깊이 감사드린다. 겨우내 쌓였던 눈이 녹듯, 불자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의 걱정과 근심을 녹여 줄 것이라 믿는다”라고 화답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은 3일 전문 연구 역량 강화를 위해 박사학위를 취득한 농촌진흥공무원 2명에게 박사학위 취득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디지털 AI 농업 확산,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농업 실현 등 새로운 과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연구직 공무원의 전문성은 지역 농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경북농업기술원은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주경야독’의 노력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직원에 대해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농식품환경연구과 장명환 박사는 '인삼 연속생산을 위한 인공토양 및 재배기술 연구'를 통해 인삼재배 시 발생하는 연작장해 문제 해결과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연구는 인삼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고품질 생산 체계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농식품환경연구과 정연규 박사는 'KPO3-실리카 나노복합체의 토양 내 행동' 연구를 수행해 토양 환경에서의 물질이동 및 거동 특성을 체계적으로 규명해 농업환경 안전성 확보와 과학적 토양관리 기술 고도화에 중요한 학술적·실용적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3일 14시 20분, 도청 경북시대 회의실(사림실, 309호)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산불예방 및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 보호와 국가 중요 기반 시설인 전력설비의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력설비 주변 산불예방 행정적 지원 및 전력망 구축 협력, ▲ 전력설비 관리인력 활용 산불감시 및 산불예방 홍보활동 협력, ▲ 경상북도와 한국전력공사의 산불예방을 위한 추가 신사업 발굴 지속 협력, ▲ 산불 무인감시 및 산불 조기대응시스템(CCTV)의 활용방안 협력, ▲ 산림 경과 배전선로 일부 지중화 및 완전절연화 사업 추진, ▲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 자연재해 대응 신속한 전력공급 협력 특히 양 기관은 산불 취약지역 내 전력설비 관리 강화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발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3월 3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작에 앞서 참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를 통해 △작업 전 안전수칙 △계절별 안전사고 예방요령 △현장별 위험요인 관리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거제시는 매년 사업 시작 전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해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에 힘쓰고 있으며, 사업 기간 중에도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시 조선지원과장은“공공일자리사업은 무엇보다 참여자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사전 교육과 현장 관리를 강화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은 2026.3.3. ~ 6.30.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3일, 주한 대사 부인회 소속 방문단이 거제의 자연경관과 산업 현장을 탐방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거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자체의 공식 초청이 아닌, 주한 대사 배우자들이 거제의 관광자원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마련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문단은 호주 대사 부인 은영 로빈슨(Eunyoung Robinson) 여사를 비롯해 캐나다, 일본, 라트비아, 슬로베니아, 네덜란드, 튀르키예 등 7개국 대사 배우자와 관계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3일 오전 시장실을 찾은 방문단과 티타임을 겸한 환담을 가졌다. 변 시장은 “거제는 천혜의 절경뿐만 아니라 세계 조선 산업을 이끄는 역동성이 공존하는 도시”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한국전쟁 당시 약 10만 명의 피란민을 수송한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언급하며, 거제가 지닌 평화와 인류애의 가치를 공유했다. 또한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전통행사를 통해 한국 고유의 정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 시장은 이어 “거제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에서 이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수원지원사업, 건식저장시설 관련 안내와‘한울네컷’포토 부스를 설치하여 방문객에게 다과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했다. 이동홍보관을 찾은 학생은“작년과 같은 포토부스가 있어 신기했고, 우리가 한해 동안 얼마나 성장했는지 느낄 수 있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세용 본부장은“울진의 대표 축제에 이동홍보관을 통해 함께 참여 할 수 있어 흐뭇하고, 앞으로도 주요 행사에 다양한 홍보 컨텐츠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 19일 오후 7시, '강 건너는 안개'의 저자 안춘자 작가를 초청하여 2층 관설당강당에서 지역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 2025년 첫 시집'강 건너는 안개'를 펴낸 작가는 경남 합천 출생으로 원동면 화제리에서 텃밭을 가꾸며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글쓰기에 펜을 놓지 않고 서툰 걸음으로 출발했지만 시인으로서 야무진 꿈을 펼치고 있는 작가는 2018년《시인정신》으로 등단해 현재 한국문인협회 양산지부, 영축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작가와의 양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선착순 60명까지 모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장(회장 최동권)은 3월 3일 진주시생활체육관에서 부설 노인대학 4개소 합동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진주·상평·문산·동락 노인대학 입학생 6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시작을 함께하며 설렘과 기대 속에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노인강령 낭독, 입학생 선서, 학생대표 인사, 노인대학장 인사말, 내빈 축사, 지회장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며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진주시의회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입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축사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배움의 기쁨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전해졌다. 대한노인회 진주시지회장 최동권은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서로 소 통하고 삶의 활력을 얻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교양·건강·취미·여가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행복한 노후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10시 승진 임용식을 경찰서 3층 강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이날 승진 임용식은 서장 및 각 과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경장에서 경사 1명, 순경에서 경장 8명 등 총 9명이 각각 1계급 승진했다. 승진 대상자들은 계급장 부착과 함께 임명장을 수여받고, 초심을 잃지 않고 국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해양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 장성환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영광스러운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항상 기본과 원칙을 지키면서 국민을 먼저 생각하고 노력하는 해양경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승진자 명단' (총 29명) △ 경비구조과 경장 홍기창(경장→경사) △ 경비구조과 경장 이재훈(경장→경사) △ 사천파출소 경장 이상훈(경장→경사) △기획운영과 순경 김민주(순경→경장) △ 기획운영과 순경 서태환(순경→경장) △기획운영과 순경 양태관(순경→경장) △ 기획운영과 순경 조성민(순경→경장) △경비구조과 순경 장진봉(순경→경장) △경비구조과 순경 김부수(순경→경장) △경비구조과 순경 김태연(순경→경장) △경비구조과 순경 안준형(순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의회 김봉남 의원은 3월 3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초고령화 현실 속에서 재난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의령형 재난 현장 대응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지난 1월 제정된 '의령군 재난 예보·경보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언급하며 “신속한 재난 현황 전파의 제도적 기틀은 마련된 만큼, 이제는 의령의 인구 구조를 반영한 현장 실행력을 보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대의면 구성마을의 기록적 폭우와 산청군 산불 현장의 긴박했던 대피 상황을 예로 들며, “고령층에게는 재난 정보가 전달되더라도 즉각적인 대피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휴대전화 사용의 어려움, 청력 저하, 거동 불편, 생계·재산에 대한 우려 등으로 대피 골든타임을 놓치기 쉽다는 설명이다. 또한 김 의원은 “의령군의 고령인구 비율은 45%에 육박하고, 일부 면 단위는 60%를 상회한다”며 “초고령 지역에 걸맞은 대피 중심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재난 시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의회 황성철 의원은 3일 열린 제29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의령 역사 인물 종합관’ 건립을 공식 제안했다.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의령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구상이다. 황 의원은 의령이 곽재우 장군과 이병철 회장 외 여러 위인을 배출했음에도, 기록 보존이 미흡하고 기념 공간의 지리적 접근성이 낮음을 지적하며 종합관 건립을 역설했다. 특히 종합관이 역사교육의 현장이자 체류형 관광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객관성을 갖춘 타당성 조사 ▲독창적 콘텐츠를 위한 공론화 ▲기존 역사 자원과의 연계라는 3대 실행 전략도 집행부에 제안했다. 지역사회와 학계 역시 이번 제안을 지지하는 분위기다. 흩어진 인물 유산을 집대성해 ‘의령 정신’을 고유 브랜드로 구축할 절호의 기회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역사 자산을 활용한 이번 시도가 소멸 위기 지자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황 의원은 “선조들의 위대한 정신을 보전하는 것은 시대적 책무”라며,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의회 오민자 의원은 3월 3일 열린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군의 대표적 출산 장려책인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행정의 사각지대를 해소해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모델을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의원은 “출생아 건강보험 지원사업은 군이 5년간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아이가 10세가 될 때까지 의료비를 보장하는 제도”라며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아이의 성장 초기 건강을 행정이 함께 책임지겠다는 의령군의 약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 의원은 “의령군은 2024년 합계출산율 도내 2위, ‘임신·출산·육아’ 복지 만족도 경남 1위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면서도, “성과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제도의 틈새를 메우는 ‘디테일 행정’에 더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오 의원은 제도 보완을 위한 4대 정책 과제로 ▲모바일 알림·정기 안내 등 ‘찾아가는 안내’를 통해 청구 누락을 줄이고, ▲전입 가정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 기준을 유연하게 검토하며, ▲입양아 지원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반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