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 간의 접촉이 증가함에 따라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예방 수칙의 준수를 당부했다. 일반적으로 새 학기에는 단체생활을 시작으로 밀접 접촉이 늘고 실내 활동이 증가해 호흡기 감염병의 전파 위험이 커진다. 특히 예방접종을 하지 않거나 면역력이 낮은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어린이집과 학교에서의 각별한 위생 관리가 요구된다. 호흡기 감염병은 기침과 재채기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되며, 발열·기침·콧물·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부 감염병의 경우에는 증상이 경미한 초기에도 전파가 가능하므로 증상 발생 시에 조기 대응이 중요하다. 시는 새 학기를 맞아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외출 전후에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 ▲2시간마다 10분 이상 실내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의 예방 수칙을 각별하게 준수해 줄 것을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초등학생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진주시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물 사랑 및 물 절약을 주제로 자유롭게 표현한 작품을 8절 도화지 또는 포스터 형식으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공모기한은 이번 달 17일까지로 진주시청 수도과(9층)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진주소개'맑은물사업소'수도과'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저학년(1~3학년) ▲고학년(4~6학년)으로 구분해 총 200점의 수상작을 선정하며, 심사 결과는 각 학교로 개별 통보된다. 또한 장려상 이상 수상작은 3월 30일부터 5일간 진주시청 2층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기후변화로 인한 물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도 급수공사 대행사업을 수행할 신규 대행업체 10곳을 선정해 지정서를 교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체 지정은 상수도 공급의 안정성과 신속한 민원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급수공사 대행사업과 관련해 기존 급수공사 대행업체의 지정기간 만료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난 2월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해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업체는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3년간 시에서 시행하는 수도 급수공사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급수공사 시행 과정에서의 준수사항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준수사항 ▲공사 사전 안내 및 민원 대응 협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공사 중 주민 불편 최소화 대책 ▲깨끗한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 활천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활천동 전산마을 일원에서 제11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해 전통문화 계승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김해시의 발전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했다. 활천동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활천동자생단체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사전행사로 활천동 고고장구, 숟가락난타 교양강좌팀의 축하공연과 즉석 동민 노래자랑이 열려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달집태우기 행사는 동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고유제와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소원지를 달집에 붙이며 한 해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가 진 후 달집을 태워 하늘 높이 치솟는 불꽃을 바라보며 한 해의 무사 안녕과 만복을 기원했다. 이순진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동민들이 참여해 결속을 다지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기쁘다”며 “동민들의 소망이 모두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삼성 활천동장은 “사라져가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주민들의 노력으로 계승해가는 모습에서 단단한 공동체의 힘을 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3월 3일(음력 1월 15일) 의령읍 공단교 둔치 일원에서 열린 ‘2026 병오년 제25회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의령문화원이 주최하고 의령군청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세시풍속 행사로, 남녀노소 군민이 함께 어우러지며 화합의 장을 이뤘다. 행사장에서는 연날리기, 떡메치기, 소원성취 소지 쓰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집돌금농악단의 흥겨운 농악 공연과 풍년 무료주점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했다. 특히 오후 6시부터 진행된 달집태우기 행사에서는 기원제에 이어 군민들이 직접 작성한 소지를 달집에 매달아 태우며 한 해의 액운을 날리고 소망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높이 타오르는 달집 불길과 함께 군민들의 함성과 박수가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희망과 화합의 열기로 가득 찼다. 오태완 군수는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를 통해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문화가 이어질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5일 전통장류활성화센터에서 전통 장(醬)에 관심 있는 10가구를 대상으로 전통 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식문화를 알리고, 가족이 함께 먹을 장을 직접 담가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문호일 대표를 초빙해 좋은 메주를 고르는 방법과 소금물 제조법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2월에는 장 담그기, 6월에는 장 가르기, 9월에는 장 뜨기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각자 준비해 온 메주 상태를 살펴보고 소금물의 염도를 맞추는 등 전통 장 담그기 전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집집마다 다른 메주의 모양과 특성을 비교해보며 전통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최근 사회적으로 이른바 ‘치매머니’ 문제가 부각됨에 따라 치매환자의 자산관리와 권리 보호를 위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머니’는 치매환자가 보유한 예금이나 부동산 등 자산이 적절히 관리되지 못하거나 가족·지인 등에 의해 부당하게 사용되는 문제를 일컫는 말이다. 군은 지난 26일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후견지원 회의를 개최하고, 의사결정 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보호와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치매환자가 재산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사기, 재산 유용, 노인학대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성년후견제도 이용을 지원해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후견대상자로 확정되면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이용 지원 △의료서비스 이용 관련 사무 지원 △거소 관련 사무 지원 △일상생활비 관리 및 생활 관련 사무 지원 △공법상 신청행위 지원 등 법원의 결정 범위 내에서 다양한 후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치매공공후견제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오는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제5회 의령 가례 밭미나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령 가례 지역은 깨끗한 토양과 맑은 물, 큰 일교차 덕분에 향이 진하고 식감이 아삭한 밭미나리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는 봄철 제철 농산물인 밭미나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신선한 밭미나리 수확 체험과 버섯 종균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가례 밭미나리집하장에서 열리며, 밭미나리 삼겹살과 밭미나리 생채비빔밥, 밭미나리전 등 다채로운 먹거리도 선보인다. 또한 싱싱한 밭미나리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하대영 자굴산청정밭미나리작목회장은 “향긋한 봄을 알리는 밭미나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며 “따뜻한 봄날, 의령 밭미나리의 신선한 맛을 꼭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사업에 거제종합운동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 유지보수 사업이 아니라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근원적 기능을 회복하고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생활체육시설로 교체하는 사업을 지원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노후 육상경기장 등의 중·대규모 개보수 지원' 부문을 신설하여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전국에서 2개소를 선정했으며, 지난 해 9월부터 준비해 왔던 거제시를 비롯하여 전남 함평군이 선정됐다. 거제종합운동장은 30년(1993년 준공) 이상된 시설물로 정밀안전점검 결과 C등급으로 개보수가 시급한 실정이었으나 자체 재정만으로는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거제시로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대규모 보수·보강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공모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거제시에서는 1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50억 원의 사업비로 거제종합운동장 본부석과 스탠드 일부분을 철거하고 스마트코트, GX룸, 물리치료 및 운동치료공간, 어린이수영장, 수중치료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화포천 봄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3월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기획전시 등이 운영된다. 특히 김해시 내 장애인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과학관 탐방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는 ▲전시와 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화포천습지 과학관 둘러보기’ ▲장애인 대상 ‘화포천습지 과학관 탐방’ ▲가족 단위 참여형 ‘우리 가족 텃밭 프로젝트’ ▲화포천 봄이야기와 함께하는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화포천 봄이야기’, ‘화포천 요리교실’ ▲유아 대상 환경동화 프로그램 ‘환경이야기보따리’ 등을 운영하고, 화포천습지 생태학습관(화포천생태관광협회)에서는 ▲화포천 철새탐조 ‘다시 만날 철새이야기’ ▲화포천습지 학교 ‘풀꽃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겨울논이 들려주는 습지이야기 등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과학관 내 기획전시 체험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참여형 '2026년 자원순환해설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들에게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교육 활동가로, 공동주택·학교·행사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시민 대상 홍보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한다. 올해 자원순환해설사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해 ▲생활폐기물 올바른 분리배출 안내, ▲투명페트병 별도 배출 홍보, ▲재활용품 분리배출 현장 계도,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식품접객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현장 홍보활동을 강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분리배출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의 현장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과 자기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G-PASS CARD)’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년째를 맞는 김해시 대표 청년 지원정책이다. 지난해 하반기, 청년 연령 기준을 39세에서 45세로 상향 조정했으며 올해는 3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김해시에 거주하는 19~45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올해 1월 1일부터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어학, 한국사 시험에 대해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여러 종류의 시험을 응시했거나 동일 시험을 반복 응시한 경우에도 모든 응시료를 합산하여 한 번의 신청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월 18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김해시 인구정책종합플랫폼 ‘김해아이가(家)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월 최대 20만원, 12개월간 지원하는 '2026년 김해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76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또한 ▲임차 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 ▲가구당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 등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히 김해시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청년 연령 기준을 기존 39세에서 45세로 확대함에 따라 더 많은 청년들이 정책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접수 기간 내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김해시청 인구청년정책관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 중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최종 76명을 선정할 예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커짐에 따라 신대호 부시장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신 부시장은 산불방지대책 상황실 비상근무 현황을 보고 받고, 권역별로 배치된 산불 진화차와 인력의 대응 태세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불법소각행위 근절 ▲달집태우기 불씨 비산 예방 ▲행사 마을별 책임담당자 지정 배치 등을 점검했다. 신 부시장은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속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행사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정월대보름 당일 산불방지특별대책을 수립해 전 읍·면·동 공무원과 산불감시원 등 200여명의 인력을 현장에 집중 배치하고 늦은 밤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며 산불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은 ‘2026 시각예술분야 불가사리 지원사업 '김해 미술인 공간 지원''의 최종 선정 단체로 ‘김해청년작가협회'를 확정하고, 오는 3월 19일부터 29일까지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1, 2전시실에서 대규모 통합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해 미술인 공간 지원'은 지역 시각 예술인들의 창작 발표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 지역 예술 단체가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시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윤슬미술관의 전문 전시장과 기본 설비를 제공한다. 이는 지역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고취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자생적인 발전을 이끄는 공익적 목적의 지원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지난 1월부터 진행된 공개 모집과 엄격한 적격성 심사를 거쳐, 김해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김해청년작가협회'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당초 54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지역 신진 청년 작가의 적극적인 참여 희망을 유연하게 수용해 1명을 증원, 총 55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로 그 수혜 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