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4일 상동면 백학마을에서 주민 주도 문화·여가 활성화를 위한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백학마을 활력동아리 프로그램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주민 수요 기반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가드닝 교실 ▲바르게걷기 교실 ▲스마트폰 교실 ▲캘리그라피 교실 등으로 구성돼 다가오는 10월까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서적 교류 확대 활동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백학마을 권혁기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은 주민 건강 증진과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백학 황토길 쉼터를 조성 중에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걷기 습관을 기르고 주민 공동체 중심으로 다양한 여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를 유도해 서로 돕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백학마을은 2024년 김해시 생기발랄(생: 마을 간 상생해, 기: 주민이 기획하고, 발: 마을이 발전하는, 랄: 발랄한 농촌마을 구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 자율개발 부문에 선정돼 ▲백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공정한 상거래 환경 조성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격년제로 시행하는 법정 검사로 검사 대상은 상거래에 사용되는 10t 미만의 비자동저울(판수동,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전기식지시 저울)이다. 단, 2025년, 2026년에 검정·재검정을 받은 저울과 판매 등을 위해 보관·진열 중인 저울은 정기검사 대상에서 면제된다. 검사는 계량기의 봉인, 명판을 확인하는 구조 검사와 사용 오차 초과 여부를 확인하는 오차 검사로 나눠진다. 합격한 계량기에는 합격필증을 부착하고 불합격한 경우에는 수리 후 재검사 또는 사용 중지 조치한다. 검사 일정은 3월 16일부터 5월 7일까지이며 검사 장소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소재 장소이다. 읍면동별 검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김해시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부정 계량행위를 방지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계량기 사용자들의 적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김해시보건소에서도 치매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치매선별검사는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는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김해시보건소에서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달부터 운영을 확대했다. 치매선별검사는 치매를 확정하는 진단검사가 아니라, 현재 기억력과 인지 기능에 변화가 있는지를 간단히 확인하는 초기 선별 과정이다. 그러나 일부 어르신들 사이에서는 “치매 진단을 받게 될까 봐 겁이 난다”거나 “아직은 괜찮으니 검사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으로 참여를 미루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인식은 조기 발견의 기회를 늦출 수 있다. 치매는 초기에 발견해 관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일상 기능을 오래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선별검사는 부담 없이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과정이며,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할 경우에만 정밀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로 단계적으로 연계된다. 치매선별검사는 6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1년에 한 번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1951년생 올해 75세 대상과 만 75세 이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여성의 안전한 일상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친화도시 안전․일자리협의체 회의를 잇따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안전협의체는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성평등가족과와 시민안전과, 도시디자인과 등 시청 안전 관련 부서, 김해중·서부경찰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경남도여성가족재단, 가정·성폭력상담소, 청소년쉼터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4일 열린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안돼 올해 예산이 확보된 지역사회 안전증진 사업의 실행 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주요 추진 사업은 ▲여성 1인 거주 원룸․다가구 안심거울 설치 ▲범죄예방 안심물품 지원 ▲화장실 불법촬영 예방 안심반사경 설치 ▲개인정보 노출 없는 주차안심번호서비스 등이다. 협의체는 여성 등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경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추가적인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도 이어졌다. 이어 개최된 일자리협의체는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성평등가족과, 기업투자유치단, 통합돌봄과 등 시청 일자리 관련 부서를 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대한장애인육상연맹(회장 박흥식)과 김해시장애인육상연맹(회장 조석제)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제7회 전국장애인종별육상선수권대회 겸 제1차 국가대표 선발대회’가 오는 3월 7일부터 9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300명, 임원 및 지도자 350명, 심판 및 운영요원 120명, 선수 보호자 100명, 자원봉사자 40명 등 총 9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동안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이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대회는 고등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지체장애·뇌병변장애·시각장애·청각장애·지적(발달)장애 선수들이 출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을 겸하는 중요한 무대로,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경기 종목은 트랙 8종목(100m, 200m, 400m, 800m, 1,500m, 5,000m, 높이뛰기, 멀리뛰기)과 필드 4종목(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창던지기, 곤봉던지기) 등 총 12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4일 제2기 김해시 주민자치협외회 회장에 조석제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조석제 회장은 지난 2026년 1월 열린 김해시 주민자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협의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조 회장은 “주민자치협의회 회장으로서 김해시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이를 대표해 보다 주체적으로 주민자치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주민주도형 주민자치회가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의 지원과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협의회는 지역 주민자치회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새롭게 취임한 회장을 중심으로 협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에너지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냉·난방 물품 및 시공을 지원하는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으로 냉방분야는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난방분야는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받고 있다. 단, '주거급여법'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및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불법건축물 거주자 등은 신청이 불가능하다. 해당 사업은 냉방의 경우 노후된 벽걸이 에어컨 교체 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방의 경우 벽체(천장)의 단열공사, 창호, 노후 보일러 교체 또는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김해시는 냉방은 190가구, 난방은 189가구 지원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예산 조기 소진 등의 사유로 지원 가구 수 및 신청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한숙정 민생경제과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 환경이 개선되어 안전한 거주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냉방 분야의 경우 신청 기간이 한정되어 있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식생활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생활교육지원법' 및 관련 조례에 근거해 건강·환경·배려를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식생활을 돕고, 지역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분야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식생활교육’은 유치원생 및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수업 시간을 활용해 바른 식생활 강의와 실습을 병행한다. ‘대상별 맞춤형 교육’은 학부모, 어르신, 다문화 가정, 1인 가구 등 식생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을 위해 실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총사업비는 1,000만 원(시비 100%)이며, 지원 대상은 고양시에 주소를 두고 식생활 교육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식생활교육기관, 식생활 관련 연구·교육 실적이 있는 기관 등이다. 신청 기관은 최근 3년 이내 1건 이상의 유사 사업 수행 실적을 보유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보탬e 시스템에서 확인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및 식품첨가물제조업체의 위생 관리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업체별 자율 위생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가공업소 등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관내 등록 업체 478개소 중 HACCP(해썹) 적용 업체 및 전년도 평가 업체를 제외한 130개소(식품제조 127, 식품첨가물 3)이다. 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반을 투입해 정기·신규·재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평가 전 업체에 평가표를 사전 배부해 영업자 스스로 취약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위생 관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평가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업체 현황 등 기본조사(45항목)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기본관리(47항목)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품질관리 여부를 평가하는 우수관리(28항목) 등 총 120개 항목(2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평가 점수에 따라 ▲자율관리업체(151~200점) ▲일반관리업체(90~150점) ▲중점관리업체(0~89점)로 등급이 결정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4일 대화도서관 지하 1층 북카페에서 열린 ‘대화도서관 재개관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관식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환경개선사업’ 완료에 따라 대화도서관의 정상 운영을 시민에게 알리고,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도서관운영위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소개 ▲경과보고 ▲감사장 수여 ▲기념사 및 축사 ▲시설관람(메이커스페이스) ▲기념촬영 순으로 30분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린리모델링 추진 경과와 주요 개선 내용을 공유하고, 새롭게 단장한 시설을 둘러보며 도서관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대화도서관은 2008년 개관 이후 1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공건축물로,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2025년 6월부터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국도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구간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2025년 1월 2일 서울방면 진입로(640m, 1차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방면 진출로(654m, 1차로)까지 연결을 완료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잇는 완전한 교통축이 완성됐다. 서울방면 개통 이후 행주동·행신동 등 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전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인근 상권에 대한 파급효과도 전망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의 단축이 시민의 일상에 여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 특별징수대책을 본격 추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악성 체납을 근절하기 위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 ▲지능적 은닉 재산 지속 추적 ▲현장 중심 징수 활동 ▲데이터 기반 납부 능력 정밀진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것이 조세 정의의 출발점”이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고강도 징수 행정으로 성숙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가택수색부터 가상자산까지 범위 확대… 악성 체납자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귀금속·명품·현금 등 은닉 동산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한다. 압류된 물품은 오는 8월 말 경기도와 합동 현장 공매를 열어 공개 매각한 뒤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압류 물품 합동 공매는 지난 2023, 2024년 2년 연속으로 고양시 킨텍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시민의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고 건강생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 5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거제사랑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는 워크온 앱 내 거제시보건소 커뮤니티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소지한 거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챌린지는 ‘20만보 걷기 챌린지’와 ‘10만보 걷기+인바디 측정(사진 인증) 챌린지’로 나눠 진행되며, 참여 유형에 따라 추첨 또는 선착순 방식으로 모바일상품권 등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인바디 측정 챌린지는 비만예방의 날(3. 4.)을 맞아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관리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이라며 “3월 챌린지를 시작으로 올해는 계절·주제별 걷기 챌린지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챌린지 참여 방법 및 세부 운영기준은 워크온 앱 내 거제시보건소 커뮤니티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하반기 재정 적극집행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 1분기, 2분기 행안부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각 4천만원의 인센티브, 상반기 경상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데 이어, 하반기 경남도 평가에서도 7년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억원을 확보하여 총 5억 8천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단순한 예산의 조기 집행을 넘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기적소에 쓰이도록 관리하는 효율적 재정운용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거제시는 그동안 예산 집행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발생하던 불용액과 이월액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사업 계획 단계부터 면밀한 수요 예측을 진행했으며, 집행 과정에서는 매분기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사업 진행단계부터 집행 상황 및 향후 전망을 면밀히 검토, 발생할 수 있는 집행잔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회장 김대성)는 지난 4일 오전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2026년도 정기총회 및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경로당 시상 △경로당 회장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정기총회 및 노인지도자 연찬회 등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지역봉사지도원들은 거제시 전역의 경로당을 중심으로 △노인복지정책 및 복지서비스 안내 △충효사상 및 전통예절 교육 △교통안전·사고예방 캠페인 △경로당 회계 및 물품관리 지원 △자연보호 및 환경정화 활동 등 다방면에서 사회봉사 및 지역공헌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대성 지회장은 “삶의 지혜와 풍부한 경험을 지닌 어르신들이 지역 봉사의 중심이 되어, 거제시의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버팀목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거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왔다”며 “앞으로도 거제시와 대한노인회가 협력하여 노인복지 향상과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