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공동체분과와 자살예방분과는 3월 4일 (구)학우사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고성군민 행복캠페인’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3~4월 생명존중기간을 맞아 군민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는 24년부터 진행됐으며, 올해는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되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꽃 화분 ‘카랑코에’를 400개 준비하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군민들에게 전달하고, 2025년 생명존중&자살예방 표어 공모전 우수작을 함께 전시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노력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꽃을 받는 순간, 누군가 나를 응원해 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힘이 났다”라며,“이런 작은 관심이 모여 우리 동네가 더 따뜻해지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진 민간위원장은“지역 유관기관의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들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생명존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월 27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역대 재임했던 농업기술센터 소장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농업의 발전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그간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역대 소장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김현주 현 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농업기술센터 실·과장을 비롯하여 역대 소장 8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미래세대 청년농업인 육성, 귀농·귀촌 지원 확대,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강화, 친환경농업 활성화, 스마트 축산 ICT 융복합사업 추진, 여성농업인 지원 등 주요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참석한 역대 소장들은 재임 시 추진한 주요 사업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미래 농정 핵심과제에 대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져 지역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현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선임 공직자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해 온 생태관광 명소 ‘독수리 생태체험장’이 1일 오전 마지막 먹이주기 체험을 끝으로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최대 730마리의 독수리가 이곳을 찾아 장관을 이루었으며, 고성군은 이들의 소중한 월동지이자 생태통로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고성군은 이번 운영 기간 동안 먹이주기 및 독수리 생태 체험 프로그램, 독수리 학술조사 용역(GPS 부착 및 이동 경로 추적)등을 병행하며 단순 보호를 넘어선 고유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시즌인 2025.11월부터 2026년 2월 4개월간 총 8,619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으며, 전년 대비 어린이 동반 가족 방문객이 증가하여 생태교육의 장으로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특히 군은 운영 종료를 앞두고, 참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독수리 사진전’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많은 응모작 중 독수리와의 정서적 교감이나 생생한 현장감을 가장 잘 담아낸 사진 8점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주요 사진들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현장을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는 2월 27일 고성축협 컨벤션홀에서 제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행동강령을 낭독하며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가치를 되새겼으며 2025년 주요 사업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고성군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회원 17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는 △군수상 배기완(군협의회 이사), 박덕용(하일면 회원), 이환수(대가면 위원장), 김문태(영오면 회원), 이복연(회화면 회원), 이상복(마암면 위원장), 정은아(동해면 회원), △국회의원상 차영란(고성읍 회원), 윤종호(삼산면 회원), 이판준(구만면 감사), △고성군의장상 김재숙(하이면 회원), 전행보(상리면 회원), 김유재(영현면 회원) △경찰서장상 임학래(산악회 산행대장), 김춘호(개천면 사무장) △고성군협의회장상 강혜정(여성부회장), 구미경(거류면 회원)이다. 박성재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회원들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낸 것 같다”라며, “2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3월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이날 직원 소통의 날은 △군수님 당부말씀 △2025년 국외 배낭연수 사례 발표 △지방선거 대비 공직자 선거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산불 및 가축전염병 대비, 정월대보름 행사 추진, 읍면소통간담회,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등 현안 업무를 원할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최근 550억 원 규모 미래전략산업 투자유치, 지난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선정, 자연재해 안전도진단 A등급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선정, 공룡엑스포 지역문화매력 100선 선정, 공공기관 청렴도 종합평가 청렴도 향상(3등급→2등)향상 등 지난 한해 직원들의 노력으로 행정서비스 향상과 고성군 대외 신인도 향상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봄철 전국적 잦은 산불 및 축 산방역 등에 철저한 예방 및 대응에 대한 만전과 올해부터 2배로 인상되는 농어민수당 추진성과와 지원사업에도 철저를 기해 주길 당부했으며, 아이언맨 대회등 문화·예술·행사추진에도 원할을 기하여 성공적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질병관리청, 경상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참여할 조사원을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생활 습관, 만성질환 현황 등을 파악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보건의료계획서 작성 등 보건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국가승인통계다. 모집 인원은 4명이며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약 890명을 대상으로 선발된 조사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에 대해 태블릿 PC를 활용하여 1:1 면접 조사를 수행한다. 응시원서는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보다 정확히 조사하여 실효성 있는 보건 사업을 추진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3월 4일 군수 집무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지방세 성실납세자 경품 추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군민이 사회적으로 우대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고성군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으로, 최근 3년간 연 1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기 내 전액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군민 3,842명이다. 군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표준지방세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최종 200명의 당첨자를 선정했다. 올해는 실질적인 보상을 강화하기 위해 경품 지급 방식을 개편했다. 지난해에는 240명에게 일괄적으로 2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했으나, 올해는 최근 3년간의 납부 실적에 따라 혜택을 차등화했다. 이에 따라 △10명에게 5만 원 △50명에게 3만 원 △140명에게 2만 원 상당의 고성사랑상품권을 각각 지급한다. 당첨자에게는 감사 서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디카시의 고장 고성, 책둠벙도서관에서 일상의 풍경이 시가 되는 특별한 경험이 시작된다. 오는 3월 7일, 군민을 대상으로 ‘디카시로 나도 시인이 된다’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의 주제인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포착한 시적 형상을 찍은 사진과 함께 짧은 문자로 표현한 시를 말한다.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로, 기존의 언어 예술을 넘어 사진과 문자를 하나의 텍스트로 결합한 ‘멀티 언어 예술’로 각광받고 있다. 강연자로 나서는 정이향 작가는 디카시의 본고장인 고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과 소통해온 창작자로, 이번 시간을 통해 누구나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시인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할 예정이다. 강연은 총 2부로 구성되어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1부 ‘디카시의 이해’ 시간에는 사진과 시가 결합된 디카시만의 독특한 매력을 짚어보고, 우리 곁에 숨어있는 생활 속 예술의 가치를 발견하는 시간을 보낸다. 이어지는 2부 ‘디카시 창작 방법론’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조직 체질 개선에 나선다. 군은 ‘함께 성장하는 조직, 일하고 싶은 고성’을 목표로 △활력있는 조직문화 △유능한 공정(프로세스) △유연한 업무환경 등 3대 추진 전략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관습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돼 온 불합리한 관행 전반을 철저히 손본다. 특히, 공직 내 대표적인 구습으로 꼽히는 ‘간부 모시는 날’의 완전 근절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자체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대책을 수립할 방침이다.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저연차 혁신모임인 ‘청년 중역 회의(주니어보드)’ 운영을 신규 과제로 채택했다. 입직 5년 이하 2030세대 공무원으로 구성될 청년 중역 회의(주니어보드)는 청년 직원의 목소리를 조직 내 전달하며 세대 간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군은 똑똑한 조직 만들기를 위한 대대적 변화도 예고했다. 우선, 유명무실화된 업무편람 게시판을 ‘비법(노하우) 공유-평가(피드백)-보완’이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공간으로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남해안의 청정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산업 거점, 고성군 해양치유센터가 올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성군은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계기로 지역의 풍부한 해양·자연 자원과 수려한 해안 경관을 기반으로 치유·웰니스 관광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넘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도약을 함께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상공에서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섬으로 ‘하트섬’이라 불리는 하일면 송천리 자란도에 조성된다. 고성군은 자란도의 뛰어난 접근성과 다양한 해양치유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복합 웰니스 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2017년 10월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실용화 기반 연구 협력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자란도 내 해양치유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해왔고, 2026년 9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336억 원 규모, 남해안 유일 해양치유센터 조성 고성군 해양치유센터는 총사업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회장 권택호)는 지난 3일 오전 8시 김해시청 앞 광장에서 ‘봄철 산불조심 및 안전산행’을 주제로 전국 동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지정된 ‘바르게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대기가 건조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을 대비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산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권택호 회장을 비롯해 시협의회 임원, 각 읍·면·동 위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바르게살기운동 상징인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고,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입산 시 담배·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보호: ‘푸른 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조심’ 메시지 전달 ▲안전 산행: 해빙기 낙석 사고 주의 및 안전 수칙 준수 3가지 핵심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회원들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 푸른 숲 함께 지켜요’, ‘해빙기 낙석조심! 안전산행!’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독려하며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양호공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천 북카페에서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고정순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봄날, 그림책으로 마음을 건너다’를 주제로, 그림책과 에세이(essay) 작품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그려온 고정순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작품 『그림책이라는 산』을 중심으로, 그림책이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바라보는 방식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고정순 작가는 그림책과 소설, 산문집을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온 작가로, 2016년 『넌 어느 지구에 사니?』로 문학동네 동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옥춘당』으로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과 함께 샤롯데출판문화상 본상,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 저서로는 쓰고 그린 그림책 『봄꿈』, 『옥춘당』, 『가드를 올리고』,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등 다수가 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 『시치미 떼듯 생을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3월 1일 자로 ‘공공기관 이전 태스크 포스(TF) 팀’을 신설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본격 대응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상남도가 추진단을 구성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나선 가운데 진주시는 전담 조직을 구성해 국토교통부와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보다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경남진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경남진주 혁신도시에는 주거와 교육, 의료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세라믹·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과 이전 대상 기관 간의 연계 가능성도 높다. 시는 이러한 산업 인프라가 추가 공공기관 유치 시에 큰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완성이자, 진주의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이라며 “진주는 이미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쟁력을 증명한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경남도와 협력하고 진주 시민과 함께 공공기관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월 27일 문산읍사무소에서 ‘문산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주민대책위원회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산 공공주택지구’는 문산읍 일원 약 140만 8000㎡ 부지에 약 1만 6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 6700호와 도시기반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을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사업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주거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LH가 국토교통부에 공공 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2024년 12월 공공 주택지구의 지구 지정 고시가 이뤄졌다. 이후 2025년 10월 도시·건축 통합 조사설계(마스터플랜) 용역에 착수해 지구 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단계별 행정절차를 거쳐 203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3일 주민대책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마련돼 사업 추진 일정과 보상 절차, 소통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오는 7월 중에 토지 보상업무의 원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오는 9일부터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착순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보건복지부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1년부터 진행 중이며, 건강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께 스마트기기(손목 활동량계, 체성분계, 혈압계, 혈당계 등)를 제공하고, 사전 건강 스크리닝 후 6개월 간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서부권(장유 1~3동, 한림, 진영, 진례)에 거주하면서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아이폰을 소지하거나 장기요양등급 1~3급자 제외)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유지와 만성질환 예방에 AI·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사업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는 3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 및 문의는 김해시서부보건소 평생건강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