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지난 4일 공공기관 실무 경험을 쌓고 있는 청년행정인턴들을 대상으로 소통 간담회 개최 및 시정 주요 사업장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청년행정인턴들이 사무실을 벗어나 시 행정이 실제 구현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시정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인턴들이 현장에서 느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 정책 및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어 인턴들은 거제시 삼거동에 위치한 ‘거제 치유의 숲’시설을 방문해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확인하고, 산림 휴양 행정 서비스의 현장과 산림자원 활용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견학에 참여한 한 인턴은 “담당 부서 업무 외에 산림 휴양시설을 직접 돌아보니 시 행정이 시민의 삶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 관계자는“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느낀 점들은 향후 거제시 청년정책 수립에 소중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내실 있는 인턴십 운영을 통해 청년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어르신들이 평생을 바쳐 일궈온 고향에서 건강하고 존엄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보답하는 것이 지자체의 당연한 책무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라는 인식 아래 초고령사회 심화에 발맞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지난해 말 65세이상 인구 14,674명으로 전체 인구의 44.8%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군은 ▲산청형 어르신 통합돌봄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 ▲어르신 취미·문화 향유 기회 확대 ▲편안한 경로당 환경 조성 등 노인복지 전반에 대한 정책을 추진하여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돌봄–사회참여–취미·문화를 연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산청형 어르신 통합돌봄 서비스 등 재가노인지원사업 추진 산청군은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 신체적·정신적 건강 유지 및 노인욕구에 맞는 예방적 복지를 위해 총 51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여 물리적·정서적 돌봄에 각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안전 안부지원, 생활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지난 5일 차황면 장박리 일원에서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재난 상황에 대비해 유과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실전 대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산청군청을 비롯한 산청소방서, 산청경찰서 등 유관기관 전문인력 46명이 참여했으며, 인근 지역 주민 60여 명도 직접 참여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은 산불 확산에 따른 주민 대피를 중심으로, 대피 거부자 설득 및 부상자 구조 등 돌발 상황 대응과 경찰 협조를 통한 현장 통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실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군은 이번 훈련 과정을 통해 주민 대피 명령 전달체계 미비점을 개선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다져 산림재난 대응 매뉴얼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재난 상황에서는 한 사람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6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부북면 소재 한국카본 1공장에서 지역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빵과 장미(Bread and Roses)’ 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근로자들에게 빵과 장미를 전달하며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일터 내 서로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빵과 장미’는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노동환경 개선과 인간다운 삶을 요구하며 외쳤던 구호에서 유래됐다. 빵은 굶주림을 해소할 생존권을, 장미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평등권을 상징한다. 상담소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일상 속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손순미 밀양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밀양시는 앞으로도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는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내일동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내일동 설치를 끝으로 밀양시는 관내 16개 모든 읍면동에 무인민원발급기 옥외부스 구축을 완료하게 됐다. 기존 청사 내부에 설치된 발급기는 야간이나 공휴일 이용이 제한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옥외부스 확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내일동 설치를 통해 시 전역 어디서든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민원 행정 서비스 환경을 조성했다. 무인민원발급기로 발급 가능한 서류는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국세·지방세 증명서 등 총 122종에 달하며, 지문 인식과 모바일 신분증을 통해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양성우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내일동 옥외부스 설치로 16개 읍면동 전체에 상시 민원 발급 체계가 완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중심의 맞춤형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 삼랑진읍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부터 건강한 문화·여가 생활 증진을 위해 ‘2026년 삼랑진읍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다이어트 댄스 △요가 △색소폰 △서예 △하모니카 △풍물 △고고장구 △라인댄스 △노래교실 등 총 9개 강좌로, 1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6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수요 조사를 통해 상반기 운영 프로그램을 선정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태훈 회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주민들이 삶의 활력을 찾고, 친목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많은 수강생이 참여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시도 문화예술기획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백중마을축제’는 △퍼레이드 공연 △백중 춤사위 체험 △전통 장(醬) 만들기 체험 △밀양 무형유산 버스킹 공연 △공연과 식사를 결합한 ‘오감만족 백중연(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는 오는 9월 퇴로마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오감만족 백중연(宴)’은 전문 요리사의 시연을 통해 준비된 음식을 맛보며 무형유산 해설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축제를 한 단계 발전시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지역 무형유산과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백중마을축제를 통해 지역 무형유산과 마을 문화자원을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만들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27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인사말씀 △감사보고 △2025년도 주요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회칙 개정 순으로 진행됐다. 김한동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동우회가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되고, 군정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공직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후에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선배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 공무원들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서 군민이 빛나는 새로운 합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1985년에 창립해 합천군 퇴직 공무원 11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경험 및 방향성 제시뿐만 아니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5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가야대학교 안상근 총장이 ‘AI 시대 농촌의 미래와 리더십 혁신’을 주제로 개강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올해 제20기를 맞이한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스마트 딸기반과 명품 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67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전문 이론 교육과 현장 활용기술 교육, 선진농가 현장학습 및 벤치마킹 등으로 진행된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2007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19기 35개 과정에서 1,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합천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배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2년간 합천읍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건 심의에서는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제5기에 이어 강철권 위원이 다시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2025년도 협의체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논의했으며 도비 공모사업인 특화사업 신청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사업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강철권 민간위원장은 “지난 5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인 ‘드림스타트 축구 교실’을 7일부터 오는 8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아동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1시간 30분씩 총 24회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문 축구 교실과 협력해 단계별 기본기 교육과 기초체력 강화 훈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만족도 및 욕구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계획했으며, 사전 신청을 받아 참여 아동을 모집해 20명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기존에 유사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했던 아동에게 체육활동 기회가 제공될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이번 축구 교실 참여를 앞둔 한 아동은 “평소 축구에 관심이 많아서 축구를 제대로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와서 정말 신나고 기대가 된다”라며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축구 연습을 많이 해서 친구들과 멋진 경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 벌용동 새마을회가 2026년 사천시 새마을회 정기총회에서 자원재활용 평가 최우수, 옷 모으기 평가 최우수, 종합평가부문 최우수 등 3개 부문에서 동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자원 선순환 체계 확립과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의류 수거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옷은 나눔 활동에 활용되며 자원 절약과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회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 재활용품 수거 활성화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새마을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실천 운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는 국토교통부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 절차 대폭 개선에 발맞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숨은 재산을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밀착 행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작스럽게 사망한 조상의 토지 소유 현황을 파악하지 못한 상속인에게 토지 소재 정보를 제공해 주는 행정 서비스다. 기존에는 상속인 등 신청자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직접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를 발급받아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K-Geo플랫폼)에 전자문서로 업로드하거나, 시청에 방문해 종이 서류를 제출해야 된다. 이로 인해 온라인 문서 발급과 파일 업로드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은 이용 과정에서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던 것. 이에 사천시는 지난 2월 12일부터 별도의 구비서류 제출 없이 ‘행정정보 공동이용 동의’만으로 민원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했다. 온라인(K-Geo플랫폼)으로 신청할 경우, 신청인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e하나로민원’ 시스템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비만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걷기 챌린지와 온·오프라인 홍보, 가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보건소는 지난 4일 삼천포종합시장 일원에서 비만 예방 가두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가공식품 영양표시 확인 방법을 홍보했다. 그리고, 오는 25일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내 ‘다 같이 걷자, 사천걸음’ 커뮤니티를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기간 내 11만 보 걷기 달성과 함께 가공식품 영양표시 확인 사진을 1회 인증하도록 하여 걷기 실천과 함께 올바른 식품 선택 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및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홍보와 걷기 챌린지 참여를 독려하고, 사천시 SNS 및 언론 홍보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병행 추진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식습관과 운동 습관 등 생활습관의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걷기, 물 마시기, 영양표시 확인 등 건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나무 심기 문화 확산을 위해 ‘제18회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나무나누어주기 행사는 올해로 18회째 개최되며, 선착순으로 비파, 천리향, 수국, 석죽 등 총 4종의 묘목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3월 13일 사천종합운동장(오전 10시~11시 30분), 삼천포종합운동장(오후 2시~3시 30분), 곤양시장 앞(오전 10시~11시 30분) 등 3개소에서 각각 진행된다. 시는 4종 22,000본(비파 4,000 천리향 4,000 수국 4,000 석죽 10,000) 묘목을 준비하여 행사장을 찾는 시민에게 1인당 5본씩(비파 1, 천리향 1, 수국 1, 석죽 2) 선착순으로 나눠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경험으로 따스한 봄 햇살을 느끼고, 시민 모두가 건강한 숲 조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와 이 나무를 통해 우주항공도시 미래와 희망에 대해 생각해 보고 우리 모두 힘을 모아 더 나은 미래 사천시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