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이해 각종 공사, 폐기물 소각 행위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 예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일산동구는 지난 2월 19일 미세먼지 불법배출 예방감시원 2명을 배치해 비산먼지를 발생시키는 건설·농지성토 등 공사장 점검을 강화하고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예방에 힘쓰고 있다. 감시원은 10월 말까지 현장 순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감시원에게 매일 비산먼지 다량발생 및 점검대상 사업장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일일 순찰 후에는 결과를 전달받아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재점검이 필요한 사업장을 발견하면 담당자가 추가점검을 실시해 시설개선 등의 조치를 하고 있다. 또한 도로 위 자동차 타이어 등에서 재비산 돼 사람의 호흡기에 영향을 주는 미세먼지를 최소화하고자, 지난 3일부터 살수차를 임대·운영해 관내 주요 도로변 57km 구간에서 하수처리장 재이용수를 활용한 살수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산먼지 저감을 위해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권을 보호하며 ‘청정 일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오는 13일까지 위생용품 제조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일회용 숟가락, 컵, 냅킨 등 위생용품의 위생·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위생용품제조업소 8개소이며,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시설의 위생적 취급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자가품질검사 의무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또한 구는 관내에서 제조·유통되는 위생용품을 수거하고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해 위생용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항목의 적합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인 지도점검과 수거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위생용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1동은 지난 6일 동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주민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2026 화정1동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정1동 체육회(회장 장석자)가 주관하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화정1동 직능단체가 후원했다. 또한 김성회 국회의원, 권순영 국민의힘 고양갑 당협위원장과 정동혁·이인애 경기도의원, 권선영·김영식·안중돈 고양시의원, 주시운 덕양구청장과 직능단체 회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윷놀이 개인전과 단체전이 진행됐으며, 마을의 안녕과 한 해의 풍요를 기원했다. 또한,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수육, 빈대떡 등을 나누며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를 주관한 장석자 체육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참석해 주신 내빈과 주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윷놀이를 통해 주민 간 화합을 다지고 올 한 해 모두 번창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효섭 화정1동장은 “서로 소통하고 협력한 이번 척사대회는 화정1동이 더욱 단단하게 결속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한마음교육봉사단에서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통 주식회사가 주관하는 '김해다문화엄마학교' 6기 졸업식 및 7기 입학식이 지난 8일 오전 10시 김해다어울림생활문화센터 4층(가락로 94번길 7)에서 열렸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어머니들의 가정학습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이 사업은 2023년 3월 시작 이래 3년간 이어져 왔으며, 이 날 행사에는 졸업생·입학생을 포함해 40여명이 참석했다. '김해다문화엄마학교'는 롯데복지재단의 후원(연간 3천만 원)을 바탕으로 국어·수학 등 초등학교 7개 교과목 교육과 가정학습 지도 훈련을 운영하고, 참여자에게는 태블릿 PC, 교재, 출석 교통비, 가정학습지도 훈련비 등을 지원하며, 온라인 원격수업과 격주 대면 수업을 병행한다. 이 사업은 다문화가족 어머니의 언어·학업 능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자녀 교육 참여도를 높여 가정 내 교육 격차 해소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23년 개교 이래 1~6기까지 총 5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어머니와 자녀가 학습을 함께 나누는 과정이 가정 내 정석적 유대 강화에도 기여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지역민과 예비 창작자들을 위한 ‘2026 디지털 공예 장비 입문과정'을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센터 내부 일정 및 타 행사 운영 상황에 따라 교육 일정은 일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입문과정은 평소 디지털 공예에 관심은 있었지만 장비 사용이 어려웠던 미경험자를 위해 기획됐다. 올바른 장비 사용법과 필수 안전 수칙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센터 이용자들의 기술 응용력과 창작물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교육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회당 2시간씩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화요일에는 3D 프린터를 주제로 장비의 제작 원리부터 슬라이싱(Slicing) 프로그램 사용법, 실제 출력 실습은 물론이고 공예창작실 2의 전반적인 장비 사용 방법까지 기초를 탄탄하게 다룬다. 이어지는 수요일에는 레이저 커팅기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커팅기의 출력 과정 이해, 알디웍스(RD WORKS) 프로그램 실습 및 직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유스포츠센터는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 주말 무료수영프로그램'을 3월 7일부터 5월 23일까지 12주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2개 반으로 운영된다. 토요일 수업은 1부(09:00~09:50)와 2부(10:00~10:50)로 나누어 진행되며, 장유스포츠센터 수영장 유아풀에서 실시한다. 모집 인원은 반별 20명이다. 강습료 및 입장료는 전액 무료이며, 참가자는 수영복·수모·수경·샤워도구·수건 등 개인 준비물을 지참해야 한다. 강습은 단계별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3월에는 물 적응 훈련, 지상 발차기, 호흡법 연습, 수평 뜨기 등 기초 과정을 배우며, 4월에는 누워서 발차기, 킥판을 활용한 발차기, 호흡 병행 발차기, 지상 팔 돌리기 등 기능 향상 훈련을 실시한다. 5월에는 자유형 연결 동작과 반복 연습을 통해 영법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수업 당일 다자녀 가정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 신청이 취소되며, 현재 장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3월 6일 청소년수련관 2층 대강당에서 김해시 관내 15개 중학교와 함께“학교연계사업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청소년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과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청소년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해대동중학교, 생림중학교, 진례중학교, 진영장등중학교, 한림중학교, 한얼중학교 등 읍·면지역 6개교와 가야중학교, 경운중학교, 김해구산중학교, 김해중앙여자중학교, 내동중학교, 분성중학교, 신어중학교, 영운중학교, 임호중학교 등 시내권 9개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김해시청소년수련관과 각 학교는 자유학기제 운영을 위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 진로체험 및 다양한 체험활동 운영, 청소년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김해시 청소년시설 간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자유학기제 지원학교를 확대하여 2025년 10개교에서 2026년 15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6일‘2026년 제1차 기금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본격적인 심의에 앞서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공정한 배분을 책임질 외부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하여 위원회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 이어 진행된 심의에서는 올해 ‘김해누리! 행복누리!’ 사업비 총 1억 2,000만 원 중 5,600만원 규모의 17개 사업에 대한 배분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했다. 상정된 안건들은 각 복지시설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사전 검토와 예산 조율을 거친 엄선된 사업들로, ▲노년기 정서 지원 및 건강 증진 프로그램 ▲장애아동·고령 장애인 지원 사업 ▲아동·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및 반려동물 매개 프로그램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포함됐다. 특히 이번 심의 안건 중 2건(사이버 폭력 예방 프로젝트, 반려동물 활용 청소년 마음성장 프로젝트)은 지난해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이를 실제 복지 행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9일부터 연속혈당측정기 지원사업 상반기 대상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속혈당측정기(CGM)는 손가락 채혈 없이 피하 부위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혈당을 5분 간격으로 측정하고,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 혈당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기기이다. 이번 사업은 실시간 혈당 변화를 확인함으로써 개인 생활 습관을 분석하여 자가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1회 부착 시 15일 사용가능한 연속혈당측정기를 1인 2개씩 지원하여 총 30일의 혈당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당뇨관리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 합천군민 또는 합천군 소재 직장인으로, ▲당뇨 전단계 (당화혈색소 5.7~6.4%) ▲제2형 당뇨병 환자 중 혈당 미조절자(당화혈색소 7.0% 이상)이며 당화혈색소 7.0% 이상 대상자는 우선 등록할 수 있다. 다만, 기존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대상자는 사업 참여 대상 선정 시 후 순위로 조정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합천군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또는 방문, 네이버폼을 통해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가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발원지이자 글로벌 기업가정신의 성지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 개관 이후 센터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2026년 3월 8일 기준 약 28만 9000명으로, 3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개관 첫해 약 2만 6000명이 방문한 이후 ▲2023년 5만 4000명 ▲2024년 8만 5000명 ▲2025년 10만 명으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전 세계로 널리 알리는 명실상부한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루 평균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 개관 초기에는 108명 수준이던 하루 방문객은 이듬해 173명(60.1% 증가), 2024년 270명(55.4% 증가), 2025년 320명(18.6% 증가) 등으로 늘어났다. 2026년에는 현재(3월 8일 기준) 하루 평균 420명을 기록하며 개관 초기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9일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주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는 경제·문화·금융·교육·언론계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3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수도권 공공기관의 진주시 이전을 위한 공론화 기반을 마련하고, 범시민 공감대 확산과 대외협력 활동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 허성두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심명환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 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또한 김택세 진주시 체육회장, 김미애 진주시여성경제인협회 회장, 김병용 진주 YMCA 이사장, 오세범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 유수인 진주교육대학교 총학생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진주시는 2013년 중앙관세분석소 이전을 시작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토안전관리원, 주택관리공단 등 주택·건설 분야 공공기관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산업 지원 분야 공공기관을 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성어기 도래 및 어선 조업 등 해상활동 증가 관련 어업인 해양안전의식 제고 및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인식 개선을 위해 3월 20일 금요일부터 3월 31일 화요일까지 12일간 현행법 상 2인 이하 조업선 승선원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미착용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어선에서 발생하는 해양사고의 경우 해상 추락이나 전복 등 사고 발생 시 구명조끼 착용 여부가 생존 여부를 좌우하는 중요한 안전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나 일부 어업인들의 실제 착용률은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 특히 2인 이하 조업선의 경우 소수 인원으로 조업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해상 추락 등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조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안전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사천해양경찰서장은 “성어기 도래에 따라 조업 등 해상활동이 증가됨과 동시에 어업 인들이 제도 시행 이전부터 구명조끼 착용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해상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안전수칙인 구명조끼 착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천해양경찰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정부헤드헌팅) 제도를 활용해 회계 분야 전문가가 국립공원공단 회계부장에 임용됐다. 인사혁신처는 국립공원공단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 제도를 활용해 백영주 전 정진세림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회계부장으로 임용했다고 9일 밝혔다. 국립공원공단 회계부장은 공단의 회계정책 수립, 결산, 자금 운용 등을 총괄하는 직위로, 공단은 회계관리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재무·회계 분야 전문성을 갖춘 민간 인재 영입을 추진해왔다. 이번 임용은 공단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돼 지난 2022년 북한산생태탐방원장 이후, 공단의 민간인재 영입지원 네 번째 사례다. 백영주 신임 회계부장은 14년간 회계법인과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회계·재무 분야 전문가다. 증권사에서 파생상품 운용 업무를 수행한 뒤 진로를 전환해 퇴사 후 공인회계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이후 삼일회계법인과 삼정회계법인 등 국내 주요 회계법인에서 회계감사, 자문(컨설팅) 등 전문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코스닥상장기업에서 재무부문책임자로 근무하며 공시, 외부감사 대응 등 상장사의 재무·회계 업무 전반을 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3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사)거제YWCA와 함께 지난 6일 고현 평화의 광장에서 세계여성의 날 기념 시민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 향상과 성평등 실현을 위해 제정된 날로, 전 세계에서 여성 인권과 성평등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기념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거제YWCA성폭력상담소와 (사)거제YWCA 관계자, 자원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세계여성의 날 메시지가 담긴 꽃과 메시지 카드를 제작해 평화의 광장을 찾은 시민 약 300여 명에게 전달하며 성평등의 가치를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은 꽃과 메시지 카드를 전달받으며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접하고 여성 인권과 성평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은 “세계여성의 날은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에 대한 폭력 없는 안전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가정상담센터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거제 관내 여성 종사자들이 근무하는 기관을 방문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노동권과 참정권, 생존권 등 여성 인권 신장의 출발점이 된 날로 전 세계가 함께 매년 기념하는 날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거제시아동보호전문기관,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거제시가족센터,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거제시다함께돌봄센터, 거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을 방문해 여성의 권리와 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이를 담은 메시지 카드를 작성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작성된 메시지 카드는 거제시가정행복지원센터 커뮤니티홀에 전시(3월 5일 ~ 3월 13일)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