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 영산면 주민자치회(회장 김경호)와 영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주민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청소년의 자치활동 및 재능 나눔 지원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등이다. 특히 봄철 수양벚꽃 아래에서 열리는 문화 공연과 체험 부스 운영, 자원봉사 활동 등 청소년 주도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주민 화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경호 회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자치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하정 관장은 “청소년의 창의성과 열정이 주민자치 활동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 문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2026년 1월, 한파 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경로당 2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시설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평년보다 추워진 날씨에 대비해 겨울철 한파로 인한 어르신들의 한랭 질환을 예방하고, 경로당이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낙인 군수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난방기 작동 상태와 시설 전반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경로당을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며 현장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또한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경로당 400개소를 대상으로 자체 점검과 현장 방문을 통해 시설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 아울러 한랭 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읍·면 및 관련 부서 간 긴밀한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했으며, 경로당을 한파 쉼터로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경로당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 한파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보호하고,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한파 대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4일 동의보감 한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의료통합돌봄지원 제도’에 앞서선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공공과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지역 실정에 맞는 재택의료·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다학제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방문진료는 동의보감한의원 소속 한의사가 맡고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창녕군보건소에서 지원한다. 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한의 진료와 간호 서비스, 돌봄·복지 서비스 연계를 포함한 통합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지역 내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빈번해진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발 빠르게 ‘30분 단위 강우량 정보’ 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7~8월 기록적인 폭우 피해를 경험하며 신속한 정보 공유의 중요성을 반영한 조치다. 군은 기존 1시간 단위의 강우량(시우량) 정보와 함께 30분 단위로 세분화한 정보를 추가 제공한다. 정보 주기가 절반으로 단축되면서 기상 급변 시 보다 정밀한 상황 판단이 가능해졌으며, 특히 저지대 침수나 산사태 위험 지역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서비스는 군민이 직접 실시간 강우 상황을 확인함으로써 기상 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재난 경각심을 고취하는 데에도 목적이 있다. 군민 스스로 위험 상황에 대비하는 자발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인명 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강우량 정보는 창녕군 누리집 ‘생활 → 재난안전 → 기상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접속도 가능해 야외 활동 중 언제 어디서든 실시간 정보를 확인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 대합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종환, 김옥화)는 지난 15일 대합면사무소에서 협의체 위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위원 위촉 및 해촉 논의 △위원장 및 임원 선출 △2025년 사업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사업 추진계획 논의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위촉된 민간·공공위원장과 임원진은 앞으로 2년간 협의체를 이끌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종환 민간위원장은 “지난 2년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협의체 사업을 잘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 구축과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 개발 및 실행에 중점을 두는 협의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옥화 면장은 “이웃을 살피고 돕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주신 위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많이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수월 나디요가(원장 이영희)가 요가원 자체 행사인 ‘따숨마켓 기부행사’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75만 원을 거제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따뜻한 숨을 나누는 기부마켓’이라는 의미를 담은 ‘따숨마켓 기부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이영희 원장이 기부한 물품을 수강생들이 구매해 수익을 보탰으며, 수강생들 역시 직접 물품을 기부해 판매에 참여하는 등 모두가 함께 만드는 나눔 행사로 진행됐다. 이영희 원장은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의 숨을 고르듯, 이웃들과도 따뜻한 숨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디요가는 수년째 거제시에 현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이전에는 수양동주민센터 희망나눔곳간에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왔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역 소규모 기관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기부금이라 더욱 뜻깊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수월 나디요가와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가 태백시와 협업해 제작한 홍보 영상이 인스타그램에서 게시 하루만에 조회수 10만회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영상은 눈이 자주 내리고 기온이 낮은 태백시와,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눈이 거의 오지 않는 거제시의 기후 차이를 활용한 지자체 협업 콘텐츠다. 서로 다른 기후 환경을 바탕으로 대설 대비 메시지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지자체 간 협업이라는 이색적인 구성으로 기존 행정 홍보 영상과는 차별화된 신선한 호응을 얻고 있다. 영상은 게시 하루 만에 조회수 10만 회를 넘어섰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공유 수 3,000건, ‘좋아요’ 2,400여 개를 기록했으며 댓글에는 “거제 공무원들 감 살아나는 중” , “재밌고 신박하다” ,“복수전이 궁금하다” “거제 사람인데 실제로 눈 오는 거제를 보고 싶다” 등 지역 정서를 담은 공감과 유쾌한 반응이 다수 이어지고 있다. 거제시는 이러한 디지털 소통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1만 명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거제시 인구의 약 10% 수준인 2만 3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과기정통부 인사(과장급) 과장급 전보 ▲ 공공에너지조정과장 윤미란 (尹美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바이오융합혁신팀장 한승연 (韓承延, 첨단바이오기술과) ▲ 사이버침해조사팀장 김우철 (金祐徹, 디지털기반안전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 삼장면은 지난 14일 지리산국립공원 삼장분소와 ‘산불방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 오후 2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과 대응 태세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산불 진화 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확인을 비롯해 장비의 효과적인 사용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체계 점검을 위해 산림 연접지 사찰인 대원사에서 자체 훈련을 가졌다. 삼장면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굳건히 해 산불 대응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장면 관계자는 “산불 위험 기간 동안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감시 활동을 실시할 것”이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 오부면 체육회는 지난 15일 오부면사무소에서 ‘제7대 제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제7대 민형호 회장이 이임하고 제8대 우한동 회장이 취임했으며 이임하는 민형호 전 회장과 오인안 전 사무국장에게 감사패와 부상 수여가 이뤄졌다. 특히 취임을 축하하는 쌀화환 350여 포(1200만원 상당)를 경로당 등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우한동 회장은 “앞으로 주민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오호근 오부면장은 “더욱 발전하는 체육회가 되길 기대하며 지역발전과 면민 화합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시행 3년째를 맞은 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가 연착륙하며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답례품 고도화, 적극적 모금 활동, 지역 특성에 맞는 기금사업을 통해 뚜렷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모금액 해마다 증가세=산청군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누적 모금액은 21억 3800만원으로 지난해 14억 9900만원이 모여 제도 시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기부 기반을 넓히기 위한 산청군의 지속적인 홍보가 큰 역할이라는 분석이다. 산청군은 각종 박람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제도를 직접 소개하고 전국에 흩어져 있는 향우들과 협력해 합동 홍보를 진행해 공감대를 확장했다. 주요 행사장과 관광지에서는 각종 캠페인을 전개해 제도 인지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타 지역과의 상호기부 협약 체결은 지자체 간 연대형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지역 농협의 참여도 모금 증가에 힘을 보탰다. 산청농협을 비롯해 진주권 농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테이블 구매 등 점포 경영환경 개선 비용이다. 또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POS 기기, 무인판매기 등 점포의 디지털화에 필요한 비용 중 공급가액 7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지역 내 6개월 이상 영업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경영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얼어붙은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청원경찰의 근무기강 확립과 직무윤리 강화를 위한 ‘2026 청원경찰 복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진주시의 청원경찰과 사용부서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원경찰의 기본적인 복무 자세를 재정립하고,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복무위반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련 법령과 복무규정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청원경찰의 법적 지위와 역할 이해 ▲청원경찰의 복무 및 의무사항 확인 ▲청원경찰의 근무 요령 및 준수사항 ▲복무위반 주요 사례 및 예방 방안 등으로 진행됐다. 진주시 관계자는 “청원경찰은 진주시의 얼굴이자 최일선의 안전요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복무 교육을 통해 청원경찰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규정을 준수하는 근무 문화를 정착시켜 복무 위반을 사전에 차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점검으로 청원경찰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회서비스의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를 확충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개 분야에서 12개 서비스사업이 시행되며 ▲아동분야는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등 5개 서비스 ▲성인분야는 정신건강 토탈케어 등 3개 서비스 ▲노인·장애인분야는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4개 서비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심리 지원 및 영유아 발달 서비스는 조기에 개입해 심리적 안정과 문제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신청 장소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이다. 모집인원은 600명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서비스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5일 ‘제1기 진주시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지역사회의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료기관 관계자와 돌봄 관련기관, 복지시설 등 돌봄 분야의 민간 전문가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총 30명의 위원이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다. 이와 함께 2026년 진주시 통합 돌봄정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졌다. ‘돌봄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주민이 살던 곳(집)에서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분야별 서비스를 연계 조정하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지역 돌봄 계획의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 ▲통합지원 관련기관 간 연계협력에 관한 사항 등 통합 돌봄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이 협의체의 운영 방식은 연 1회 이상 정기회의를 통해 연간 통합지원 시책에 대해 전문 분야별로 자문 역할을 하며, 각 기관이 보유한 돌봄 인프라 지원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고, 필요시 수시로 회의를 진행한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