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2월 6일 금요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올해 기준 만 18세 이상 ~ 만65세 이하로 사업지침에서 정하는 이주 기간 ‧ 거주기간 ‧ 교육 이수 실적 등의 자격 요건을 갖춘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가 대상이며, 농협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자금은 세대 당 3억원, 주택자금은 7천500만원 한도이며, 금리 2%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을 해야 한다. 사업대상자는 ‘사업자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되며, 시에 배정된 융자액 범위 내에서 심사 결과 고득점자순으로 차등 지원되므로 융자액이 신청액과 달라질 수 있으며, 사업 신청 전 농협과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을 통해 대출 규모 확인이 필요하다. 상세한 자격요건, 제출서류 등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고, 기타 문의는 농식품유통과 귀농귀촌팀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센터장 김영실)는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안전망 체계 구축을 위해 ‘치매안심가맹점’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서는 가맹점을 말하며,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가 01~79 또는 90~99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치매안심가맹점 참여를 원하는 개인사업자는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곳은 치매인식개선 관련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안내하며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하면서 경찰에 신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거제시에는 494개소의 치매안심가맹점이 활동 중이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되는 곳으로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1월 19일부터 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에게 면접정장을 대여하여 지원하려는 취지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500회였던 대여 물량을 550회로 늘려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또 지원 대상을 양산시에 거주 중인 청년뿐만 아니라 양산시 소재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졸업예정)으로 확대했다. 이 같은 정책 변화는 더 많은 청년들이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정장을 대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여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청년 면접정장 대여 사업 운영 결과 분석에 따르면 총 500명이 서비스를 이용해 64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하였고 만족도 조사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저소득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2011년부터 시행해 온 ‘저소득계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 군비 2,100만 원을 확보해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공공임대주택에 안정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임대보증금 무이자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초기 보증금 부담을 줄여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주거 정착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운데 공공임대주택 입주 예정자로, 계약금을 제외한 임대보증금을 가구당 최대 2,000만 원까지 무이자로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이며, 이후 2년 단위로 최대 2회까지 연장할 수 있어 최장 6년간 지원이 가능하다. 연장 시에는 자격 확인과 함께 연장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임대보증금 지원 대상 주택은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 다시봄 공공실버주택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운영하는 △서외 LH 행복주택 △동외주공아파트 △고성남외행복마을 공공임대주택이다. 지원 신청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후 박종훈 교육감과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두 기관은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미완료 상태에서 사업부지 내 개교한 신문초교의 특수한 여건을 고려해 도시개발사업 준공(2026년 12월)에 이어 2026년도 2학기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통학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등학교는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도시개발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염려하는 학부모의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에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은 통학버스 운행 연장에 대한 실무협의를 여러 차례 개최해왔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운행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그동안 홍 시장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학부모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와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고 박 교육감도 뜻을 같이했다. 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6일 계성면 명리동회관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의 목적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기준을 안내했으며, 토지소유자 동의서 접수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한국국토정보공사 경남본부를 지적기준점측량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하여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6개 지구에 대해 지적기준점 측량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2013년도부터 현재까지 지적재조사사업 19개 지구, 7,899필지(약 400만㎡)를 완료했으며, 2026년 사업 대상은 대합면 십이2지구, 명리3지구, 부곡1~4지구 등 총 6개 지구, 1,589필지(약 84.1만㎡)로, 2027년까지 2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사업부터는 3차원(3D) 영상 확보를 통해 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경계 협의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시각적 이해를 돕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소유자와 담당자 간의 정확한 의사소통이 가능해져 민원 해소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낙인 군수는“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분야 ‘노력상’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61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한 노력과 기여도, 운영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4개 지자체(광역 3, 기초 21)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군은 법령상 규제에 대한 중앙부처 개선 건의, 자치법규 내 불합리 규제 정비, 인·허가 업무 과정에서의 그림자·행태 규제 개선을 통해 기업과 주민 불편을 해소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임산부 교통비 지원 절차 간소화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종량제봉투 수령 불편 해소 등 생활 속 규제를 개선하고, 체육시설과 추모공원 사용 대상 확대 등 자치법규 정비를 통해 주민 불편은 줄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성낙인 군수는 “군민의 삶의 부담은 줄이고 편의는 높이기 위해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16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대한약사회 창녕군분회와 찾아가는 복약상담 ‘동네약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방문약사는 의료급여 수급자 중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또는 약국 내방을 통해 ▲복약 상담 및 약물 복용 점검 ▲중복․과다․과소 복용 확인 ▲부작용 예방 및 올바른 약물 복용 지도 ▲필요 시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의료․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고, 특히 약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약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강화하는 계기”라며“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설 연휴를 앞두고 20일 삼천포~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연안여객선 오션비스타제주호(20,584톤)를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여객선 이용객 증가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과 선박 운항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마산지방해양수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사천해양경찰서 등 관련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협수로 등 위험해역 운항 실태 ▲전열ㆍ난방기구 사용 및 소화기 등 소방설비 관리 상태 ▲전기차 화재 등 상황 발생시 승객 대피 훈련 및 대응체계 등이다. 특히,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난방기구와 소방설비 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비상 상황 시 승객 대피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선원 대상 안전관리 체계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사천해경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객선 운항 전반을 점검하고, 설 연휴 기간 안정적인 선박 운항이 이뤄지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관광 안내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학부모 관광해설사’ 활동을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학부모 관광해설사는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양성교육을 이수한 뒤, 내 고장 알리기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는 시민참여형 관광 해설 인력이다. 이번 활동은 매월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관광지에 해설사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월에는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두산 생태공원 달팽이 전망대 일원에서 활동한다. 해설사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장에 상주하며, 방문객의 요청이 있을 경우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현장 안내와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초행 관광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주요 볼거리 소개, 추천 관람 동선 안내, 관람 시간 안내, 주변 편의시설 정보 제공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안내에 집중한다. 시는 운영에 앞서 학부모 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주요 안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밀양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신청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융자규모는 전년 상반기 대비 60억원 증가된 총 120억원이다. 밀양시가 3.5억원, 4개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MG새마을금고)이 4.5억원을 출연에 참여하여 조성됐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에 한해 이차보전금(연 2.5%, 2년간)과 신용보증수수료(1년분의 80%)가 추가 지원된다. 단,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 금융·보험업,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6월까지(자금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하며, 대출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보증 상담을 예약해야 한다. 이후 예약 일정에 따라 경남신용보증재단 밀양지점에서 보증심사를 거쳐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협약 금융기관(NH농협은행, BNK경남은행, 우리은행, MG새마을금고)의 정해진 지점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대출 실행 후 신용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도 밀양사랑상품권을 전년도와 동일한 규모인 1,000억원을 발행하고, 12% 할인율을 적용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시는 고물가로 어려운 서민 경제를 고려해, 도내 타 시·군의 일반적인 할인율(10%)보다 높은 12%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이는 하동군과 함께 도내 시·군 중 최고 수준이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지류 10만원, 카드 50만원, 모바일 10만원으로 총 7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지류 상품권은 밀양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농협, 경남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산림조합 등 46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밀양사랑카드는 전용 앱 또는 협약 금융기관에서 충전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비플페이 앱’에서 구매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밀양사랑상품권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발행과 유통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16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서신애 대장과 임원진, 각 읍면동 여성자원봉사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이임하는 읍면동 대장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난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의 사업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신애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함께해 주신 대원 여러분 덕분에 여러 활동들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서로 믿고 의지하며 봉사를 통해 지역 곳곳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일동 부시장은 “진주시가 따뜻한 공동체로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봉사자의 노력 덕분이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나눠 주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진주시여성자원봉사대는 지역의 각종 행사 지원, 상락원 급식 봉사, 취약계층 돌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가좌도서관은 2월 3일부터 방학특강 프로그램 ‘놀이로 배우는 교과 탐험대’을 운영한다. ‘놀이로 배우는 교과 탐험대’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배운 교과핵심 개념을 활용한 보드게임 프로그램이다. 국어, 수학, 도덕, 사회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여러 개념들을 보드게임의 규칙과 활동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될 수 있게 설계한 프로그램이다. 가좌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예비 초등학교 3학년과 4학년 14명을 대상으로 하며 김선화(보드게임지도사 1급) 강사가 진행한다. 2월 3일부터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가좌도서관 관계자는 “지루한 교과서의 줄글에서 벗어나 보드게임이라는 흥미로운 매개체로 교과 개념을 배울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다. 방학 동안 도서관에서 즐거운 선행학습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1월 20일 10시부터 고양시 도서관 누리집에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주엽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고력을 키우는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주제별 독서 기반 활동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일상에 적용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환경’을 주제로 한 ‘초록 지구를 지키는 시간’으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그림책‘플라스틱 인간’을 읽고,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에 대해 돌아보며 모둠 토론과 발표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한다. 이어 그림책‘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까’를 읽으며 지구온난화와 북극곰의 연관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고, 실천 약속을 담은 글쓰기 활동으로 확장한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법’을 주제로 한 ‘법으로 떠나는 지구별 세계여행’으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세상에 이런 법이 있다고?’의 저자인 박효연 작가가 직접 진행하며, 세계 각국의 법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지도 위의 이상한 법들’은 세계 지도에서 특이한 법을 찾아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