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3월10일 한국필립모리스(양산공장)와 양산 공공하수처리장 연계 처리수 방류수 수질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을 양산하수처리장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추진 중인 “양산시 2030 녹색도시 로드맵”통합물관리 분야 기업참여 모범사례로 공공하수도에 연계 유입하는 산업폐수 수질기준을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으로 대폭 강화함으로써 낙동강(양산천)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치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번 방류수 수질개선 협약은 지자체의 지역환경 정책에 대한 기업의 자발적 참여와 책임을 보여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 “녹색도시 로드맵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5월 자살 고위험시기 집중관리 기간을 맞아, CU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영상 제작 및 캠페인을 공동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 지역 특성과 시민 생활 동선을 반영한 ‘지역 맞춤형 생명안전망 구축 사업’으로 시민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을 거점으로 활용하고 양산시청 홍보팀 하진솔 주무관이 참여해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타 지역과 차별화된 실효성 중심의 캠페인 모델을 구현했다. 자살예방 인식 개선과 정신건강 상담 안내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은 양산지역 CU 편의점 계산대(POS) 화면을 통해 송출되어 시민 누구나 자연스럽게 영상을 접할 수 있다. 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편의점은 청소년, 청년,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이며 POS 화면 송출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와 서비스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CU 투모로우’ 사업은 지역사회 공헌과 사회적 가치 실현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대표이사 박재령) 복지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흥성수산(오창민)과 삼천포와룡 로타리클럽(하주찬 회장)으로부터 도서 100권을 기증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기증된 도서는 복지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책다락 작은도서관에 비치되 어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들의 독서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된 도서는 아동 및 청소년 도서를 비롯해 성인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로 구성되어 있어 전 연령대 이용자들의 독서 선택 폭을 넓히고 독서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책다락 작은도서관이 더욱 풍성한 독서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게 됐다”며 “기증된 도서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기회를 넓히고,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고 성장하는 독서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시민의 복지 증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청소년 사업을 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1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군은 지난달 관광지와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SNS 서포터즈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그 결과 총 83명이 지원했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이 서포터즈로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약 10개월 동안 합천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 채널을 통해 합천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숨은 관광 명소와 맛집 등 합천만의 '맛과 멋'을 발굴해 전국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합천관광 SNS 서포터즈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대한민국 SNS대상 군부 최우수상”, “올해의 SNS 블로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민좌 합천군 경제문화국장은 “SNS 서포터즈의 참신한 시각과 콘텐츠를 통해 합천의 다양한 관광자원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많은 관광객이 합천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View Box)’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뷰박스’를 무료 대여하여, 평상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설 자체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하여 마련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보육·교육기관, 감염취약시설, 사업장, 의료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 기관 이용자가 있는 모든 시설에서 신청 가능하다. 합천군보건소에서는 신청기관에 ‘뷰박스’를 7일간 무료 대여하며, 신청기관에서는 자체 교육을 실시한 후 반납 시 교육 결과 보고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교육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재, 손씻기 동영상 및 포스터 등을 배포하며, 손 세정제도 함께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역사회의 손씻기 습관형성과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11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삼성합천병원 앞 교차로 일원에서 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합천군청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등 40여 명이 참가해 “아이 먼저”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어린이 안전문화 조성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주변의 ▲교통법규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위험 환경 ▲불법 광고물 ▲안전 미인증 제품 등 어린이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실시하었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요인 신고 활성화를 위한 ▲안전신문고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관내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단원들이 참여하여 또래 학생과 지역주민에게 안전신문고 가입 및 신고요령 등을 홍보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캠페인에 참가한 안전히어로즈 학생들과 적극 호응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쾌적한 통학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11일 진주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장애인 가구의 복합적 문제 해결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장애인 전담 민관협의체는 지역 내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공공·민간 서비스 발굴 및 연계 ▲사례 관리 지원 ▲미등록 장애인 발굴 등을 위해 장애인복지 및 사례 관리 분야 전문가와 관련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해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의뢰한 사례에 대해 해당 대상자의 건강 상태, 가족 환경,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분야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고, 신속한 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민간위원으로 참석한 위원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례처럼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가구는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라며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경험을 행정과 긴밀히 공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발행하는 도서관 전문지 '도서관 문화' 3월호에 ‘우리의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선정되어 표지를 장식했다. '도서관 문화'는 전국도서관 정책과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하는 국내 대표 도서관 전문지로, 매월 특색있는 도서관을 선정해 표지와 함께 공간의 우수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거제시립장승포도서관은 기존 노후 건물을 재건축하여 시민 친화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도서관이다. 거제시 최초 학습실을 두지 않는 과감한 결정은 다양한 세대가 개인 학습이 아닌 책으로 연결되는 복합문화시설로서의 공간적 혁신을 보여준 사례이다. 학습실 없는 도서관이라는 선택은 도서관의 모든 공간을 독서와 사유의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으며, 이에 따라 장승도서관은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독서동아리의 열띤 토론이 멈추지 않는 도서관, 배움이 나눔이 되는 마중물을 제공하는 도서관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갖게 됐다. 평생교육과 강세영 과장은 ‘전국 도서관을 대표하는 잡지 표지에 장승포도서관이 소개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10일,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김해 과학화 예비군훈련대를 방문하여 실전적 통합방위태세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우리 지역의 실질적인 방위 자원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 위원들은 과학화 예비군훈련대의 최첨단 장비를 활용한 훈련 과정을 참관했다. 특히 영상모의 사격 등 현대화된 과학화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현대전의 양상을 이해하고, 지역 방위의 핵심인 예비군 전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현장 체험과 참관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조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유지하여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튼튼한 안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6년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개선사업(냉방)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6~7평형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무더운 여름철 실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건강 보호 및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오는 3월 27일까지 거주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가구는 접수 후 현장 조사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다. 본 사업은 한정된 예산 내에서 운영되므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관심 있는 대상 가구는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난방시설 개선을 위한 단열·창호 공사, 보일러 교체 등의 난방사업 신청도 함께 진행되므로, 냉·난방 지원이 모두 필요한 가구는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재단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콜센터 또는 거제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삼일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3·1 운동과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삼일절 기념 도서 큐레이션’을 2월 28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큐레이션은 대한민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역사적 사건을 다룬 다양한 도서를 통해 군민들이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등 우리 근현대사의 중요한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역사 교양서와 인물전, 아동청소년 도서 등 다양한 주제의 도서를 엄선해 전시하고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각 연령대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서를 선택했다. 초등학생을 위한 역사 그림책, 청소년을 위한 스토리텔링 중심의 역사 도서, 성인을 위한 역사 해설서 등 가족이 함께 역사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큐레이션 도서는 모두의둠벙(촬영 구역(포토존) 옆 서가), 2층 지혜둠벙(종합자료실)의 서가에 전시해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고성읍에 위치한 대성초등학교 인근 공영주차장에 ‘어린이 안심승강장’을 조성하여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과 방과 후 학원버스 승하차를 지원하게 됐다. 이에 대한 결정은 대성초등학교장의 건의와 행정 당국 간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이루어졌다. 그동안 대성초등학교 앞 도로는 폭이 좁아 등하교 시간마다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학원 차량 등을 도로변에서 기다려야 했고, 차량 통행이 잦아 통학로의 혼잡함과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이 계속됐다. 도로 확장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많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인근 성내공영주차장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승하차 공간을 마련하기로 결정됐다. 새로 마련된 어린이 안심승강장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차량으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비나 눈 등의 기상 상황에서도 보다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증가한 개인형 이동장치와 학원버스 이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기대된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학원 차량을 기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 고성읍 자율방범대는 지난 3월 10일 고성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고성읍 자율방범대원, 고성군 자율방범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읍 자율방범대 제15‧16대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내빈소개, 국민의례, 축가, 감사패 및 전역기념 증서 전달, 유공회원 표창, 이임사, 자율방범대기 이양식, 취임사, 내빈 축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 활동에 기여한 대원들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고성군수 표창장을 비롯한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장, 고성경찰서장, 고성소방서장 표창장 등이 수여되며 대원들의 공로를 격려했다. 또한, 김유성 제15대 대장에게는 재임 기간 동안 지역 방범 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유성 이임대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저를 믿고 한마음으로 자율방범대 활동에 힘써 주신 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고성읍 자율방범대가 지역 안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대진 신임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부설 회화노인대학은 3월 11일 회화면복지회관 강당에서 2026년 제18기 회화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신입생 60명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관계자, 지역 어르신,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길에 나선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회화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교양강좌와 건강교육, 문화·여가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사회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심재숙 학장은 “배움은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노인대학에서의 다양한 교육과 활동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회화노인대학은 매년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가 동남아 시장 타국산 딸기의 공격적인 시장 침투로 인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인도네시아 수출 활로를 넓히기 위해 대대적인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1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약 한 달간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핵심 유통망인 롯데(Lotte), 히어로(Hero), 랜치(Ranch)마켓 3개 업체 13개 매장에서 한림 수출딸기 물량 증대와 안정적 시장 확대를 위한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쟁국들의 공격적인 시장 침투로 인해 국내산 딸기의 인도네시아 수출 물량이 감소세에 직면함에 따라 이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판촉을 위해 총 10파렛트(1,624박스)에 달하는 대규모 물량을 투입하며 현지 시장 점유율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사가 4주 차에 접어든 현재 김해 한림 딸기 특유의 압도적인 향과 당도에 매료된 현지 소비자들의 구매 행렬이 이어지며 위축됐던 수출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시는 단순히 저가 물량과 가격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김해 딸기만의 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