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창릉동은 주민들의 자원 재활용 참여를 확대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26년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민들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모아 행정복지센터에 가져오면 무게를 측정해 0.5kg당 종량제 봉투(10L) 1장으로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3월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평일 근무시간 내 교환 물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미정 창릉동장은 “이번 재활용품 교환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분리배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창릉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친환경 문화를 확산해 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 성사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봄을 맞아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새봄을 맞아 도로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봄·여름철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겨우내 쌓인 관내 도로변 빗물받이의 낙엽과 퇴적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해 배수 기능을 점검하며 도로 침수 예방에 힘썼다. 또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일대를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등하교 환경을 만들었다. 정춘호 통장협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안진희 성사2동장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함께 빗물받이를 비우고 거리를 정돈하며 나눈 온기가 봄처럼 우리 마을을 더욱 활기차고 포근하게 만드는 것 같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0일, 폐지 수집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생계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서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덕양구청 사회복지과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고물상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소를 운영했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복지 혜택을 몰라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1대1 맞춤형 복지상담을 진행했으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제보를 당부하는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또한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모포, 목도리, 장갑, 핫팩 등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현장에서 복지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은 “구청에서 직접 찾아와 복지상담을 해주고, 따뜻한 선물까지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정은숙 사회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매우 뿌듯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11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공립 항공우주 분야 전문과학관 전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전시자문단,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관 전시의 기본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전시물의 구성 체계와 내용의 타당성,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연출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전시는 ‘스타 큐브(STAR CUBE)’를 주제로 과학 원리, 기술, 산업, 미래 등 4단계 체계로 구성되며 ▲비행 원리 ▲우주항공산업의 최신 기술 ▲지역 산업과의 연계성 ▲미래 우주항공 비전까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들이 단순 관람을 넘어 몰입형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인 망경동 446-19번지 일원은 원도심에 위치해 교통과 기반 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부지 인근에는 다목적문화센터, 국립진주박물관 이전 위치와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과학·역사·문화를 아우르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의회 이미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김해시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기금사업 추진을 위해 기부제 활성화 사업 추진 근거와 사무 위탁 규정 등을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개정안에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기부제 관련 교육 및 홍보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공모전 개최 ▲행사 및 이벤트 추진 ▲기부금 모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사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이 신설됐다. 또한 공모전 수상자 등에 대해 홍보물, 홍보품 및 시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기금사업과 홍보행사, 공모전 등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사무를 전문성을 갖춘 기관·단체 또는 법인 등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새롭게 마련됐다. 이미애 의원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 재원을 확보하고, 지역 활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1일 오후 2시, 경북도청 신도시 일원에서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건설도시국, 안동시, 예천군 등 유관기관·단체와 경북개발공사 임직원 등 약 150명이 참여해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와 환경 취약지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캠페인은 최근 도청 신도시 내 생활폐기물 증가와 환경 취약지역 관리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추진된 민관 협력형 생활환경 개선 활동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도청 중심상가를 비롯해 주요 도로변과 보행로, 상가 주변, 나대지 등 생활쓰레기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가 이뤄졌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지역과 불법투기가 반복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방치 쓰레기 정비, 환경 취약지 점검을 병행해 도시경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캠페인은 도청신도시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참여 기반의 환경관리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 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위원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구감소지역 대응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점검 결과, 지역 일자리 창출· 필수 생활환경 강화·외국인 이주 정착 지원 전략이 효과성 평가에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명의 로컬크리에이터를 양성하고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식재산권 등 출원·등록 45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K-U시티 정주환경 조성사업을 통해 봉화 서벽지구와 생기마지구, 경주 밀레니엄 하우스를 준공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반면 생활인구 방문 유입 활성화 분야는 일부 기반시설(하드웨어) 사업 지연 등의 영향으로‘보통’등급을 받았다. 도는 사업 지연 원인을 파악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생활인구센터 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은 11일 제27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으로 방치된 노후 새마을창고의 체계적인 정비와 활용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 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노후 새마을창고 정비 지원 조례안'과도 맥을 같이 하는 문제 제기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경상남도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는 약 80동의 새마을창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대부분 1970~80년대에 건립된 노후 건축물로 위험도 ‘상’ 등급이 6동, ‘중’ 등급이 49동에 달하는 등 상당수가 관리와 정비가 필요한 상태다. 강 의원은 장기간 방치된 창고는 붕괴 위험과 안전사고 우려를 안고 있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노후 창고시설 관리가 개별 민원 대응이나 단편적인 조치에 머무르며 체계적인 정비가 부족하다는 정책적 한계도 같이 언급됐다. 강 의원은 “노후 새마을창고를 전수 조사해 위험 시설은 정비하거나 철거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주민 공동체 공간으로 재생해야 한다”며 “방치된 공간을 지역의 새로운 자산으로 전환해 주민 안전을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11일 진주시의회 제272회 임시회에서 전립선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기검진 체계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신용 진주시의원은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를 인용해 “전립선암이 폐암과 위암을 제치고 우리나라 남성 암 발생률 1위를 기록했다”며 “1999년 대비 발병률이 15배 이상 증가했으며, 신규 남성 암 환자 7명 중 1명이 전립선암 환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립선 질환은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단순한 노화로 여겨 방치되는 경우가 많고, 전립선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높아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전립선암 검사는 국가암검진 항목에 포함돼 있지 않아 제도적 지원이 제한적이며, 검사 주기와 방법에 대한 인식도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에 최 의원은 ▲50세 이상 남성 대상 ‘전립선특이항원(PSA)’ 검사 지원 ▲저소득층 및 의료취약계층 치료비 지원 강화 ▲전립선 질환 관련 정보 제공과 인식 개선 ▲‘찾아가는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전립선암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은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방문객을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진주사랑시민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윤 의원은 “진주시 주민등록 인구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한국관광데이터랩 기준 월평균 약 150만 명이 진주를 방문하고 있다”며 “많은 방문객이 진주를 찾고 있지만 이들과 지역이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는 구조는 아직 부족하다”고 말했다. 특히 KT 생활인구 통계에 따르면 사천·산청·창원 등 인근 도시로의 이동으로 낮 시간대 생활인구가 약 1만 명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외지인이 진주와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진주사랑시민제도’ 도입을 제안한다고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윤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함께 디지털 시민증 도입, 고향사랑기부제 자동 연계 등 세 가지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앱 기반 시민증을 통해 방문 횟수와 기부·봉사 참여 등에 따라 단계별 시민권을 부여하고 지역화폐 캐시백, 축제 혜택, 우선 예약 등의 인센티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제272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노후 기반시설 관리에 대비하기 위한 ‘기반시설 성능개선 충당기금’ 설치 등 선제적 재원 확보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도시환경위원회 강진철 의원은 11일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도로와 교량, 상·하수도, 공공청사 등 기반시설은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는 도시의 뼈대와 같다”며 “노후화에 대비한 체계적인 관리와 재원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진주시에는 교통·유통·공급, 방재·환경기초시설 등 관리 대상 기반시설이 약 1300곳에 이른다. 경상남도 제1차 기반시설 관리계획에 따르면 도내 기반시설 평균 사용 연수는 약 34년이며 30년 이상 노후 시설이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수준이다. 또한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노후 기반시설이 빠르게 증가하는 반면 성능개선 투자는 계획 대비 약 30% 수준에 그쳤다. 강 의원은 “현재 시설물 유지·보수는 대부분 연도별 예산 편성에 의존해 급한 곳부터 정비하는 방식”이라며 “이러한 구조는 성능개선을 뒤로 미루고 장기적으로 재정 부담을 키우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반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의회 박미경 의원은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진주시 상징 수목의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진주시 공원·녹지 등에는 시화 석류 379주와 시목 대추나무 26주 등 총 405주의 상징 수목이 식재돼 있으나, 일부 공간에 제한적으로 분포해 시민들이 도시 곳곳에서 쉽게 접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박 의원은 2024년 조성된 진주대첩 역사공원에 시화와 시목이 식재되지 않았고, 남강 교량에도 외래종 꽃이 식재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도시 상징이 진주시 주요 시설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석류공원을 중심 거점으로 재정비하고 진주성, 진주대첩 역사공원, 남강변 산책로 등 역사·관광 동선과 연계해 시화와 시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매년 식목일에 ‘시민과 함께하는 꽃·나무 심기 행사’를 열고, 상징 수목 전수조사를 통해 분포와 성장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진주시의 상징 수목인 석류꽃과 대추나무가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시민과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의회 신서경 의원은 11일 열린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국실크연구원의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체계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진주는 세계적인 실크 생산지로 알려져 있지만 글로벌 섬유 시장 변화와 저가 경쟁 속에서 산업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바이오 실크, 의료용 소재 등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산업 전환을 이끌 컨트롤타워로 한국실크연구원의 역할을 강조하면서 현재의 운영 구조에는 제도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5년간 약 125억 원의 시 예산이 투입됐지만, 실크연구원은 전문생산기술연구소 형태로 운영돼 지방 출자·출연기관에 적용되는 경영평가와 공시 대상에서는 제외돼 있다. 신 의원은 “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등으로 일부 점검은 이뤄지고 있지만 기관장 선임 과정이나 운영 전반에 대한 공식적인 검증에 제한이 따른다”이라며 관리 사각지대를 우려했다. 이에 한국실크연구원의 지방 출자·출연기관 전환 검토를 비롯해 기관장 선임 과정의 투명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개학기를 맞아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천시는 3월 11일 오전 8시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후문 일원에서 사천시청,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문선초등학교와 노산초등학교 교사와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굣길 교통안전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일시정지'라는 주제로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등굣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 및 피켓, 어깨띠 등을 활용해 학생들과 운전자들에게 인도 및 행단보도 걷기, 어린이보호구역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과 안전운전 계도 활동을 강화했으며, 안전한 보행공간 확보를 위해 교통 시설물 및 노후 울타리 등 보행환경 저해 요소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유관 기관·단체들과 협력하여 안전한 등하굣길이 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11일 나동연 양산시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이 자리한 가운데 NH농협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산시와 NH농협은 제휴카드 발행 약정에 따라, 시에서 사용한 공공기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그리고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카드 사용금액에서 일정 비율(0.1%~1.0%)을 포인트로 적립해 왔다. 적립액은 시 예산 규모의 증가와 기관 카드 및 보조금 전용카드의 사용 활성화에 따라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번에 전달된 적립액은 총 1억 3,260만 2,700원으로, 이는 전년도 적립액 1억 2,675만 3,920원보다 580여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적립된 기금은 시 정책사업의 추진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전달받은 기금은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NH농협 양산시지부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