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7기 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위촉된 22명의 시민명예감사관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사회적 신망이 높고,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다. 향후 2년간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소통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민명예감사관들은 사명감을 갖고 직분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공익신고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지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7기를 맞이하면서, 그간 전국체전 개최 전 김해종합운동장 시설 안전점검, 우수기 도로변 배수로 막힘에 대한 불편사항 신고,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등 생활 밀착형 공익신고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명예감사관 제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026년 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는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속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 사업은 대화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하여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심리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의뢰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가족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발급한 의뢰서나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PHQ-9) 결과에서 중간 이상 우울이 확인된 결과서를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0개 심리상담 제공기관 중 원하는 곳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는 최대 8회까지 제공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맞춤형 보건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보건소 보건지소·보건진료소 특성화사업 등강사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요가, 신체활동, 요리 등 총 10개 분야 27명의 강사를 선발할 예정으로,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되는 각종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할 전문 강사로 최종 선발된 강사들은 2026년 한 해 동안 거제시보건소 보건과 인력 강사풀(pool)로 참여하게 된다. 모집공고 기간은 2026년 1월 26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접수된 서류에 대한 심사 결과는 1월 30일 발표되며, 최종합격자는 2월 6일에 확정될 예정이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집 분야 및 자격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홈페이지와 보건과 보건행정팀에 문의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합천군은 22일 충청남도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 32명이 합천군의 우수한 농기계 대여 행정과 첨단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합천군이 추진 중인 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의 우수사례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기계 대여은행 운영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타 지자체에 적용 가능한 정책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부터 ◀ 농업기계 안전·정비·실습 중심의 교육훈련사업 운영 사례 ◀ 농업인 맞춤형 농기계 활용 교육 프로그램 ◀ 농기계 사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농기계 안전관리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운영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한 농기계 대여은행 무인 출입고 시스템과 스마트 컨트롤 제어 시스템은 방문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시스템은 농기계 무인 출입을 통한 24시간 이용 기반 마련, 대여·반납 이력 자동 관리, 실시간 장비 상태 모니터링, 관리 효율성과 인력 부담 경감 등을 가능하게 해 이용객의 편의성은 물론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스마트 농업행정 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위기청소년 및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사업‘동계 봄볕캠프’에 관내 중학생과 지도자 등 35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주최로 공개 모집을 통해 창녕군이 선정되어 참가 청소년들은 숙박비와 활동비 전액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그린JOB GO ▲자원순환 체계 이해 ▲지구별 모색 ▲환경특강 및 지구방위대 ▲환경실천 다짐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방법을 배웠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환경과 미래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올해부터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참여농가 110곳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 전문가가 직접 농가를 방문해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농가 여건에 맞는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중심 지원사업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농작업장과 농로 등 현장 내 위험요인 점검 및 개선을 비롯해 농업기계․농자재 안전 상태 확인, 주요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교육과 개인보호구 활용 안내 등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과거 농작업 재해를 겪었거나 상시근로자(일용직 포함) 5인 이상을 고용 중인 농가는 우선 선정된다. 컨설팅 결과에 따라 대상 농가에 안전관리를 위해 필요한 안전용품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2월 13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작업 재해는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들이 안전한 작업환경에서 사고없이 일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립도서관은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백순심 작가의 도서 '좀 놀면 안 돼요?'와 '우리 엄마는 달팽이' 2권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올해의 책’ 독서운동은 2022년부터 베스트셀러 위주의 도서가 아닌, 지역 출신 작가 혹은 지역의 정서를 담은 도서를 선정해 시민이 함께 읽고 연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서문화 운동이다. 대표 도서로 선정된 '좀 놀면 안 돼요?'는 직장 퇴사 후 자신의 인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 어린이 도서 '우리 엄마는 달팽이'는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가족 이야기로, 어린이들이 장애와 다름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순심 작가는 양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지역 작가로, 뇌병변 5급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제5회 출판문화대상 본상 수상, 문학나눔 도서보급 사업 수필 부문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금까지 5권의 도서를 출간하며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독서릴레이, 작가와의 만남, 독후감 공모전 등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23일 공단 소회의실에서 부서별 담당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적극행정 자율 아이디어 나눔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시정 방향 및 공단 운영 사업에 부합하는 적극행정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공단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행정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부서별 적극행정 중점 추진과제 10건과 공단의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자체 추진과제 2건 등 총 12건의 과제에 대해 자율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지난해 다른 공사·공단에서 추진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시설 운영, 인사관리, 안전,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행정 전반에서 중요성을 주목받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적극행정 과제에 대해서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으며, 업무 효율성 제고와 시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경민 이사장은 “앞으로도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적극행정 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밀양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라오까이성을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선발을 위한 현지 면접과 체력 평가를 실시하고, 우수 인력 10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남밀양농협이 새롭게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가의 인건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과정에는 밀양시와 남밀양농협 관계자들이 참여해 근로 희망자들의 성실성, 근로 의지, 기초 체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2026년 하남·초동지역 일대에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10명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운영하고, 연중 인력 수급 현황을 분석한 뒤 2027년 준공 예정인 하남읍 농업 근로자 기숙사를 활용해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밀양시는 지난해 12월 베트남 라오까이성과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서면으로 체결한 바 있다. 라오까이성 관계자는 “2026년 상반기 공공형 계절근로자를 포함해 총 33명의 계절근로자 입국을 지원할 예정이며, 밀양시가 근로자의 안전과 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2일 호텔 아리나에서 ‘2026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장병국·조인종 경남도의원, 박진수 밀양시의회 부의장, 정찬식 경남도농업기술원장, 김동현 경남도 4-H연합회장, 회원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지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의 새 임원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임원으로는 손영림 회장과 함께 김연권·정신희 부회장, 김성훈·김진우 감사, 이다예 사무국장, 최민준 사무차장이 취임했다. 손영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실천하고, 회원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워 나날이 발전하는 4-H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손영림 회장은 2025년 부회장을 역임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에 힘써왔다. 박광재 전임 회장은 “지난 1년간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와 함께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4-H연합회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힘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2일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통합 지원 체계인 희망동행 프로젝트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차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여성가족과장을 비롯해 아동통합사례관리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아동복지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희망동행 프로젝트는 사회복지법인 더 굿 세이브(회장 박영태)가 2025년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의 희망도시락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밀양시와 협약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취약계층(위기가정) 아동을 위한 도시락 지원은 물론, 맞춤형 프로그램과 사례관리를 병행해 밀양형 통합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드림스타트는 위기가정 아동 30여 명을 발굴해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희망도시락 지원 현황 공유, 밀키트 메뉴 선정, 긴급 배달 지원, 명절 도시락 지원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손순미 여성가족과장은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것도 중요하다”며, “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요가컬처타운이 현대인의 심신 치유를 돕는 리트릿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단체 연수의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24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요가컬처타운은 밀양만의 특색을 살린 리트릿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그 결과, 개장 이후 2025년 연말까지 전국 280여 개 기관에서 약 8,000명이 방문해 밀양의 웰니스 가치를 체험했다. 올 1월에만 경남교육연수원을 비롯한 5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요가, 풋스파, 명상, 티테라피, DIY 체험 등으로 구성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격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요가컬처타운의 리트릿 프로그램은 계절별 관광명소와 연계된 코스를 제공해 현대인의 일상에 효과적인 마음의 휴식을 선사하며, 격무에 지친 공무원을 위한 단체 연수 프로그램으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가컬처타운은 웰니스·치유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다”며, “앞으로도 밀양만의 차별화된 힐링 리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관내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2026년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방 위생환경 개선과 조리장·화장실 등 시설개선을 중심으로 업소 여건에 맞춘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내용은 주방 청소·도색·유지보수 등 위생환경 개선사업(최대 140만 원)과 조리장·화장실 등 시설개선 지원사업(최대 300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 의령군보건소 위생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영업승계) 후 2년이 경과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으로,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업소 및 신청 예정 업소는 우대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동일·유사 사업 지원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 업소,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후 1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처분이 진행 중인 업소, 위반건축물 해당 업소, 임차 업소 중 건물 소유자 동의를 받지 못한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1일 의령읍 일원에서 군과 경남옥외광고협회 의령군지부 회원들이 참여한 민관 합동 불법현수막 점검 및 도시미관 개선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유동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시가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무분별하게 게시된 불법현수막을 집중 제거했다. 또한 현수막 철거 후 가로등과 전신주 등에 남아 있는 잔여 밧줄도 함께 정비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의령군은 군청사거리부터 충익사 입구까지를 ‘현수막 청정거리’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점검이 도시미관 개선과 군민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깨끗한 도시 의령 조성을 위해 불법현수막 근절에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의령군은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개입을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신건강 사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사례회의는 지역사회 내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중증정신질환자와 자살 고위험군 사례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회의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자문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임상적 관점에서의 진단과 약물 관리, 증상 악화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슈퍼비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사례관리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논의 내용은 ▲고난도 사례 개입 방향 설정 ▲정신과적 증상 조절을 위한 치료적 접근 ▲급성기 증상 발생 시 위기 개입 방안 ▲재발 방지 및 사회 복귀를 위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의의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사례관리의 질을 한층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촘촘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