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265,539필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20일간)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시청 토지정보과, 장유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김해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열람하는 개별공시지가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토지 지번별 ㎡당 가격이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토지정보과, 장유출장소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서에 의견가격을 기재하여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을 재조사하고 표준지 가격 및 인근 토지와의 지가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확인한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이후에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30일간)까지 이의신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가 세대 간 소통과 이해 및 선배시민 사회참여와 인식개선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을 오는 4월 8일 18시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노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은 기금 운용 수익금 등을 재원으로 노인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 증진 등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2025년에도 세대 간 소통과 이해 증진을 통한 사회통합 강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올해 노인복지기금 공모 사업비는 총 2천만원이며, 공모 분야는 크게 ▲세대 간 소통 및 이해 증진 사업과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및 인식 개선 사업 등 2개 분야이다. 신청 자격은 김해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기관이며, 보조금 지원액의 10% 이상을 자부담할 수 있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4월 8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김해시 통합돌봄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사업계획서 등 세부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업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4일 오전 진영시장을 비롯한 방문객이 많은 주요 시장 3개소에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춘객, 입산객 증가, 잦은 건조·강풍주의보 발효 등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경남도 동시 캠페인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부서와 17개 읍면동,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김해시산림조합, 김해동부·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와 ‘부주의’를 근절하기 위해 ▲산림 연접지 쓰레기, 논·밭두렁 소각행위 금지 ▲허가되지 않은 구역에서의 취사 및 야영 금지 ▲아궁이 및 화목보일러 사용한 후 남은 재 확실히 처리하기 등 실천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주말 등산을 선호하는 외국인을 상대로도 ▲입산 시 화기 소지 및 사용 금지와 같은 핵심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복구하는 데 수십 년의 시간과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행정과 시민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오는 4월 4일과 5일 양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책읽는도시 김해’를 대표하는 책 축제인 ‘2026 김해독서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는 김해독서대전은 시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 ‘온김해, 독서해’를 주제로 강연, 공연, 전시, 북페어, 체험 등 8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책과 독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으로,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4월 4일 오후 2시 김해문화의전당 애두름마당에서 열리며 환경 퍼포먼스 공연과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선포식, 손원평 작가 북토크 등이 진행된다. 또 장강명, 천선란, 박상영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이 참여해 문학과 사회, 인문학적 주제를 중심으로 한 강연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행사장 야외 공간에서는 ▲아동극 ▲버블 아트쇼 ▲클래식 콘서트 등 책과 문화예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보건소는 시민 건강생활을 돕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건강위험 요인을 가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보건소 전문가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총 6개월(24주) 동안 진행하는 비대면 1대1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바쁜 일상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건강생활습관 형성으로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건강위험요인 감소로 만성질환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거나 김해시 소재 직장 근로자로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을 진단받지 않은 20~64세(1962~2006년 출생자) 성인으로, 동부권역(주촌·생림·상동·대동면, 동상·회현·부원·내외·북부·칠산서부·활천·삼안·불암동) 거주자이다. 16일부터 상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예약 후 방문해 기초검진을 받으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24주 동안 보건소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이 참여해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3일 의료ㆍ요양ㆍ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병원급 의료기관 24개소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김해시와 의료기관 간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간담회는 김해시(서부)보건소, 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관계자 50명이 참석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및 연계 절차 ▲김해시-의료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방안 ▲건강보험ㆍ장기요양 주요 연계사업 ▲현장 애로사항 및 개선 의견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의료기관에서 퇴원 예정 환자를 시청 통합돌봄과로 의뢰하면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대상자에게 재가 의료ㆍ요양ㆍ돌봄 서비스를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침체된 지역서점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서점 책값 돌려주기’사업을 3월 중순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뒤, 해당 도서를 반납하면 구매 금액 상당을 지역상품권 또는 도서교환권 등으로 환급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반납된 도서는 지역 내 작은도서관 등에 기증하여 ‘구매-독서-반납-기증’으로 이어지는 독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는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선정된 안동, 상주, 의성, 울진 4개 시군에서 우선 시행된다. 전년에 비해 환급 금액 상향 등 혜택이 확대된 만큼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여 도민 참여를 높이고, 지역 서점과 도서관 등 생활 문화 공간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만 14세 이상 경북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월 최대 3권까지 참여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후, 12주 이내에 영수증을 지참해 참여서점 또는 시군 지정 장소에 도서를 반납하면 구매 금액 상당을 환급해 준다. 참고서·교과서·잡지 등 일부 품목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세부 운영 내용은 시군별 홈페이지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도시숲 조성과 관리체계 구축을 중심으로 도시숲 기반 확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시숲은 도심 속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원 확보 등 기후위기 대응 기능은 물론 시민의 휴식과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으로 그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올해 297억 원을 투입해 도내 14개 시군, 총 29개소(26만 5천㎡) 규모의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해 도심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의 기능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유형별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지자체 도시숲(42억 원)은 도심 유휴부지와 생활권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녹색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기후대응 도시숲(146억 원)은 탄소흡수 기능 강화와 도시 열섬현상 완화를 목표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기후위기 대응 사업이다. 또한, ▲도시바람길 숲(100억 원)은 외곽 산림의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이는 통로를 조성해 대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관내 도서관 중 화정도서관 등 9개 분관(행신, 삼송, 마두, 풍동, 식사, 한뫼, 가좌, 덕이도서관) 내 부설주차장을 오는 4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고양시 도서관 내 부설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돼 왔으나, 인근 상가 이용객 및 장기 방치 차량으로 인해 정작 도서관을 찾는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을 뿐 아니라, 잦은 안전사고로 인한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고양시 도서관센터는 효율적인 주차 관리와 이용객 편의를 위해 유료화를 결정했다. 고양시도서관센터 관계자는 “유료화 전환에 따른 이용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한 달간 시범 운영 및 현장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장애인, 국가유공자, 경차 및 친환경 자동차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주차 요금 감면 혜택을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 내 부설주차장 유료화 전환은 도서관 이용객들이 쾌적하게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하천·계곡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 및 인명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정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 건축, 그린벨트, 식품, 위생, 산림, 환경, 농지분야로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점검 대상은 고양시 내 하천 및 소하천 70개소를 비롯해 하천구역 외 관리 사각지대인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모든 시설이 포함된다. 또한, 불법 시설물에 대해 1차로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이행하지 않을 시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주요 단속 내용으로는 ▲계곡·하천 내 이동식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시설물 설치 ▲하천구역 내 불법경작, 물건적치 ▲그 외 무단 형질변경, 불법영업 등 불법 점용 행위 전반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피해를 확산시킬 수 있는 불법시설에 대한 2차 전수조사를 6월 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의 기능 회복 뿐만 아니라 법률 위반 사항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제3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2023~2027)’에 따라 2026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5개 부서 2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따뜻한 동행,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를 비전으로 ▲함께 일하고 돌보는 환경 조성 ▲안전과 건강권 증진 ▲양성평등 기반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공정하고 양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 ▲모두를 위한 돌봄 안전망 구축 ▲폭력 피해 지원 및 성인지적 건강권 보장 ▲남녀가 상생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 5개 분야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경력 단절 예방과 여성 고용 유지 지원에 중점을 두고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 주거지 인근 돌봄서비스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강화, 양성평등 가족문화 확산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재직 여성 2,827명을 대상으로 경력개발 상담 및 지원을 진행했으며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 컨설팅을 실시해 고학력·고숙련 경력단절 여성의 노동시장 복귀와 중장년 여성 취업 지원을 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의회 양해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진주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조례안'이 제272회 임시회 중 기획문화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글로벌 흥행이 화제가 되면서 문화콘텐츠 산업은 지역 경쟁력을 좌우하는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김해 문화콘텐츠 혁신밸리 조성 등 관련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정책과 인프라가 동부권에 집중되면서 서부경남은 상대적으로 산업기반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진주시는 유등과 실크, K-기업가정신, 진주성·남강, 논개제 등 다양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콘텐츠 산업으로 확장할 정책적 기반과 창업·투자, 전문 인력의 양성 체계는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산업화, 창업·투자, 전문 인력의 양성을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의원은 “진주는 풍부한 역사·문화자산을 갖고 있지만 이를 산업으로 연결하는 정책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최호연 진주시의원은 제272회 임시회 중에 '진주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지역 전통사찰의 체계적인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진주에는 청곡사·두방사를 비롯해 호국사·의곡사·응석사·성전사 등 8개의 전통사찰이 있다. 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이들 사찰은 진주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이다. 1987년 '전통사찰보존법' 제정과 2009년 '전통사찰의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을 통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전통사찰을 보호하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 이에 이번 조례는 ▲보존 및 보수·복원 등 관리 ▲화재 등 사고 예방 ▲문화 행사 등에 대한 예산 지원의 근거를 담아 진주시의 지원 사항을 체계화했다. 최 의원은 “진주의 사찰은 호국정신과 진주정신이 깃든 상징적 공간으로 지역민의 마음을 하나로 묶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통문화유산을 소중히 하고 미래세대에 계승하는 데 힘을 모을 때”라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기획문화위원회 심사를 거쳐 16일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신현철 부의장이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거행된 ‘제433주년 행주대첩 기념제례’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번 제례는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리를 기념하고, 권율 장군을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철 부의장은 이날 직접 예복을 갖춰 입고 헌작하며 정성껏 예를 올렸다. 신 부의장은 제례를 마친 후 “예복을 갖춰 입고 제단 앞에 서니, 433년 전 나라를 구하기 위해 행주치마에 돌을 날랐던 우리 선조들의 절박함과 뜨거운 애국심이 고스란히 느껴졌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그는 “행주대첩은 단순한 승리의 기록이 아니라 관군과 의병, 부녀자까지 하나로 뭉친 ‘단결의 역사’ 그 자체”라며 “우리 고양시민의 몸속에 흐르는 승리의 DNA를 깨워,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고양의 미래를 열어가는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신 부의장은 “선조들이 행주치마로 나라를 지켰듯, 고양특례시의회 역시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겠다”며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4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소방서, 의용소방대, 진주시산림조합, 민간단체, 미래세대 청소년 등 400여 명이 참여해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불법 소각 행위 금지 안내 ▲산불 발생 시 신고 요령 홍보 등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산불 예방 실천을 당부했다. 특히 입산 시 화기 소지, 논·밭두렁과 생활 쓰레기 소각 등 산불의 주요 발생 원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화기 소지 금지와 소각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산불 감시활동과 예방 홍보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