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14일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창녕군 통합돌봄사업’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마라톤대회 참가자와 현장 방문객에게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시행을 알리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사업은 살던 곳에서 의료·돌봄·주거·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중심 복지 정책으로, 군민의 생활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마라톤대회를 통해 통합돌봄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를 통해 군민들이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14일 부곡온천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창녕소방서와 함께 ‘경상남도 동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은 대회 현장에서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내 활동을 펼치며,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와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군은 앞으로도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모이는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창녕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고 군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규모 군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도 단위 체육대회 사상 최초로 창녕군과 함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대회의 역사적 의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대회 전반의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참가 선수단에 뜨거운 응원을 불어넣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960명으로 창녕읍과 남지읍에서 각 120명, 그 외 12개 면 지역에서 각 60명씩 모집할 예정이다. 창녕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포터즈는 대회 첫날인 4월 17일 오후 4시 20분부터 저녁 8시까지 함안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은 창녕군을 대표해 개회식의 열기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개회식장 왕복 이동 버스가 제공되며,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함께 응원 용품과 간식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16일부터 식중독 예방과 자율적 위생 관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맞춤형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은 식재료 검수부터 식재료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의 위생 상태와 오염 가능성 등을 진단하고 개선하는 현장 맞춤형 식중독 예방 사업이다. 주요 진단 내용은 ▲조리 단계별 오염 가능성 진단 ▲조리도구 오염도 측정 ▲오염 가능성에 대한 식중독 취약점 분석 ▲오염 요인에 대한 개선책 및 보완책 제시 등이다. 신청 대상은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관내 집단급식소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으로 선착순 25개소를 모집한다. 컨설팅은 식품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비용은 무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16일부터 한 달간 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컨설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식중독 사전 예방과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관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생활을 장려하고, 평생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립도서관 작가 초청 특강’을 4월부터 11월까지 5회 운영한다. 첫 강연은 4월 4일 오후 2시 서부도서관에서 열리며, 콘텐츠 기획자이자 《되는 기획》의 저자 한다혜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각을 결과물로 연결하는 기획자의 사고법과 선택 과정을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강연이 마련된다. 5월 2일 남부도서관에서는 《안녕, 작은 별 손님》의 한유진 작가가 ‘교과 연계 독서를 통해 기르는 생태감수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5월 23일에는 어린이도서관에서 《구구옥》의 백혜영 작가가 ‘마음의 힘을 키워요!’를 주제로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이어 7월 18일 연암도서관에서는 《희망꽃이 피었습니다》의 유명숙 작가가 ‘정신 건강과 수필의 역할’을, 11월 21일 서부도서관에서는 《기묘한 한국사》의 김재완 작가가 ‘조선왕릉의 비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 초청 특강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사라져가는 지역의 옛 모습과 시민들의 소중한 생활사를 체계적인 기록 자산으로 보존하기 위해 ‘진주시 민간 기록물 수집 공모전: 진주, 추억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진주시에 거주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진주와 관련된 기록물을 소장하고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의 장롱이나 창고 속에 잠들어 있는 기록물을 공적 자원으로 전환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지식정보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이다. 수집 대상은 1995년 1월 1일 통합 진주시가 출범하기 이전의 기록물이다. 구체적으로는 ▲진주시·진양군 통합 전의 옛 풍경과 지형 변화 ▲주요 정책·사업·행사 관련 자료 ▲마을 공동체와 주민들의 일상·풍속(관혼상제, 학교생활 등) ▲개인이 보관 중인 옛 공문서나 월급봉투, 신분증 등이 모두 포함된다. 기록물의 형태도 제한이 없다. 일기, 편지, 지도 등 문서류부터 사진, 앨범, 영상 등 시청각류, 그리고 유니폼, 상장, 메달, 전단 등 당시의 시대상을 보여주는 박물 종류까지 모두 접수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대에 수선화가 꽃망울을 터뜨려 봄꽃을 즐기는 나들이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진주시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달빛 정원’을 중심으로 주요 산책로 주변에 조성한 수선화 군락이 개화해 화사한 꽃물결을 이루면서 방문객들에게 봄의 진수를 선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8일 봄축제를 앞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는 수선화를 비롯해 목련, 진달래, 개나리 등 다양한 봄꽃이 앞다퉈 피어나며 꽃대궐을 만들고 있어 축제 분위기를 돋우고 있다. 특히 노란색 수선화가 어우러진 숲길과 숲정원 경관은 봄을 맞이하는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질매재’ 일대의 벚꽃도 곧 개화할 것으로 예상돼 수선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월아산의 봄빛이 더욱 화려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우드랜드, 자연휴양림과 산림 레포츠단지, 작가 정원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을 갖춘 진주의 대표 산림휴양 공간으로, 사계절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쉼과 치유, 교육과 체험, 놀이와 모험을 함께 즐길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가 환경부의 ‘2026년도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추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양산시는 2031년까지 총사업비 470억 원을 투입하여 중앙동, 삼성동, 동면 일원 66.3㎞ 구간의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노후관 교체 및 상수도 공급체계 개선을 추진하여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3월 중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하고, 사업수행능력평가(PQ)를 거쳐 5월 중 용역을 착수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지난 2020년부터 총사업비 324억 원을 투입하여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 중이며, 상수관망 블록화,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노후관 교체 등을 통해 유수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기존 현대화사업에서 축적된 운영 데이터와 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상수도 운영 효율을 높이고 누수를 줄여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상수도 시설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시민들의 세금 관련 고충을 해소하고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5명을 위촉하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마을세무사는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세무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세무 상담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특히 영세사업자,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 속 세금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목적이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2016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국세, 지방세, 불복청구 등을 포함해 한해 평균 200여건의 세무상담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세무사들은 향후 2년간 양산시 마을세무사로 활동하게 되며, 세금관련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한 뒤 마을세무사의 연락처를 확인하여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상담을 신청하면 되고 필요 시 대면 상담도 병행해 보다 심도 있는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세무 상담 비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마을세무사 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선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기준 매출 5억 원 이상이면서 근로자 10명 이상을 고용하고 있는 양산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이 해당된다. 최근 3년간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기업은 참여가 제한되며, 공고일 기준 과거 부정수급으로 적발돼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행배제 또는 지급 제한 기간 중인 기업, 영업활동과 관련해 법령 위반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 역시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5천만 원 이내로 최종 지원 금액은 경상남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결정되며, 기업은 총 사업비의 3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내용은 ▲시제품 개발 ▲포장 디자인 개선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전문 컨설팅 ▲기타 매출 증대에 필요한 사업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가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따른 물류비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생활물가 안정 대책’을 추진한다. 현재로서는 유가의 급격한 오름세만이 나타나고 있지만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영역에서 불안을 낮추기 위해 생활물가 점검과 정보공개를 강화하고, 양산사랑상품권을 중심으로 한 소비지원, 착한가격업소 확대, 전통시장·지역상권 연계 할인·장보기 지원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란 사태로 인해 유가가 오르면서 물류·운송비와 원재료비가 함께 올라 외식비·생필품·서비스 요금 등 생활물가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시는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비용이 판매가격으로 전가되며 체감물가 부담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상시 모니터링 체제를 갖추고 다양한 민생 중심 대책을 마련했다. 생활물가 점검 및 ‘보이는 정보’ 제공 강화 양산시는 우선 민생·생활물가 점검체계(TF)를 가동한다. 점검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생필품(38종)과 개인서비스업종(26종)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2024년부터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2026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총 7개 골목상권 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지역 내 8개 상인단체가 신청했으며, 지난 4일 발표 평가를 거쳐 신규 조직 3곳, 성장지원 4곳 총 7곳의 상인단체가 선정됐다. 신규 조직 분야에는 ▲백호마을상가회 ▲서창세계로상인회 ▲호포상가발전회가 선정됐으며,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소규모 환경 개선, 소상공인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각각 최대 3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성장지원 분야에는 ▲가촌신도시상인회 ▲양산젊음의거리운영위원회 ▲오봉청룡로번영회 ▲평산동먹자골목상가번영회가 선정됐다. 이들 상권에는 각각 최대 1천5백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기존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상권 특화 콘텐츠 발굴과 공동 마케팅, 상인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가촌신도시상인회는 2024년 ‘양산물금롯데시네마 상인포럼’으로 사업에 참여한 이후 조직 명칭을 변경해 다시 참여하게 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양산시는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로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양산시 관내 외식업·이미용업·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종 중 주요 메뉴(품목)의 가격이 지역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업소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과태료 부과 또는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6개월 미만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가격·원산지 표시제 등 관련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업소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될 경우에는 ▲착한가격업소 표지판 교부 ▲업장별 인센티브 운영물품(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지급, ▲상・하수도 요금 감면 ▲ 각종 시책을 통한 가게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가점 증빙서류(해당 시) 등을 구비해 양산시청 비즈니스센터 2층 민생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은 3월 14일 센터 2층 요리실에서 '놀러ON 토요일'화이트데이 가족공감 프로젝트: 우리집 두 남자의 스윗 도전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과 보호자(아버지) 12가정(24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센터 활성화 프로그램 ‘놀러ON 토요일’의 일환으로, 화이트데이를 맞아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초콜릿을 만들고 선물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가족 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과 보호자(아버지)는 수제 파베 초콜릿을 직접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협력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고 완성된 초콜릿을 정성스럽게 포장해 가족에게 선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며 가족 간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진만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성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예방 및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근골격계 등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질환에 대해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46년 1월 1일부터 1975년 12월 31일 사이 짝수년도 출생한 51세~80세 여성농업인이다. 검진비용은 1인당 약 22만 원으로, 군비를 추가 확보해 전액 지원함에 따라 대상자는 자부담 없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항목은 농약중독, 근골격계질환, 골절위험도, 심혈관계질환, 폐질환 등 총 5영역 10항목으로 구성된다. 또한 검진 후에는 사후관리 및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전문의 상담도 제공된다. 검진 지정병원은 작년 1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하여 고성군 강병원을 비롯해 사천시 삼천포서울병원, 진주시 진주고려병원, 창원시 상남한마음병원 중 검진 희망병원 1개소를 선택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대상자는 431명으로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수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