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연휴기간 청소상황실을 운영하며 10명(1일 2명)은 취약지역 쓰레기 적치로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 및 무단투기・불법 소각 단속을, 10명(1일 2명)은 상황실에서 민원 접수 및 처리를 총괄한다. 설 연휴 전에는 동김해IC 등 주요 진출입로 및 도심지역 등을 중심으로 읍면동별 대청소를 시행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산뜻한 도시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떼까마귀 출몰로 민원이 잦은 부원동 일원에는 고압물청소를 실시하여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5일동안 수거 대행업체의 휴무일은 2월 14일, 15일, 17일, 18일로, 2월 16일에만 정상 수거를 실시한다. 시민들에게는 가급적 연휴 기간 전에 쓰레기를 미리 배출하고, 연휴 기간에는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휴가 끝난 2월 19일부터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밀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화포천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월 한 달간 화포천습지 과학관에서 다양한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월 프로그램은 유아·초등학생,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태 체험, 기획, 모니터링 등으로 겨울철 화포천습지의 대표 생물인 독수리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과학관 전시와 시설을 해설과 함께 둘러보는 ‘화포천습지 과학관 둘러보기’ ▲가족 단위 참여형 ‘우리 가족 텃밭 프로젝트’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인증받은 ‘화포천 독수리 식당’ ▲업사이클링과 생물 만들기를 체험하는 ‘만들기 교실’ ▲유아 대상 환경동화 프로그램 ‘환경이야기보따리’ 등이다. 특히 설을 맞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설 특집 프로그램을 운영해 명절 기간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설 특집 프로그램인 ‘화포천 요리교실’은 설 명절 음식을 주제로 한 체험과 함께 달팽이 미니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2월 14일과 21일 총 4회 운영한다. 또 ‘독수리 연 만들기’ 프로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오전 10시 30분 칠암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소년 진로·진학특강’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새 학년을 앞둔 (예비)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변화와 학교생활 전반을 안내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준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2부로 나눠 1부에서는 류승찬 입시컨설턴트가 중학교 생활 전반과 고등학교 유형, 진학 방법을 안내했다. 2부에서는 김기복 강사가 변화하는 대학 입시 제도와 학생부 관리 전략을 설명했으며, 권순영 김해시학교밖청소년센터 팀장이 검정고시를 통한 대학 진학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방안을 함께 소개,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또 청소년 치어리딩 공연을 더해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했고,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으로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 청소년은 “강의가 딱딱하지 않고 흥미로웠으며, 알찬 정보로 진로 선택과 학업 계획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청소년의 진로·진학은 우리 시의 미래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는 3월부터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인 ‘김해패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김해패스는 시민들이 이용한 대중교통 요금을 지역화폐인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로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1단계로 청소년 시내버스 이용요금부터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김해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으로, 김해시 외국인과 국내거소 신고가 된 외국국적동포 청소년도 포함된다. 일반 시내버스 기준 월 40회 한도 내에서 최대 3만7,000원까지 지원되며, 월 5,000원의 자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은 다음 달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로 환급된다. 김해패스는 3월부터 김해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던 교통카드를 등록해 이용하면 된다. 3월 신청자의 경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사용한 시내버스 이용요금이 소급해 환급된다. 환급금은 버스 이용 다음 달 휴대전화에 김해사랑상품권 형태로 발송되며, 제로페이 앱에 등록한 뒤 6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가맹점 등 자세한 사용처는 시 누리집에서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시 장유1동은 지난 23일 EBTS협동조합 김해지국(지국장 홍두연)에서 장유1동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390만원 상당의 칫솔과 치약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속적으로 기부를 해주는 EBTS협동조합에서 이번달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장유1동으로 칫솔과 치약을 기부했다. EBTS협동조합은 배달주유, 노인요양 전원마을, 시니어일자리 창출 등의 사업을 추진하는 협동조합으로 주유소업계의 경영난을 극복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2019년 9월에 창립됐다. EBTS협동조합은 꾸준히 식료품 및 생필품을 기탁하는 등 장유1동에 후원하고 있으며 매달 봉사활동을 시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홍두연 지국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주민들을 위한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활동과 기부로 도움이 되고싶다”고 말했다. 이삼주 장유1동장은 “장유1동에 매번 이렇게 기부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우리 동 이웃들을 위해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K리그2 정식 참가가 확정된 김해FC2008이 2026년 시즌권 판매를 공식 발표했다. 팬들의 성원과 열정을 본격적인 시즌의 에너지원으로 삼기 위해 마련된 이번 티켓은 시즌권 1종, 멤버십 2종으로 구성됐다. 김해FC의 홈에서 개최되는 모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티켓이 포함되어 있으며, 등급별 다양한 혜택과 함께 판매가 시작되어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번 티켓정책의 핵심은 최상위 등급인 ‘GAYA Heritage(이하 ‘가야 헤리티지’)’ 시즌권이다. 가야 헤리티지는 김해FC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아낸 VVIP 시즌권으로, 단순 관람권을 넘어 구단의 시즌 운영과 팬 경험 전반을 함께하는 프리미엄 상품이다. 가야 헤리티지 시즌권은 1매 당 110만원, 단 111매 한정으로 판매되며, 특별한 혜택 및 구성은 ▲홈 전 경기 최상급 좌석 관람, ▲전용 시즌권 카드 및 패키지, ▲VVIP 전용 입장게이트 및 컨시어지 운영, ▲익스클루시브 유니폼 제작 증정, ▲구단 주요 행사 및 팬 프로그램 연계 혜택 등이 포함된다. 김해FC는 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김해목재문화박물관은 내달 27일까지 역사·문화적 보존가치가 있고, 전시·교육에 활용 가능한 목재문화 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입 대상은 사방탁자, 반닫이장, 찬탁, 목제 좌등 등 목재질(수종) 식별 가능한 명품 전통가구, 목생활구를 비롯해 소장 가치가 높은 전통 목공용 수공기구 등 목재가공, 산림, 목공예 등에 대한 희귀자료이다. 자료매도신청서 등 서류를 갖춰 김해목재문화박물관으로 접수하면 된다. 다만, 문화재보호법에 저촉되는 도굴, 도난, 밀반입 등 불법 행위와 관련된 유물은 매도 신청 불가이며, 최종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유물 신청자격은 개인 소장가, 국가유산청에 등록된 문화유산 매매업자와 법인 또는 단체 등이다. 수증심의위원회 서류 심의를 거쳐 1차 선정되며 실물 접수 후 자료감정평가위원회의 진위여부와 평가액 산정 등 자료 감정, 최종 심의로 구입 대상 유물로 결정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의 유물 공개구입 공고를 참고하고 문의는 김해목재문화박물관, 김해시 산림과 산림교육치유팀으로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식품위생 관리에 참여할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에 대한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과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 참여 제도로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계도 ▲식중독 예방 홍보 ▲식품위생 관련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이며, 접수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9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식품위생에 관심이 있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고양시민으로 ▲식품위생 관련 면허증·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1년 이상 식품위생 행정에 종사한 경험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감시원은 위촉 후 직무교육을 거쳐 현장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행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식품위생법에 명시된 자격 요건을 충실히 반영해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식품·영양·위생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이 담긴 ‘유물 기증 운동’을 본격추진한다. 지역사회에 흩어져 있는 역사적 자료와 생활 유산을 수집해 향후 조성될 박물관의 핵심 소장품으로 활용하기 위한 취지다. 유물 기증은 개인과 지역 문중, 특정 시대의 유물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의 일상과 기억을 담은 다양한 자료를 폭넓게 기증 대상으로 삼는다. 수집 대상은 △문서·사진·일기·졸업앨범 등 추억이 담긴 생활유물 △지역 산업·문화 관련 자료 △고양시의 역사·문화·예술·공예 자료 △독립운동·전쟁·도시 변천 관련 자료 등으로, 시민 개인이 보관해 온 소중한 기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박물관은 시민의 기억과 참여로 완성되는 공간”이라며 “이번 유물 기증 운동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고양시의 역사와 정체성을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유물 기증 운동은 연중 상시 운영되며, 기증 희망자는 고양시 문화예술과 문화유산정책팀(031-8075-3393)에 관련 문의 및 유물 접수를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시는 박물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최근 어린이들의 서가 이용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3일 관내 어린이도서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예정된 일정을 조정해 행신어린이도서관을 찾은 이동환 시장은 도서관 곳곳을 살피며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아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저학년 아이들이 이용하는 서가의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서가 상단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사고 방지를 위해 “이용빈도가 높은 도서 위주로 재배치해 서가 제일 윗단에는 책을 꽂지 말고 비워두거나, 아이들의 손이 안전하게 닿는 높이로 서가를 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도서관 내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강의실을 방문해 독서프로그램 및 교육 활동에 사용되는 빔프로젝터의 작동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후 장비를 교체해 최적의 환경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 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갱신 사업은 도시의 변화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으로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실증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급 해상도·268㎢ 전역 구축…도시 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경상북도는 케이(K)-과학자 고도원 이사장이 ‘브랜드 로레이 국제 브랜드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하며, 케이(K)-과학자마을의 국제적인 위상 강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고도원 이사장은 오는 1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브랜드 로레이상을 수상한다. 브랜드 로레이상은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브랜드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 등을 평가해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상으로, 세계적인 혁신 성과를 거둔 단체와 정치·경제·문화 분야 인물들이 수상해 온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주요 수상자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힐러리 클린턴 등 세계적인 정치·경제 분야 지도자를 비롯해 톰 크루즈, J.K. 롤링 등이 있으며, 한국에서는 배우 故 안성기, 성악가 조수미 등이 수상했다.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은 2001년부터 25년 동안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통해 400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소통해 왔으며, 2025년 5월에는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의 명예회장으로 선임돼 과학기술과 인문학의 융합을 주도해 왔다. 2025년 7월 경상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지난 24일 밤, 사천시 남일대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신변을 비관하여 바다에 뛰어든 20대 남성 A씨를 신속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사천해경에 따르면 24일 오후 11시 8분경, “친구가 남일대 해수욕장 바다에 뛰어들 것이라 연락이 왔다”며 112를 경유해 신고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사천파출소 순찰팀과 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 신고 접수 8분 만인 오후 11시 16분경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수색 끝에 바다에 빠져 있는 A씨(27세, 남)를 발견했다. 구조대원 2명이 즉시 해상으로 입수하여 A씨를 구조했으며, 구조대 보트로 인양함과 동시에 심폐소생술(CPR)을 긴급 실시했다. 해경의 필사적인 응급처치 결과, A씨의 맥박과 호흡이 회복됐으며 이후 119구급대에 인계하여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천해양경찰서 “야간의 긴박한 상황이었지만 구조대원의 신속한 구조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즉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26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용접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율을 반영해 2회로 확대 운영한다. 1기는 2월 23일부터 3월 4일까지, 2기는 3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각 7회차 운영되며 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 시는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와 용접교육장 사용을 협의하고, 이동배 산업설비과 교수 등 4명을 강사로 편성해 전문성 있는 밀착형 교육을 준비했다. 또한 농업시설 정비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농업 활동에 필요한 실용 기술을 습득해 농작업 노동력과 수리비를 절감하고, 용접 작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인지해 안전한 사용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농업기계 및 농업 시설물 보수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용접 기본 이론 및 안전 수칙 ▲용접 기술 시연 ▲용접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간단한 수리와 보수를 농업인이 직접 정비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은금 기자 | 진주시는 농업인의 영농 기술 향상과 안정적인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27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 품목을 포함한 7개 품목을 중심으로 11곳에서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각 읍·면 사무소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하며 누구나 희망하는 품목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1월 27일 정촌면(감) ▲1월 28일 정촌면(배) ▲1월 29일 내동면(복숭아) ▲1월 30일 명석면(노지고추) ▲2월 2일 정촌면(자두) ▲2월 3일 수곡면(시설딸기) ▲2월 3일 문산읍(감) ▲2월 4일 금산면(시설고추) ▲2월 5일 상봉동(복숭아) ▲2월 6일 문산읍(배) ▲2월 6일 내동면(매실) 순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 중심으로 구성되며, 작목별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생산 재배 기술을 비롯해 중대재해처벌법, 기본형 공익직불금, 농업경영체 등록제 등의 교육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