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계룡시는 28일 노인복지관에서 ‘2025 계룡시 좋은 이웃 만들기 프로젝트 ‘마을에서 놀자’ ’노년, 이렇게 즐거울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한 해 동안 익히고 쌓은 역량을 발표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풍물, 연극, 합창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열정 넘치는 무대를 꾸몄으며, 관람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며 현장은 축제의 열기로 가득 찼다. 또한 키링 만들기, 천아트 체험 등 창작 활동과 게임, 간식 부스가 함께 운영돼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늘 하루 배우고, 만들고, 먹고, 놀면서 신나는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며 행사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권주현 노인복지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과 지역사회가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노후와 지역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활기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2시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제14회 경상남도 나눔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눔대회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와 기부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온 활동가와 기관‧단체를 격려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성욱)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사회공헌 유공자,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지역사회공헌 인정패 수여, 후원물품 및 장학금 전달 등의 순서로 행사가 진행됐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16년간 어르신 대상 식사 배달 자원봉사를 이어온 마산종합사회복지관 강향연 자원봉사자와 중증장애인거주시설에서 18년간 봉사해 온 거제 능포동재향군인여성회 등 3개 단체가 수상했다. 도지사 표창은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해 온 마산회원노인종합복지관 박종천 자원봉사자 등 15명의 유공자와 나눔봉사단 운영 등 맞춤형 지역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공헌해 온 한국남동발전(주) 등 5개 단체가 받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올해 대비 418억 원을 증액한 2,243억 원을 투입해 총 45,17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12월 1일(월)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공행정 업무 등을 지원하는 ‘역량활용사업’, 카페 및 음식점 운영 등 ‘공동체 사업단’, 지역 환경 개선 및 학교 급식지원 등 ‘공익활동사업’, 민간 일자리 ‘취업 지원’ 등 4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유형별 모집인원은 △역량활용사업 12,850명 △공동체 사업단 2,306명 △공익활동사업 28,937명 △취업 지원 1,081명이다. 특히 ‘역량활용사업’은 올해보다 4,367명 증가한 12,850명으로, 51.5% 대폭 확대됐다. 이 사업은 신노년 세대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 및 공공부문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는 60세 이상이어야 하며, 월 60시간 근무에 63만 4,000원(주휴수당 별도)의 급여가 지급된다. 공익활동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월 27일 양주 옥정 CGV에서 한 해 동안 복지관 사업에 헌신한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100여 명과 함께 감사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주시청 복지지원과 박현실 과장, 양주시의회 강혜숙 의원,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오수영 회장, 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정주 센터장 등을 비롯한 지역사회 주요 인사들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복지관은 이날 행사에서 한 해동안 변함없는 사랑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한 개인 및 단체 8명에 대한 포상을 진행했다. 김정희 관장은 “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금까지 많은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던 것은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이뤄질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양주시를 만드는데 앞장서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앞으로 일하다 다치거나 병을 얻은 공무원들이 업무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치료비 보상부터 재활, 직무 복귀까지 재해보상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상 공무원 재활‧직무 복귀 지원 절차(프로세스)'를 28일 발표했다. 재해보상 제도가 그동안 치료비 지원에 집중됐다면, 앞으로는 재활, 안정적 직무 복귀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구체적인 절차가 마련됐다는 점이 특징이다. 절차에 따르면, 공무상 재해를 입은 공무원에게는 재활치료부터 심리지원, 업무 적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담 관리자(코디네이터)가 1대1로 연결된다. 전담 관리자를 통해 단계별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고, 요양 종료 후 원활하게 직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정착에 대한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 제도는 1년 이상 공무상 요양 승인을 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전문재활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재활서비스 기반(인프라) 확충을 위한 전문 재활 협약병원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전 대덕구는 28일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제18회 자립생활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자립생활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2025년 주요 성과를 결산하고 모범장애인 유공자를 표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추진된 다양한 자립생활 프로그램의 추진 현황을 돌아보고,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문선우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 대표는 “올해도 주민, 기관, 후원자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자립생활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의 실질적 자립을 돕는 든든한 지원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귀감이 되는 행동으로 지역사회 장애인식 개선에 앞장서 주신 모범장애인 유공자분들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대덕구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 기반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덕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자립을 돕기 위해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7월부터 시작한 ‘전북형 SOS 돌봄센터 운영사업’이 시행 4개월 만에 총 192건의 긴급돌봄을 지원하며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이 가장 필요로 했던 돌봄 공백 해결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평가다. 그동안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양육 보호자들은 병원 진료, 야간근무, 갑작스러운 외출 등 긴급 상황에서 마땅한 대체 서비스를 찾기 어려웠다. 기존 시간제 보육도 6개월~2세 영아만 이용 가능하고 주간 중심 운영에 그쳐, 6개월~5세 전 연령과 야간 돌봄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키지 못했다.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는 지난 4월 익산시 딩동댕어린이집을 SOS 돌봄센터로 지정해 7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으며, 연령과 시간 제약을 완화했다. 그 결과 야간 긴급 돌봄, 병원 동행 전·후 대기시간 케어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즉각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보호자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바로 맡길 곳이 생겼다”, “야간에도 이용 가능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와 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는 27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리사무소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 특성상 위기 상황을 조기 발견하기 어려운 점을 보완하고, 입주민 공동체와 공공이 협력하여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염치읍은 입주민자치회로부터 접수되는 위기가구 의심 정보를 바탕으로 현장 상담 및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민자치회 대표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입주민자치회는 단지 내 장기 부재, 건강 이상, 고립 등 위기 징후를 발견할 경우 즉시 염치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 알리고, 복지대상자 방문 및 연계 활동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한기수 성환엑스포아파트 입주민자치회 대표는 “규모가 작은 단지이지만 이웃의 관심과 참여가 모이면 복지 사각지대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안전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숙박을 포함한 대회 준비 전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대회 기간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 관람객 등 4만 명 이상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장애인 접근이 가능한 숙박시설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꼽히고 있다. 대회 기간 경기장 인근 숙소 수급 편차와 숙박 정보 부족, 요금 인상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도는 숙박 분야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지난 26일 도와 행정시 숙박 담당부서가 참여한 관계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관광숙박시설, 생활숙박시설, 농어촌민박 등 숙박시설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과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앞서 열린 홍보대책 관계기관 회의에 이어 체전 준비 분야별 추진대책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숙박을 시작으로 의료지원, 교통, 시설안전 등 각 분야별 대책 논의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도는 내년 1월까지 타 시‧도 체육회와 장애인체육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6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이동노동자 복리증진지원 간담회’를 열고 지역 내 이동노동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포항시의회 임주희 경제산업위원장과 최광열 의원을 비롯해 시 관계자, 대리운전·배달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 7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장시간 이동, 휴식공간 부족, 불규칙한 근무환경 등 직면한 어려움을 설명하며 개선이 필요한 점과 필요한 지원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현황이 공유되며 관심을 모았다. 시는 상도동, 오천읍, 양덕동 3개 권역에 권역별 쉼터를 조성하고 있으며, 쉼터에는 냉·난방기, 안마의자, 공기청정기, 정수기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동노동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영일대해수욕장에는 간이 쉼터가 운영 중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동노동자는 지역 곳곳에서 시민 생활과 소상공인의 생업을 직접적으로 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구광역시는 11월 27일 오후 3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제6기 여성행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제6기 여성행복위원회에는 공모를 통해 여성가족, 아동청소년, 출산보육 등 3개 분야에 학계, 유관기관, 언론 등 전문가 30명을 위촉했다. 임기는 2년이다. 특히 성별 균형을 고려하고, 청년 위원을 30% 이상 포함시켜 위원회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지향적인 시각을 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여성행복위원회는 2015년 10월 첫 발족 이후, 여성가족·아동청소년·출산보육 등 3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각 분야의 정책을 종합적으로 논의하는 정책 참여기구로 자리매김했다. 연 1회의 전체 회의와 분과위원회, 운영위원회를 통해 실질적인 정책 제안을 이어오고 있다. 제5기 위원회는 지난 2년간 총 16회의 회의를 개최하고, ‘여성UP포럼’ 기간 중 여성행복토론회를 주관하는 등 민관협력 중심의 정책 거버넌스를 실현한 바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제6기 여성행복위원회는 다양한 경험과 참신한 시각을 갖춘 위원님들이 함께해 정책 전반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마음회복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대덕구는 지난 8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와 ‘마음회복 지원 동행 협약’을 체결한 이후,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정서안정과 일상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연속적으로 운영하며 통합돌봄의 범위를 한층 확대해 왔다. 올해 하반기 대덕구는 천성보호작업장에서 활동하는 발달장애인 근로자 57명을 대상으로 ‘마음 단단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마음 단단 프로젝트’는 음악치료와 심리교육을 결합한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재난 이후 심리적 안정과 불안 완화, 대인관계 기술 향상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특성에 맞춘 전문 상담활동가의 개입을 통해 감정표현 능력 회복, 공동체성 경험 확대, 직무 안정감 회복 등 긍정적 변화가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덕구는 지난 7월 20일부터 장애인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해 지체·뇌병변 등 심한 장애가 있는 주민 5명에게 재활·일상 돌봄과 병행한 정기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예천군 아이키움 마을돌봄터 문동숙 센터장이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5년 제29회 민원봉사대상’에서 돌봄분야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27일, 서울 SBS 상암동 공개홀에서 개최됐으며, 행사에는 예천군과 경북도 관계자, 수상자와 가족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했다. 민원봉사대상은 창의적 민원시책과 헌신적인 봉사로 국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권위있는 상으로, 행정안전부와 SBS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농협중앙회가 후원한다. 올해는 공적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1명, 본상8명, 특별상 2명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 SBS사장, 농협 대표의 축사와 함께 공적심사 경과보고, 수상자 공적영상 소개,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SBS 사장 공동명의의 상패와 상금(특별상 300만 원), 그리고 농협에서 제공하는 부부동반 여행상품권(300만 원 상당)이 함께 수여됐다. 시상식 내용은 당일 SBS 뉴스에 보도되며, 12월 4일 1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문동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12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 모집한다. 2026년 사업에는 총 210억여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덕구는 동행정복지센터, 대덕구시니어클럽,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중리종합사회복지관, 법동종합사회복지관, 대덕구노인지회, 참살이사회적협동조합, (사)한국미래비전협회 등 8개 수행기관과 함께 총 4601명의 어르신을 모집할 예정이다. 제공되는 일자리는 공익형, 취업지원형, 공동작업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노노케어, 거리환경지킴이 등 공익활동 ▲노인·장애인복지시설 지원 ▲경로당 급식지원 등 역량활용형 ▲청소미화원, 식당보조원 등 취업지원형 ▲장동공방, 카페트럭 등 공동작업형 및 제조·판매형 일자리가 포함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이며, 일부 사업은 60세 이상 기초연금 미수급자도 신청할 수 있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26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내 전통시장과 구리초등학교, 행정복지센터 인근에서 하반기 정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복지제도 안내문을 배부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 발견 시 신고 절차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 동네의 따뜻한 손길’이라는 구호 아래, 주민 스스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펴보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권임순 수택1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예방은 가까운 이웃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한 분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민·관 협력 강화에 힘써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