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영암군이 8/19~9/11일 기간 매주 화·목요일 노인회관에서 노인맞춤돌봄사업 생활지원사 180명이 참여하는 ‘시니어 관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지역 맞춤형 건강돌봄 체계 구축의 하나로 세한대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 교육은, 대학 교수진이 강의를 맡아 △건강 코칭 기술 △응급처치 방법 등 실습 중심 실무 교습이 이뤄진다. 영암군은 이번 교육으로 생활지원사들의 어르신의 건강관리, 응급상황 대응, 생활 전반의 돌봄 역량을 높여 현장 서비스의 질을 더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교육에서 마련된 협력을 바탕으로 영암군과 세한대는, 오는 9~12월 영암군 마을을 돌며 효도복지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어르신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세한대와 함께 추진하는 효도복지마을 만들기로 지속가능한 돌봄 네트워크를 단단히 다져나가겠다. 영암군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전 서구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위기가구발굴단은 시장 주차장에서 장기간 생활하던 주민을 발견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과 주거지 마련을 지원했다고 이달 18일 전했다. 도마시장 주차장에서 2년 넘게 생활해 온 유○○ 씨(50대, 여)는 밤마다 인근 화장실에서 잠을 청하며 지냈다. 주민들의 걱정과 신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발굴단은 유 씨의 안부를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가족관계를 파악해 연락이 닿은 오빠는 “생활비와 병원비를 지원해 왔으나 최근 연락이 끊겨 걱정이 컸다”며 안도감을 전했다. 도마1동 복지팀은 오빠와 함께 주민등록증 재발급, 기초생활보장 신청,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급 등 절차를 지원했다. 또 오빠가 직접 원룸을 물색해 지난 14일 임대 계약을 마쳤으며, 같은 날 아버지가 전입신고까지 완료했다. 현재 유 씨는 임시 주거지를 확보하고 복지 지원 절차를 밟으며 안정적인 생활을 준비하고 있다. 조방연 도마1동장은 “가족과 행정이 힘을 모아 삶을 회복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작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산시 인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한일, 민간위원장 유병상)는 금일 인지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5년 3분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사항을 보고하고 4분기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 종료 후, 협의체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인지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정배)와 함께 “인지면 절친 미소천사 보양DAY”사업을 추진했다. 독거노인 40가구에 준비한 삼계탕과 두유 등을 배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이 됐으며 이번 행사는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유병상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으며, 박한일 공공위원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 인지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천군 장항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고독사 위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1:2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사, 장항읍 직원이 함께 고독사 위험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 안부를 확인하고, 물김치와 사골국, 빵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달된 빵은 마서면 소재 ‘원 단팥빵’에서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성흠 민간위원장은“고독사 위험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방문과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4일에 마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덥쥬? 맛으로 이겨유~삼수데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상담가 및 자원봉사자 30여명이 참여했다. 만들어진 수박화채와 삼계탕은 서천군 13개 읍·면에 거주하는 260여 가정에게 전달됐다. 백옥숙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계절별 맞춤 지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천군이 지난 12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서천군 지역치안협의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기웅 군수, 김영돈 경찰서장, 김희규 소방서장 등 유관 기관장과 지역치안협의회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협의회 운영 개요 설명, 제안사항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방범용 CCTV 확충, 취약지 조명시설 설치 및 관내 교통시설 개선 등 지역 치안과 교통시설물 계획에 대해 논의했으며, 서천군은 군민들의 의견 수렴 후 경찰서와 협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웅 군수는 “우리 서천군은 인구 감소로 인해 우범지대가 늘어나고 치안 사각지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오늘 이 회의가 민생치안 강화를 위한 실질적이고 건설적인 제안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 지역치안협의회는 관내 행정, 치안, 교육, 언론, 여성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로 구성돼 안전보호가 필요한 사회적약자에 대한 행정지원 계획 수립, 범죄예방 시설물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계획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청양군이 올해 1월부터 변화하는 보육환경 속에서 취약 시간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24시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힘쎈충남 365X24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힘쎈충남 365×24 어린이집’은 충남도의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 정책’ 의 일환으로, 평일 야간·새벽과 주말·공휴일에도 시간제 보육을 지원한다. 부모의 근무시간, 긴급 외출, 갑작스러운 상황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돕는 것이 목표다. 이용 대상은 충청남도에 주소지 또는 직장을 둔 보호자(부모·조부모)의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이다. 운영시간은 ▲주중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9시까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예약 방법은 운영기관인 미소어린이집 전화 예약 또는 충남도 아이키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으로 가능하다. 현재 운영기관은 청양읍 소재 미소어린이집 1곳으로, 접근성이 좋고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어 높은 수요가 예상된다. 김돈곤 군수는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의왕시의회가 15일 오전 의왕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80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학기 의장을 비롯하여 김태흥, 서창수, 노선희, 한 채훈, 박현호 의원과 의왕시장, 관내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학기 의장은 축사에서 “광복 80주년을 맞아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의 자유와 번영은 그분들의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않겠다. 의왕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의회는 앞으로도 애국심 고취와 역사 인식 함양을 위한 기념사업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경북지역 유일한 생존자인 98세 박모 어르신 댁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무더위 속에 진행된 이번 방문에서 시 관계자들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힘겨웠던 과거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며 다른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기림의 날’은 포항 평화의 소녀상 건립 10주년과 맞물려 더욱 뜻깊다. 2015년 11월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환호해맞이공원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은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고 역사를 되새기는 중요한 상징물로 자리매김했다. 건립 당시 제막식에는 박 할머니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으며, 이는 지역사회가 피해 문제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인권과 평화를 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은 “어르신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며,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72회 광복기념 축구대회 및 민속경기‘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신광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신광면 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2,000여 명이 하나돼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해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구성됐다. 15일 열린 개회식은 식전 풍물놀이와 축구 선수단 입장으로 시작해 광복애국지사 후손 장학금 전달, 신광초등학교 신축 준공 기념 축구골대 기증, 광복 80주년 기념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시축 등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80년 전 우리의 선조들이 맞이한 광복의 떨림과 환희가 만세삼창과 함께 되살아나 수많은 시민이 하나 되어 기쁨과 감동을 나누는 뜻깊은 순간이 펼쳐졌다. 축구대회는 마을별 대표 25개팀이 참가해 3일간 치열한 예선과 본선을 거쳐 17일 결승전을 치렀다. 또한 ▲15일 민속 윷놀이 ▲16일 팔씨름 대회 ▲17일 광복기념 과녁 오자마 던지기 등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지난 14일 한미우정의 공원(왜관읍 아곡리 소재)에서 칠곡군과 캠프캐롤 6병기대대가 303고지 추모비 한미합동 참배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이날 행사는 군의장, 대구지방보훈청장,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장, 기관단체장, 도·군의원, 미군,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303고지 학살 사건은 한국전쟁 초기인 1950년 8월 17일 북한군이 41명의 미군 포로를 학살한 사건으로 이들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칠곡군이 왜관읍 아곡리 일대에 2017년 9월 한미우정의 공원을 조성했다. 또 2021년부터 칠곡군과 6병기대대가 공동 주최하여 한미합동 참배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러쎌 6병기대대장이 김재욱 칠곡군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추념사에서“그들의 희생이 한반도의 자유와 대한민국의 오늘을 가능케 한 희망의 씨앗이 됐다”라며“숭고한 희생 앞에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러쎌 캠프캐롤 6병기대대장은“평화를 위해 용감히 싸운 41명의 영웅의 희생은 결코 헛되지 않았다” 라며 “앞으로도 한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80주년 광복절을 기념하는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가 8월 14일에서 15일 양일간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울릉군, 경상북도체육회, 경북일보의 후원으로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고유의 무예이자 국기인 태권도를 통하여 독도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확고히 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굳건한 독도 영토 수호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개최됐다. 8월 14일 울릉도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진행 된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전야제에서는 색소폰공연을 시작으로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시범 공연과 독도 플래시몹 등 다양한 볼거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8월 15일 독도 공연에는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이 독도평화호를 타고 입도해 우리 땅 독도 수호의지를 담은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치며 독도 수호와 함께 80주년 광복절을 경축했다. 한편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은 경상북도를 대표하는 태권도시범공연단으로, 경상북도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매년 광복절마다 울릉도와 독도를 찾아 태권무와 격파, 플래시몹 등으로 스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공주시 웅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5일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공산성 곰탑무대에서 제1회 ‘충절의 고장, 공주 – 독립투사와의 동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웅진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한 공주 지역 독립투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대형 태극기 그리기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함양하고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은호 회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의 길을 함께 걸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나라를 위해 몸 바친 수많은 선열들의 피와 땀이 스며 있는 충절의 고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역사를 잊지 않고,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전라남도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도민과 함께 빛나는 발걸음, 새로운 길’이란 주제로 경축식을 개최했다. 경축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애국지사 유족, 광복회원, 기관·단체장, 사전 참가를 신청한 일반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행사는 독립유공자 포상을 시작으로, 기념사,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80년 전 되찾은 광복의 빛과, 지난 겨울과 봄에 우리가 함께 지켜낸 헌정질서의 빛이 만나 올해 광복절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하고 감격스럽다”며 “국력의 토대가 되는 것은 지역의 힘이라는 신념으로 새 정부와 함께 전남의 황금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RE100 산단과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통해 글로벌 AI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서남권을 인구 50만의 에너지 혁신성장벨트로 만들겠다”며 “제2 우주센터 유치, 여수·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설립, 연간 관광객 1억 명 달성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8월 15일 오전 10시,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도내외 주요 내빈과 국군장병, 보훈단체 회원, 도민 등 약 9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0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축식은 광복 80년의 역사적 감격과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미래 100년을 향한 전북의 도약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경축식에 앞서 독립유공자 후손 접견이 진행됐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광복회 전북지부장과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호남지역 유일 생존 애국지사인 이석규(99세) 선생이 소개됐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무대 위에서 이석규 선생에게 꽃다발과 위로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석규 선생은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시절 독서회를 조직해 민족의식을 함양하고, 봉기를 준비하다 체포돼 옥고를 치른 독립운동가다. 그의 숭고한 헌신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든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경축공연은 전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의 부채춤으로 시작됐다. 화려한 부채 물결과 경쾌한 선율이 어우러져 광복의 기쁨과 희망찬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