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아산시는 18일 염치읍 은행나무길에서 고독사와 복지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시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제2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웃 간 관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아산 안부살핌 앱 ‘잘지내YOU♥’, ‘복지위기 알림 앱’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잘지내YOU’ 앱은 일정 시간(최소 6시간) 이상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 사전에 지정된 보호자나 담당 공무원에게 위기 알림 문자를 전송하여 긴급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복지위기 알림’ 앱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복지위기 상황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실질적인 창구 역할을 한다. 시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홍보 리플렛과 친환경 수세미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앱 설치와 활용을 적극 안내하며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앞장섰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관심이 확산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한 공무원 5명을 ‘2025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올해의 사회복지공무원’은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로, 일선 복지현장에서 도민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담당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대상은 서귀포시 장애인복지과 송미영 장애인재활팀장이 차지했다. 송미영 팀장은 통합돌봄 전문관으로서 우수한 성과를 도출했으며, 제주형 돌봄 서비스인 ‘제주 가치돌봄’의 첫 시행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우수상에는 서귀포시 주민복지과 오화선 통합관리팀장과 제주시 주민복지과 고수정 주무관이 선정됐다. 오화선 팀장은 장애인 병원 동행 서비스를 기획하고 공공돌봄 강화를 위한 ‘꿈낭’ 사업 추진에 기여했다. 고수정 주무관은 읍면동 통합돌봄 창구를 지원하고 돌봄계획을 수립해 서비스 연계를 원활히 수행했다. 장려상은 제주시 기초생활보장과 임숙희 주무관, 도 장애인복지과 박종선 주무관이 받았다. 임숙희 주무관은 탈수급자에 대한 적극적 권리 구제 노력을, 박종선 주무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위해'어르신 스포츠이용권 지원사업'의 2차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생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스포츠시설 이용료를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원하는 국비사업이다. 2차 신청은 9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선정자에게는 총 10만원(5만원권 2장)이 지급된다. 전체 예산(3억 9,600만원) 범위 내에서는 모든 신청자가 선정되며, 초과 시 선착순으로 최종 이용자가 확정된다. 다만, 동일 기간 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은 어르신스포츠상품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외에도 국민체육진흥공단 상담센터 전화 신청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어르신스포츠상품권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용권은 도내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가능한 시설은 ‘제로페이맵’ 앱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실제 결제는 ‘비플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손목 위 작은 기기가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큰 안심이 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8일 도청에서 전북은행이 배회감지기 1,000대 보급을 위해 총 3억5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백종일 전북은행장, 오현권 부행장,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한규 사무처장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전북은행은 2023년 400대(1억1,800만 원), 2024년 625대(2억 원)를 기탁한 데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배회감지기 보급을 후원하며 도내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누적 기탁량은 2,000여 대 이상으로, 대한적십자사가 직접 구매·배포 및 사후관리를 맡아 실종 위험이 있는 도내 치매 어르신과 인지저하자들에게 순차 지원될 예정이며, 올해는 스마트태그를 추가 도입해 요양시설 및 발달장애인 시설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는 GPS 기능이 탑재돼 보호자 스마트폰과 연동되며, 실시간 위치 정보를 제공해 가족들의 불안감을 덜어준다. 아울러, 도는 실종노인 예방과 조기 귀가를 돕기 위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상북도지부 포항시 남·북구지회는 18일 포항시 장학회에 장학금 3,131,000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현운 포항남구지회장, 도규성 포항북구지회장이 참석해 “장학금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지역 인재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포항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 남·북구지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는 사명감 아래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4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성금 800여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강덕 포항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속적인 나눔으로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계신 공인중개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담긴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포항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성장하는 데 귀중히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7일 구례군청소년문화의집 앞에서 ㈜에이치엘엠씨(대표 신상철)로부터 2,750만 원 상당의 여성 위생용품 및 건강기능식품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여성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여성들의 위생권 보장과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여성 위생용품 3종과 건강기능식품 2종으로 구성된 총 500세트로,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읍면 사무소를 통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에이치엘엠씨 신상철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민간 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탁은 취약계층 여성 500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나눔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지정 기탁 방식으로 진행되며, 구례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적으
18일 대한민국 청주에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11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HWPL] 국제사회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글로벌 평화 협력을 위해 국가원수급을 포함 800여 명의 지도자 가 대한민국에 집결했다. 국제 평화 NGO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은 9월 18일에서 19일까지 양일간 대한민국 청주와 전 세계 78개국 주요 도시에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11주년 기념식’을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화를 위한 단결, 함께 이루는 인류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전·현직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장관 등 각국 고위급 인사와 교육, 종교, 언론 등 다양한 지도자 800여 명이 참석해 민관협력 기반 전지구적 평화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미래 평화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제 분쟁 속에서도 ▲평화 국제법 제정 ▲종교 대통합 ▲시민사회 평화 운동 확대를 중심으로 11년간 변함없이 진행해 온 평화 사업의 성과와 비전이 공유됐다. 특히 지난 1년간 가장 큰 성과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에 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전남대학교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센터장 이태수·특수교육학부 교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기초학습능력을 진단·평가하기 위한 ‘기초학습능력검사 연수’를 전라·경상권 교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8월 21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을 시작으로, 8월 26일 광주·전남·전북 지역, 8월 27일 대구·경북 지역에서 각각 진행됐다. 세 차례에 걸친 연수에는 총 120명의 일반 및 특수교사가 참여해 ▲읽기 ▲쓰기 ▲수학 검사 활용법과 검사 해석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습 수준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전문성을 높였으며, 이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의 진단·평가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기초학습능력검사 개정 연구를 주도하고 있어, 앞으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기초학습능력을 진단·평가하는 거점 기관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이태수 센터장은 “기초학습능력검사 사용에 관한 연수는 특수교육대상 학생 선정을 위한 핵심 과정이며, 앞으로 이러한 연수를 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앞으로 12세 이하(초등학교 6학년) 자녀를 둔 공무원도 돌봄을 위해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육아휴직 사용 대상이 되는 자녀의 연령 기준을 상향하는 내용을 담은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마련해 내달 입법 예고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현재 8세(초등학교 2학년)까지인 육아휴직 대상 자녀의 나이 기준을 확대해 부모들의 실제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개선하는 것이다. 이번 개정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시기에 자녀를 직접 돌보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육아친화적 공직문화’와 ‘국민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을 전망이다. 그동안 인사처는 공무원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육아휴직 제도를 꾸준히 보완해 왔다. 1994년 '국가공무원법'도입 당시 1세 미만 자녀에게만 허용됐던 육아휴직은 여러 차례 제도개선을 거치며 현행 8세까지 확대됐다. 휴직 기간 또한 자녀 1명당 최대 3년으로 늘어나는 등 육아 친화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계속돼 왔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공무원이 활력 있게 일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제과기능사 국가공인 자격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9월 16일부터 10월 30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제과 분야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직업역량을 강화하고, 제과 분야의 전문 기술을 배워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여 제과 관련 취업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동문동에 위치한 맑은샘제과제빵아트학원에서 제과기능사 시험 대비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국가기술자격 제과기능사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센터는 이번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고, 직업 역량을 키워 자립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자신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도전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충남 서산시 성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지역특화사업으로 어르신들과 어린이집 아이들이 함께하는 “세대간 장벽을 허무는 통합의 장’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금호어울림 어린이집 원아 14명과 명천1리 경로당 어르신 20여명은 특별한 만남을 통해 서로 정을 나누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명천1리는 60세 이상 인구가 전체 마을 인구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고령 마을로, 평소 좀처럼 볼 수 없는 어린이 손님의 귀여운 재롱에 어르신들의 얼굴에도 함박 웃음이 활짝 피었다. 금호어울림 어린이집 원아들은 공연에 맞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어르신들께 인사를 올린 다음,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소고를 들고 공연을 하며 어르신들과 안마봉만들기 활동을 함께 하고 다과를 나누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함께 만든 안마봉으로 안마를 해드리고, 아이들에게는 비누방울을 서로 선물로 전달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성열 민간위원장은 “열심히 공연을 준비해 온 아이들 모습이 대견하고 어르신들의 일상에 특별한 활력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달성군드림스타트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위생과 주거환경이 취약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10가구를 선정해 맞춤형 해충 방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정서·인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종합적인 지원 사업이다. 이번 해충 방역은 여름철 해충 활동으로 인한 식중독, 피부질환 등의 아동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시급성이 높은 10가구를 선정한 후, 두 달간 전문 방역업체와 협력해 맞춤형 방역 서비스를 진행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해충 이동경로에 설치한 모니터링 트랩 ▷서식처 약제 투입 ▷욕실, 싱크대, 베란다 등 배수구 소독 등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거환경은 아동의 건강과 성장에 직결되므로 아이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이번 방역 서비스에 이어 향후에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아동복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청도군은 9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신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정책에 따른 것으로, 소득 선별 절차를 거쳐 국민의 90%에 대해 1인당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은 고액자산가 제외 기준을 먼저 적용하고, 가구별 2025년 6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최종 90%를 선별한다. 고액자산가 제외기준은 가구원의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이다. 신청방법은 1차 신청과 마찬가지로 온라인(카드사, 지역화폐앱 등)과 오프라인(카드사 제휴 은행영업점, 읍면사무소)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신청 첫 주(22~26일)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에 가능하며, 주말에는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다. 지급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성주군은 오는 9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2차 지급은 국민의 90%(건보료 등으로 확정)에게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신청․지급이 가능하며,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다. 또한, 6월 18일 기준일 당시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지자체를 기준으로 신청하여야 한다. 신청방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방식으로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 성주사랑상품권(카드형)은 성주사랑상품권 앱으로 가능하고 ▲오프라인 방식으로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온‧오프라인 신청 모두 시행 첫 주인 22일부터 26일까지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라 ▲1·6 월요일 ▲2·7 화요일 ▲3·8 수요일 ▲4·9 목요일 ▲5·0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사용처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 22일부터 관내 면지역 하나로마트도 예외적으로 사용처에 포함했다. 자세한 대상 업체는 성주군청 공지사항에서 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구 수성구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5년 ‘찾아가는 경로당 어르신 건강가꾸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산권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을 통해 스스로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센터 전문인력(간호사, 영양사, 치과위생사, 체육지도자)은 ▲혈압 측정 ▲식생활 지도 ▲구강 상태 체크 및 관리 ▲치매 예방 스트레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이상 발견 시 지역 의료기관에서 조기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특히 사회적 고립도가 높은 홀몸 어르신들의 참여와 호응이 높다. 현재까지 고산권 경로당 78개소 중 51개소를 방문해 약 840명의 어르신과 건강 상담을 진행했으며, 다음 달까지 나머지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적 고립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취약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