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달성군가족센터는 지난 19일 달성군 교육특구사업 중 하나인 ‘다문화가족 늘봄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관내 초등·중학교 4개교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다문화가족 복지를 증진시키고, 이주배경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적응 지원을 목표로 한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체결됐다. 지난 6월 말 논공초와 체결한 협약에 이은 두 번째 협약으로 참여 학교는 북동초, 논공중, 한울안중이다. 협약에 따라 센터와 학교는 학생과 가족 대상 문화 체험과 한국 생활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사업의 효율적인 연계와 관리를 추진한다. 방승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성군가족센터는 이달 중 구지중학교와도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달성군 새마을회(회장 정연욱)는 지난 18일 논공읍 소재 새마을회관에서 추석을 맞아 관내 거주 결혼이민자 여성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달성군 새마을회를 비롯해 논공읍 새마을부녀회와 관내 결혼이민자 등이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 부치기, 나물 무치기 등 전통 명절 음식을 함께 준비해 정성껏 포장한 뒤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 고유의 명절 문화를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배우고, 서로의 나라 명절 풍습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돼 다문화 이해와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정연욱 달성군 새마을회장은 “결혼이민자 분들과 함께 명절 음식을 나누며 한국의 명절 문화를 공유하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실천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 새마을회는 매년 명절마다 명절맞이 쓰레기줍기, 명절맞이 방역활동, 맛바구니 반찬나눔 등 다양한 나눔 실천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장평라이온스클럽(회장 신석인)은 18일 관내 독거노인 가정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 13명은 직접 가구를 옮겨 집 안을 청소하고 오래된 싱크대와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외벽을 도색하여 어르신께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물했다. 신석인 회장은 “집수리를 통해 어르신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수 장평면장은 “장평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김포시가 오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90%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2차 소비쿠폰 접수는 1차 지급 성과를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한다. 1차 때와 동일하게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한다. 대리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하는 김포페이 카드에 한해 허용된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김포페이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앱 또는 은행창구를 통해, 김포페이는 김포페이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추석연휴(10.3.~10.9.)를 제외한 평일 9시~18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첫 주간(9.22.~9.26.)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시행하며, 이후에는 요일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담양군은 18일 고서면에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복지기동대원 45명이 참여해 주거 환경 개선과 쓰레기 정리 등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물건 저장강박증으로 악취와 쓰레기더미 속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집 안팎의 쓰레기를 치우고 주거공간을 정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했다. 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가구의 복구 지원에도 앞장서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도왔으며,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기 점검과 소규모 생활불편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자원봉사자와 복지기동대의 헌신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행복한 담양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장흥군은 16일 장흥군민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통합 교육과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인식개선 통합 교육은 매년 1회 이상 실시해야 하는 공공기관 의무교육으로, 장애감수성을 키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데 필요한 인식과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인증 전문강사를 초청해 장애의 개념과 유형, 장애 유형별 에티켓, 장애인을 위한 유니버셜 디자인(UD),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 등의 내용으로 구성 됐다. 이어 진행된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에서는 제도의 취지와 구체적인 구매 절차가 안내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중증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직자로서의 역할을 다시금 확인하고, 일상 업무 속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흥군 관계자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지역사회의 포용성을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직장 문화를 만들어가고, 동시에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전 대덕구 덕암동은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상복)가 19일 지역 복지시설과 경로당을 방문해 떡을 나누는 ‘찰떡궁합’ 행사를 진행했다. ‘찰떡궁합’은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 기관에 쌀주머니를 제공하고, 주민과 기관이 정성껏 쌀을 기부하면 이를 모아 떡을 만들어 취약계층과 나누는 특화사업이다. 올해는 덕암유치원 원아와 교직원, 덕암동 지사협 위원, 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 이경숙 덕암유치원 원장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작은 정성도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이웃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복 덕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쌀 기부에 적극 동참해 주신 덕암유치원 원아들과 학부모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주민과 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 홍경철 덕암동장은 “주민과 기관, 아이들까지 함께 참여해 나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지난 17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제1회 전라남도 학교밖 청소년 진로박람회에서 전남 지역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1388 희망 네트워크' 연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 운영은 전남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청소년과 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 고민 상담 △폭력예방 및 건강한 또래문화 캠페인 △체험 프로그램(메시지 작성·음료 배부)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스스로 안전과 권리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전라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윤조 센터장)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위기 청소년 조기발견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1388 희망 네트워크가 도·시·군 통합 안전망으로서 청소년을 든든히 지켜낼 수 있도록 적극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남도는 19일 오전 11시 함양군 산삼축제장 주무대에서 도내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장애인거주시설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상남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하며 도내 32개의 모든 장애인거주시설이 참여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 신성범 국회의원, 진병영 함양군수와 김재웅 도의회 의원, 박민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 김동우 경상남도 장애인총연합회장 등이 참석하여 행사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는 제20회 함양 산삼축제와 연계하여 참가자들이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치유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개막식 이후 참가자 전원이 축제장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다양한 현장 체험과 지역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이용자와 종사자 등 총 90명에게 도지사 표창의 영예가 수여됐다. 수상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예산군은 1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립·은둔 17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고립에서 연결로’ 시범사업 4차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응봉면 새마을부녀회에서 직접 조리한 갈비, 잡채, 송편 등 명절음식과 군이 준비한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외로운 이웃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는 가운데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고립에서 연결로’는 6개 단체 봉사단이 매월 밑반찬을 지원하고 군이 생필품 및 식료품을 마련해 제공하며, 삽교농협이 배달을 맡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지원 과정에서 안부 확인과 주거환경 점검을 병행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관련 부서 및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대응한다. 앞서 군은 2025년 4월부터 7월까지 저소득 1인가구 1996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재구 군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전북자치도는 9월 20일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과 지역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2025년 전북자치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집중 조명하며 청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4년간 전북지역 청년 인구는 해마다 평균 8,000여 명씩 타 지역으로 떠난 것으로 나타나, 지역 소멸위험과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청년층 유출과 저출생 고령화가 맞물려 인구가 감소하면서 도내 지자체는 전체 14개 시군 가운데 전주시를 제외한 13곳이 소멸위험 지역으로 분류됐다. 이중 익산시를 포함 6개 시군은 소멸위험진입 단계, 진안군을 포함한 7개 군은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해 청년이 지역에 터전을 꾸리고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정책을 통한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도전과 기회의 전북, 함께 성장하는 전북 청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5대 정책 분야에 전략을 집중하고 있다. 청년이 실제 체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국제로타리3630지구 제16지역 남김천로타리클럽(회장 김정석)은 지난 18일, 김천시 양금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주거 내 생활 폐기물이 누적되어 위생과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에는 김정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집 안 가득 쌓여 있던 쓰레기를 조금씩 옮겨내자 어둡고 답답했던 공간은 환하고 깨끗하게 탈바꿈됐고, 회원들은 땀을 흘리면서도 “이웃이 새롭게 살아갈 수 있다면 힘든 것도 보람”이라며 웃음을 잃지 않았다. 김정석 회장은 “주거환경은 단순히 집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과 삶의 의욕을 좌우한다.”라며 “회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새출발의 용기를 드릴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발 벗고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성규 양금동장은 “어려운 이웃이 깨끗한 환경에서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봉사해 주신 남김천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8일 지역에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충남경찰청과 연계한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충남경찰청 치안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범죄 유형과 예방법,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기초 법질서 및 생활법률 상식 등에 대해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를 통해 ▲상담 ▲한국어 교육 ▲범죄예방 교육 ▲자조모임 ▲외국인자율방범대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정착 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 중이다. 신동순 투자활력과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8일 대한민국 청주에서 ‘HWPL 9·18 평화 만국회의 제11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DPCW 지지 결의안 채택에 대한 패널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 평화 NGO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이하 HWPL)이 ‘평화를 위한 단결, 함께 이루는 인류의 사명’을 주제로 ‘9.18 평화 만국회의 1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념식은 9월 18~19일 대한민국 청주에서 열리는 메인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세계 78개국 주요 도시에서 이어진다. 11주년에는 전 세계에서 전·현직 대통령과 총리, 국회의장, 대법원장, 장관을 비롯해 교육·종교·언론계 및 청년 지도자 800여 명의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한국을 찾았다. 2014년 개최된 9.18 평화 만국회의에서는 평화 보장 및 유지를 위한 국제법, 종교 화합 등 다방면에 걸친 평화구축의 실질적 접근과 이행을 약속했다. 이번 11주년 기념식에서는 HWPL의 세 가지 핵심 사업에 대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대표 성과로 국가들의 다양한 사회적 구조 속에서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민관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시행한 사례가 발표됐다. 회의의 핵심 의제 중 하나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북도는 5월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사업’에 선정되어, 19일 경산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개소식을 열고, 도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돌봄 공백 지원 체계 마련에 나섰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모두순 보건복지부 장애인서비스과장, 윤희란 경산시 부시장, 최웅선 중앙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 오화선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애인복지과장, 도내 발달장애인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발달장애인(지적․자폐)은 매년 증가추세에 있고, 전 생애에 걸쳐 특별한 돌봄이 필요하여 가족 등 보호자의 양육 부담이 상당하며, 특히 도전적 행동이 심한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경우 거주시설 입소에도 한계가 있어, 보호자에게 양육 부담이 더욱 집중되어 있는 상황이다. 이에, 경북도는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및 양육 부담 최소화를 위해, 2024년부터 포항, 경주를 선정하여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1:1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1:1 돌봄 서비스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의 목적으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발달장애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