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남도는 어르신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초고령사회 및 베이비부머 노인세대 유입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역대 최고인 7만 5천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는 경남도 노인인구의 10% 수준이다. 모집 기간은 거주하는 시군별 여건에 따라 진행되며, 신청 방법은 방문 또는 전화, 온라인을 통해 하면 된다. 신청은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갖춰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행기관(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각 시군 지회)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온라인‘노인일자리여기’에서도 가능하나 신청 후 기관 방문을 통해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상기 신청 관련 문의사항은 노인일자리 상담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발신자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수행기관으로 전화가 연결되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선정은 소득 수준, 활동 역량, 경력 등을 반영한 보건복지부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결정되며 최종 합격자는 접수한 기관에서 개별 통보하며 2026년 1월부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남도는 12월부터 기부식품을 활용해 생계 어려움에 놓인 도민에게 무료 식료품을 지원하는'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시범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도민의 기본적 먹거리 접근권을 보장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한 새로운 지원체계이다. ‘그냥드림 사업’은 지난 10월 김해시푸드마켓이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장으로 선정되면서 추진 기반을 갖추었다. 본 사업은 2021년 경기도에서 시작된 ‘먹거리 그냥드림 코너’ 운영 사례를 모델로 하며, 보건복지부가 2026년 신규 사업으로 도입 예정인 제도를 앞서 준비하는 차원이다. 경남도는 시범사업 종료 후인 내년 초부터 도내 9개 시·군으로 확대해 본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매주 수, 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3시간 운영되며, 하루 최대 50명까지 식료품 지원할 예정이다. 생계 위기에 놓인 도민은 별도 서류 제출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김해시푸드마켓(김해시 외동 1264, 김해여객터미널 4층)에서 2만 원 상당의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꾸러미는 식료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광주시는 3일 시청 비전홀에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광주시장애인복지관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복지관 운영 계획과 개관 준비 절차를 공식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 김종훈 따뜻한동행 이사장 및 상임대표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했다. 특히, 복지관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된 ‘개관준비단’도 자리해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 및 실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복지관 개관 준비는 물론 향후 운영 과정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맡게 된다. 수탁기관인 따뜻한동행은 2010년 설립 이후 15년간 축적해 온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포용적 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훈 따뜻한동행 이사장은 “광주시장애인복지관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공간으로 조성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새로운 복지관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지역 장애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일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제4차 외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 외부 슈퍼비전은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복합적 문제를 지닌 사례를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으로, 아동통합서비스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보건·심리·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및 학계전문가가 참여해 사례 분석과 개입 방향을 조언한다. 이번 4차 슈퍼비전은 최말옥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비대면 화상 방식으로 이뤄졌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 8명이 참여해 실제 사례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개입 전략과 다양한 접근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서 드림스타트는 ▲제1차 4월 30일(조소연 마실공동대표) ▲제2차 7월 9일, 제3차 7월 11일(최말옥 경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총 3회의 슈퍼비전을 비대면으로 진행한 바 있다. 한 사례관리사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사례에 대해 다양한 접근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12월 3일 수요일,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키다 26세의 나이로 산화한 호국영웅 고 이지건 일병을 가족의 품으로 모셨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 5월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 노당리 어래산 일대에서 발굴한 유해의 신원을 국군 수도사단소속의 고 이지건 일병으로 확인했다. 고인은 올해 국유단이 17번째로 신원을 확인한 호국영웅이다. 이로써 2000년 4월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가족의 품으로 모신 국군 전사자는 총 265명이 됐다. 이번 신원확인은 고인의 유해에서 추출한 유전자 시료와 2019년에 채취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를 장기간에 걸쳐 정밀하게 비교·분석한 결과 이뤄질 수 있었다. 고인의 유해에 대한 유전자 분석은 2002년에 처음 시도했으나, 당시 기술력으로는 유전자형을 검출하지 못했다. 이후 2010년 재분석을 실시해 관련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다. 한편, 유가족 유전자 시료 확보는 2019년 이후에야 가능했다. 국유단 유가족 찾기 탐문팀은 대구광역시 서구와 달성군 등지에서 유가족을 찾아 유전자 시료를 채취했다. 이들 시료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국토교통부는 12월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한국부동산원과 전국 빈집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 광주시, 경북 김천시 등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그간 빈집 현황 파악 및 등급 산정(1등급-활용, 2등급-관리, 3등급-정비)을 위한 빈집실태조사는 전기, 상수도 사용량이 적은 등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추정 빈집)에 대해 조사원이 현장 방문하여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그러나, 현장 조사 결과, 2022~2024년 추정 빈집에 대한 빈집 판정률은 평균 51% 수준으로 추정 빈집의 절반이 빈집이 아닌 것으로 판정되어 불필요한 조사 비용이 발생해왔다. 이에, 국토부(도시), 농식품부·해수부(농·어촌)는 빈집실태조사의 정확도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빈집실태조사를 대행하는 부동산원이 추정 빈집에 대해 빈집확인등기를 발송하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우체국 집배원이 해당 주택을 방문하여 주택 외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진도군은 군민이 살아온 생활 터전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의료, 요양, 일상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제공하는 것으로,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추진된다. 진도군은 ‘통합돌봄’의 체계를 탄탄히 갖추기 위해 주민복지과에 ‘통합돌봄 티에프(TF)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해남진도지사와 보건의료단체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보건의료와 ‘통합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진도군은 기초연금 단독가구 약 4,300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12월 한 달 동안 진행할 계획이며, 조사 결과는 개인별 돌봄 설계에 반영해 선제적으로 ‘통합돌봄’ 대상자를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7개 읍면에서는 통합지원창구를 운영하고, 가정방문 조사를 통해 주민이 실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은 3일 오전 10시 창원로봇랜드 컨벤션에서 통합돌봄 업무추진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지난 3년간 도 자체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통해 발굴한 우수사례를 시군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앞으로의 통합돌봄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통합돌봄 업무추진 유공자 8명에게 도지사 표창 등 수여로 그간 노고를 격려했으며,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 및 2025년 주요성과 공유와 경남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우수 지자체 김해·사천·거창의 우수사례발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국 최초로 통합돌봄서비스 지원을 연극으로 표현한 ‘함께 집에서’가 한국연극협회 경남지회에 의해 상연돼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은 올해 전 시군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11월 기준 60,838명에게 95,145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18개 시군 1,015명)의 90%가 만족한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장항읍은 지난 2일 장항 행복 복지기동대가 관내 장년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장항해양재난구조대 대원 10여명이 참여해 집 안팎에 장기간 쌓여 있던 생활쓰레기 약 20톤을 정리·수거하며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보탰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상 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조대 대원들은 하루 종일 정리 및 운반 작업에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장항 행복 복지기동대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해양재난구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항읍은 이번 정비 활동을 계기로 취약가구의 주거 안전 확보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천군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4분기 청년 행복 주거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9세 이상 45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다. 전세 또는 월세로 거주 중이거나, 관내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 거주자의 경우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한해 지원되며, 전세는 보증금 1억원 이하의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전세 계약자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뒤 3개월이 지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주택 매매는 2022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에 한한다. 가구별 지원 규모는 월 15만원에서 최대 29만원까지이며, 가구원 수는 세대주와 미성년 자녀만 산정한다.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천군 청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구 서구가 지난 2일 구청장실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와 함께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행사에 참여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캠페인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열매를 달아 주는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 공동모금회는 서구 지역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위해 서구에 5,870만 원을 전달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 취약계층 587세대에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신홍식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면서 어려움을 겪으실 저소득 취약계층 분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게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라며 “경제·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더 많은 분의 마음이 모여 어려움을 함께 헤쳐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예산이나 제도로 지원이 되지 않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구에서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한 ‘2026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우선 사업 대상자’공모에서 ’스마트 제조’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경북은 포항의 ‘식품로봇’, 의성의 ‘세포배양식품’에 이어 구미의 스마트제조 분야까지 푸드테크 거점시설을 확보한 유일한 광역자치단체가 됐다. 이번 성과로 경북이 국가 푸드테크 산업을 선도할 국가 클러스터 조성의 결정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된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2026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82억원(국비 125억원)을 투입해 구미시 선산읍 일원에 구축된다. 센터에는 VR·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 공정실, 자동화 식품공정실, 시제품 제작 및 실증공간, 기업 협업공간 등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식품기업이 로봇·AI·데이터 기술을 실제 제조현장에 구현하는 ‘스마트 푸드테크 실증 거점’이 마련될 계획이다. 특히 식품제조 공정의 자동화, 품질관리, 위생 표준화, 데이터 기반 생산혁신을 실증함으로써, 지역 식품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11월 29일 신천지 평택교회에서 ‘송년의 밤’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평택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평택교회(담임 이철우·이하 신천지 평택교회)가 지난달 29일 ‘신천지 평택교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 사역과 비전을 소개하는 시간을 비롯해, 어린이예술단, 모듬북팀, 무용단, 퓨전국악팀 등 다양한 팀의 공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행사장에는 룰렛 이벤트, 향수·비즈 등 각종 공예 체험, 포토존, 신천지예수교회 소개 사진전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참석자들은 밝고 세련된 교회 분위기와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참석자 김 모씨는 “밝고 젊은 기운이 느껴진다. 신세대에 발맞추어가는 교회 같다"면서 "특히 공연이 너무 아름다웠다. 청년들의 힘찬 북소리와 어린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 박 모씨는 “교회에 대한 인식이 더 좋아졌다"며 "말씀을 배운다면 꼭 이곳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12월 2일 서귀포시 노인 복지시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박물관을 누비다, 문화를 누리다’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해설사와 함께하는 박물관 전시 관람과 새오름 영농조합법인 ‘그린페블’과 함께하는 초콜렛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정서적 치유와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물관 전시 관람은 평소에 접해보기 어려운 항공의 역사와 신비한 우주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대표 프로그램이며, 그린페블은은 제주 농산물로 초콜릿, 발효차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 가공하는 영농조합 법인이다. 이 날 참여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밖에 나올 기회가 없었는데 오랜만에 바람도 쐬고 재미있는 프로그램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9일에도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박물관은 제약 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는 포항시새마을회가 지난달 28일 베트남 껀터시 톳놋군 꺼도면에서 ‘결혼이주여성 사랑의 집 지어주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성예 포항시새마을부녀회장, 김향유 직·공장새마을운동포항시협의회장, 노순도 새마을교통봉사대포항시지대장,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 및 결혼이주 다문화가족과 현지 주민 등이 참석했다. ‘결혼이주여성 친정집 지어주기’ 사업은 포항에 거주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어려운 친정 가정을 지원하고, 타국에서 살아가는 이주여성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업으로 매년 포항시새마을회에서 주관한다. 올해 사업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정된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의 친정집을 대상으로, 8월부터 설계와 현지 시공 계약을 진행해 최근 준공했다. 포항시새마을회는 이번 사업 외에도 베트남 에이 던미 초등학교를 방문해 컴퓨터 5대와 학용품을 전달했다. 현지 학생들이 기본 교육환경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으로, 새마을운동의 나눔 정신과 포항의 새마을발상지 정체성을 알리는 데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