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남도는 1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5년 성과공유회’에서 지역보건의료계획 2025년도 평가 결과 경남도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사회 내 지역보건의료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는 데 있어 한정된 보건자원을 합리적으로 활용하려는 방안을 모색하는 종합적이며 체계적인 계획으로 보건의료 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전국 시도와 시군구는 지역보건법에 따라 4년 단위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고 그 중장기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며, 보건복지부는 시도의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하여, 시도는 시군구의 지역보건의료계획에 대하여 각각 평가를 매년 실시한다. 2025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계획에 대한 평가는 지난 상반기 중 보건복지부가 중앙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전국 시도의 계획에 대하여 평가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고,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시상을 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남도의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4년도 추진성과에 대한 자체평가를 면밀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남도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위해 1인당 최대 10만 원의 스포츠 상품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 상품권’ 총 52,642장을 배포한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어르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지역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품권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상품권 1장당 5만 원으로 시군별 신청 상황에 따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스포츠시설 이용 상품권은 제로페이를 통해 지급되며,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경남 지역의 모든 스포츠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경남지역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은 3,801개로, 도내 수영장, 파크골프장, 체력단련장 등 민간 및 공공체육시설로 사용처를 다양화해 어르신이 쉽고 편리한 체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품권 신청 기간은 올해 9월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상품권 신청은 전용 누리집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예산범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구리시는 9월 30일,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합동 캠페인을 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중심의 지역 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특화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는 구리시 8개 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유동 인구가 많은 구리시장 인근에서 복지 사각지대 신고 안내, 홍보물 배부, 주민 참여 독려 활동을 펼쳤다. 특히 고립과 단절로 고독사의 위험이 있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고독사 위험 주요 징후를 알리고,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박정렬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이웃의 어려움에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해결해 나가자는 취지로, 자발적으로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지난 9월 29일, 전라남도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에 청소년 성우들이 직접 녹음한 오디오북을 기부했다. 이번 오디오북은 지난 4월 개최한 ‘소리로 그린 동화’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많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많은 작품들이 발굴됐으며, 이후 수련원은 선정 작품을 녹음할 청소년 성우단 10명과 오디오북 제작에 나섰으며, 전남음악창작소와 협력해 지난 8월 7일 녹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완성된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특수도서를 제작·보급하는 전라남도시각장애인점자도서관에 기부됐다. 수련원은 “소리로 그린 동화”를 추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린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고 밝혔다. 기부된 오디오북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모든 이들이 들을 수 있도록 보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기획한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 남지아 지도자는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헛된 시간이 없었고, 혼자가 아닌 청소년들과 함께 의미 있는 일을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9일 관내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요양기관 시설장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노인복지시설 지도·점검 결과 △퇴직연금 교육 △장기요양기관 갱신심사 등 다양한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지도·점검 결과에서 지적된 예·결산 관리, 퇴직금 운용, 식재료비 수입 관리, 인건비 지출비율 준수 등 주요 사항을 집중 교육해 시설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퇴직금 운용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근로복지공단 보령지사 강사를 초빙, 퇴직연금 가입의 중요성과 운용 방법에 대한 강의와 함께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푸른씨앗) 설명회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나문숙 센터장은 “이번 회의가 장기요양기관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열심히 배워서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보건복지부는 9월 30일 16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차'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통합돌봄 정책 추진현황과 지자체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체감도 높은 제도 구현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는 ’24년 12월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20% 이상)에 진입했고, 돌봄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그간 정부는 급증하는 돌봄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돌봄 등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왔으나 분절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인해 만족도 높은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었다. 또한, 예방적 돌봄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되지 못함에 따라 불필요한 입원‧입소를 선택하는 경우도 상당수 존재했다. 이러한 환경변화 및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시범사업 등 통합돌봄의 제도화를 추진해 왔으며,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이 ’24년 3월 제정되어 내년 3월 전국적인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제도의 안착과 실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238차 제주4·3실무위원회에서 희생자 보상금 신청 293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위원회에서는 보상금 지급결정 정정 및 변경 37명과 새로운 희생자 및 유족 193명에 대한 심사도 진행해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했다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실무위원회(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오후 2시 도청 회의실에서 제238차 회의를 열고 △보상금 지급 심사(293명) △정정·변경 심사(37명) △추가 신고자 심사(193명) 등 총 523명에 대한 안건을 심사했다. 이번 보상금 심사로 9월 29일 기준 보상금 지급결정·신청 희생자 1만2,347명 중 8,521명(69%)의 심사가 완료돼 4·3위원회 심의·의결을 기다리게 됐다. 지금까지 4·3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된 희생자는 7,524명이며, 이 중 7,150명의 청구권자 7만7,602명에게 총 5,622억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2023년 접수된 제8차 추가 신고건 심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에 심사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청소년 정신건강 부모교육 하반기 첫 번째 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의는 ‘우리 아이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를 주제로 부모온 부모교육심리상담센터 양아영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 센터는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상반기 3회, 하반기 2회의 총 5차례 부모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아영 대표는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훈련과 실천적 부모 역할을 제시하며, ‘실천의 힘’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알게 됐고, 가정에서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ADH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산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27일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관내 어르신 7,000여 명을 모시고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제18회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경산시청년연합회 (회장 최재영)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어 지역사회 연대와 세대 간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고, 노인 복지 기여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모범 어르신 시장 표창이 수여되어 노인복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고고장구, 보인 농악 사전 공연으로 전통의 멋을 한껏 느끼며 시작됐고 이어지는 품바 공연으로 흥을 돋운 후, 가수 이은호, 김초이, 황태자의 축하 무대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읍면동 노래자랑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지역 현안인 경산과 울산을 잇는 고속도로가 하루속히 신설되어 영남권 교통물류 혁신과 미래 성장의 대동맥이 되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28만 경산 시민과 함께 새로운 길을 여는 희망의 메시지를 염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관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권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신선순 한국장애인개발원 인권 전문강사가 강연을 맡아 생활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을 소개했다. 그는 관리자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여 시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관계자와 인권실태조사에 참여했던 조사단원의 소감 발표, 시설 관리자들의 현장 의견 청취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상반기 인권실태조사의 한계와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조사 결과에 대한 자체평가와 보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 인권실태조사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도내 거주시설과 복지관 7개소(수시 5, 정기 2)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권 분야 전문조사원 12명이 참여해 종사자와 이용인의 생활환경과 인권 상황을 점검했다. 윤효선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과 토론을 통해 관리자들의 인권 인식이 개선되고 제도적 보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청소년 정신건강 부모교육 하반기 첫 번째 강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의는 ‘우리 아이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를 주제로 부모온 부모교육심리상담센터 양아영 대표를 초청해 진행됐다. 센터는 청소년 정신건강에 대한 부모들의 이해를 높이고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올해 상반기 3회, 하반기 2회의 총 5차례 부모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강좌에서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자녀의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아영 대표는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훈련과 실천적 부모 역할을 제시하며, ‘실천의 힘’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아이의 마음을 조금 더 알게 됐고, 가정에서 긍정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AD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9일 울산광역시 북구청과 동구청 관계자들이 포항시를 방문해 포항형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25년 4월부터 본격 시행된 포항시의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전국적으로 주목받으면서, 사업 추진체계, 운영 현황, 서비스 모델,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방식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 의료기관, 노인맞춤돌봄 제공기관, 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와 지역 특화형 서비스 모델에 큰 관심이 집중됐다. 울산 북구·동구청 관계자들은 이날 포항시청에서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서비스를 청취한 뒤, 대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통합지원창구 운영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포항시는 ▲의료·요양·주거·돌봄 연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읍·면·동 중심의 통합지원창구 운영 ▲민·관 협력 기반의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정착시켜 왔다.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비스 질을 높여 지속 가능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구광역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9월 30일 오전 11시 대구노인회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대한노인회 대구광역시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지역 어르신과 포상 수상자, 주요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세대 간 존중과 공경의 가치를 되새겼다. 기념식은 어르신 공연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수상자인 권태양 학생(영남중학교 1학년)이 경로헌장을 낭독하며 청소년 세대의 존경심과 사회적 공감대를 이끌었다. 노인 복지 향상과 권익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돼 기념식의 의미를 더했다. 대구광역시 노인복지 대상에는 ▲모범노인 부문에 달성군노인종합복지관 해바라기봉사단의 박경애 자원봉사자 ▲노인복지기여 부문에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 배순업 과장 ▲노인복지기여단체 부문에 대구서구시니어클럽을 각각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 정부포상 수상자로는 ▲모범노인 부문에 대명9동경로당 최영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전 유성구는 30일 라도무스 아트센터 웨딩홀에서 어르신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경로의 달’과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앞두고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어르신과 경로·효친을 실천한 노인 복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기념 퍼포먼스와 축하 공연 등을 통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가정의 화합을 위해 노력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사)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광주시지회는 30일 지역 내 시각장애인과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흰 지팡이의 날 및 제99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하는 ‘광주시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흰 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이 스스로 길을 찾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필수 보조기구인 흰 지팡이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대중에게 인식시키기 위해 1980년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제정한 기념일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광주시지회 설립 2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함께 특별히 광주시 시각장애인 복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과 허경행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시각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10여 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강복경 광주시지회장은 “이번 복지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시각장애인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광주시민 모두가 차별 없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