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는 10월 30일 사단법인 사랑해밥차와 함께 대구 두류공원 일대에서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는 달서천사업소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음식 준비부터 배식, 정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특히 사랑해밥차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약 1,000명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제공하며, 갑작스럽게 쌀쌀해진 날씨 속에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달서천사업소는 이번 봉사를 비롯해 지역 내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온기가 잘 전달됐기를 바란다”며 “공단의 모든 사업소가 한마음으로 지역에 온정을 나누고, 전 직원이 함께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양주시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30일 용암3리 여자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건강밥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관내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과 복지상담을 원스톱으로 연계하는 사업으로,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양주시 치매안심센터, 양주시무한돌봄희망팀까지 다양한 협력 기관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전날부터 소고기뭇국, 두부조림, 과일샐러드 등 80인분의 음식을 직접 준비했다. 의정부병원은 한방치료와 구강검진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치매안심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보건 서비스와 구슬 퍼즐 등 인지 교구를 활용한 체험활동을 진행해 치매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무한돌봄희망팀은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가구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이동 상담소를 운영했다. 박영철 공동위원장은 “찾아가는 건강밥상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의 여가·문화 복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마을복지 신규 사업으로, 다양한 기관의 협조로 세 번째까지 무리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천군은 지난 30일 한국자유총연맹 서천군지회 주관으로 서천중학교 내 자유수호 희생자 위령탑 광장에서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 위령제’를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넋을 기렸다. 의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육군 제8361부대의 조총례, 종교의식, 추념사, 추도사, 유족 대표 헌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기웅 군수는 추도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분들의 영전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서천군도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이 만들어낸 역사 위에 더 크고 당당한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가정위탁아동 및 시설보호아동의 대학진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준비금을 기존 3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지원은 올해 4월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제주도의 기존 지원금 300만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주아너소사이어티의 기부금 200만원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로써 제주도는 울산, 세종과 함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대학준비금을 보호대상아동에게 지원하게 됐다. 이러한 공공-민간 협력은 보호대상아동들의 안정적인 대학 진학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제주도는 대학준비금 외에도 보호아동을 위한 월 3만원에서 7만원의 문화활동비, 중고등학생 대상 월 15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보호종료아동에게는 1,500만원의 자립정착금(전국 2위 수준)과 5년간 월 50만원의 자립수당을 제공해 사회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주고 있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민관협력을 통해 보호대상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0월 31일 DCC대전컨벤션센터(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2025년 전국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229개 시ㆍ군ㆍ구에서 실시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업무 담당자들의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전국의 통합사례관리사 및 지방자치단체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경진대회 수상자 등 2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통합사례관리사로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헌신했던 퇴직자 19명에 대한 공로상 수여와 '민관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에서 입상한 11개 팀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오랜 근무를 마치고 공로상을 수상한 창원시의 김미경 통합사례관리사는 "2006년, 늦은 나이에 대학에 입학하여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17년 동안 통합사례관리사로 일하며 알코올이나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힘들기도 했지만, 대상자들이 작은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힘이 됐다"라고 지난날의 소회를 밝혔다. 경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강원 및 충청지역 50개 시·군·구에서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 2차 사업을 진행한다. 유가족 집중찾기는 국유단이 6·25전쟁 미수습 국군 전사자의 본적지(현 등록기준지) 또는 주소지별 전사자 명부를 지자체에 제공하여, 제적 조회 등을 통해 유가족의 소재를 찾아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채취를 진행하는 민·관·군 협력 사업이다. 국유단은 2021년부터 매년 실시 권역을 선정해 상·하반기 각 1개월간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인천광역시, 경기도, 제주특별자치도, 경상북도 울릉군 총 44개 시·군·구에서 전사자 기준 449명의 유가족을 찾아 유전자 시료를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11월 한 달간 강원특별자치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북도 내 5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2022년 10월에 진행했던 1차 사업 시에는 273명의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는 성과가 있었으며, 이번에는 9,200여 명의 유가족을 찾아 나선다. 국유단은 강원·충청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제239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고 보상금을 신청한 204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 이날 오후 2시 제주도청에서 진행된 회의에서는 보상금 지급 심사 204명뿐 아니라 정정·변경 심사 18명, 추가 신고자 심사 15명, 가족관계 정정 2명 등 총 239명에 대한 안건을 처리하고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했다. 30일 기준 보상금 지급결정·신청 희생자 1만 2,372명 중 8,725명(71%)의 심사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4·3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된 희생자는 7,524명이며, 이 중 7,157명의 청구권자 7만 8,274명에게 총 5,643억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2023년 접수된 제8차 추가 신고건 심사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번에 심사된 15명(희생자 9명, 유족 6명)을 포함해 제8차 추가 신고자 총 1만 9,559명의 97.6%인 1만 9,101명에 대한 심사가 완료됐으며, 11월 중 실무위원회 심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심사에는 군법회의나 일반재판 등을 받은 수형자 2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 참여 기업들과 제주특별자치도 푸드뱅크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다시 또 우도 이야기, 웰컴 투 우도 리턴즈’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의 주관으로, 제주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제주대학교병원, 제주관광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등 16개 기업과 단체들이 협력하여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7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JDC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우주를 주제로 한 과학융합교육 프로그램인‘별을 머금은 우도’를 우도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학생들은 별자리 트레이를 직접 만들며 우주와 별에 대한 상상력을 펼치고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창의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다른 네트워크 기업들과 우도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61가구를 방문해 식품꾸러미를 직접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꾸러미를 함께 나르고, 주민들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강원도 일대에서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대상으로 가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레고랜드 코리아, 정선 레일바이크, 운탄고도 케이블카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고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아동 18명과 함께 인솔 공무원, 사례관리사가 동행해 아동들의 안전을 세심히 챙겼다. 첫날 아이들은 춘천 레고랜드에서 레고를 주제로 한 다양한 놀이기구와 전시를 즐기며 새로운 자극과 즐거움을 만끽했고, 정선에서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기찻길 위를 달리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꼈다. 이어 케이블카를 타고 산악 풍경을 감상하며 자연 속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참여한 한 아동은 “레고랜드가 정말 재미있었고, 레일바이크 탈 때 시원한 바람이 너무 좋았다”, “케이블카는 처음 타봤는데 신기하고 멋졌다”며 들뜬 반응을 보였다. 동행한 사례관리사들도 “아동들이 낯선 환경에서도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강진군 재향군인회(회장 김영성)가 지난 28일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장에서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성대하게 열었다. 이번 행사는 조국 수호에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키는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재향군인의 날은 10월 8일로 제대군인들의 공로를 기리고 회원 간의 우의를 다지며, 굳건한 안보의식을 확립하기 위해 제정된 뜻깊은 날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보훈 유공자 12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이 3명에게 전달됐다. 또한 안보결의문을 낭독하고 향군가를 제창하며 국가안보 수호의 결의를 다졌다. 김영성 회장은“재향군인회가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안보단체로써의 위상을 강화하고, 회원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안보 의식 고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이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재향군인과 국가유공자분들의 명예로운 삶을 살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강진군이 지난 29일, 제3기 자원봉사대학 교육과정 중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강생 20여 명과 강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 20여 명 등 총 40여 명이 함께 ‘강진 갈대축제장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수강생들이 배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갈대밭을 함께 거닐며 사진을 찍고, 지역 특산품을 체험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수강생들은 장애인복지관 이용자들의 이동을 돕고,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자원봉사에 대해 배우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장애인분들과 직접 교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또한 “평소 나들이가 쉽지 않았는데, 자원봉사대학 분들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이런 시간을 통해 서로가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남도는 30~31일 이틀간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내년 3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이하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시군∙보건소에서 통합돌봄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첫날 30일은 창원 등 8개 시군에서 200여 명이 참여했고, 둘째 날인 31일은 진주 등 10개 시군 공무원 200여 명이 참여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통합돌봄 정책 이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시범사업 우수 지자체의 현장 적용 사례 등 실제 현장에서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편성하여,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지원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통해 각 시군 특성에 맞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개발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종철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청양군지회는 30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 한마당’을 열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청양군지회(회장 홍순복)가 주최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청양분관 소속 장애인 연주자의 하모니카 연주로 막을 열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어울림 한마당으로 이어졌다. 특히 다양한 체험·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청양읍 최재훈 씨 등 10명이 청양군 모범장애인상을, 장애인 복지 향상에 헌신한 공로로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청양군지회 명동식 씨가 모범종사자상을 수상했다. 김돈곤 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장애인의 날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라며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대표 강석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지역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포항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념식 사전 논의 ▲2025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주요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협의체 활성화 방안 논의 ▲민·관 소통 강화와 협력 확대를 위한 의견 수렴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이웃의 삶을 변화시키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 있다”며 “민간위원장들이 서로 연대하고 협력해 포항형 맞춤형 복지의 든든한 추진동력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석암 대표위원장은 “위원들이 열정을 가지고 지역복지의 중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따뜻한 복지공동체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8일 중앙엘림복지재단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이 경찰청과 중앙일보가 주최한 ‘2025년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셉테드(CPTED·범죄예방환경설계) 부문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은 2021년부터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마을과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 왔다. 이번 수상은 범죄예방, 안전복지 증진, 환경개선, 지역공동체 문화 활성화 등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복지관이 추진한 ‘같이가세 우리마을’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주민과 주민공동체(죽도맑음협동조합, 이웃지키미 마을활동가), 복지관,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안전망 구축과 환경개선, 복지문화 확산을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마을활동가 양성 및 역량강화 교육 ▲상대동·오천읍·우창동·죽도동 ‘이웃지키미’ 공동체 운영 ▲‘내 집 앞 쓰레기는 내 집 앞에’ 캠페인 ▲죽도동 리빙랩 벽부등 설치 사업 ▲우창동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활동 등이 있다. 이러한 사업들은 주민 주도의 참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