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보건복지부는 11월 11일 국무회의에서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장애인차별금지법상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운영하는 재화·용역 등 제공자의 정당한 편의 제공 의무가 일부 변경된다. 이번 개정은 장애인을 위한 원칙적 편의 제공 의무가 '지능정보화기본법'에 따른 무인정보단말기 접근성 검증기준의 휠체어 사용자 접근, 시력·청력 보완 및 대체 등과 서로 중복되거나 유사하여 설치 현장의 법 해석상 혼란과 부담을 초래하는 문제점을 해소하고, 시각장애인용 구분 바닥재와 점자블록 설치 등 임차인인 자영업자가 건물 소유자 및 임대인의 동의 없이 독자적으로 실행하기 곤란한 상황 등을 고려하여 제도를 정비함으로써 의무 이행률을 높여 장애인 정보접근권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검증기준을 준수한 기기 개발 및 보급 현황을 고려하고, 시각장애인 및 휠체어 사용 지체장애인 등 장애인 당사자의 실제 수요를 반영하여 예외적 접근성 개선 조치를 선택할 수 있는 대상을 소상공인 등으로 확대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요양보호사 인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호텔샬롬제주 컨벤션홀에서 전문가와 현장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장기요양 돌봄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주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센터장 김성건) 주관으로 열리며, 도내 장기요양기관 대표 및 종사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진단하고, 제주지역의 지속 가능한 인력 수급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발표, 종합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는 이희승 박사(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 장기요양정책연구센터 부연구위원)가‘전국 요양보호사 인력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전국 단위의 인력 현황과 정책적 과제를 짚는다. 이어 김재희 센터장(제주연구원 고령사회연구센터)이‘제주지역 요양보호사 인력 수급 전망 및 정책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제주지역의 현실과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후 진행되는 종합토론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2026년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가 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5만 5,000원, 4인 가구는 월 최대 12만 7,000원 늘어난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률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면서 저소득층 복지 지원이 대폭 강화되기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을 확대되고,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선정 기준을 완화되어 사회안전망이 강화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이다. 보건복지부 중앙생활보장위원회가 매년 심의ㆍ의결을 통해 정하며,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등 각종 복지 급여 지급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6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609만 7,773원에서 6.51% 인상된 649만 4,738원으로 결정됐다. 역대 최고 수준의 인상율이다. 생계급여는 1인 가구 기준 최대 82만 556원, 4인 가구는 최대 207만 8,316원으로 각각 5만 5,000원·12만 7,000원이 인상된다. 제주지역 기초생계급여는 2025년 대비 19.7% 증액한 1,631억 원이, 기초의료급여는 16.8% 증액한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에 올해보다 130억 원 증가한 872억 원을 투입해 총 1만 7,475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예산 17.5%, 일자리 수 10.3%가 각각 늘어나는 대폭 확대다. 제주지역의 노인일자리 참여율은 노인인구 대비 12%로 전국 평균(8.7%)을 크게 웃돌며 17개 시·도 중 5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5년 10월 기준 1만 5,922명이 다양한 노인일자리에 참여 중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한 건강 유지와 소득 보충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에도 기여하며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주도는 현재 일자리 수행기관 공모를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한 뒤 12월부터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제주도는 일자리 수 확대와 함께 어르신 전문성과 지역 특성을 살린 특화사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2023년부터 매년 자체 예산 1억 원을 투입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와 협약을 맺고 신규 직무를 지속 개발 중이다. 드론 자격증 보유 시니어들이 해안가 순찰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남도는 11월 11일 오후 2시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경남형 장애인 동행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명균 행정부지사,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경훈 경남동부지사장, 경남경영자총협회 이상연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내 기업의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 참여를 촉진하고, 장애인에게 안정적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안정적 근로환경 조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여 기업은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하여 기업과 장애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고용 모델을 마련하게 된다. 자회사형 표준사업장은 장애인 10명 이상 고용과 중증장애인 비율 15% 이상 유지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증을 통해 최대 10억 원의 무상지원금과 각종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경상남도)사업 총괄 관리 및 홍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장애인표준사업장 컨설팅․인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최근 포항 일원에서 청소년동반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위기 청소년을 직접 상담·지원하는 청소년동반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장기화된 고강도 상담업무 속에서 누적될 수 있는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쌀밤낭시에’ 만들기 체험, 농장 브런치, 편백나무 미로길 걷기 등 자연 치유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상담 현장에서 느꼈던 어려움과 고민을 서로 나누며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보내고,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는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청소년동반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고, 다시 현장으로 돌아갈 힘을 얻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동반자 사업은 상담 자격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도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복지시설 직원 서비스 경쟁력 향상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에는 경상북도 관내 복지시설 직원 등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종사자의 업무 역량 향상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노인복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따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복지시설 현장의 우수사례 발표를 중심으로 직원 전문성 강화교육, 노인 인권 및 노인학대예방결의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앞서 노인복지시설 서비스 증진에 이바지한 종사자에게 표창도 수여 됐다. 김희숙 경상북도 어르신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경상북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소통과 정보 공유를 통해, 시설 서비스 향상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는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를 대비하기 위해 종사자의 업무능력 강화와 어르신이 행복한 복지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피아리아’는 지난 8일 이월드에서 가족통합프로그램 ‘행복여정, 화기애애 가족 통합 대작전!’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월드에서 놀이기구를 체험하고, 다양한 가족 미션 활동을 수행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특히 놀이공원 곳곳을 이동하며 가족별로 주어진 미션을 완수하는 ‘스탬프 미션 투어’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사진 촬영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관계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규민 학생은 “가족들과 놀이기구도 타고 사진도 많이 찍어서 재밌었다. 평소보다 부모님과 대화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배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하루를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이런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영덕군 강구신협(이사장 임문혁)이 겨울철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10일 라면 50박스와 전기매트 10개를 강구면에 기탁했다. 강구신협은 지역사회과 소통하며 왕성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뜻깊은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남희동 강구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시는 강구신협에 감사하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강구면은 관내 기업·단체들과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복지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영덕군 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사랑의 새 이불 지원 사업’을 펼쳤다. 두 번째로 시행된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37가구의 건강과 위생을 돕기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 달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인 후원 연계를 통해 계절별 생활필수품 지원 사업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김순창 민간위원장은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 예방 등 위생 관리가 필요한 시기에 맞춰 이불 교체가 필요한 가구에 겨울철 새 이불과 텀블러를 함께 제공하고 위원들이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이 이번 사업의 주된 목적”이라고 알렸다. 김영남(달산면장) 공공위원장은 김영남은 “이불 하나에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달라진다”며,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은 청년과 구직자들을 위한 온통청년 홍보 책자를 제작해 온통청년 인지도 제고 및 정책 체감도 향상에 나섰다. 이번 홍보물은 청년정책통합플랫폼 재구축 및 2월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함에 따라 새롭게 단장한 온통청년 홈페이지와 다양한 서비스(청년신문고, 챗봇 등)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책자는 총 64쪽으로 구성되어, 온통청년의 주요 서비스를 봄·여름·가을·겨울 4계절로 표현하여 청년의 일상을 온통청년이 함께한다는 메시지로 구성했다. 봄 장(챕터)에서는 온통청년 소개 및 홈페이지 주요 콘텐츠 안내(청년정책 통합검색, 청년신문고, 청년센터, 챗봇 등)를 통해 온통청년과 주요 서비스 기능의 인지도 제고를 모색했다. 여름 장(챕터)에서는 청년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정책정보를 확인 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청년정책 서비스 내용을 담고 있고, 이와 함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탐색 효율성 및 접근성을 높였다. 가을 장(챕터)에서는 온·오프라인 상담 신청 절차 및 분야 등에 대한 안내와 실제 상담 후기 사례글(국민신문고, 상담 방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12일 경상남도 양산시, 13일 경상북도 고령군, 14일 충청남도 논산시에서 각각 생활 속 고충과 불편을 상담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장에서는 양산시, 고령군, 논산시 지역주민들은 물론 인접한 김해시, 밀양시, 울주군, 합천군, 거창군, 계룡시, 부여군 주민들도 상담받을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이 전국을 순회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제도다. 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의 행정과 관련한 민원을 상담하고, 협업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ㆍ한국소비자원ㆍ한국국토정보공사 등은 생활법률, 소비자피해, 지적정리 등 주민들의 생활민원을 상담한다. 국민권익위는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행정기관 간 갈등을 해결하는 등 주민들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국민권익위 양종삼 고충처리국장은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모든 공공행정 분야에 대한 고충민원뿐만 아니라 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전 대덕구가 11월 한 달간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83곳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고령화 시대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품격 있는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점검 대상은 △노인주거복지시설 1곳 △노인의료복지시설 21곳 △재가노인복지시설 61곳 등 총 83곳으로, 대덕구는 매년 정기 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설 운영 전반 △회계 및 보조금 관리 △시설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후원금 관리 △시설 안전관리 등 주요 분야를 중점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위법 또는 부당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운영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겠다”며 “현장 중심의 관리와 적극적인 지원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구 남구는 11월 11일 남구 주요 네거리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4개 보건의약단체 및 주민단체가 합동으로 대대적인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유관단체·기관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구청 네거리 등 6개 주요 네거리에서 ‘모두가 모두를 지키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앞장섭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생명존중 응원 메시지 및 마음돌봄 실천 미션을 전하며 출근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잠을 잘 못 주무시거나 마음이 힘들 땐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따뜻한 메시지와 함께 정신건강 상담전화 및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 친구)’온라인 상담채널을 홍보하고 자가마음검진 QR코드를 소개하여 주민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마음건강 창구를 널리 알렸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자살예방을 위한 14개 단체와의 공동 업무협약 체결 이후 첫번째로 추진하는 협력과제로, 지역 14개 단체·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정서적 연결 강화’라는 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산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25년 11월 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GS아트센터에서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 문화체험 프로그램 ‘위대한 꿈드림’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검정고시와 대입 준비 및 자격증 취득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청소년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이날 아시아 최초로 공연되는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를 관람했다.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미국의 대표 작가 F. 스콧 피츠제럴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1920년대 미국 뉴욕의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한 화려하면서도 허무한 사랑과 꿈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한한 부와 사교계의 화려함 속에서도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는 주인공 개츠비의 삶을 통해, 물질적 성공이 아닌 인간적 진정성과 꿈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공연을 관람한 참여 청소년은 “학교 밖에서 공부하고 자격증을 준비하느라 지칠 때가 많았는데, 오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