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아산시는 보건복지부, KMI 한국의학연구소와 함께 추진한 ‘민관협력 복지위기가구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총 53가구의 위기가구에 대한 긴급 복지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체결된 4자 업무협약에 따라 KMI 한국의학연구소 후원금으로 운영됐으며,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사업을 이끌었다. 위기가구는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발굴됐으며, 발굴된 가구 중 공공이나 민간의 지원을 받았음에도 추가 도움이 필요하거나, 공적 지원 기준에는 부합하지 않지만, 실제 생활 실태로 보아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지원 결과 아산시는 △청·장년 1인 가구 27가구 △부모·자녀 가구 7가구 △한부모가구 5가구 △독거노인 등 기타 가구 14가구 등 총 53가구를 지원했다. 지원 항목은 △주거지원 33가구 △의료지원 10가구 △교육지원 4가구 △생계지원 5가구 △심리지원 1가구로 가구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으로 제공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심리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산업통상부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금년 동절기(12~3월) 난방비 지원 한도를 최대 592,000원으로 정하여 행정예고했다. 산업부는 2022년부터 동절기 한시적으로 도시가스 요금지원 한도를 확대해오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올해도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신신청 제도 대상자는 주민등록표(등본) 제출만으로도 자격검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명문화하고, 이를 위해 복지부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 정보를 보유한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한다. 도시가스요금 지원대상 시설을 장애인 생활시설, 노인복지시설 등 일부 시설에서'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모든 사회복지시설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긴급생활지원쉼터 등이 지원대상으로 추가된다.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도시가스요금 지원수준은 기존 가구당 최대 12,400원에서, 재난 발생월의 가스요금 전액 지원으로 확대하여 실효성을 높인다. 산업부는 이번 방안을 담은 '도시가스요금 경감지원 금액 한도 산정 등에 관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산시는 12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시기능보조기기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함께 보는 기쁨, 더 밝은 내일을 위한 빛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가 대구가톨릭대학교 등과 협력하여 추진 중인 시기능 보조기기 지원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러한 취지에 따라 수혜기업의 첨단 보조기기 기증을 통해 시민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기업에는 제품 개선을 위한 현장 검증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형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대구가톨릭대학교 성한기 총장, 참여기업인 ㈜에덴룩스, ㈜하가, ㈜픽셀로 대표와 관내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세 기업은 총 7대(1,500만 원 상당)의 시기능 보조기기를 경산시 노인·어르신·장애인 종합복지관 등 관내 복지기관에 전달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오늘의 이‘빛나눔’이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희망의 빛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전하며“이번 전달식은 단순한 기증을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선순환 사회공헌 모델의 좋은 본보기라 생각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최근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가까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남구 분소’를 새롭게 개소했다고 밝혔다. 남구 분소는 오천읍 포항다원복합센터 내에 위치해 있으며, 기존 북구센터(환호동) 이용이 어려웠던 남구 지역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청소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센터에서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 청소년동반자(찾아가는 상담), 학교밖청소년지원사업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용 대상은 포항시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상담 및 지원 관련 문의는 ▲북구센터(청소년전화 1388) ▲남구 분소(상담지원 학교밖청소년지원 )로 하면 된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남구 분소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과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머무르며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체계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는 12일 지도위원의 역량을 높이고 위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포항시 29개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130여 명이 참여해 울산광역시를 방문했다. 청소년지도위원들은 울산 이화정청소년창작센터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선진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울산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도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견학이 청소년지도위원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 포항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화 포항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회장은 “타 지역의 우수한 청소년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많은 것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남은 기간에도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29개 읍면동에서 약 48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는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지역 내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0일 연일읍, 오천읍, 해도동, 상대동을 시작으로, 11일에는 양학동, 장량동, 환여동, 대이동(2개소), 송라면, 용흥동 등 총 11가정을 방문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을 직접 살피고, 가정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벽지·장판 교체, 청소 및 정리정돈, 싱크대 교체 등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이웃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진승하 바르게살기운동포항시협의회장은 “추워지는 계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환경을 조금이나마 개선해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생활환경 개선사업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각 읍면동 위원회의 협조로 추진됐으며, 협의회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포항시는 12일 시청 2층 민원 상담장에서 ‘2025 경북 저출생극복 성금모금캠페인 시즌2’ 저출생 대전환 기부 키오스크 설치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 위기 극복에 지역사회가 동참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편준 포항시 복지국장, 이원한 여성가족과장, 임재선 포항시 사랑의열매 봉사단장, 백정숙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포항시지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에 설치된 기부 키오스크는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기부 시스템으로, 시민들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은 간단한 터치로 성금을 기부할 수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과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설치는 지난해 추진된 시즌1 캠페인의 성공적 성과를 이어받아 진행되는 시즌2 사업으로 경북도와 포항시, 사랑의열매가 협력해 지역 중심의 저출생 극복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시도다. 편준 복지국장은 “저출생은 단순히 출산율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구 달성군 유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동수)는 12일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마지막 정기회의를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활동이 보고됐으며, 내년도 복지사업 방향과 협의체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주민 참여형 복지활동 확대와 취약계층 발굴‧지원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회의를 마친 후, 협의체 위원들은 유가파출소 인근과 아파트 단지, 중앙공원 일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박동수 위원장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유가읍을 만들기 위해 위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이 함께 나누고 돕는 복지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진 유가읍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활동 덕분에 지역의 복지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돌봄의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전남 구례군은 지난 10일 구례읍사무소 통합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생활지원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어르신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돌봄 서비스 운영 및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생활지원사 50여 명이 참여해 서비스 제공 과정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 등을 공유했으며,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 안전관리 ▲돌봄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서비스 제공 ▲업무 효율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생활지원사 여러분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돌봄을 책임지는 고마운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돌봄의 최일선에서 책임감 있게 역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리고, 행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내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조례 제정과 지원 체계 마련을 추진 중이며, 생활지원사의 돌봄 역할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법무부는 소년원 교정교육 내실화를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249명의 소년원 학생이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이들에게 대학 입시설명회 및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여, 130명의 소년원 학생이(수시전형 100명, 수능 응시 30명)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년원은 학업을 중단했던 소년원 학생들을 위해 검정고시 특별반을 편성·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도 고졸 검정고시에 249명이 합격했고, 전국 소년원에서 시·도교육청 및 대학교 진학 관계자를 초청하여 총 13회에 걸쳐 282명의 학생들에게 대학 입시설명회와 맞춤형 진학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학과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대학 진학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현재 전국 소년원 학생 100명이 부모와 논의를 통해 대입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했고, 30명의 소년원 학생은 11월 13일에 치뤄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여 대학 진학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 입시 박람회에 참여한 학생(광주소년원, 18세)은“소년원에서 대학진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법무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만델라소년학교와 김천소년교도소에 수용 중인 소년수형자 17명을 포함한 총 21명의 수용자가 응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응시생들은 각 시·도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서울남부교도소 등 6개 교정기관에 마련된 자체 고사장 등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법무부는 소년수형자의 재범방지 및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을 위해 2023년부터 소년전담시설 내 ’대학진학준비반‘을 설치하여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해 왔다. ’대학진학준비반‘의 소년수형자들은 수능을 앞두고 정해진 일과시간뿐만 아니라 저녁 및 주말에도 학업에 매진하며 뜨거운 학구열을 보이고 있다. 만델라 소년학교의 한 교사는 ”비록 사회에서 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들이지만, 교육을 통한 변화의 가능성을 믿는다“라고 전했다. 시험을 앞둔 김천소년교도소 소년수형자 ○○○(19세)은 ”이번 수능이 인생의 재시험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며, 앞으로도 제가 저지른 범죄를 깊이 반성하며 성실한 수용생활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수능 도전이 소년수형자들에게 삶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보다 세심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본 사업은 거주지역에 따른 복지서비스의 격차를 완화하고, 복합적인 주민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 단위에서 주민·공공·민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1기(2020년~2023년)에는 전주시 평화동이 선정되어 공동체 환경 구축에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으며, 현재는 2기(2023년~2026년) 사업으로 익산시 동산동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과 인접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익산시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은 동산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위에서 주민·공공·민간이 공동으로 협력하며, 단순히 행정기관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넘어서, 지역 주민이 삶의 주체가 되어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며 서로를 돌보는 상생 공동체로 나아가고 있다.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주민 인프라 구축(새꿈동), 1인 가구 지지체계 구축(마음애 라면), 노인이 살기 좋은 마을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전 대덕구는 12일 근로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대덕구 위험성평가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0~11월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안전기술진흥원이 수행했으며, 구청 직원식당, 자원순환센터, 환경미화작업장, 도서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등 구청과 산하기관 총 51곳에서 진행됐다. 평가 결과, 비품 정리·정돈 미흡, 안전수칙 미준수, 감전 위험, 유해물질 관리 부적정, 넘어짐·부딪힘 등 총 514건의 유해·위험요인이 확인됐다. 대덕구는 이 중 위험 수준이 높은 376건에 대해 단계별 개선대책을 수립·이행하고, 중대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위험성 평가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개선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전 서구 정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정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밭사랑복지센터 △파랑새봉사단 △정림복지관과 함께 관내 저장강박증 가정 대청소를 추진했다고 12일 전했다. 대상자는 수년간 폐지와 생활 쓰레기를 집에 수집해 위생과 안전에 심각한 우려가 있었으나, 각 기관·단체 봉사자들의 협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되찾았다. 봉사자들은 해당 가정에 도배 작업과 장판 교체 작업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자 A씨는 “집이 깨끗해지고 생활공간이 넓어져 새로운 집에 온 것 같다”며 감사를 전했다. 소병훈 정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주민과 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삶을 직접 개선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경상북도는 다자녀 농어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 농어가 농어촌진흥기금 이자 감면’을 추진한다. 농어촌진흥기금 상환 대상자 중 미성년 자녀를 포함해 두 자녀 이상을 양육 중인 농어가는 기존 1% 금리보다 더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 두 자녀는 0.7%, 세 자녀 이상 농어가는 0.5%의 금리가 적용되어 최대 0.5%의 이자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20일까지 가능하며, 해당 농어가는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이나 시군 관련 부서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상북도는 11월 말까지 시군별 다자녀 농어가 명단을 확정하고, 농어가가 이자 1%를 선납하면, 12월 말 농‧수협을 통해 다자녀 우대금리에 해당하는 차액을 일괄 환급할 계획이다. 김병기 경상북도 농업대전환과장은 “이번 이자 인하 조치가 다자녀 농어가의 가계 부담을 덜고 자녀 양육과 농업 경영을 병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진흥기금을 적극 활용하여 도내 농어촌의 안정적인 성장과 모두가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