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천군은 지난 24일 서천문예의전당 소강당에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수행기관 종사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경과보고 ▲우수 종사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돼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활동사진과 프로그램 결과물 전시를 통해 그동안 추진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현장에서 활동해 온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기웅 군수는 “각 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25일 지파운데이션으로부터 생리대 41박스(1,000팩)를 지원받았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에 전달받은 물품을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에게 신속히 배분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리대 구매에 부담을 느끼거나 위생 관리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여성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파운데이션은 사회적 약자에게 다양한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비영리 단체로, 특히 아동, 청소년, 여성 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물품이 여성 청소년들의 생리주기 동안 겪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교 생활을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미화 센터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생리대를 구매하는 기본적인 권리조차 누리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사회적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번 후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과 위생에 대한 걱정을 덜고 밝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나눔 활동을 성실히 수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청양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로당 무상급식 시범사업’ 대상자들을 초청해 설명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군은 지난 25일 대치면 소재 청양군 먹거리종합타운에서 대한노인회 청양군지회 관계자 및 경로당 분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무상급식·공공급식 관련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경로당 이용자들의 식사 부담을 줄이고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 취지를 공유하는 한편,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라는 사업의 핵심 가치를 강조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식단 준비 과정과 위생 관리, 포장 절차, 배송·납품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며 공급 시스템의 품질과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이 함께 추진 중인 공공급식 사업의 운영 현황도 소개돼 공급 일정과 배송 안정성,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에서의 애로점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보령시가 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 주민을 위한 '이동복지상담실'을 면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천북면, 주산면, 미산면, 청라면 등을 순회하며 총 4차례 이동 상담실을 진행했으며, 현재까지 181명의 주민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복지정책과 통합조사관리팀과 맞춤형복지팀 합동으로 구성된 현장팀은 마을회관을 방문해 주민 개개인의 복지 수요를 청취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했다. 제공된 서비스는 ▲기초생활보장·장애인연금·기초연금 등 복지급여 신청 상담 ▲맞춤돌봄서비스 연계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 ▲복지제도 안내 및 부정수급 예방 캠페인 ▲위기가구 긴급 발굴 및 지원 ▲미전입 거주자 전입 안내 등 다층적 복지·보건 서비스가 원스톱으로 제공됐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의 대표적 사례로, 특히 면 지역 특성상 직접 방문이 힘든 고령층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선용 복지정책과장은 “이동복지상담실은 농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11월 25일 16시 30분, 서울시 강북구 소재 국립재활원을 방문하여 돌봄 현장에서의 인공지능, 로봇 등의 혁신 기술 개발·적용 사례를 확인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복지·돌봄 분야의 근본적 혁신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8월 8일 「AI 복지·돌봄 혁신 추진단」을 출범하고, 향후 추진할 핵심과제와 비전을 담은 정책 로드맵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국립재활원 방문은 돌봄 분야의 기술 혁신 사례와 현황을 점검하고 기술 개발, 실증단계를 넘어 실제 국민들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전략과 구체적인 지원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재활원은 AI, 로보틱스(로봇공학) 등 기술 기반 돌봄 서비스 혁신 연구 역량이 집약된 기관으로 장애인·노인의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돌봄 로봇 개발, ‘스마트 돌봄 스페이스’ 구축을 통한 돌봄 부담의 과학적 분석, 돌봄 로봇 실증 평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스란 제1차관은 “AI는 이미 우리 삶의 행동 양식과 사고 기준을 변화시키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5일 제240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어 제8차 4·3 희생자 및 유족 추가신고 30명에 대한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희생자·유족 심사 30명을 비롯해 보상금 지급 심사 300명, 지급결정 변경 심사 14명 등 총 348건이 처리됐으며, 해당 안건은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했다. 2023년에 접수된 제8차 추가 신고 건은 이번 회의를 끝으로 실무위원회 심사가 모두 마무리됐으며, 이번 심사 30명(희생자 7명, 유족 23명)을 포함해 총 1만 9,559명 중 97.8%인 1만 9,138명의 심사가 24차례에 걸쳐 종결됐다. 제8차 추가 신고자 가운데 중복 등 사유로 철회된 421명(희생자 80명, 유족 341명)이 제외됐으며, 이번 심사 대상에는 군법회의 수형자 1명(행방불명자 1명·인천 형무소)이 포함돼 직권재심 등 후속 절차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25일 기준 보상금 지급결정 또는 신청된 희생자 1만 2,396명 중 9,025명(72.8%)의 심사가 완료됐고, 제주4·3위원회 최종 심의·의결을 거친 7,5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신혼부부와 자녀 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를 최대 1.5%까지 지원하는 ‘하영드림 주택 마련 지원사업’의 첫 수혜자 526가구를 확정했다. 올해 7월 한 달간 접수한 결과 총 1,151가구가 신청해 도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사업은 저출생과 청년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정책이다. 제주도는 지난 9월 ‘인구정책 신(新)전략’ 발표를 통해 제주청년 희망충전 월세 지원, 신혼부부유형 월 3만원 공공임대주택 지원과 함께 주거 분야 핵심 사업으로 이 제도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선정된 526가구는 1순위인 다자녀 가구 389곳과 2순위인 1자녀 가구 137곳이다.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3순위인 신혼부부 가구는 선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제주도는 공고대로 다자녀, 1자녀, 신혼부부 순으로 1차 선정한 뒤 각 순위 내에서 저소득 가구를 우선 선발했다. 올해는 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된 예산에 따라 하반기 6개월분 이자가 지원된다. 가구당 평균 지원금액은 약 128만 3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서산시자원봉사센터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수재민과 취약가정을 돕기 위해 ‘2025 사랑의 김장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여름철 수해 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가정의 겨울철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600가구에 10kg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센터는 대산 배추 농가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고, 따뜻한밥차 조리실을 중심으로 절임·전처리·속 만들기 등 전체 과정을 추진했다. 20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진 사전 작업에는 총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서산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감을 보여줬다. 특히 24일 마무리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조동식 서산시의회의장이 직접 동참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장을 버무리며 나눔의 손길을 더했다. 두 기관장은 시민 중심의 나눔 문화 확산이 지역의 회복력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올여름 수해로 어려움이 컸던 주민들과 경제적으로 취약한 가정에 지역 공동체가 마음을 모았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지역복지 현장에서 발굴된 지역복지 우수사례 6건을 최종 선정했다. 제주도는 25일 오전 호텔시리우스에서 ‘2025년 지역복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종합사회복지관과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이 추진해 온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 활동과 주민복지 향상 성과를 확인하고, 우수사례의 도내 확산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도내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와 읍면동 맞춤형복지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공모를 진행했다. 올해 46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는 민관협력 공동사례관리와 지역복지 우수사례(자유주제)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민관협력 공동사례관리 부문 대상에는 아라종합사회복지관의 ‘다시 살아갈 힘이 생겼어요, 꿈도 꾸게 해줘서 감사해요’가 선정됐다. 자유주제 부문 대상은 동부종합사회복지관의 ‘기후위기시대, 표선 청소년들이 주도한 변화의 발걸음, 함께 그린(Gree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대구 남구는 지난 21일 4층 회의실에서 대표협의체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2025년 남구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의 모니터링 및 변경(안)’과 ‘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등의 안건을 심의했다. 2026년 남구지역사회보장 시행계획(안)은 공공과 민간이 실무자로 구성된 실무분과의 모니터링과 주민·대학생 모니터단의 의견수렴을 거쳐 계획수립 TF팀에서 직접 수립했으며, 『모두가 행복한 일상, 함께 만드는 풍요로운 남구』라는 목표 아래 2개 분야, 9개 추진전략, 60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표협의체의 공공위원장인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정부는 11월 25일 국무회의에서 고용노동부 소관 법령인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일부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으로 주요 내용은 고용보험 적용 기준이 ‘소정근로시간’(주 15시간)에서 ‘보수’(소득세법상 근로소득 – 비과세소득)로 변경된다. 현재 적용 기준인 ‘소정근로시간’은 현장조사를 통해서도 정확한 확인이 어려워 가입이 누락된 근로자를 찾기가 어렵다. 향후 적용 기준이 ‘보수’로 변경될 경우 국세청에 신고된 소득 정보를 연계하여 가입에서 누락된 근로자를 매월 확인하여 가입시키는 등 고용보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앞으로는 각각의 사업에서의 소득이 적용 기준에 미달하더라도 합산한 소득이 적용 기준을 넘는 경우 근로자의 신청에 따라 고용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이를 통해 복수의 사업에서 일하는 저소득 근로자에 대한 보호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주가 국세 신고와 별도로 근로복지공단에 매년 3월 15일까지 보험료 부과를 위해 신고하는 근로자의 전년도 보수총액 신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대학교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또는 협의체 등 조직을 대상으로 2026년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신청을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접수한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청년층(대학생)과 먹거리 접근성이 취약한 산단근로자에게 우리 쌀을 활용한 건강한 아침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는 식생활 돌봄 정책이다. 내년에는 청년층(대학생) 지원 식수를 연 540만식(전년대비 +90만식)으로 확대하고, 시범사업 첫해인 산단근로자는 연 90만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전국의 모든 대학(단, 사이버·원격 대학 등 제외)과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 일체를 작성하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공고일로부터 12월 9일 18시까지이며, 신청서식, 지원기준, 사업기간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농정원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농정원에서는 신청 서류를 검토하고 선정평가를 거쳐 12월 중에 참여대학과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등을 선정하고 발표(개별 통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여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공동경영주의 취업을 허용하는 내용으로 제도를 개선하여 여성농업인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실질적으로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공동경영주 제도는 경영주의 배우자인 여성농업인을 경영 주체로 인정하고 제도적 지위를 보장하기 위해 2016년에 도입됐다. 공동경영주로 등록하는 경우 농업인 수당, 복지바우처, 농촌 여성창업지원사업, 농촌 국민연금·건강보험, 고용보험 미가입자 출산급여 등 다양한 정책의 지원 대상이 된다. 그러나 경영주는 겸업을 해도 농업인 자격이 인정되는 반면, 배우자인 농업인은 일시적으로라도 취업해서 국민연금법상 사업장가입자 또는 국민건강보험상 직장가입자가 되면 농업인 확인서 발급 규정(농식품부 고시)에 따라 경영체 등록이 취소되어 농업인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권리 보장에 제약이 있었다. 농한기에 일시적 취업을 통해서라도 생계를 꾸려야 하는 농촌현실을 감안하여, 케이(K)-농정협의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공동경영주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제도 개선의 내용은 배우자인 여성농업인이 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민(수요자) 중심 행정서비스 제공,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먹거리 복지 강화 등을 위해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까지 6개월간 ‘복지용 현미 공급 시범사업’을 대전 서구, 대전 중구, 세종시 3개 지역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2002년부터 백미로만 공급 중인 복지용 쌀을 수요자들의 현미 수요 요구 등을 반영하여, 백미 또는 현미로 신청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복지용 현미 신청은 12월 1일부터 매월 10일까지 시범사업 지역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복복지센터 사회복지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고 양곡대금 납부, 배송 방법 등은 기존 방식과 동일하다. 현미는 보통 백미보다 섭취량이 적고 산폐·변질 우려가 높아 5kg 소포장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신청 대상자는 1인당 월 공급물량 10kg 단위로 현미와 백미를 조합하여 구입이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현미 수요, 실제 구매 패턴, 물류 안정성,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하여 전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희 기자 |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11월 25일 오전 10시, 은행회관(서울시 중구 소재)에서 ‘제4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사회서비스원은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릴레이 포럼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4차 포럼은 ‘통합돌봄 정책 내 의료서비스 연계·통합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 현장에는 유주헌 중앙사회서비스원 원장 직무대리(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정책관)와 관계 전문가, 지자체·제공기관·민간단체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혜진 분당서울대학교 교수가 재택의료 활성화를 위한 양적 확대 및 질 관리체계 마련의 필요성과 퇴원환자 관리 기능 강화, 통합지원회의에 의료기관 참여 등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통합돌봄 체계 내 의료서비스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중앙사회서비스원 유주헌 원장 직무대리는 “중앙과 시·도 사회서비스원은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