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제107주년 3·1절을 계기 정부 포상을 받은 故 원점본 지사의 외손자 자택을 3월 17일 방문해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식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신명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그 후손에게 국가의 책무를 다하고자 마련됐다. 원 지사는 1919년 3월 31일 경기도 양주군(현 남양주시) 진접면 부평리에서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되는 등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대통령표창이 추서됐다. 이날 포상을 전달받은 유족은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외조부의 발자취를 잊지 않고 국가가 직접 찾아와 주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깊은 감회를 전했다. 박용주 지청장은 “선열들께서 걸으셨던 가시나무 길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번영의 근간이 됐다” 며, “조국을 향한 일편단심의 정신을 가슴깊이 새기며 유족분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보훈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화답했다. 국가보훈부는 부처의 핵심 가치인 “영웅을 기억하는 나라”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전수 독립유공자 발굴 작업을 계속해나가는 중이다. 앞으로도 역사의 뒤안길에 머물러 있는 독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의 체험교육 이동 편의를 지원하는 ‘아하버스’를 왕복 100km까지 확대해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이동 지원 거리 확대 운영으로 더 많은 유아교육기관이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유아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동승보호자가 함께 탑승하도록 운영 방식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아들이 보다 안심하고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하 버스’ 이용을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 후 담당자 승인을 받으면 이용이 가능하다. 배미란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아하버스는 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한 체험교육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3월 12일부터 미국을 방문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현지시간 3월 16일부터 미국 뉴욕에서 유엔 본부, UNICEF(유엔아동기금) 및 UNDP(유엔개발계획)를 방문하여 본격적인 글로벌 AI 허브 유치 지원 활동을 개시했다. 김 총리는 안토니우 구테레쉬(Antonio Guterres) 유엔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국제사회가 직면한 공동의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와 유엔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함을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우리나라의 책임있는 역할과 기여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한국이 기술ㆍ규범 차원에서 AI 다자 협력에 기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동 과정에서 글로벌 사우스를 포함한 유엔 회원국 및 국제기구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또한 김 총리는 북한과의 대화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과 관련하여 유엔의 역할과 도움을 당부했다.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포함한 글로벌ㆍ지역 정책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한국이 다자외교의 핵심축으로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신기술을 선도하는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Hub 등 AI 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통합 논의가 이해관계 충돌과 지역 간 이견으로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미 출범한 충청광역연합이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세종의 대중교통 정액권인 ‘이응패스’의 광역 버전인 ‘충청권 광역교통 패스’의 도입이나 시도별 관광명소의 이용료 감면 혜택 제공 등 충청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 발굴을 주문했다. 최민호 시장은 17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지방소멸 대응이라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너무 서두르다 보니 난항을 겪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이미 광역연합을 출범한 충청권이 공동 과제를 추진하며 모범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행정통합이라는 결과물보다 광역행정의 효능감을 충청권 주민 전체가 체감하는 것이 우선이며, 이러한 시민 체감형 성과가 축적될 때 행정통합 논의에도 긍정적인 동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다. 따라서 충청권 주민들이 광역행정의 이점을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충청광역연합이 교통·경제·환경·문화 등 생활밀착형 초광역 공동사업을 발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봄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월 14일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얼갈이 ‘봄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 배분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3kg 분량의 김치 100상자를 마련하고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의 2026년 연간 봉사활동 7개 프로젝트 가운데 첫 번째 활동으로, 봄철에 어울리는 열무김치 나눔 행사로 기획됐다. 봉사에 앞서 회원들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 기초 교육과 봉사시간 인정 절차 등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에 필요한 안내를 받았으며, 완성된 김치를 전달할 기관 연계도 지원받았다. 행사는 부천문화원이 봉사 장소와 전문 인력을 지원해 재료 준비와 위생 교육 등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9개 봉사단체와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배분 대상 기관은 ▲나눔보듬봉사회(대표 박은주) ▲어린이식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로봇상설전시관 부천로보파크가 차세대 로봇·AI(인공지능) 인재 양성 프로젝트인 로파스(ROPAS) 교육을 통해 2026년 기준 총 23명의 교육생이 로봇공학, 기계공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공학 분야로 진학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부천로보파크는 청소년들의 로봇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적인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9년에 로파스(ROPAS)를 창단하여 휴머노이드 로봇 제작과 프로그래밍 교육, 코딩 자격증 취득 과정, 로봇대회 참가 활동 등을 통해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로파스(ROPAS) 졸업생 가운데 일부는 로봇 기업과 연구기관, 공학 분야 대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로봇산업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방유석(1997년생) 연구원은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레인보우로보틱스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이기검(2000년생) 연구원은 한양대학교 ERICA 로봇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대학원생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이진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6년 3월 15일(일) 센터에서 다문화가족 21가정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가족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가족 유대감 증진과 행복한 추억 만들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계기관인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행사 당일에는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 한용외 이사장 외 직원 1명과 재단 측 봉사자 7명이 방문했으며,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4명과 센터 자원봉사자 2명이 함께 현장에서 촬영에 참여하는 가족들을 지원하며 원활한 촬영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촬영에 참여한 가족들은 “평소 가족사진을 찍을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감사하다”며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오욱제 센터장은 “가족사진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가족의 사랑과 시간을 담는 의미 있는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16~17일 양일간 올해 3월 28일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67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육활동 침해 기준과 예방 대책 수립 ▲침해 학생과 보호자 조치 ▲교원의 교육활동 관련 분쟁 조정 등을 수행하는 법정 위원회다. 교원, 학부모, 변호사, 경찰, 교육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이루어지며 현장 중심 실효성 있는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연수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활동 보호 정책 방향 공유 ▶경기형 교육활동 보호 길라잡이 안내 ▶ 교육활동 침해행위 유형별 이해 및 사례 중심의 심의 절차 학습 ▶심의 운영의 공정성 및 전문성 강화 등이다. 한편 2026년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교원 245명(36.1%), 교수 12명(1.8%), 학부모 109명(16.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18일 ‘중동 귀국 학생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재외국민 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안정적인 국내 학교 적응을 적극 돕는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 12일 열린 교육부 신학기 점검 회의에 따라 중동 지역 분쟁 및 정세 악화로 긴급 귀국하는 학생의 학습 지원을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국내에 중도 귀국한 재외국민 학생 중 신청자다. 운영 기간은 3월 18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로, 경기도교육청 알림창(팝업)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 학교교육정책과에서 전담 창구를 맡고, 관련 부서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하며 국제교류, 학적, 유·초·중·고 교육과정, 심리 및 정서, 한국어 교육 등에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가동한다. 우선 이들을 위한 입학 및 취학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유치원은 유보통합포털에서 입학 가능 인원을 실시간 현행화하고, 초·중등 학생은 필수 서류 이외에 기타 서류가 미비하더라도 우선 취학·편입학 처리를 진행한 후 사후에 보완할 수 있도록 지침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심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는 오는 4월 4일부터 6월 6일까지 어린이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발굴체험교실 '선사인의 발명품'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발굴체험교실은 참여자가 고고학자가 되어 실제 흙 속에서 유물을 발굴하거나 유물을 재현한 토기 조각을 맞춰 복원하는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한 교육이다. 초등학교 사회 과목에 나오는 청동기 시대 유물을 중점적으로 살펴보는데, 이를 통해 학교 교육과의 연계를 돕는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8-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저학년 프로그램에서는 박물관 선사·고대실에서 청동기 시대 유물을 관람한 뒤 발굴체험장에서 땅속에 묻힌 유물을 찾아보는 활동을 한다. 11-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고학년 프로그램에서는 선사·고대실 관람 후 고고학자의 역할에 대해 배우고, 토기 조각을 이어 붙여 복원한 뒤 유물카드를 작성하는 직업 체험 활동을 진행한다. 발굴체험교실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상·하반기 각 12회씩 총 2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생활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은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 생활문화동호회 ‘동행(함께하는 동호회로 더 행복해지기)’을 모집한다. 경기상상캠퍼스는 경기도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생활문화동호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총 169개의 생활문화동호회가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해 약 580회의 공간 대관을 지원하는 등 경기도민의 안정적인 생활문화 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생활예술, 생활기술, 생활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생활문화동호회를 신규 모집한다. 생활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는 3명 이상의 경기도민으로 구성된 동호회라면 등록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상업적 목적이 있거나 종교·정치 관련 단체, 협회 등 대규모 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등록된 생활문화동호회에는 다양한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경기상상캠퍼스 생생1990 내 전용 활동 공간 총 5곳(생생살롱 1~4, 무아지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동호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비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경기상상캠퍼스 관계자는 “생활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봄 김치 나눔’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월 14일 부천문화원과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얼갈이 ‘봄 김치 담그기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치 담그기부터 포장, 배분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3kg 분량의 김치 100상자를 마련하고 지역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부천크리스토퍼 총동문회의 2026년 연간 봉사활동 7개 프로젝트 가운데 첫 번째 활동으로, 봄철에 어울리는 열무김치 나눔 행사로 기획됐다. 봉사에 앞서 회원들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 기초 교육과 봉사시간 인정 절차 등 지속가능한 봉사활동에 필요한 안내를 받았으며, 완성된 김치를 전달할 기관 연계도 지원받았다. 행사는 부천문화원이 봉사 장소와 전문 인력을 지원해 재료 준비와 위생 교육 등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지역 내 9개 봉사단체와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배분 대상 기관은 ▲나눔보듬봉사회 ▲어린이식당 마루▲약대돌봄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500여 곳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통큰 세일’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처음 진행된 행사로, 매년 상·하반기 경기도 전역에서 개최되는 경상원의 대표 소비 촉진 사업이다. 2024년 첫 해 상·하반기 각 20억 원씩 40억 원 규모로 시작된 통큰 세일은 2025년 추가경정예산 20억 원이 반영되며 총 120억 원 규모로 확대됐다. 행사 규모 역시 2024년 상반기 154개소, 하반기 194개소에서 2025년 상반기 396개소, 하반기 429개소로 크게 늘어나며 도민 참여와 상권 활성화를 이끄는 소비 촉진 행사로 자리 잡았다. 첫 해에는 지자체 공연이나 축제 일정에 맞춰 문화공연, 플리마켓 등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상권별로 행사 기간을 달리 운영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는 경기도 전 상권에서 동일한 기간에 통큰 세일을 진행해 행사 기간 동안 소비가 집중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이 운영하는 세종시립요양원(원장 김경호)은 16일 원내에서 입소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문화공연 ‘봄의 선율, 사랑을 싣고’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의 찾아가는 음악회로 진행됐으며,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정취와 즐거움을 전하고 지역사회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들 오카리나 앙상블은 2019년 창단 이후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소외계층 위문과 지역행사(박람회, 주민축제 등)에 꾸준히 참여해 온 문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단원 10명이 참여해 트로트 메들리와 ‘고향의 봄’, ‘안동역에서’, ‘자전거’, ‘홀로아리랑’등 어르신들에게 친숙한 곡을 오카리나의 맑은 선율로 선보였으며, 어르신들은 봄의 기운 속에서 음악을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세종시립요양원은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자극과 정서적 안정,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친숙한 멜로디가 긍정적 기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6일 ‘2026년 부천시민 자전거학교’ 초급과정 첫 수업을 시작으로 자전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 자전거학교는 매년 무료로 운영하며, 올해는 부천 중앙공원을 시작으로 옥길동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오정동 자전거문화센터 등 3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학교는 계층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위해 초급, 중급, 고급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자전거 주행 기술과 교통법규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3주간 진행하며, 자전거 법규, 기초실습, 기본 주행자세, 주행 기술, 자전거 손질법 등 자전거 운행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단계별 실습을 통한 참여자의 주행 능력과 안전 의식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앙공원, 남부수자원생태공원, 자전거문화센터 등 관내 3개소에서 시민 누구나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65세 이하 부천시민이며, 회당 정원은 15명에서 30명으로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