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는 2026년 3월 19일부터 6월 14일까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과의 공동기획전 ‘불연속의 접점들’을 개최한다. ‘불연속의 접점들’은 백남준아트센터와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의 오랜 협력 속에서 만들어진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백남준의 예술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서로 다른 맥락에서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예기치 못한 접점과 공명을 만들어 왔는지를 조명한다. 서로 다른 지역과 시대에서 형성된 예술 실천이 교차하며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이다. 전시는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의 역사적 흐름을 짚어가며, 백남준과 크로아티아 미디어 아트가 공유하는 지점을 세 시기로 나누어 보여준다. 전시는 먼저 1960-70년에 가장 활발했던 국제적 미술 운동 ‘뉴 텐던시(새 경향)’에 주목한다. 뉴 텐던시는 자그레브 현대미술관을 중심으로 전개된 미술 운동으로, 국내 관람객에게 처음 소개된다. 다음으로 실험적 비디오 실천을 통해 전개된 크로아티아 1970-80년대의 비디오를 소개한다. 이 시기에는 비디오 실험과 신체의 탐구를 통해 매체와 인간 감각의 관계에 대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본부장 김현주)는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사랑의열매)를 통해 세종시 연기면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보행보조기 28대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연기면 내 7개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각 마을별 4명씩 총 28명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보행보조기는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낙상 예방 등 안전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은 3월 18일 연기면사무소에서 진행됐으며,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와 세종사랑의열매 관계자, 연기면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남부발전(주) 신세종빛드림본부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사랑의열매 이희정 사무처장은 “한국남부발전의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은 세종시 연기면과 지역 곳곳에 전달되어 어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9일,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세종 복지자원 플랫폼 ‘세종복지다옴’내 도움요청 게시판의 운영과 홍보를 강화한다. ‘도움요청 게시판’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본인은 물론, 주변의 위기 이웃을 발견한 누구나 시간과 장소의 제약없이 온라인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마련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연계 시스템이다. 이용 방법은 세종복지다옴 홈페이지에 접속해 ‘도움요청’매뉴에서 '본인 도움요청' 혹은 '이웃 도움요청' 게시판을 선택 한 뒤, 이름과 연락처, 도움이 필요한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 특히 본인의 정보 노출을 꺼리는 이웃을 대신해 사연을 접수할 수 있어,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게시판에 접수된 사연은 민·관 협력 복지 전달체계를 통해 체계적으로 처리 된다. 먼저 사회서비스원이 접수 내용을 확인한 뒤 유선 상담을 통해 초기 상황을 파악하고, 이후 해당 시민의 거주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복지담당자에게 관련 내용을 실시간으로 이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대보건설과 민간참여 공공분양사업으로 공급하는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hausD)’의 잔여 가구 무순위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4블록에 위치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는 지하 1층~지상 23층, 7개 동, 총 517가구(84㎡ 328, 98㎡ 189)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98㎡ 잔여분 45가구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5억 6,000만원~6억 2,900만원 수준으로 분양가가 책정돼 높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청약 접수는 3월 21일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 모델하우스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주자 추첨 및 당첨자 발표는 청약 당일 현장에서 이뤄지며, 최종 계약은 서류 적격자에 한해 3월 27일 체결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고덕지구는 뛰어난 생활 인프라와 교통망을 자랑한다. 코스트코, CGV, 이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이 인접해 있으며, 서정리역이 도보권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 인근 평택지제역을 통해 SRT는 물론 향후 KTX(예정) 및 G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관리 공백으로 주거 위험에 노출된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대상으로 ‘2026년 긴급관리 지원사업’의 제1차 대상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피해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세피해지원센터는 18일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현장 실사와 시급성 검토를 거쳐 총 41건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이에 따라 약 1억 3,0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투입해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주택들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과 관리 부재로 겨울철 동파에 따른 공용부 누수, 난방 배관 고장 등 주거위험이 심각한 곳들이다. 특히 GH는 동절기에 한파 속 피해자들의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누수나 난방 등 시급한 사안은 위원회 심의 전이라도 우선 보수를 실시하는 ‘선(先)조치’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해당 긴급 조치들에 대한 사후 승인과 함께 나머지 대상지에 대한 지원 결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임대인의 연락 두절 등으로 관리 주체가 사라진 피해주택의 공용부 및 전유부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19일 오후, 서울관광플라자 시민아카데미에서 동남아시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래블로카(Traveloka)와 함께 도내 관광 업계 관계자, 개별 관광객 전문 여행사 등 약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세계 인구 4위(약 2억 8천 여명)인 인도네시아 시장을 공략하고자 마련됐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한 인도네시아인은 약 36만명으로 전년보다 약 8.3% 늘었다. 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25년도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 보고서’를 보면 인도네시아인의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전체 10위인 86.6%를 기록했다. 이와함께 지난 2월에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는 3인이상 인도네시아 단체 관광객 대상 무비자(비자면제) 입국 시범 계획이 발표됐으며, 이달 3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방한이 예정돼 있는 등 양국간 교류가 보다 더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경기관광공사와 트래블로카는 도내 관광업계와 협력하여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플랫폼내 경기도 상품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2026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5일까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찾아가는 경기도박물관’은 평소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도내 소외계층을 교육팀이 직접 찾아가는 박물관 나눔교육의 일환이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도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어린이 프로그램의 경우 기존 초등학교 중심에서 지역아동센터까지 대상을 확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또한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교육 횟수를 기존 각 18회에서 30회로 대폭 늘려 운영의 내실을 기한다. 올해 교육은 크게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다문화센터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경기도의 세계문화유산’, ‘경기사랑방’ 등의 수업을 통해 조선왕릉 팝업북과 무드등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장애인(특수학급 및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당적을 떠나 행정수도 완성과 재정자주권 확보에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19일 세종시서울사무소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준현·황운하 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최민호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은 헌법 개정안에 행정수도와 관련한 위헌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아울러, ▲세종시법 개정안 및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 처리 ▲미이전 기관의 세종시 추가 이전 ▲보통교부세 제도 개선 등을 핵심과제로 꼽고 협력을 다짐했다. 우선 이들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행정수도에 관한 헌법 조항을 반영할 것을 요구하고 행정수도 관련 법안 처리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최근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안한 단계별 개헌 방안에 행정수도 의제가 빠진 것과 관련해 향후 헌법 개정 시 우선적으로 행정수도 관련 헌법 조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촉구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부천시 생활문화 거리공연(버스킹)’에 참여할 공연팀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 24일부터 10월 17일까지 부천역 땡땡이광장(구 피노키오광장), 역곡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 등 3개 구 권역별 각 한 곳씩, 총 세 곳에서 3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이 중 상반기 공연에 참여할 버스커 및 공연 단체 26팀을 선발한다. 공연은 어쿠스틱 밴드, 보컬, 기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며, 팀별 30분 이내로 진행된다. 참여팀에는 팀당 20만 원의 공연비가 지급되며, 기본 음향 장비는 시에서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30분 이내 공연이 가능한 개인 또는 5인 이내 단체로, 부천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2일까지 전자우편 또는 방문(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181,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상가 2층 문화정책과)을 통해 가능하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된 일부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공공장소 촬영 대응 활동이 반년 동안 지속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 활동은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시민단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가두캠페인과 현장 순찰을 전개해 왔으며, 초기에는 총 17개의 단체가 참여했다. 현재는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와 해병대전우회가 주요 참여단체로 정기적인 순찰 활동을 지속하고 있고, 각 동 자율방범대도 순찰에 참여하며 부천역 일대 공공질서 유지를 돕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천시협의회는 부천역, 송내역, 신중동역 일대에서 공공질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해병대전우회는 부천역 일대에서 야간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겨울 한파와 폭설 등 악조건 속에서도 두 단체 회원들은 현장을 지키며 활동을 이어갔고, 이러한 지속적인 참여가 현장 관리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종대 부천시 전략담당관은 “지역 사회를 위해 현장에서 활동해 주신 시민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주택(단독·다가구) 16,925호의 개별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의 건물 및 부속 토지를 합산한 가액으로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개별주택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가격과의 균형을 유지하고, 개별특성을 반영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완료한 상태다. 2026년 부천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대비 2.31% 상승했으며, 1가구 1주택 기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인 12억 초과 주택은 오정구 작동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천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부천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2026년 개별주택가격은 4월 중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결정을 거쳐 오는 4월 30일 부천시장이 공시할 예정이다. 한편, 아파트와 다세대주택 등 공동주택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스튜디오에서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열고,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부천시 유튜브 공무원 서포터즈’는 공무원이 직접 기획과 출연에 참여해 숏폼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정 소식을 시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하는 참여형 홍보단이다. 지난해 서포터즈 1기는 ‘막장 유튜버 대응’ 콘셉트 영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공공기관 홍보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참신한 재능과 개성을 지닌 공무원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2기를 구성했다. 2기에는 부천시 내부 재능 경연 프로그램 ‘부천 BTS’ 지난해 우승자와 준우승자가 합류하고, 큰 화제를 모은 ‘막장 유튜버 대응’ 영상 주요 출연진도 다시 참여한다. 특히 지난해부터 활동을 이어온 기존 참여자도 함께하며, 색소폰 연주와 댄스 등 다양한 특기를 지닌 직원도 새롭게 합류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인다. 서포터즈는 유튜브 콘텐츠 기획과 출연, SNS 숏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시민의 입맛을 반영한 지역 대표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선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 경쟁력을 높이고 숨은 맛집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기존 영업자 신청 방식에 시민 추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를 확대했으며, 추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며, 대상은 부천시에 소재한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가운데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정상 영업 중인 업소다. 영업자 신청은 온라인, 우편,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시민 추천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신청 및 추천 방법은 부천시 홈페이지 ‘부천소식 내 새소식’에 게시된 ‘2026년 시민참여형 부천맛집 공개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업소는 1차 서류심사를 통해 평가 대상 업소로 선정한다. 신청 및 추천 업소가 많을 경우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평가 대상 업소를 선정하며, 이후 공개 모집한 시민평가단이 참여하는 현장평가와 위원회 심의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시행되는 것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부천-런(Learn) 온라인 교육지원’ 사업은 강남구청과 공동이용 협약을 통해, 강남인강을 연간 수강권을 관내 중·고등학생 573명에게 시 교육경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1만 원의 자부담으로 강남인강의 다양한 강의를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업진행 대상학교 등 자세한 내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인강은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수능방송으로, 중등 내신부터 고등 수능 대비까지 1,500여 개의 단계별·수준별 강의를 제공한다. 현직 교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강사 등 우수 강사진이 참여해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 과목 강의를 포함한 다양한 강의를 온라인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는 기 파믈랭(Guy Parmelin) 스위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현지시간 3월 18일 07시 45분에서 08시 05분까지 전화 통화를 가졌다. 파믈랭 대통령은 올해 20주년을 맞은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FTA 등을 토대로 발전해온 한-스위스 양국관계가 앞으로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스위스 제네바가 다자외교의 중심지인 점에 비추어 최근 한국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UN 관련 AI Hub’에 대해 문의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스위스 제네바가 전통적인 다자외교의 중심지로 자리잡아온 것을 평가하고, 한국이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AI Hub는 새로운 기구라기보다, WHO의 글로벌 보건 인력양성 허브처럼, AI 분야에서 기술, 규범, 교육 등 관련 논의를 발전시키는 국제적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AI 협력이 새로운 시대적 과제임을 설명하고 한국이 IT 강국으로서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하면서, 스위스측도 글로벌 AI Hub 이니셔티브에 관심을 가져 주기를 당부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파믈랭 대통령은 김 총리의 설명에 사의를 표하고, 이와 관련 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