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문화재단이 2026-2027년 경기지역 문화누리카드 기획 프로그램 '슈퍼맨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획형 가맹점을 모집한다. '슈퍼맨 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발적 카드 사용이 어려운 계층(어르신, 장애인 및 단체 프로그램)의 효율적인 카드 사용 방안 마련을 위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경기문화재단과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 전문 단체가 협업하여 기획하는 경기도 문화누리카드 전용 프로그램이다.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하여 총 4가지 분야(모셔오는 슈퍼맨, 찾아가는 슈퍼맨, 문화상품 슈퍼맨, 경기문화누리공연몰)로 운영한다. 지난해 '슈퍼맨 프로젝트'를 통해 82개 프로그램과 122개 상품을 선정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물을 배포한 결과, 총 3만 8천여 명의 참여자와 35억 원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서 ▲공연·체험·여행 등의 콘텐츠와 함께 편의 서비스(이동차량·식사 등)를 제공하는 ‘모셔오는 슈퍼맨’과 ▲전문 단체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형태의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슈퍼맨’, ▲전화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의 문화상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미술관 2층 미술자료실에서 관람객 및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주말마다 미술자료 기반 관객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토요일에는 11시, 14시, 15시 총 3회, 일요일에는 상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관객참여 프로그램은 미술자료실 소장 도록과 전시 자료를 활용해 직접 보고, 관찰하고, 기록하는 체험 방식으로 운영된다. 경기도미술관 미술자료실은 작가 도록, 전시 자료, 예술 서적 등 다양한 미술 관련 자료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지난해 총 51종 125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3,287명이 참여했으며, 자료 기반 체험을 통해 미술자료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여왔다. 2026년에는 토요프로그램을 하루 3회로 확대하고, 매월 첫째 주 전문강사와 협업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3월에는 《세상에서 제일 즐거운 이야기 그리기》를 집필한 작가 원아영과 함께하는 〈드로잉 워크숍〉과 미술자료실 도록을 참고해 제작하는 〈나만의 관찰 드로잉 카드 만들기〉가 토요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일요일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박본수)이 2026년 개관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박물관은 ‘1000년의 역사, 30년의 기록’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시, 교육, 학술 전 분야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박물관은 30주년을 계기로 경기도의 역사문화 자산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문화복지와 학술 연구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1년 내내 즐기는 ‘4色 특별전’… 불교 철학에서 K-패션까지 박물관은 올해 네 차례의 대규모 특별전을 통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 《성파선예 性坡禪藝: 성파스님의 예술세계》 (2.10~5.31) : 조계종 종정 성파스님의 옻칠, 도자, 서예 작품 150여 점을 통해 ‘불이(不二)’ 사상의 정수를 선보이며 개관 30주년 특별전의 포문을 연다. ▲ 《기증유물 특별전》 (6월~8월): 개인의 기억이 공공의 역사가 되는‘나눔의 가치’를 조명하며 유물 기증자들에 대한 감사를 전한다. ▲ 《아카이브 특별전》 (7월~12월): 1996년 개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주변 조명이 부족해 어두운 읍·면지역 버스정류장에 소형·저가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교통 편의 증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사는 오는 3월 말까지 읍·면지역 버스정류장 40개소에 태양광 가로등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운영 효과를 분석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읍·면지역 정류장 상당수는 도로와 인접해 있으나 주변에 별도의 조명이 없어 야간 시간대 차량 운전자가 정류장과 대기 승객을 식별하기 어려운 상황이였다. 이에 따라 정류장 시설물이나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과의 충돌 위험이 제기돼 왔으며, 이용객 역시 어두운 환경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가로등은 3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 도입 가능한 소형 조명시설로, 낮 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배터리에 저장한 뒤 야간에 인체감지센서를 통해 자동 점등되는 방식이다. 별도의 전기 인입공사나 전선 매립을 위한 굴착이 필요 없어 정류장 상단에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추가 시공비도 발생하지 않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전기요금이 발생하지 않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일 오전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 앞서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대통령과 면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타르만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환영한다며 자유무역주의와 다자주의 등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지난 50여 년간 신뢰에 기초하여 호혜적인 협력을 거듭한 결과 작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해 양국 관계의 전환점이 마련됐음을 높게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타르만 대통령의 국빈 방문 초청에 감사를 전하며, 도시국가인 싱가포르가 모범적인 강소국으로 위대한 도약을 할 수 있었던 건 싱가포르의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 및 혁신 역량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타르만 대통령과 첫 만남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를 갖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양측은 오늘날 지정·지경학적 위기와 인공지능(AI) 사회로의 전환 등 공동의 도전 과제에 직면하여 양국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고, 전략 환경 변화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월 2일 오전 '로렌스 웡(Lawrence Wong)'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 방안과 한반도 및 중동정세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웡 총리는 작년 11월 서울에서의 정상회담 이후 4개월 여만에 싱가포르에서 이 대통령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방문은 전략적 동반자인 한-싱가포르 간 호혜적 실질 협력 사업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 대통령의 방문을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친한 친구를 만난 것처럼 반갑다”고 화답했다. 이어 웡 총리가 작년 정상회담 때 수교 50주년 만에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체결한 것에 대해 ‘좋은 것은 언제나 기다릴 가치가 있다’고 언급한 것을 상기하고, ‘오랜 신뢰의 동반자’인 양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계속 세워 나가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외적으로 안보‧경제 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양국이 전략적 안보협력, 경제적 연대, 미래·첨단기술 분야 협력이라는 3대 축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두 정상은 국방‧안보, 통상‧투자, AI 등 첨단기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우리나라와 싱가포르는 올해로 발효 20년을 맞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개선 협상을 개시하기로 합의했으며, 투자 협력도 더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 첨단기술과 에너지 안보 분야에 있어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안보 분야 공조 확대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작년 수교 50년을 계기로 격상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기반으로 양국 간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 같은 성과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양국 관계 발전을 견인해 온 경제 분야 연계를 더욱 공고하게 하는 한편으로, 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국방·안보 분야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선언문 1건을 채택하고, MOU 5건을 체결했다"며 주요 결과를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해 온 양국은 경제적 연대와 경제안보 협력, 전략적 투자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3월의 식물로 꽃이 아름다운 ‘동백나무’를 선정하고 세종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에서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백나무는 차나무과에 속하는 상록 활엽수로, 12월부터 이듬해 초봄까지 붉은 꽃을 피우는 겨울 개화 수종이다. ‘겨울(冬)’과 ‘나무를 뜻하는 백(栢)’이 결합된 데에서 이름이 유래했으며, 겨울에도 잎이 푸르고 꽃이 피는 나무라는 의미이다. 짙은 녹색 잎과 선명한 꽃 색의 대비가 특징이며, 꽃 전체가 통째로 떨어지는 독특한 생태적 특성을 지닌다. 꽃말은 ‘애틋한 사랑, 겸손’ 등으로 겨울에 조용히 피어나고 조용히 지는 꽃의 특성에서 유래한 의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온난한 지역을 중심으로 자생하며, 호수·중앙공원에는 도시전망대 2층에 위치한 미니온실에 동백나무(2주)가 관리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호수공원 중앙광장 화단 ▲맨발산책길 입구 ▲방문자센터 앞 등 호수·중앙공원 내 주요 공간 3곳에서 진행되며, 각 전시 장소에 설치된 안내 게시판과 QR코드를 통해 동백나무의 특성과 꽃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조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장애인단체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장애인단체 회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을 지원받는 장애인단체 회계 담당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조금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공공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보조금 집행 기준 및 정산 절차 △지출 증빙 관리 요령 △부적정 집행 사례와 주요 지적사항 △지도·점검 대비 유의사항 △회계 처리 시 실무상 주의사항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단체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해 장애인 인권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교육은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인 학대 현황과 사례, 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엄미영 부천시 장애인복지과장은 “보조금은 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되는 공적 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이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회계 관리의 신뢰성을 높이고 장애인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제4기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기본 과정으로, 신규 위원들이 주민자치의 취지를 이해하고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강의는 여용옥 지역가치교육원 대표가 맡아 ‘주민자치의 이해 및 위원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주민자치 제도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비롯해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위원의 역할 및 책무 등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제 활동에 필요한 방향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석한 신규 위원들은 향후 자치계획 수립과 마을 의제 발굴 등 주민자치 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며, 주민대표로서 지역 현안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주민자치회는 동 지역사회의 주민대표기구로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 활동의 출발점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역할로 이어지길 기대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관내 중학생들에게 생생한 직업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올바른 직업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진로 체험처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올해부터 부천미래교육센터가 시 직영 체제로 개편되는 데 따라, 시가 직접 지역 내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발굴해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선순환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중학생이 실제 일터를 방문하거나 현직 전문가와 만나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는 진로교육 과정이다. 단순한 시설 견학에 그치지 않고, 해당 직무에 필요한 역량과 가치관을 함께 살펴보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 소재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체, 각종 시설 등이며, 청소년을 위한 교육 기부에 뜻이 있는 직업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체험처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중학교 학급 및 동아리와 연계돼 현장 직업체험과 학교 방문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체험처는 3월 12일까지 신청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의존자 12단계 촉진’을 주제로 알코올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를 비롯해 가족구성원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은 6주간 총 12회기로 운영한다. 교육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병행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이번 교육은 단주 유지와 재발 예방을 목표로 음주 문제에 대한 자기 인식을 높이고 회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가족이 회복을 지지하는 동반자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가족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가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회복 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3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접수할 수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음주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회복의 전환점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3월 3일)을 맞아 개인 10명과 법인 20개소 등 총 30명을 2026년 부천시 모범납세자로 선정했다. 시는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과 성실납세자에 대한 예우 강화를 위해 2011년 ‘부천시 모범납세자 선정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부천시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범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모범납세자 선정은 지방세 체납 여부와 최근 납부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특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납 없이 지방세 신고·납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온 납세자의 책임성과 지속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여성기업인과 청년사업가, 장수기업 등 다양한 경제 주체를 선정했다. 여성기업인은 지역경제 참여 확대에 기여한 점을, 청년사업가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며 성실히 납세한 점을 반영했다. 장수기업은 오랜 기간 지역에서 사업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경영과 납세 의무를 지속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 및 현판(법인) 교부 △부천시 공영주차장 이용료 1년 면제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달 27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제2기 체육꿈나무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유망 체육 인재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수여식은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이 주최·주관하고, 부천시가 행정지원을 맡아 추진됐다. 장학증서 수여 대상은 총 70명으로, 제30기 대학(원)생 장학생 22명과 제2기 체육꿈나무 장학생 40명, 국외 태국 장학생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장학금 규모는 총 1억 원이다. 행사에서는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학생과 학부모, 선재교육문화장학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생들의 학업과 훈련 활동을 격려하고 지역 인재로의 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꾸준한 노력으로 역량을 키워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인재 발굴과 성장 지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환경개선부담금 3월 정기분을 부과하고 납부 대상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법정부담금이다.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부과된다. 이번 3월 정기분 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 출고된 경유 차량이다. 지난 1월 연납으로 일시 납부한 차량은 제외되며, 과세 대상 기간은 전년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납부 기간은 이달 31일까지이며, 전국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현금카드나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와 인터넷지로를 통한 온라인 조회·납부, 가상계좌 입금도 이용할 수 있다. 김주영 부천시 환경정책과장은 “납부 기한 내 자진 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체납 발생을 최소화하겠다”며 “환경개선부담금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재원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