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9만 1천 건, 30억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1월 1일 기준 각종 인허가, 면허, 영업 신고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5종으로 나눠 1만 8천 원부터 6만 7천5백 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다. 전국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고지서 없이 조회·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위택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앱 등 스마트폰 간편결제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납부 대상에 포함된다. 실제로 영업하지 않더라도 폐업 신고를 하지 않으면 세금이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이점숙 부천시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해마다 1월에 부과되는 정기 세목으로, 납부 기한을 놓치면 가산세가 발생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부 방법과 사전 안내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박영국 회장(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 지난 8일 열린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임시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됐다. 사단법인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는 17개 광역문화재단이 참여한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와 143개 지역문화재단이 참여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가 통합하여, 지난 2024년 출범한 전국 단위 지역문화 연대기구다. 광역과 기초 지역문화재단을 아우르는 협의체로서, 지역문화의 균형발전과 문화재단의 동반성장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 박영국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근무 경험을 통해 중앙 문화정책 흐름과 제도환경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있으며, 현재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이자 한국광역문화재단연합회 회장으로 재임하며 광역문화재단 간 협력과 공동 대응을 이끌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역과 기초 문화재단 간 소통을 이어가고, 공동 사업 추진과 중앙부처와의 협력 창구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 회장은 “통합은 출발점이었고, 이제는 실행의 단계”라며, “한지총을 중심으로 광역과 기초, 지역 간 경계를 넘는 협력 체계를 구체화하고, 지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로 예고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가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 대체수단 연계 활용 등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때문에 도민들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며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 1,788대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를 시행하고, 주요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수단을 적극 연계 활용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기버스 앱, 정류소 안내 등을 통해 서울시 파업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경기버스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홍보도 한다. 파업 상황에 따라 다음 단계로 출·퇴근 시간대 도내 지하철 역사 등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장소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도내 역사 이용객 추이 등을 실시간 정보 공유하면서 시군 및 철도운영사 등과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 농어업인들은 앞으로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돈을 미리 빌릴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농어촌 현장의 자금 운용 여건 등을 반영해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담보력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지 구입과 동시에 해당 농지를 담보로 설정할 수 있도록 2025년 사업시행 지침을 변경한 바 있다. 다만 기존 제도는 시설 설치 등이 모두 완료된 이후에만 융자가 가능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사전에 조달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이번 지침 변경을 통해 공사가 얼마나 진행됐는지에 맞춰 대출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비닐하우스 설치 비용이 1억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공사가 30% 완료되면 대출 3천만 원, 60% 완료되면 추가로 3천만 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나머지를 대출해 주는 식이다. 또 담보나 보증 등으로 대출 상환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금액에 한해 총사업비의 30% 이내 사전대출도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이는 자부담이 어려워 융자금 대출을 포기하는 농어가가 많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주민에게 이사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 간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전세피해자 중 긴급주거지원 대상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경우 가구당 최대 150만 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고, 전세피해를 입은 가구의 긴급한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두 사업 모두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두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구당 최대 250만 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정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고 있으면 긴급생계비 중복 지원이 불가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지원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 온라인 접수처에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을 원하면 경기민원24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자 주민등록 소재지의 시군별 담당 부서를 확인 후 해당 부서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재난인 만큼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라며 “도민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올해 이천시·시흥시·구리시 등 3곳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시공간 및 환경 디자인을 의미한다. 올해 사업은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안전통학길 조성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일원 유니버설디자인 공간 조성 ▲구리시 종합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 내·외부 접근 공간 개선이다. 선정된 대상지는 총 15억 원을 지원받아 교통약자 등을 위해 시설, 공간 등을 개선한다. 앞서 도는 2014년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총 43곳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3년부터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총 15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최초 고령자 맞춤형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양주시 매곡리 경로당 ▲무장애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한 과천시 별양어린이공원 ▲이용자가 쉽게 찾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한 구리시보건소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상에 없던 도서관을 표방하며 문을 연 경기도서관이 개관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7만여 명을 기록하며 경기도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서관은 지난해 10월 25일 개관 첫날 2만 명 이상이 방문한 이후 주말에는 평균 8천 명 이상이, 평일에도 3천 명 이상이 찾는 ‘핫플레이스(명소)’가 됐다. 신규 가입자 수도 약 6만 명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만 5,74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743명, 부산 239명, 경남 236명, 충남 197명, 경북 189명, 대구 187명, 전북 135명, 대전 124명, 충북 118명, 강원 105명, 광주 101명, 전남 99명, 울산 84명, 제주 73명, 세종 70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서관이 도내 이용자뿐 아니라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이용자에게도 접근성과 관심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경기도가 이런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서관 이용 경험이 있는 만 18세 이상 성인 81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전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시군별로 다르게 운영되면서 도민들의 혼란을 가중시키던 지방세 환급 검토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지방세 환급 사전컨설팅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 도는 올해부터 사전컨설팅 대상 도세 환급액 기준을 기존 3억 원 이상에서 2억 원 이상으로 확대하고 세입규모가 작은 일부 시군은 1억 원 이상부터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은 개별 사안마다 사실관계 확인과 관련 법령 해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로 인해 같은 조건의 환급 신청이라도 시군별로 운영 방식이나 해석에 차이가 생기면서 A시에서는 가능하고, B시에서는 안 되기도 했다. 도는 환급 판단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지방세 환급 사전컨설팅 체계를 운영해 왔다. 사전컨설팅은 시군이 환급 대상이라 판단한 사안 가운데 취득세 등 도세 환급액이 일정 금액 이상인 건을 도 차원에서 사전 검토하는 제도다. 환급 대상 여부 판단이 어렵거나 법령 해석에 쟁점이 있는 경우에는 시군 요청에 따라 도가 함께 참여해 사실관계와 법적 쟁점을 공동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도내 자동차산업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여건 개선 등을 위해 ‘2026년 경기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의 수행기관을 공모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을 중심으로 구직자-재직자-기업 종합 지원을 통한 일자리 수급 불균형 해소와 고용유지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한다. 국비 27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34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지원 대상은 도내 미취업자, 자동차 부품 제작 등 관련 업종 재직 근로자와 자동차 관련 중소·중견 기업이다. 사업은 ▲구직자 교육훈련 ▲구직자 취업 연계 ▲신규 입직자 지원 ▲재직근로자 지원 ▲기업 지원 및 컨설팅 등 5개 전략과제로 구성되며, 각 전략과제별로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해 선정할 계획이다. 수행기관 신청 자격은 도내 비영리법인·단체, 고용서비스 우수기관, 훈련인증기관 등이며, 최근 5년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으로 부정수급 처분을 받은 수행기관이나 담당자는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공모는 1월 2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5개 전략과제를 참고해 자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해 유치하거나 개최를 지원한 마이스(MICE) 106건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2,198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자료가 나왔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Travel), 컨벤션(Convention), 행사·전시(Event)를 묶어 부르는 용어로 이 네 가지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관광·서비스 산업을 의미한다 경기도 의뢰로 한국데이터연구소가 분석한 2025년 경기도 지원 마이스(MICE) 106건의 영향 분석 결과에 따르면 약 2,198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 1,894명의 취업유발효과, 전체 평균 투자자본수익률(ROI·투자수익/투자금액) 5.35 이상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본수익률은 1보다 클수록 투자 대비 효율이 높다는 뜻이다. 106건의 전체 참가자 수는 8만 3,914명이다. 이 가운데 외국인 참가자는 1만 8,077명으로 전체 비중의 21.5%를 차지, 경기도의 외래방문객 유치와 더불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형별 생산유발효과를 살펴보면 행사가 약 1,502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공직자 교육체계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목중심․학습자 맞춤형으로 전환했다. 도는 이런 내용의 ‘2025년 교육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난해 12월 말에 완료하고, 올해부터 경기도 공직자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개편의 핵심은 모든 공직자들이 사전에 설계된 동일한 교육과정을 밟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추천을 바탕으로 학습자가 필요한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 전환에 있다. 공직자는 나만의 학습 공간 MEV(MyEudVerse)에서 자신의 직무·직급, 관심 분야,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과정을 자동 추천받아 학습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 추천의 경우 재난․안전 업무에 관심이 있는 7급 시설직 A씨가 재난․안전 기본 개념 강의를 사이버교육으로 듣고, 강의 추천을 요청하면 재난․안전 실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집합교육을 추천받는다. 또한 학습자는 지능형 봇 ‘AI밤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과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이달 중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납부하고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절세 혜택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면허·허가·인가 등을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 대상은 5만 7,000여 명이며 부과액은 9억 5,000만 원이다. 등록면허세는 면허(1∼5종)의 종류에 따라 차등 부과되며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다. 납기를 놓치면 가산세를 부담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또 자동차세 연납 신청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선납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의 5%, 연세액의 약 4.57%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을 신청한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23일까지 고품질 안전 축산물을 생산하고 선진화된 축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축산·가축방역 사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 농가에게 축산업 경영 안정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가축 전염병 예방 시설 및 장비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로컬축산물 브랜드 포장재와 전염병 백신 및 시술비, 축산자재 등 50개 분야다. 참여 조건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이면서 사업 분야에 따라 축산업 허가(등록) 또는 양봉업 등록을 해야한다. 신청 희망 농가는 시 누리집 공고·고시에서 자격 요건을 확인하고 각 읍면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안병철 동물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많은 농가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를 기대한다”며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25개 구역을 추가 지정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가 지정은 지난해 시가 지역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행정지원과 골목형상점가 점포 밀집 기준을 완화하는 조례 개정 따라 이뤄졌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과 같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가입, 상권활성화 사업 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새롭게 지정된 구역은 보람동 먹자골목, 다정동·반곡동 중심 상권, 조치원전통길 등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기준 4개 구역에서 2025년 기준 총 29개 구역으로 확대됐다. 세종시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수도 동기간 1,150곳에서 3,388곳으로 크게 늘어 시민들의 상품권 사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온누리상품권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통시장 등의 판매 촉진을 위해 발행하는 상품권으로, 지류형과 디지털온누리로 나뉜다. 지류형은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시중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는 전세사기 등 임차인의 소중한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세세입자는 전세 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등에서 취급하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도의 보증료 지원사업은 반환보증 상품 구입에 필요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증료 부담으로 가입을 망설이는 무주택 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청년(19~39세)과 신혼부부는 기납부한 보증료 전액(최대 4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외 대상자는 보증료의 90%(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 5천만 원, 청년 외 6천만 원, 신혼부부 7천500만 원 이하인 무주택 전세 세입자다. 다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및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 반환보증 의무가입 대상인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등록임대사업자의 등록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임차인, 임차인이 법인인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조금24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