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3월 26일 찾아가는 열린시장실 ‘현답부천’을 통해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2곳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식품산업을 이끄는 중소기업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엔와이푸드는 프리미엄 디저트 B2B 전문기업으로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며 국내 주요 기업과 협력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해왔다. 조 시장은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자동화 생산 공정과 위생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간담회에서 제품 개발, 스마트공장 고도화, 해외 판로 개척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영의정은 전통 간식인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저트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있는 기업으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조 시장은 제조시설을 점검한 뒤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전통식품 산업 발전 방향 및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엔와이푸드와 ㈜영의정은 식품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부천의 대표 기업”이라며 “중소 식품기업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고,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 부천시는 시민 누구나 악기를 쉽게 접하고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복사골문화센터에 ‘부천 악기은행’을 조성하고, 올해 1월부터 약 3개월간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김기표 국회의원(부천시 을)이 지역 주민을 위한 음악 인프라 확충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144.61㎡ 규모로 추진됐으며, 청소년과 문화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악기를 접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지원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부천 악기은행’은 약 400대를 보관할 수 있는 악기보관실과 악기 상태 점검이 가능한 교습실을 갖췄다. 또한 이용 편의를 위해 접수 데스크를 설치하고 내부 마감재를 개선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안내 공간과 보관 공간이 분리돼 하나의 시설로 인식하기 어려운 점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안중근공원에서 광복회 부천시지회(회장 장학래) 주관으로 ‘안중근 의사 순국 116주기 추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안중근 의사의 위국헌신 정신을 기리고 순국일을 추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용익 부천시장과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 장숙남 인천보훈지청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보훈단체, 시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안중근 의사 약전 낭독, 추념사, 어린이 합창단의 추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중근 의사의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안중근 의사를 비롯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헌신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존중받는 보훈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근공원은 20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에서 반입된 안중근 의사 동상을 부천에 설치하면서 조성됐으며, 부천시는 매년 3월 26일 순국일 추념식과 함께 10월 26일 의거일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충청광역연합이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 파견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본격적인 역량 강화 행보에 나섰다. 충청광역연합은 3월 26일 보람동 행복누림터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광역연합 직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연합 직원들이 연합의 설립 취지와 주요 정책을 빠르게 숙지하고 향후 충청권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민호 충청광역연합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행정환경에 따른 연합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최 연합장은 특강을 통해 초광역 협력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충청권의 공동 번영을 위한 직원들의 사명감과 역할을 당부했다. 특히, 현대의 시대정신이 ‘에너지 확보, 기술 인력 양성, 기업 우호적 환경 조성, 물관리’임을 강조하며, 시대정신을 반영한 정책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것이 공직자에게 필요한 자세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대전연구원 염인섭 책임연구위원이 ‘연합의 출범 배경 및 역사, 주요 정책’을 주제로 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역 건축사들과 힘을 모은다. 시는 27일 시청 세종실에서 세종특별자치시건축사회(회장 현상훈)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는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전문적인 기술 지원으로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종시건축사회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인력과 기술을 제공하고, 설계·감리 비용을 절반 수준으로 감면한다. 또한, 시는 건축 인허가 행정절차를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으로 피해 주민의 자립을 돕기로 했다. 최민호 시장은 “도움이 절실한 순간에 전문성을 가진 건축사회에서 설계·감리비 감면과 인력 지원에 뜻을 모아주셔 매우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피해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 위해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통학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양지초등학교와 원일초등학교에 이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부천중앙초등학교 일원 통학로에서 실시됐으며, 부천시를 비롯해 부천원미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약 40명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속도 준수와 불법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등굣길 차량 흐름을 유도하며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주민신고제와 문자알림 서비스 홍보 전단을 배부하며 어린이 보호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이후에는 중앙초등학교 인근에서 교통안전 환경을 점검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3월 19일과 26일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첫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층별 특성을 반영한 취업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 연계를 도모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19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중장년 맞춤 경비직 취업전략’은 경비직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이해, 입사서류 작성, 면접코칭, 현장 소통과 갈등관리 등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26일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진행된 ‘AI로 완성하는 취업준비전략’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채용시장 변화 이해,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전략 등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부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계층별 맞춤형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취업지원 프로그램은 총 11회 운영할 예정이다. 서정순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구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고 도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하반기 추진 예정인 공모에 앞서 설계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추진 일정과 공모 방향, 선정 절차를 설명하고, 특별건축구역 지정을 통한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건축디자인 혁신 사업’은 역세권과 준공업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의 창의적인 디자인이 실제 건축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건축에서 벗어나 도시의 정체성을 반영한 경관을 조성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명회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가 병행된다면 창의적인 건축물이 활성화돼 도시 품격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환식 부천시 주택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시의 행정 지원이 결합되는 출발점”이라며 “용적률과 높이 제한 등 기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사회연대경제로 연결하는 부천 돌봄플랫폼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공공 중심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돌봄 문제를 지역 주민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포럼에는 부천사회연대경제통합돌봄네트워크를 비롯해 사회적경제조직, 마을공동체, 돌봄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는 돌봄 서비스 운영상의 어려움과 개선 필요 사항을 공유했다. 특히 서비스 간 연계 부족과 정보 전달의 한계를 주요 과제로 언급하며,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은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돌봄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돌봄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미니토크, 부천 돌봄플랫폼 설계를 위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돌봄을 개별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협력 중심으로 확장할 필요성을 확인했다. 특히 서울 광진구와 은평구, 화성시, 안산시 등 사회연대경제 기반 돌봄 사례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4세까지의 무주택 청년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생애 1회 최대 24개월 동안 월 최대 20만 원의 임차료를 지원한다. 선정 기준은 청년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은 1억 2,2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청년을 포함한 원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은 4억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시는 소득·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자격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9월 14일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정옥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3월 27일부터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 그동안 관내 기업인은 법인 관련 서류 발급을 위해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부천시는 민원인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법원행정처와 협의를 거쳐 시청 민원실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발급 가능한 서류는 법인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법인 인감증명서, 부동산 등기사항전부증명서(토지·건물·집합건물) 총 3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시청 1층 민원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박희순 부천시 민원과장은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행정업무 처리 과정에서 이동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개선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시청과 행정복지센터, 병원, 전철역 등 48곳에서 122종의 서류 발급이 가능한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위치와 발급 가능 서류는 부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소연)은 이용객 편의증진을 위해 합강캠핑장의 예약제도를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간소화하고, 오는 2026년 4월 예약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합강캠핑장 예약 시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선점 문제를 막기 위해, ‘우선예약-일반예약(추첨)-일반예약(선착순)’으로 이어지는 3단계 복합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최근 예약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매크로 및 부정 예약 차단 기능이 기술적으로 대폭 강화됨에 따라, 이동객에게 불편을 주는 복잡한 추첨제를 유지할 필요성이 낮아졌다. 또한, 공단이 운영하는 인근 전월산국민여가캠핑장과 예약 방식이 상이해 이용객들의 혼선이 빚어진다는 지적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공단은 이해관계자 소통협의체 논의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제도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3%가 예약제도 간소화에 찬성하는 등 높은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이번 개선안을 확정했다. 확정된 개선안에 따르면, 앞으로 합강캠핑장 예약은 매월 첫째 주 ‘우선예약(세종시민, 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세종특별자치시청 4층 여민실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200여명을 대상으로‘2026 노무관리: 근로기준법부터 모부성보호까지’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근로기준법 및 영유아보육법의 잦은 개정과 유보통합에 따른 행정 체계 변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집 운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교육은 인사・노무 전문 지식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의도치 않은 법 위반 리스크를 예방하고, 투명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했다. 보건복지부의 보육실태 조사에 따르면, 보육 현장의 주요 이직 사유로 ‘대인관계 및 조직 문화’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센터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계약서 작성 및 검토 △연차유급휴가 기본 개념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대처방안 △2026년 법제도 개정 내용 등 사례 중심 교육 구성과 질의응답을 통해 원장들의 실무적 궁금증을 즉각 해소하는 소통형 강의로 복잡한 노무 이슈를 명쾌하게 풀어나갔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어린이집은 인적 자원이 핵심인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세종시 문화예술 모니터링 활동에 참여할 2026년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을 모집한다. 예술지원사업 모니터단은 2026년 예술지원사업에 선정된 예술인(단체)의 예술 활동을 점검 및 홍보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모니터단은 예술 분야와 홍보 분야의 역할을 구분해 모집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총 40명으로, 현장 방문을 통한 예술 활동 평가 및 관람객 만족도 조사를 담당할 '예술 분야' 30명과 현장 방문 및 SNS 홍보 게시글 작성을 전담할 '홍보 분야' 10명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관련 분야의 실적 및 경험이 있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모니터단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모니터링 방법과 작품 감상법, SNS 홍보 방법 등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 기회가 제공된다. 접수 기간은 3월 23일(월)부터 4월 6일(월)까지 15일간 진행되며,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신청 서류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평택항만공사가 봄철 해양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도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바닷길을 만들기 위해 26일 화성시 제부마리나항에서 ‘2026년 제부마리나 합동 해양재난사고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구조대, 화성소방서 구조대와 함께한 이번 훈련은 기온이 오르며 해양레저 활동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예기치 못한 해상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신속한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6년 연속 이어진 이번 합동훈련은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해상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으로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실전 인명구조 ▲응급처치 및 이송 ▲비상보고체계 가동 ▲장비 고도화 등이다. 김금규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해양레저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실시된 이번 훈련이 안전한 마리나 환경 조성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기반을 다져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부마리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6월 개장한 제부마리나는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