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8일 최민호 세종시장을 초청해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단의 미래비전과 경영전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조소연 이사장은 ΄혁신을 창조하는 스마트 공기업΄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 3대 전략 기조로 ▲시민이 체감하는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품격 높은 도시 ▲시민께 신뢰받는 책임 경영 기관을 발표했다. 우선 ΄새로운 재미가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공단은 도시상징광장과 호수공원을 활용해 축제와 문화‧레저가 결합된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한 호수공원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을 2026년부터 정식 운영하여 세종만의 특화된 수변 여가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족단위 이용객을 위한 공공캠핑장과 다채로운 체육프로그램을 활성화해 ΄머무르는 도시 세종΄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품격 높은 도시΄를 위해 시설관리 디지털 전환도 가속화한다. 공단은 공영주차장 통합관제 시스템을 구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9일 밤부터 10일 저녁까지 경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1~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9일 2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0일 저녁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9일 공문을 통해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작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기온급강하에 따른 한파취약계측 보호활동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내렸다. 8일 오후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도 관련부서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대설 대응체계 개선안이 제설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작동될 수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는 9일 조직위 중회의실에서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학술위원 위촉식을 열고, 대회의 학문적 깊이를 더할 학술위원회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번 학술위원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추천 해외 학자 7명과 조직위가 엄선한 국내 학자 7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e스포츠·컴퓨터그래픽, 체육교육, 운동생리학, 운동역학, 스포츠데이터분석, 스포츠경영·마케팅 등 각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다. 위촉된 국내 학술위원은 ▲강영민 교수(동명대) ▲김진희 교수(국립경국대) ▲이왕록 교수(충남대) ▲임영태 교수(건국대) ▲최형준 교수(단국대) ▲최윤석 교수(국립한국교통대) ▲편도영 교수(러프버러대) 등 7명이다. 학술위원회는 향후 FISU 주관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온라인 회의, 논문 심사, 주요 연사 선정,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 학술대회 전반에 걸친 학문적 자문과 기준 제시를 담당한다. 특히, 단국대학교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는 ‘2027 충청 FISU 국제 학술대회’는 ▲교육(Educ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안민석 경기미래교육자치포럼 대표(전 국회의원)가 경기교육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간 ‘벽 깨기’를 제시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2월부터 더불어민주당 소속 경기도 시장들과 관련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또 현행 교육문제의 해법으로 △지자체와 교육 당국 간 ‘벽 깨기’ △지자체 협력을 통한 교육재정·행정 권한의 확장 △좋은 교장 선출 등을 위한 인사시스템 혁신 △입시제도의 절대평가 전환 △AI 시대에 대응한 경기형 교육모델 구상 등을 꼽았다. 안 대표는 지난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둬온 구조적 벽을 허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뜻이다. 그는 오산시의 생존수영 교육과 파주시의 순환형 통학버스 ‘파프리카’ 사업 등을 사례로 들며 “교육 현안의 상당수는 예산과 행정 권한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어 “지자체와 협력하면 교육예산을 1.5배, 많게는 2배까지 확장할 수 있다”며, 학교와 교육청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1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중년노후준비지원센터 교육실(복사골문화센터 3층)에서 신중년 여성이 겪는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한의학 기반 저속노화 프로그램 ‘신중년 여성을 위한 저속노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갱년기, 만성질환, 체력 저하 등 생애전환기 건강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개인별 건강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관리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노후준비 진단과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욕구와 건강 상태를 미리 파악한 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전 과정은 무료다. 첫 회차인 1월 9일에는 오전 9시 30분부터 노후준비 진단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건강과 생활 전반을 점검한다. 교육 대상은 ‘카카오톡 부천시 신중년 노후준비지원센터’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된 50세부터 64세까지의 신중년 여성 15명이다. 강의는 한약사 조지윤 강사가 맡아 체질 진단을 바탕으로 한 한방 솔루션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지난 8일 원미구청 진달래홀에서 ‘2026년 제13회 평생학습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평생학습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평생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중심 행사로 마련됐다.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지역 평생교육기관이 직접 참여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협력 가능한 기관과 인적자원을 현장에서 발굴·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올해 평생학습 사업 방향을 명확히 전달하는 동시에,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 추진 가능한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평생교육 사업의 확장 기반을 현장에서 공유했다. 특히 다양한 학습 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직접 소통하며 협력 대상을 발굴할 수 있도록 구성해, 기존 설명회와는 다른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대한 유공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평생교육 추진 유공 부문에서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이 단체 부문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평생교육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생학습마을 사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1월 9일 부천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환경교육도시’ 지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환경교육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환경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환경교육 기반과 추진 성과, 향후 계획 등이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된 지방자치단체에는 3년간 국고와 지방비를 통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정·재정적 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현판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부천시의회, 부천교육지원청, 환경교육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축하하고 비전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시는 현판식을 통해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의 성과를 시민과 나누고, 환경교육도시 지정의 의미를 널리 알렸다. 부천시는 전국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 중 하나로, 자연환경 여건이 제한적인 도시 구조 속에서도 학교, 도서관, 마을, 문화공간을 연계한 생활 밀착형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도서관과 영화 등 문화자원과 연계한 환경교육, 학교 수업과 연계할 수 있는 생태 체험북 환경교육 교재 제작·보급, 지역 기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동연 지사는 다음주 화요일인 13일 새벽 첫차부터 예고되어 있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 '경기도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라고 9일 오전 긴급지시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 이후 "경기버스를 비롯한 대중교통수단의 출퇴근 집중배차 등을 통해 경기도민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면서 이처럼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8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화성 지역 고등학교 모집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 지역 고등학교 전반 모집정원, 학급편성, 수용률 등이 논의됐으며 특히, 작년에 개교한 신동고등학교와 개교를 앞둔 호연고등학교의 추가모집 마감 등 주요 모집현황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신미숙 의원은 “신설학교는 개교 초기 학생 수와 학급편성, 교원 배치가 학교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라며 “화성 지역은 비평준화지역인 만큼 지역 내 수요 분산을 고려하여 모집 정원과 학급 편성 기준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신 의원은 “신동고등학교의 경우 과학중점학교로써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인상깊다”라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지역 내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학부모님들이 많이 아실 수 있도록 세분화하여 안내해 줄 것”을 교육지원청 관계자에 당부했다. 이에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데 힘쓰겠으며 학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복지국 및 보건건강국 소관 사업 중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하고 일몰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안 마련 방안을 집행부 관계공무원들과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는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장애인 복지신문 보급, 사회복지관 종사자 세미나,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행사 등 현장 수요가 지속되는 사업들이 예산 미반영으로 중단될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정책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의원은 집행부 관계공무원들과의 논의를 통해 ▲기존 유사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일반회계 외 기금 활용을 통한 사업 운영 방안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재검토 가능 시기와 절차 등을 중심으로 검토했다. 특히 단년도 예산 편성 결과로 인해 필요한 정책이 단절되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재정 운용 방안을 열어두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박 의원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고 해서 현장에서 꼭 필요한 사업까지 함께 사라져서는 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8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참석했다. 이번 제2차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의 건 ▲차기 회의 개최 지역 및 일정 선정 ▲농어업재해보험 보장 강화 및 국비 지원 확대 건의안 등이 안건으로 상정되어 논의됐다. 앞서 기후위기 극복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전국 시도의회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본격화한 바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도록 농어업재해보험의 보장 범위를 실효성 있게 강화하고 국비 지원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농어업재해보험은 재원의 상당 부분을 공공재원이 부담하는 정책보험으로, 위험 분산과 소득 안정, 빈곤 예방 기능을 수행하는 사회보험이다. 이에 보장 범위를 현실화하고 제도 전반을 사회보험 관점에서 재설계할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어진 전문가 특강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위기적응센터에서 ‘기후위기 시대, 깊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이 예산 확보 문제로 중단 위기에 처한 연천 지역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윤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복지협력과, 연천교육지원청 행정과, 연천군 부군수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연천군 신서면 대광초·중학교 이향순 교장으로부터 접수된 ‘학생 통학 지원 절벽’ 건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재 경기도의 학생 통학지원 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도교육청과 해당 시·군이 사업비를 일정 비율로 분담하는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대광초·중학교의 경우,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이미 편성됐음에도 불구하고 연천군이 지자체 부담분액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사업 전체가 멈춰 섰다. 이로 인해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 학생들의 등하교 불편은 물론, 신입생 모집 등 학교 운영 전반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윤 의원은 “통학지원은 선택적 복지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 접근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에게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를 드리겠다는 약속을 조금씩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12개 노선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신속 추진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김태년·백혜련·김승원·이수진·한준호·김준혁·부승찬·안태준·이기헌 국회의원, 도민, 시군 관계자, 연구기관 및 교통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동연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도시철도계획에는 교통이 불편한 지역, 성장을 기다리고 있는 지역, 균형발전에 맞는 지역을 대상으로 골고루 포함을 시켰다”면서 “작년에 GTX-A와 별내선 개통 등 철도에서 큰 성과가 많이 있었다. 경기도의 주요 거점 지역이 20분대 생활권으로 접어드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The 경기패스, 똑버스, 일산대교 통행료 반값 등 경기도 교통복지 정책을 소개한 김 지사는 이어 “이제 시작이다. 가장 중요한 관건은 예타 통과다. 25분의 의원님들과 함께 힘을 합쳐서 계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부천시보건소에서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1월 9일부터 14일까지 갱년기증후군 예방프로그램 ‘다시 건강한 나’ 제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갱년기증후군을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을 제공하며, 중년 여성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높이기 위해 202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제1기 프로그램은 부천시에 거주하는 45세 이상 65세 미만 중년 여성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총 13주간 24회 운영한다. 내용은 사전·사후 건강검사, 갱년기 이론교육, 근력 강화 신체활동, 건강 식재료를 활용한 조리 실습으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1월 9일부터 14일까지 포스터 하단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갱년기로 인한 신체적 변화와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년 여성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회복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어르신과 저시력자가 더욱 편하고 쉽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시정 소식지 ‘복사골부천 확대판’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복사골부천 확대판’은 작은 글씨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저시력자의 구독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 타블로이드판(265×385㎜)보다 두 배 큰 385×530㎜로 제작됐으며, 글씨 크기도 확대했다. 이번 확대판은 경로당, 각 구 노인지회, 도서관 등 어르신들이 자주 찾는 시설을 중심으로 배포됐으며, 어르신과 저시력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시각장애인 중 점자 활용이 가능한 비율은 약 9%에 불과해, 후천적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큰 글자 인쇄물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확대판이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정보 격차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맞춤형 홍보물을 확대하고, 다양한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 방식을 꾸준히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오창근 부천시 홍보담당관은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