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문화원은 2026년 4월 8일부터 9일, 1박 2일 동안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제5차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부천의 고대사인 마한과 변한의 철기문명 교류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부천의 고대사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부천문화원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동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답사는 2023년부터 시작되어 부천의 고대사인 우휴모탁국이 속한 마한 지역을 주로 돌아보다가 올해부터 삼한 중 변한 지역과의 교류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철’의 주요 산지로 유명한 변한 지역을 답사 코스로 하여 훗날 대가야를 형성하는 경북 고령, 비화가야가 되는 경남 창녕의 고분군을 살펴보았다. 또한,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또 다른 철의 산지인 합천 해인사도 돌아보아 의미를 더했다. 고령의 ‘지산동 고분군’, 창녕의 ‘교동 고분군’과 합천 해인사는 모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이란 점에서 연구자와 부천문화원 회원들이 모두 직접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다. 여기에 창녕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가 텃밭을 연계한 편식 예방 프로그램 ‘나는! 꼬마농부’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나는! 꼬마농부’는 편식 예방을 위해 ‘알록달록 컬러푸드 교육’을 텃밭 활동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컬러푸드의 종류와 영양 ▲텃밭 작물 탐색 및 수확 등을 주제로 5월부터 10월까지 월 1회씩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천시 및 인근 수도권 소재 어린이 가정이며, 4월 20일부터 월 1회씩 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 회차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는 ‘컬러푸드’를 주제로 하여 ▲알록달록 마을 꾸미기 ▲텃밭 작물 탐색하기 등의 다양한 식생활교육이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과 성취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관 강현주 센터장은 “수도권의 도심에 사는 아이들이 체험관의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수확하며 자연과 가까워지고, 채소와 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게되어 편식을 예방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는 부천시가 위탁하고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자운서원에서 율곡 이이의 청렴 정신 되새기는 참여형 체험 활동인 ‘청렴 산책’을 진행한다. 14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연수원 직원 및 연수생, 지역 주민과 율곡 이이의 후손인 덕수 이씨 문중이 함께 참여한다. ‘청렴 산책’은 청렴이 단순한 공직 윤리가 아닌 지역 공동체가 공유하는 가치로 확산해야 한다는 목표로 운영된다. 방식은 자운서원을 걸으며 율곡 이이 선생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진 후 자운서원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압화 책갈피를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지역 주민과 문중이 함께하는 청렴 산책은 연수원과 지역사회를 잇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율곡연수원만의 특색을 반영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렴 문화가 일상에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은 지난 8일 ‘청렴 의식 쑥쑥 키우기’행사를 통해 청렴 나무를 심어 가꾸고 청렴 메시지가 담긴 소형 화분을 연수생들과 함께 나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고 참사의 교훈을 잊지 않기 위한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이틀 앞둔 14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들은 안산에 있는 4.16생명안전교육원 기억관을 방문해 ‘단원고 4.16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방문단은 추모 영상 시청 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묵념했다. 이어 기억교실을 찾아 책상에 총 261송이의 국화를 일일이 헌화하며 참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태희 교육감은 1층 로비에 자리한 전자 방명록에 “사랑하는 단원의 별, 늘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이 기록은 4.16생명안전교육원 서버에 저장돼 ‘부정적 문화유산(다크 헤리티지)’의 기록으로 보존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의 가장 아픈 자리를 ‘민주시민교육원’에서 ‘생명안전교육원’으로 바꾼 이유는 분명하다”면서 “‘잊지 않겠다’는 약속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슬픔에만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겠다”고 다짐하면서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새로운 유튜브 다큐시리즈, 엘리트 피트니스의 세계에 전례 없는 접근 기회 제공… 스타덤을 향해 경쟁하는 세계 최고 트레이너들의 열정, 압박감 및 개인적 희생을 조명 오클랜드, 뉴질랜드, 2026년 4월 14일 -- 선도적인 피트니스 브랜드 레즈밀(Les Mills)이 4월 13일, 피트니스 분야 최고 수준의 엘리트 퍼포먼스 무대의 이면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새로운 유튜브 다큐시리즈 라이즈: 궁극의 트레이너를 찾아서(RISE: Search for the Ultimate Trainers)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했다. 4월 13일 레즈밀 유튜브 채널에서 출시되는 라이즈는 피트니스 업계에서 가장 선망받는 자리 중 하나인 레즈밀 글로벌 촬영팀 입성을 두고 경쟁하는 엘리트 피트니스 트레이너들의 삶을 따라간다. 전 세계 10만 명의 레즈밀 인증된 강사들이 경쟁에 나서며, 경쟁은 치열하고 도전은 끊이지 않는다. 2년에 걸쳐 촬영된 6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뉴질랜드에서 런던, 로스앤젤레스, 상하이, 베를린, 암스테르담, 리야드, 스톡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인 ‘2026년 드림스타트 클로버 부모-자녀 체험’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4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회 운영되며, 부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지난 13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참여 대상은 드림스타트 영아 및 유아 가정 32가정, 총 64명으로, 대상자 연계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해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요리·촉감놀이·자연체험 등 오감발달 체험과 놀이 및 만들기 중심의 가족참여 활동,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돕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을 통해 아동의 창의력과 표현력 향상을 지원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마카로니 감각놀이’, ‘샌드위치 만들기’, ‘신문지 볼링 놀이’ 등으로 진행되며, 하반기 프로그램은 추후 확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향미 부천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문화원은 2026년 4월 8일부터 9일, 1박 2일 동안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제5차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부천의 고대사인 마한과 변한의 철기문명 교류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답사에는 부천의 고대사 연구자들은 물론이고 부천문화원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동행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부천문화원 역사문화 학술답사는 2023년부터 시작되어 부천의 고대사인 우휴모탁국이 속한 마한 지역을 주로 돌아보다가 올해부터 삼한 중 변한 지역과의 교류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답사에서는 ‘철’의 주요 산지로 유명한 변한 지역을 답사 코스로 하여 훗날 대가야를 형성하는 경북 고령, 비화가야가 되는 경남 창녕의 고분군을 살펴보았다. 또한, 팔만대장경으로 유명한 또 다른 철의 산지인 합천 해인사도 돌아보아 의미를 더했다. 고령의 ‘지산동 고분군’, 창녕의 ‘교동 고분군’과 합천 해인사는 모두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이란 점에서 연구자와 부천문화원 회원들이 모두 직접 방문할 가치가 충분했다. 여기에 창녕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세종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 이후 공영자전거 ‘어울링’ 이용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차량 5부제가 본격 시행된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2주간 어울링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23,753건이 집계되어 전년 동기(98,531건) 대비 25,222건(25.6%)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증가세는 중동發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더불어, 공무원 및 공공기관 밀집 도시라는 세종시의 지역적 특성이 맞물려 나타난 효과로 풀이된다. 특히 올해 1분기 전체 이용 실적 또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어울링 이용건수는 482,427건으로, 전년도 1분기(407,913건)와 비교해 18.2% 증가하며 어울링이 세종시민의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보여줬다. 공사 관계자는 “차량 5부제 시행에 맞춰 많은 공직자와 시민들이 자가용 대신 어울링을 선택하고 있다”며 “공공기관 밀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최근 뮤지컬 배우 겸 가수이자 부천시 홍보대사인 에녹을 응원하는 한 팬이 지역사회를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익명으로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자는 에녹이 부천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지역에서 졸업한 사실을 알게 된 후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느끼고, 이를 나눔으로 실천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부자는 신분 공개를 원하지 않았으며, 가수를 향한 응원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부천시는 이번 기부금을 기탁자의 뜻에 따라 에녹의 활동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기부자는 “에녹을 응원하는 마음이 지역을 향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이 나눔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는 주민참여예산 4,000만 원을 투입해 원미산 진달래동산 입구의 노후된 문주를 정비하고 포토존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춘의동 주민들이 직접 만든 캐릭터 ‘진스타’와 ‘나드리’를 활용해 진달래동산의 상징성과 친근함을 높이고,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스타’는 진달래를, ‘나드리’는 개나리를 형상화한 캐릭터로 봄꽃과 원미산 진달래동산의 계절적 특징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축제 방문객과 시민에게 친근한 지역 이미지를 전달한다. 새롭게 조성한 포토존은 진달래동산 입구에 설치돼 시민이 자연스럽게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간에는 봄꽃 경관과 어우러진 포토 명소로 활용되며, 야간에는 보안등 점등 시간에 맞춰 조명이 함께 켜져 야간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기획·제작한 캐릭터를 디자인에 반영해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사례로 주민 아이디어를 지역 축제 공간에 적용한 점에서 특징을 갖는다. 시는 이번 포토존 조성을 통해 진달래동산을 찾는 이용객에게 주야간 모두 즐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시각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관 일정이 해당 연도 12월까지 운영됐으나, 이번 공모부터는 운영 기간을 2027년 2월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시 공간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며 전시 경력을 갖춘 시각예술인(개인·그룹·단체)이다. 신청자는 개인전 또는 단체전 실적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전시 홍보물과 전시장 전경 사진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박연문화관 전시실 또는 BRT작은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전시는 회당 12일간 운영되며,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총 2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7일 18시까지로,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부천시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도입한 지류형 지역화폐 ‘부천사랑상품권’이 시행 반년 만에 발행 규모와 사용처가 모두 꾸준히 늘며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부천사랑상품권은 지난해 10월 처음 발행 당시 3억 9,500만 원, 가맹점 1,910곳 규모로 시작했다. 6개월이 지난 이달 1일 기준 발행액은 5억 2,500만 원으로 33% 늘었고, 가맹점도 2,406곳으로 26% 증가했다. 시는 발행 규모를 늘리기 위해 부천루미나래와 부천아이스월드 빙파니아 등 주요 관광시설 입장객에게 상품권을 환급하고,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 등 체육 행사에도 적용해 관광과 지역 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했다. 앞으로는 부천FC1995 입장료 등으로 활용처를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최초 발행액의 두 배가 넘는 8억 2,000만 원 발행을 목표로 한다. 부천시는 음식점·카페·도소매점·체험시설 등 생활 전반으로 가맹점을 확대하는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검색과 상품권 뒷면 큐알(QR)코드로 가맹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사용 편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도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배 확대했다. 경기도는 1~2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소비 확산 등 식생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문제가 계속되고 있어 이같이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예산 확대에 따라 도는 올해 기존 단순 체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취약계층의 식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정책을 전환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형 교육, 방문형 맞춤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정부가 신선 농축산물 구매비를 카드(바우처)로 주는 제도로 소득과 가구 구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32% 이하 수준의 저소득 가구이며 가구 구성 기준은 임산부·영유아·만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가구, 청년(만 34세 이하)이 있는 가구가 포함된다. 도는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찾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가 지속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와 일반도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2026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이 상반기 견학 프로그램, 하반기 본 교육 순으로 개최된다. 경기도는 2024년부터 축산농가와 축산 관련 전공 학생, 후계 축산인, 소비자 등을 대상으로 ‘축산농가 환경개선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 교육은 단방향 집합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전 축종 세션별 세미나와 체험이 결합된 ‘통합형 컨퍼런스(페어)’ 형태로 전면 개편돼 운영된다. 9월 본 교육에 앞서 6월경 피트모스(이끼류) 활용 시범농가 현장견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산농가와 관계자, 도민이 직접 피트모스로 악취를 줄인 선진 축산환경을 확인하며 상호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어 9월에는 통합형 세미나와 도민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축종별 축산환경 개선방안 세미나 ▲축산분뇨 퇴비를 활용한 친환경 화분 심기 체험 ▲최신 축산환경 기자재 및 정책 홍보 부스 운영 등 농가와 도민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의 자발적인 환경개선 역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윤이 기자 |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사회적경제조직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사회적경제 투자연계 G-Impact)’ 참여기업을 5월 7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도약패키지’는 사업모델 고도화 컨설팅부터 투자유치까지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최근 3년간 직·간접 투자유치 110억 원, 고용창출 189명, 지식재산권 출원 168건 등의 성과를 냈다. 올해는 투자 연계 기능을 강화해 ‘투자유치 집중’과 ‘실증지원’ 두 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투자유치집중 트랙’은 투자유치를 준비 중인 도내 사회적경제조직과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36개 사를 선정한다. 기업별 최소 800만 원에서 최대 3,800만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실증지원 트랙’은 기투자 경험을 보유해 후속 투자를 준비하거나 공공기관·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실증을 추진하려는 도내 사회적경제조직과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6개 사를 선정한다. 기업당 5,000만 원의 실증 지원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