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18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가파른 물가 상승세에 대응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지키기 위한 민생경제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무원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안지부 회원들이 함께 고물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과 군민들의 합리적인 소비 동참을 호소했다. 군을 이날 캠페인을 통해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한 ▲가격 표시제 이행, ▲불공정 상행위 금지, ▲정직한 계량 준수 등을 중점 홍보했다. 특히 피켓에 바가지요금 신고번호을 명시하여 불합리한 요금 인상을 억제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신뢰받는 상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부안군 관계자는 “중동발 대외 변수로 인해 경제적 불확실성이 큰 시기이지만, 현장 중심의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물가 안정은 물론 건전한 상거래 질서까지 확립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의 신뢰를 높이고 민생 경제가 빠르게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하고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익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 토지 29만 3,042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은 종합민원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의견을 제출할 경우 익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거나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을 이용해 종합민원과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검토하고, 표준지 및 인근 토지 지가와의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30일 개별공시지를 결정·공시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종합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시민들이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을 실시하고, 주택 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받는다. 익산시는 개별주택 3만 4,000여 호에 대한 가격 산정과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마쳤으며, 가격 열람과 의견 제출은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열람 대상은 건축법상 단독·다가구·다중주택, 주거와 상업용이 혼재된 주상용 주택이다. 단, 용도가 주택이 아니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사용 승인을 받은 주택은 제외된다. 의견이 접수된 주택에 대해서는 재조사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쳐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최종 개별주택가격은 오는 4월 30일 공시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공동주택가격도 개별주택가격과 같은 기간 열람과 의견제출이 가능하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세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고, 주택가격정보에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자전거 대여소 운영을 재개하며 시민들의 여가활동 증진과 친환경 교통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만경강, 웅포 곰개나루에서 무료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시는 만경강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경강 자전거 대여소를 만경강문화관 옆 자전거문화센터로 이전했다. 만경강과 웅포 곰개나루 자전거 대여소에는 50대씩 총 100대의 자전거가 비치돼 있고, 1인용뿐만 아니라 2인용과 어린이용 자전거도 마련돼 있다. 이용 시간은 주말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만경강 대여소를 이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만경강 사수정(44㎞)과 웅포 곰개나루(13㎞)의 자전거 코스는 수려한 경관과 잘 갖춰진 자전거 도로 덕분에 전국에서 여행객이 찾아오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오는 20일 모현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상담을 시작으로 매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가 1:1 맞춤형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다. 매월 셋째 주 금요일마다 익산 통합일자리센터 전문 상담사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 방문해 구직 상담과 구직 등록을 지원한다. 특히 구직자 맞춤형 취업 상담을 비롯해 지역 구인기업의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운영 일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통합일자리센터 온라인 플랫폼 '익산 일자리다모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취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현장 중심 일자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야구장에서 2026 퓨처스리그 'KT 위즈 홈 개막전'이 열리며 본격적인 야구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익산시와 KT 위즈 야구단은 오는 20일 열리는 익산 홈 개막전에서 야구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개막전 행사로 경기 시작에 앞서 오전 11시 50분부터 선수단 팬 사인회를 열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지난해 '퓨처스리그 챔프전 우승'을 기념해 경기 입장객 선착순 200명에게 유니폼을 증정하고, 경기 시작 전 우승 세리머니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1시부터는 KT 위즈 치어리더팀의 흥겨운 응원과 다양한 이닝 이벤트가 펼쳐져 경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KT 위즈 관계자는 "퓨처스팀 연고지인 익산에서 선수들이 성장해 지난해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 활발히 소통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막전에 시민들이 야구장을 찾아 KT 위즈 선수들을 응원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포항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그리는 정책 교류를 진행하며 굳건한 상생 협력의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 12일 대외협력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 포항을 찾은 정읍협의회 방문단은 이동걸 포항협의회 대표대행과 박선영 포항시 환경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마주 앉아 각 지역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포항이 이끌어 온 지역사회 변화 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행정의 든든한 지원과 시민사회의 자발적 참여가 유기적으로 엮인 실질적인 거버넌스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자유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정읍협의회는 포항의 견고한 민·관 협력 방식과 효율적인 운영 체계가 지역 내 지속가능발전 의제를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에 주목했다. 양 기관은 공동체 발전을 위한 거버넌스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더불어 거버넌스 노하우 전수, 환경 교육 연계, 협력 네트워크 공고화 등 구체적인 연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 근로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지키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500만원을 투입해 선별장 내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마쳤다.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산업 재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사회적기업인 ‘기분좋게’ 소속 전문 청소 인력 6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이들은 일반 청소로는 닦기 힘든 기계 설비 하단부와 바닥에 딱딱하게 굳은 기름때를 특수 약품으로 완벽히 벗겨냈다. 이를 통해 작업 중 미끄럼으로 인한 낙상 사고 위험을 줄이고, 기계 주변의 가연성 먼지까지 말끔히 치워 화재 발생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이번 정비로 선별장 내부 여건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호흡기 질환 등으로부터 근로자들을 보호하고 전반적인 산업재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학수 시장은 “선별장 구석구석의 찌든 때를 걷어내는 것은 우리 근로자들의 소중한 건강과 안전을 직접 지켜내는 필수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정기적인 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예방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3개 읍·면·동 전역에 ‘펫티켓’ 홍보물 배부에 나선다. 펫(Pet)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인 펫티켓은 공공장소에서 반려동물과 함께할 때 서로 지켜야 할 예의를 뜻한다. 시가 이번에 배포하는 홍보물에는 동물 등록 필수, 목줄과 가슴줄·인식표 착용, 배변 봉투 지참 등 반려인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수칙이 알기 쉽게 담겼다. 이와 함께 타인의 반려견을 만지기 전 동의 구하기, 불쾌한 언행 자제하기 등 비반려인이 알아두면 좋은 배려 팁도 나란히 포함해 상호 이해와 존중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시는 야외 활동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정읍천 둔치와 주요 공원 산책로 등에 설치된 18곳의 배변 봉투함을 매달 꼼꼼하게 정비한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과의 산책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공장소의 미관과 청결을 유지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눈살 찌푸리는 일 없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올해 장애인 공공일자리를 176명 규모로 확대 운영하는 가운데,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과 현장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기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곰두리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일자리 사업 참여자 14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근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닦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지침과 직무 소양을 비롯해 안전보건, 장애 인식 개선, 성희롱 예방 등 현장에서 꼭 필요한 교육을 꼼꼼히 이수했다. 특히 근무 시 반드시 지켜야 할 복무 기준을 명확히 전달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산업안전 교육을 통해 현장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아울러 시는 참여자들이 공공 일자리 근로자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복지일자리 조끼’를 일괄 배부했다. 이 조끼는 외부 활동 시 근로자임을 선명하게 나타내 현장 식별성을 높이고 각종 위험 요소로부터 참여자의 안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작물 생산을 돕기 위해 비료 살포 전 맞춤형 처방을 제공하는 ‘토양검정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해 해당 작물 생육에 꼭 필요한 비료량만 정확하게 처방해 주는 과정이다. 농업기술센터 내 농업환경 종합분석실에서는 산도(pH)와 전기전도도(EC), 유기물 등 총 9종의 주요 토양 성분을 꼼꼼하게 분석해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서를 발급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과다 사용을 막아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것은 물론, 토양 환경을 건강하게 보전하고 작물의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분석이 완료된 결과는 흙토람 토양정보시스템을 비롯해 이메일, 누리소통망(SNS) 알림톡, 우편 등 농가가 원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자신의 농경지 대여섯 곳에서 흙을 골고루 채취해 약 500g을 섞어 봉투에 담은 뒤, 종합분석실로 직접 방문해 의뢰하면 된다. 정읍시에 주소지와 경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예비 귀농인들이 주거 부담 없이 10개월간 실전 영농을 경험할 수 있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17일 입교식을 열고 부푼 꿈을 안고 첫발을 내디딘 8세대의 입주를 공식적으로 환영했다. 이 시설은 귀농을 간절히 희망하지만 당장의 거주지 마련이나 농사 경험 부족으로 막막함을 느끼는 타지역 도시민들을 위해 조성한 맞춤형 실습 공간이다. 입교생들은 오는 12월까지 농장 내에 마련된 주택에 머물며, 개인 텃밭과 공동 실습장에서 작물 재배 기술을 몸소 익히게 된다. 나아가 선배 농가 방문과 정읍시 곳곳을 탐색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촌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하며 성공적인 정착을 준비한다. 특히 시는 전체 수용 규모인 10세대 가운데 이번에 입주를 마친 8세대를 제외한 나머지 2세대에 대해 현재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정읍시 외의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며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종 선정된 세대는 즉시 농장에 입교해 올 연말까지 실습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정읍은 풍부한 농업 자원과 따뜻한 인심을 두루 갖춘 귀농의 최적지”라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총 32만 8742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공개하고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지가는 토지 특성 등을 면밀히 조사해 산정됐으며 가격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 감정평가법인을 통한 꼼꼼한 적정성 검증까지 모두 마쳤다. 가격 확인은 시청 공시지가상황실이나 토지 소재지의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간편하게 문의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서도 24시간 언제든 열람할 수 있다. 산정된 가격에 의견이 있는 시민은 정해진 기간 내에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변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법인과 함께 철저히 재검증하고 정읍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한 뒤 오는 4월 30일 최종 결정해 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와 지방세, 개발부담금 등 각종 세금과 부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3월 20일부터 시행되는 ‘이륜자동차 전국 번호판 제도’에 대비해 제도 정착을 위한 행정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국토교통부의 이륜자동차 관리체계 개선 대책에 따라 기존 ‘전북 군산’ 등 지역 표시를 삭제하고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단일 번호판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새 번호판은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세로 길이를 기존보다 35mm 늘려 210mm×150mm 규격으로 확대했으며, 글자 색상도 기존 파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됐다. 군산시는 제도 시행에 따른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했다. 먼저 번호판 제작업소를 대상으로 규격 변경에 따른 금형 확보와 제작 공정 상태를 현장 점검했으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실시해 타 시·도 전입 시 번호판 유지 방법 등 변경된 절차를 안내했다. 또한 번호판 규격 확대에 따라 부착이 어려운 일부 이륜차 기종에 대한 예외 발급 매뉴얼을 마련하고, 예상되는 주요 민원 사례에 대한 대응 지침을 수립해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사업은 6세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군산시 지원 가능 대상자는 지난해보다 261명 증가한 총 2만283명이다. 특히 올해는 1인당 지원금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확대됐으며,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층(60~64세)에게는 추가 1만 원이 지원된다. 군산시는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97.2%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 상승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도 이용률 95%이상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미발급 대상자 발굴을 위한 개별 안내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발급 서비스 ▲전화 주문을 통한 문화상품 구매 서비스 ‘문화누리장터’ 운영 등 이용 편의를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군산시간여행축제, 국가유산 야행,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