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보건소에서 2월 19일부터 5월 15일까지 '성인 비만 적정체중관리교실'과 '시니어 체력 증진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춘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으로, 오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성인 비만 적정체중관리교실은 1962~2007년생 성인 가운데 여성은 체질량지수(BMI) 25 이상, 남성은 BMI 30 이상 또는 대사증후군 대상자를 모집한다. 주 5회 운동처방에 따른 운동지도와 함께 한방 건강관리 지도가 병행된다. 시니어 체력 증진교실은 1946~1961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주 4회 맞춤형 운동지도를 통해 근력과 균형 능력 향상 등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전화 상담 후 체력측정을 완료해야 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연령과 건강 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올해 시행하는 개정 지방세 관계 법령 가운데 시민 생활과 밀접한 내용을 중심으로 '2026년 달라지는 지방세 제도'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주요 개정 내용에는 주택 취득세 경감과 감면 연장을 비롯해 담배 소비 등 일상과 맞닿은 변화가 포함됐다. 우선 익산시가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포함되면서 주택 취득세 감면 혜택이 새롭게 적용된다. 무주택자 또는 1세대 1주택자가 익산시 내 3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의 25%를 경감받을 수 있다. 또한 타지역 거주자가 익산시에 있는 9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하더라도, 기존에 보유한 주택에 대해서는 1세대 1주택 재산세 특례세율이 유지된다. 생애최초 또는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구입시 취득세를 500만 원 한도내에서 감면하는 규정이 2028년까지 연장된다. 지방 소재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에 대한 취득세 감면 규정도 새롭게 마련됐다. 전용면적 85㎡ 이하이면서 6억 원 이하인 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의 25%를 경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지난해 말 담배사업법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이 필요한 복지를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생활 속 복지 체감을 높인다. 익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월 9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이용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해 이용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사업이다. 바우처 카드를 활용해 복지 서비스 접근성과 선택권을 높였다. 모집 인원은 12개 사업 총 1,239명으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분증과 건강보험증, 의사 진단서나 추천서 등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주요 사업은 △아동·청소년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영유아발달지원 △청소년 재활승마지원서비스 △초등돌봄서비스 학습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노인맞춤형운동 △시각장애인 안마이용권 △노인 문화 여가 △정신 건강 케어 △성인심리지원서비스 △전북청년 농촌치유 프로그램 등이다. 사업별로 연령과 기준 중위소득, 서비스 필요도 등 신청 요건이 다르며, 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연구개발특구'라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장착한 익산시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선다. 익산시는 오는 27일 원광대학교 숭산기념관에서 특구 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2026 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익산시가 특구의 '농생명융합사업화지구'로 신규 지정된 후 열리는 첫 공식 행사다. 특구에 대한 기대감을 시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전환하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시가 연구개발특구에 편입됐다는 것은 앞으로 익산의 기업들이 국가 차원의 전폭적인 기술 개발 지원과 파격적인 혜택을 받게 됨을 의미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기업 수요가 가장 높은 △전략기술 연구성과의 사업화 자금 지원 △글로벌 진출 지원 프로그램 △신기술 개발의 걸림돌을 제거하는 '규제 샌드박스' 활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된다. 특히 설명회 직후 현장에서 운영되는 '1:1 맞춤형 상담 테이블'은 기업들이 사업 신청 과정에서 겪는 막막함을 즉석에서 해결해 주는 밀착형 행정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이 대내외적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전략적 재정비에 들어간다. 시는 사업의 투자 매력을 극대화하는 보완책을 마련하고, 대외 여건이 개선되는 올 하반기 이후 사업자 선정 절차를 다시 추진할 방침이다. 23일 익산시에 따르면 '만경강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지난해 10월 공고를 시작으로 사업자 선정 절차를 본격화했다. 11월 당시만 해도 2개 업체가 사업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며 활기를 띠었으나, 지난 22일 최종 마감 결과 신청서 접수 업체는 없었다. 시는 일부 정치권의 반대 여론과 시의회 관련 예산 삭감 등의 정치적 상황이 기업에게는 거대한 심리적 장벽이 됐다고 분석했다. 4,000억 원이 넘는 막대한 자본을 투입하는 사업이 단체장 교체나 정책 기조 변화 시 표류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대외 신뢰도를 저하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과도한 제도적 규제 역시 민간의 투자 유인을 떨어뜨렸다. 도시개발법상 10%로 제한된 이윤율과 공공기관 이전 대비를 위해 요구했던 대규모 공공기여(기부채납 8만 6,000㎡) 등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장수지구협의회(회장 김숙자)는 지난 22일 장수군 여성청소년문화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장수지구협의회 임원과 봉사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시작으로 기념사, 우수 봉사원 표창 및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봉사 현장에서의 사명감을 되새기며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주요 봉사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하며 봉사원들은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자 회장은 “한 해 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신 봉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가치에 기반해 장수군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앞으로도 행정과 봉사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 군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서비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녹청자박물관(관장 임충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운영의 질적 수준 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3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는 서면 평가와 현장실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관리의 적정성 ▲자료 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적 ▲공적 책임으로 구성된 5개 평가 범주와 이를 세분화한 14개 지표를 바탕으로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했다. 녹청자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와 지역사회의 문화 향유시설로서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행한 공익적 활동과 지역 기여도가 높이 평가돼 관련 지표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조사 활동, 유관기관과의 성과 공유, 관람객 유입 및 만족도 제고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판로 확보 지원을 위한 ‘2026년 국내전시회 개별참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금년도 국내 전시회에 참가 예정인 서구지역 관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기업 약 15개사(서구지역 약 10개사, 검단지역 약 5개사)이다. 모집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선정은 자체 선정 기준에 의한 별도 심사를 통해 진행한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다만, 동일 전시회로 타 기관 또는 지자체와 중복 지원 받은 기업 및 휴·폐업 기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 임차비, 시설 구축비 등 최대 190만 원 범위 내 소요 실비가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국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지원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으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서구청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가 인천광역시 주관 ‘2025년도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2.5억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1년간 추진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실적을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평가지표는 ▲원하도급 관리 ▲민간분야 원하도급 추진 ▲활성화 추진실적 등이며, 총 125점 만점으로 구성됐으며, 서구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구는 2022년 제정된 ‘인천광역시 서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매 분기 상생협력 활동을 전개하고 활성화 관리카드를 작성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이를 통해, 지난 2024년 평가 2위에 이어 올해는 1위에 등극하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침체된 건설 경기 속에서도 지역 건설산업의 활로를 찾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발로 뛴 결과”라며, “앞으로도 서구가 지역 건설산업의 상생과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사단법인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진)가 제8대 임원 20명에게(이사 18명·감사 2명)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20206년 자원봉사센터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제8대 임원은 작년 11월 10일부터 12월 5일까지 10일간 센터·시청 누리집에 선임직 임원 공모를 진행했다. 이후 임원추천위원회가 심의를 거쳐 임원 후보자 20명을 추천했으며, 제37회 임시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제8대 임원 선임 승인(안)을 의결했다. 이로써 자원봉사센터의 임원진은 현재 당연직 이사 2명을 포함한 이사 20명과 감사 2명을 포함 22명으로 구성을 마쳤다. 새로 위촉된 임원들은 자원봉사단체, 지역 관계기관, 기업 대표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로 이루어졌다. 임기는 2년이다. 이사들은 임기 기간에 법인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감사 2명은 법인의 재산상황 및 운영 관련 감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자원봉사센터는 위촉장 수여에 앞서 제65회 임시이사회도 개최해 이사장 선출의 건을 상정했으며, 이를 통해 황진 이사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3일 시청 1층 현관에서 유니세프가 인정하는 아동친화도시 최고단계인 ‘상위단계 인증갱신’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군산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통해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꾸준히 조성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향후 추진 의지를 대내외에 선언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 김우민 군산시의회 의장, 김영민 부시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과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등이 참석했으며, 군산시가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함께 축하했다. 군산시는 2016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021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아동친화 정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어린이·청소년의회’ 운영을 통해 아동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아동행복예산서’를 제작해 아동 관련 예산을 체계적으로 분석·관리하는 등 아동의 권리가 실제 시정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후백제의 왕도 복원과 AI 대전환시대 전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댄다. 시와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는 오는 29일 오후 2시, 국립무형유산원 국제회의장에서 후백제 왕도로서 전주의 과제와 디지털 아카이빙에 대해 알아보고, AI시대 전주가 그리는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천년전주 역사와 AI도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정동영·김윤덕·이성윤 국회의원과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천년의 역사를 품은 후백제 왕도 전주가 AI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와 추진 전략,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전주, 후백제 왕도에서 AI도시로의 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정책포럼은 천년의 역사를 품은 후백제 왕도 전주가 AI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과제와 추진 전략,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정책포럼에서는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2개 분야 4개의 주제의 발표와 종합토론이 펼쳐지게 된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오는 1월 26일부터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이하, UCLG ASPAC)에 지역 대학생 4명을 인턴으로 파견하기로 했다. UCLG는 140개국, 24만여개 지방자치단체가 회원 가입한 기관으로, UCLG ASPAC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전주시는 국내 28개 회원 도시와 함께 18년도부터 활동해왔다. 전주시와 UCLG ASPAC 간의 청년인턴 파견을 위한 협약은 2019년부터 진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국제기구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고,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파견되는 청년인턴들은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4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UCLG ASPAC 사무국에서 근무하며, 전주시와 국제기구 간 소통 및 사업 추진 협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주시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해외 홍보, 세계 지방정부연합 주요 동향 및 정책 조사·공유 등 다양한 국제 실무를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파견에서는 ‘글로벌팀전주’라는 SNS 계정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전주시를 홍보하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드림스타트는 올해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정서 지원을 위해 아동의 생일을 기념하는 ‘생일축하 케이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서적·경제적 어려움으로 생일을 챙기기 힘든 아동들이 자신의 특별한 날을 소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생일을 맞이한 취약계층 사례관리아동 400여 명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케이크를 전달하고 축하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러한 생일축하 케이크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축하받는 경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존중감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아동의 생일을 기념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구성원 간 감정적 교류가 늘어나고, 긍정적 상호작용의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일상에서 함께 축하의 시간을 만들기 어려운 가정일수록 이번 지원사업은 가족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김현옥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아동들이 경제적 이유로 기본적인 정서 경험을 놓치지 않도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체류형 관광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숙박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시는 올해 체류형 관광 확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주로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숙박을 포함한 관광 패키지를 제공하는 여행업체들에 대한 ‘숙박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로, 전주시에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숙박을 포함한 관광상품을 운영하는 업체들이다. 해당 여행사에는 내국인 10명 이상 또는 외국인 5명 이상의 관광객이 숙박 1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1개소 이상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2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2박의 경우에는 숙박 2일과 관광지 1개소, 음식점 2개소 이상 이용하면 1인당 숙박비 3만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한복체험과 비빔밥체험, 부채만들기 체험 등 전주에서 유료 문화체험을 이용할 경우에는 1인당 5000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여행업체가 여행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