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내 혈압 내 혈당 숫자알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 방문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내 혈압 내 혈당 숫자알기' 캠페인은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숫자인 혈압과 혈당의 정상범위를 알고, 정기적인 관리로 심뇌혈관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혈압·혈당 검사를 지원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1:1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관리수첩을 배부하고 혈압·혈당 기록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혈압과 혈당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건강지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수치를 정확히 인지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동부권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오는 2월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억쑥쑥 뇌튼튼교실'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치매선별검사가 진행된다. 또한 신체를 움직여 두뇌와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실버 건강체조, 소근육 자극을 위한 공예활동, 영양실습 등이 운영된다. 모집대상은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주민 15명으로, 오는 28~30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4월 7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오후에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감각을 활용한 즐거운 체험을 통해 치매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기대한다"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재활용률 향상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과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은 2월 2일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교환 기준은 종이팩과 멸균팩의 경우 용량별로 200㎖ 50개, 500㎖ 25개, 1,000㎖ 15개당 화장지 1개다. 폐건전지는 15개당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할 수 있다. 종이팩과 멸균팩은 반드시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뒤 펼쳐서 건조한 상태로 가져와야 한다. 다만 교환물품이 소진되면 교환이 제한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확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아이스팩 재활용 사업도 함께 운영된다. 젤 타입 아이스팩 5개를 제출하면 종량제 봉투 20L 1매로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3매까지 가능하다. 훼손된 아이스팩과 물 타입 아이스팩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 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 완화와 에너지 복지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도시가스 설치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2억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독·다세대·연립 주택 등 약 40세대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공급관 설치비용의 80% 한도에서 최대 700만 원까지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최대 8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신청 지역에 대해 도시가스 공급 회사인 전북에너지서비스㈜가 현지 조사를 실시하고, 익산시 도시가스 공급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6월 중 대상 지역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지속적으로 도시가스 보급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기준 도시가스 보급률은 87.1%로, 전년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가스는 연료비 절감 효과는 물론 안전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필수 에너지"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 격차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보훈수당을 인상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달부터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보훈대상자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 시비지급액을 기존 8만 원에서 10만원으로 월 2만 원씩 인상한다. 그러면 참전유공자는 월14만원(도 지원금 4만원 포함)을, 그 외 보훈대상자는 월12만원(도 지원금 2만원 포함)을 받게 된다. 그 외 지원공상군경 및 지원순직군경 등 보훈보상대상자 또한 2만 원 인상된 월 6만 원(도 지원금 2만원 포함)을 수령하게 된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전주시 보훈수당 지원조례’ 개정안을 시의회 의결 등을 거쳐 내년 4월경 공포할 예정이다. 보훈대상자의 실질적인 혜택을 조기에 제공하기 1월분부터 소급 적용해 인상 지급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번 보훈수당 인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보훈대상자들의 명예를 존중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이를 위해 작년보다 14억 원 증액한 총 89억 원을 예산에 편성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16억 9000만원을 투입해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도로 4개소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정부의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이다. 시는 도로교통공단, 정읍경찰서, 전북특별자치도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거나 위험도가 높은 지점에 대해 사고 원인을 정밀 분석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개선 대책을 수립했다. 올해 중점적으로 정비될 주요 사업 대상지는 ▲당현마을 교차로 개선 ▲군도 20호선(감곡중학교 인근) 도로 선형 개량 ▲시기동 초산교 사거리 개선 ▲옹동면 오성교차로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 등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불합리한 도로 구조를 개선하고 필요한 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발생률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것은 물론, 그동안 도로 구조 문제로 겪었던 시민들의 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악취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4억 31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감시망을 대폭 강화한다. 시는 시설 개선 지원과 강력한 단속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탈취탑 설치 ▲악취 저감 미생물제 지원 ▲음식점 미세먼지 및 악취 방지시설 지원 등 총 9개 분야의 세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 대한 신청 및 접수는 오는 3월 중 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이러한 지원책과 더불어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지도·단속도 병행한다. 시는 악취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이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은 물론 사법 처분까지 진행하는 등 엄격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인악취포집기 5대를 주요 악취 발생 우려 지역에 추가로 설치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수집해 신속한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악취가 취약 시간대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평일은 물론 주말과 심야 시간대에도 ‘악취대응반’이 순찰을 돌며 감시 활동을 펼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당초 지난해 말 종료될 예정이었던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혜택을 지역 민생 경제의 안정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속적인 내수 부진과 금리 인상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 대책의 일환이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정읍시 소유의 토지와 건물 등 공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자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소상공인 확인서’ 등의 증빙 서류를 갖춰 해당 공유재산의 대부 계약 및 사용 허가 부서에 제출하면 감면받을 수 있다. 단, 도로·공원·하천 사용료를 내는 경우나 유흥주점업 등 일부 업종, 최저 요율(1%) 적용 대상, 무단 점유자는 이번 감면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감면 적용 기간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다. 만약 이미 해당 기간의 임대료를 납부했을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차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신규 계약자는 처음부터 감액된 요율로 임대료가 부과된다. 지난해 추진 실적을 살펴보면, 감면 전 약 1억 87만원이었던 임대료 부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지난해 12월 23일 개정된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라, 올해 1월부터 정읍에 기부하는 기부자들 또한 확대된 세액공제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이 기준이 적용되면 내년부터 지자체에 20만원을 기부할 경우, 돌려받는 세금은 기존 약 11만 6500원에서 약 14만 4000원으로 늘어난다. 여기에 기부금의 30%인 6만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받게 되면 총 20만 4000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 결과적으로 20만원을 기부하면 낸 돈보다 4000원 더 많은 혜택을 돌려받는 구조가 완성되는 셈이다. 시는 이러한 혜택 확대가 기부 유인의 큰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매력적인 답례품 구성에 공을 들였다. 기존의 한우, 쌀, 지역사랑상품권 등 인기 품목은 유지하되, 올해부터는 정읍 특산물인 쌍화차를 활용한 초콜릿, 블루베리 잼, 짜 먹는 블루베리 등 신규 품목을 추가했다. 제도 변화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4일까지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고 쾌적한 일터를 조성해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사업비 1억 8700만원을 확보해 관내 공장 등록을 마친 중소 제조 업체 10곳 내외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크게 근무 환경 개선과 복지 편익 개선 등 2개 분야로, 근무 환경 개선 분야는 작업 공간의 바닥, 천장, 조명, 환기 시설, 소음 방지 시설 등의 개보수를 지원한다. 복지 편익 개선 분야는 기숙사, 식당, 화장실, 샤워실, 휴게 공간 등의 신축이나 개보수를 포함한다. 선정된 업체는 전체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관련 서류를 갖춰 시청 미래산업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 평가와 현장 실태 조사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주민 대표 등 275명을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사회복지, 보건, 고용, 교육, 주거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민간 단체 관계자, 주민 대표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정읍시의 복지 파수꾼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복지 문제를 함께 논의해 해결책을 모색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며 숨어있는 위기 가구를 발굴하는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광주광역시 광산구협의체의 박민수 사무국장을 초빙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해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참석한 위원들은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4년 전 끔찍한 범죄 피해로 생사의 기로에 섰던 한 가장이 자신을 지켜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에 보답하고자 후원자로 돌아왔다. 절망을 희망으로 바꾼 이 아름다운 ‘나눔의 선순환’이 정읍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과 사단법인 정읍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지난 23일 특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상훈 정읍지청장과 남상지 담당 검사, 김양곤 이사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의 주인공은 범죄 피해자 이선행(가명) 씨였다. 세 자녀의 아버지인 이 씨와 센터의 인연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 씨의 가족은 생명과 신체에 위협을 가하는 중대한 범죄 피해를 겪었고, 이 씨 본인 또한 크게 다쳐 중태에 빠질 만큼 심각한 상황이었다. 한순간에 무너진 일상 속에서 이 씨를 다시 일으켜 세운 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었다. 정읍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이 씨 가족이 충격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경제적 지원은 물론 의료비, 심리 상담, 법률 지원 등 실질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재향군인회(회장 이쌍행)가 23일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66차 정기총회를 열고 국가 안보 수호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향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결의를 다지는 향군가 제창,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투철한 사명감으로 재향군인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오의근 씨가 시의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본회장 표창에는 이길재 씨와 덕천면회(우수면회), 도회장 표창에는 홍석철 씨, 시회장 표창에는 전민철, 김상수, 차점숙 씨가 각각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이쌍행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시간 동안 국가 안보의 든든한 초석이 돼준 향군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수호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지역 사회 발전에도 늘 함께하는 깨어있는 재향군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행숙 복지환경국장은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도 재향군인회가 단합된 모습으로 우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과 함께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전면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스마트폰 안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에 앱을 실행해 사용하는 전자증명서로, 기존 실물 카드와 똑같은 법적 효력을 갖는다. 특히 휴대가 간편하고 분실 위험이 적어, 각종 복지 서비스 이용 시 실물 카드 없이도 신분 및 장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장애인들의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은 장애인등록증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IC칩이 탑재된 신규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스마트폰 태깅 방식으로 간편하게 등록할 수 있으나,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 소지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정보인식부호(QR코드) 인증 절차를 거쳐야 발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폰 기기 변경 또는 분실 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자동으로 사용이 정지되며, 재발급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군산시 관계자는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도입은 장애인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군산사랑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한시적으로 전격 상향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설 명절 소비 집중 시기에 맞춰 △가계 부담 완화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견인 △민생 안정 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지류 상품권(10만 원→30만 원)과 카드·모바일 상품권(70만 원→100만 원)을 합산, 한 달 동안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까지 상품권 구입이 가능하다. 단, 지류 상품권은 65세 이상 (1961년생까지)만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도 종전과 같이 150만 원이다. 할인율은 기존과 같이 100만 원을 충전하면 10% 선할인 적용을 받아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전(70만 원 충전·7만 원 혜택)과 비교하면 3만 원의 혜택이 늘어나는 셈이다. 특히, 지류 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30만 원으로 한시적 상향하여 지류를 선호하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