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안순애, 민간위원장 이현순)는 독거어르신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건강음료 배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사업으로 1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저소득 독거노인 15세대에 야쿠르트를 배달하여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한다. 또한, 건강음료를 수령하지 않았거나 수령 시 건강 등에 위험징후가 있는 경우 야쿠르트 배달 담당자가 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통보하여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고위험군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현순 민간위원장은 “사회문제인 고독사를 예방하고,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시작하게 된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건강 및 정서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이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순애 원당동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관내 고독사 예방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서구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서구 평생교육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 새로운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년 평생교육 연간계획을 발표하며, ‘학습을 더하고 배움을 나누는 20분 평생학습도시 서구’라는 비전 아래, ‘균형’, ‘화합’, ‘내일’이라는 3대 추진 목표를 통해 평생학습 사업의 방향을 구체화했다. 주요 강화사업으로는 ▲동 평생학습센터 서구 전체 동 지정·운영(15개소→24개소) ▲소외계층 대상 평생학습 지원 ▲서구평생학습관2.0, 더 큰 배움의 시작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서구평생학습관은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3~11월, 09:00~21:00), 열린학습공간과 아이디어룸 등 확장된 시설을 기반으로 주민 친화적 학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또한, 공모사업을 통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거점형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GOGOGO 배달강좌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획되어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3일 서구 드림스타트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에서는 드림스타트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지난해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원들이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힘써달라”라고 전했다. 드림스타트 직원들은 “이번 방문은 직원들에게 큰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로 인하여 예년보다 앞당긴 1월 20일부터 ‘봄철 산불조심기간’ 조기 운영에 들어갔다. 최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서구는 2026년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운영함으로써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통한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했다. 인천 서구 산불방지대책본부는 공원녹지과 공무원 19명, 산림재난대응단 10명으로 구성되어 상황근무 및 현장배치를 통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었다. 산불에 대한 경계심을 제고하기 위해 주요 산불취약구역 순찰, 산불 예방 홍보활동, 불법소각단속, 드론 활용 예찰 등의 활동을 실시하며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봄철 산불 근절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봄철 입산객 증가, 쓰레기 소각 증가 등으로 인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구민의 생명·자산 보호를 위해 산불예방에 빈틈없는 경계 태세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주민 주도의 학습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평생학습동아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6년 ‘우수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다양한 주제의 학습 동아리를 발굴·지원해 개인의 자아실현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와 연계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구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 중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동아리로, 선정 동아리는 각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선정된 동아리는 사업 기간 내 최소 2회 이상의 재능기부 활동을 수행하고 실적을 보고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우수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은 단순 동아리 모임이나 학습이 아니라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배움의 성과를 나눔으로 실천할 수 있는 학습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모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 ·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거점형 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거점 평생교육기관을 중심으로 구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수요를 충족하고, 지속 가능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평생교육법 및 관계 법령에 따른 관내 평생교육기관(학원 제외)으로, 심사를 통해 6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400만 원씩 총 2,4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이며, 선정 기관은 공모 선정에 제출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단, 단발성· 일회성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연속성 있는 학습 과정으로 구성해 학습 성과가 축적될 수 있도록 운영될 수 있게 공모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계획서를 면밀히 검토하여 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 공고 및 접수는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전자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이 올해부터 각종 자연재해와 산업재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 현장에 드론을 전격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산불, 해안 침수 등 자연재난은 물론, 공사 현장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 각종 사회재난의 대형화·복합화 추세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강화군은 지난해부터 재난·산업재해 대응 전담 드론 운용 인력을 선제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군 소속 방재안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했으며, 총 5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 소속 공무원들이 취득한 드론 1종 자격증은 중·대형 드론 운용이 가능한 최고 수준의 국가자격으로, 야간 비행 및 가시권 밖 비행 등 고난도 임무 수행이 가능해 재난 현장에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월에 전문 드론 장비 2대를 구입하고,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운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드론 도입을 통해 ▲침수·붕괴·추락 위험 지역 및 접근 곤란 지역 점검 ▲산불·해안사고 등 자연 재난 현장 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4-H연합회는 최근 2026년도 임원진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회원 50여명을 비롯해 타 시·군 4-H연합회 임원진과 관내 학습단체 회장단의 축하와 격려 속에 회원 간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차세대 농업 리더로서의 리더십 함양을 다짐했다. 의사봉 및 4-H기 전달식을 통한 신규 임원 인준으로 2026년도 연합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이 공식 출범했으며 연합회의 책임과 전통을 새 회장에게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서정우 신임 회장은 전달받은 4-H기를 힘차게 흔들며 앞으로의 각오와 포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현장에서는 “청년농업인 조직을 이끌어 갈 새로운 리더의 패기와 열정이 느껴졌다”는 평가도 이어졌다. 이어 2026년도 사업계획 수립, 연합회 규약 개정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회원들은 한 해 동안 추진할 주요 사업과 실천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이승현 이임 회장은 “의사봉과 4-H기 전달은 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변산면은 죽막마을 정상열 이장이 최근 변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상열 이장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와 살기 좋은 변산면 환경 조성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또 지난 2019년부터 이웃 사랑 나눔을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정상열 이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추운 날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이장회의 수당을 모아 기부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나눔에 더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우 변산면장은 “매년 아름다운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정상열 이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 활성화를 통해서 모금된 성금을 통해 맞춤형 복지 지원에 힘쓰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3일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안디잔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베트남과 라오스 등 2개국과 협약을 통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며 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추가 협약을 통해 영세농가에게 더욱 힘이 될 수 있도록 공공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다양한 국가와 MOU 체결을 추진해 부족한 농번기 인력을 충원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및 관리 협력, 불법체류 방지, 근로조건 및 체류 관리 이행 협조 등으로 양국 간 농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양국의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농번기 인력 확보를 위한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정연구원(원장 박미자)은 개원 2주년을 맞아 27, 28일 양일간 전주시 주요 정책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2025년 연구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주시 소통협력센터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열리는 연구성과 공유회는 전주시 정책 연구 결과를 시민, 관계기관,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경제사회연구부와 문화관광연구부의 연구성과 발표가 진행된다. 경제사회연구부에서는 ▲전주시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 연구(’26~’30) ▲전주시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 'Ⅰ' ▲특례시 제도 개편에 따른 전주시 대응방향,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방안 ▲전주시 세출관리 효율화 연구 ▲전주시 AI산업 육성 방향과 과제, ▲전주시 사회적경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26~’30)를 발표한다. 이어 문화관광연구부에서는 ▲전주 한옥마을 발전전략 기본구상, ▲전주한옥마을 일원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연구, ▲전주시 정원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 ▲전주시 생활 인구 확대 방안 연구, ▲로케이션 인센티브 개선 방안,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건강 악화 등으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는 ‘어르신 병원동행 서비스’를 올해도 이어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 이용자가 지난해까지 7,200건(누적)에 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중요한 돌봄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자의 부양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25년 7월 ‘병원동행 서비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시행 2026. 1. 1.)했다. 서비스는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거동 불편자 중 동행이 필요한 사람이 그 대상이며, 병원 이동부터 접수진료수납약국 이용 및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이용 희망일 최소 2일 전에는 전담콜을 통해 예약해야 한다. 또한 1일 3시간(주 1회 한도) 이내로 이용 가능하고 비용은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는 무료이나 기초연금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유료(3만원/3시간)로 이용할 수 있다. 교통비는 서비스 이용자가 부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친환경 교통체계를 가속화하기 위해 수소차 민간구매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총 48억 원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30대와 수소고상버스 10대 등 총 40대의 민간구매를 돕는 ‘2026년 수소차 민간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민간에서 수소승용차를 구매하면 1대당 3,450만 원, 수소고상버스를 구매하면 1대당 3억 8,000만 원을 지원한다. 구매 희망자는 오는 1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연속 30일 이상 전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전주시에 소재한 법인 및 단체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 장애인과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 노후 경유차 폐차 후 구매자, 도로교통법에 따라 신고된 어린이 통학버스 구매자는 우선 배정 대상자로 선정된다. 신청 방법은 차량 제조·판매사를 방문해 신청서와 계약서를 작성한 뒤, 해당 제조·판매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우리 시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한 후 콘텐츠화해 SNS를 통해 홍보·공유할 ‘2026 전주시 SNS 시민홍보단’을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대상자는 전주에 관심과 애정이 많고 시와 시정 홍보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19세 이상 전주·완주에 거주하는 시민 8명이다. 시는 SNS 활동 경력자와 콘텐츠 제작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선 선발할 방침이며, 희망자는 2월 9일까지 전주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심사과정을 거쳐 2월 중 선발한 후 개별 통보할 방침이다. 선발된 시민홍보단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전주의 다양한 소식을 매월 1건 이상 콘텐츠로 제작하고, 주 1회 이상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공유해야 한다. 전주의 문화·정책·축제 등 다양한 이야기를 글과 사진, 릴스, 일러스트 등 감각적인 콘텐츠를 자유롭게 제작해 개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홍보하면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콘텐츠에 필요한 각종 자료 제공은 물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보건소(소장 김신선)는 겨울철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의료기관(210개소)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지난해 11월 1주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해, 올해 1월 2주 기준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발생 현황을 보이고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겨울철부터 이듬해 초봄(11월~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소량의 바이러스로도 감염이 가능하고 전염력이 매우 강한 특징이 있다. 특히 전체 환자 중 0~6세 영유아의 비중이 39.6%를 차지하고 있다. 어린이집·유치원 등 영유아 및 관련 시설에서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예방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주요 감염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지하수) 혹은 음식물(어패류 등)을 섭취한 경우다.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 혹은 환자 분비물의 비말에 의한 감염도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12~48시간 안에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람에 따라 복통, 오한, 발열이 나타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