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오는 31일까지 산림 내 계곡 불법 시설물 근절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시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산림 내 ▲평상·데크 등 무단 점유시설 ▲불법건축물 ▲하천·계곡 내 구조물 설치 ▲무단경작, 상행위 등으로, 현장 중심의 단속과 계도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이번 점검은 관내 주요 계곡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불법시설물 설치 여부와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군은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반복되거나 고의성이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철거 및 행정처분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계곡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시 급류 발생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계곡 내 무단 시설물 설치를 사전에 차단하고 자연 친화적인 이용 질서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계곡은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점유 행위를 근절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복약 관리를 위해 스마트 생활형 돌봄 서비스 ‘나만의 약비서’를 오는 4월부터 시범 운영한다. ‘나만의 약비서’는 ICT(정보통신기술) 센서 기반의 스마트 기기를 제공해 경증 치매환자의 복약 관리를 지원하는 신규사업으로, 복약 여부 확인을 통해 미복용 및 과다 복용을 방지하는 스마트 약상자이다. 이와 함께 ▲두뇌 훈련 게임‧음악‧영상 등 치매예방 콘텐츠 제공 ▲혈압‧맥박‧걸음수 등 실시간 건강 측정 ▲영상전화 및 음성전화 기능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신고 지원 ▲가족용 앱을 통한 복약 및 건강 정보 공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화군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3월에 신청을 받아 4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독거노인을 우선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되는 만큼 시범 사업 형태로 추진되며, 1인당 6개월간 무상 대여 후 연장을 희망할 경우 1회에 한해 연장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시행 결과를 토대로 향후 운영체계를 더욱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9일 마니산 일원에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산불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강화군, 인천시, 소방,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실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지휘차와 진화차, 산불헬기, 드론, 소방차 등 다양한 장비가 투입됐다. 실제 상황처럼 산불 발생부터 상황 전파, 현장 지휘, 진화 활동까지 전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강화군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상황실 운영 및 현장 지휘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화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이 민원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 공직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9일 민원 업무 담당자와 신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불편 요소와 다양한 수요를 이해하는 한편,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직자의 고충까지 함께 고려해 보다 실효성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시 공직자의 감정 보호를 위한 ‘경계 설정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공감 기반 소통 방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이 다뤄졌다. 강의는 다양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색소폰 공연을 마련해 공직자들의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제공됐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교육에 참석해 “공직자의 친절은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민원 대응 역량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이 자동차 과태료 외국인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영어로 번역된‘자동차 과태료 체납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기준 옹진군 자동차 관련 과태료 중 외국인 체납 현황은 약2,5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 중 약 1.8%이며, 주된 체납 항목은 자동차 등록위반, 검사지연 과태료 등이다. 군은 서남아시아 인이 주를 이루는 체납 외국인들을 위하여, 먼저 영어로 된 안내문을 송부할 예정이며, 체납 과태료 금액, 체납액 납부 방법, 미납시 불이익 등의 안내 사항 등을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언어 장벽으로 인한 세외수입 납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외국인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영어 안내문은 외국인 체납자에게 공정한 납세의무를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다양한 자동차 체납 과태료 징수 시책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2026년 사회조사 실시를 앞두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의 생활 수준과 사회 구조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순창군 사회조사’ 수행을 위한 것으로, 총 20명의 조사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 2명과 조사원 18명으로 구성되며, 선발된 인원은 오는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조사 업무에 참여하게 된다. 군민의 의견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기 위해 4월 6일 사전 조사 교육을 시작으로 준비조사와 본조사가 순차적인 조사일정이 진행된다. 세부역할로, 조사요원은 관내 810개 표본가구 방문을 통한 현장 조사, 조사표 작성 및 제출, 조사 내용 검토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관리자는 조사원의 활동을 지도·관리하고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책임감 있게 조사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며, 통계조사 경험자나 전산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은 우대된다. 또한 다자녀가구, 저소득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도 관련 증빙 제출 시 우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이달 22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는 ‘결핵예방주간’ 동안 군민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와 검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순창군 역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상 65세 이상 환자 비중이 커 각별한 관리와 예방이 요구되고 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쉽게 확산될 수 있다. 특히 적절한 치료 없이 방치하거나 치료를 중단할 경우 증상이 악화되고 전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순창군은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 옥외 현수막과 전광판을 활용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전통시장과 공용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거리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관리도 강화한다. ‘찾아가는 경로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해뜰마루 지방정원과 관내 주요 산책로 일원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무단 배변, 목줄 미착용 등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지켜야 할 펫티켓 5가지 핵심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물을 배포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펫티켓 5가지 수칙으로 반려견 목줄 착용, 배변 즉시 수거, 관리의무 준수, 맹견 책임 관리, 야외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반려견과 외출하는 주민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무단 배변, 목줄 미착용, 야간 방치 등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현장에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오범 축산과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모든 반려인의 책임감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 추진되며 지원 항목은 배출가스 저감창치(DPF) 부착사업, 건설기계 엔진 교체, 건설기계 전동화 개조사업이다. 저감장치 부착과 엔진 교체 사업은 올해 종료될 계획으로 지원을 희망하는 군민은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은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하며 건설기계 엔진 교체는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착기가 사업 대상이다. 전동화 개조 가능 건설기계는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오는 26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신청 기간 내 접수 건에 대해 우선순위를 적용해 선정할 예정이다. 우선순위는 1순위 생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2순위 영업용, 3순위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이며 4순위 선착순 접수 차량이다. 상세한 지원 금액과 절차는 군 홈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보건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안군청사 앞 광장에서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고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며 생명나눔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헌혈은 행사 당일 현장에 배치된 헌혈버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다양한 참여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행사 당일 헌혈에 참여한 선착순 30명에게 미니 크로스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연계 프로모션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대한적십자사 헌혈의집 및 헌혈버스에서 헌혈한 참여자에게 1인 1매, 5000원 상당의 치킨 포장 할인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으로 해당 상품권의 소비기한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보건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헌혈이 단순한 참여를 넘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실천이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에게 자발적인 참여 동기 부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찬병 보건소장은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여름철 태풍·호우 대비를 위해 재해우려지역 주민참여 신청접수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군은 주민 제보를 바탕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하고 위험도에 따라 우선 점검·응급조치해 인명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특히 군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커지면서 생활권 곳곳에서 침수·붕괴 위험이 반복될 경우에 대비해 행정자료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체감 위험지점을 주민 참여로 발굴해 선제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제보 대상은 침수·유실·해일·붕괴·고립 우려지역, 산사태·급경사지 위험구간, 소하천·하천 범람 및 통수장애 우려지점, 방재시설·해안시설·공사장·저수지 등이다. 또 위험하다고 느끼는 장소라면 제한 없이 제보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서를 받아 담당 공무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보는 군 안전총괄과에서 확인 후 위험도를 판단하고 우기 전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지정해 통제·안내표지 설치 등 선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북특별자치도 군 단위 도서관 가운데 3년 연속 선정된 첫 사례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책을 읽고 내용을 이해한 뒤 이를 코딩으로 표현해 보는 독서·소프트웨어 융합 프로그램이다. 이번 군립도서관의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생성형, 대화형 AI를 활용한 다양한 그리기, 시나리오 활동과 코딩 원리를 체험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중 군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군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코딩을 함께 경험하며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에 도움을 줄 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19일 지역 주민들이 자원봉사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개최했다. 센터는 봉사에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기초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자원봉사 소양교육으로 ‘자원봉사의 이해 및 역할’과 1365 자원봉사 포털 이용방법 등 활동에 필요한 필수 지식을 전달했다. 2부에서는 전문 봉사단 체험활동으로 ‘요술풍선 봉사단’의 요술풍선 만들기를 직접 체험하며 참여자들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맞는 봉사 분야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매월 열리는 기초교육이 구민들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봉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1.1. 기준 개별주택가격 및 공동주택가격(안)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청취를 진행한다. 열람 및 의견제출 대상은 개별주택 9,399호와 공동주택 233,407호이며, 주택가격 열람은 서구청 세무2과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 또는 우편·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가격의 적정성 등을 재검토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최종 가격은 다음 달 30일 결정·공시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실·유기견의 야생화로 인한 개물림 등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총 69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실외 사육하는 등록대상동물(개)로, 시는 중성화 수술 비용 및 제반 비용(암컷 기준 최대 40만 원(본인 부담금 10%)을 지원할 예정이다. 먼저 시는 농촌지역 맹견소유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등을 우선 지원한 후 예산의 범위 내에서 후순위(민간동물보호시설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단, 보다 많은 수의 실외사육견들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세대당 실외사육견 최대 3마리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배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해 수술서류 작성 및 안내를 받은 후 중성화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수술 전 건강검진을 받고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신청 희망자는 전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주시 동물정책과(완산구 기린대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