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의회 한국희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특정 지역에 편중된 장수군의 관광 정책을 비판하며 산서면을 비롯한 소외 지역의 잠재된 자원을 활용한 ‘관광 균형 발전’을 강력히 주장했다. 한국희 의원은 지난 2025년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을 언급하며, “산서면에 편성된 관광 예산이 사실상 전무하다는 것은 우리 군의 관광 정책 불균형을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산서면 등 소외된 지역에 관광 자원이 없는 것이 아니라 단지 발굴되지 않았을 뿐”이라며, ▲장수군 3·1 만세운동의 시발점인 지금당(知今堂) ▲호국 유산인 호룡보루 ▲창원정씨 종가 및 권희문 가옥 등 역사적·건축적 가치가 높은 ‘숨은 보석’들이 방치되고 있는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한국희 의원은 지역의 잠재력을 발전 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집행부에 세 가지 구체적인 방안을 제안했다. 우선 한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장수군 관광종합개발계획 용역’에 ‘지역 균형을 고려한 관광 콘텐츠 개발’을 핵심 과업으로 명시해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유)번암조경이 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장수농공단지에 위치한 (유)번암조경은 15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지역 기업으로 평소에도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며 지역사회의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에 놓인 저소득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지영 대표는 “이번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흔쾌히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번암조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소중한 성금이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농어촌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주민 ▲농어촌지역 거주하는 무주택자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개량자금을 시중보다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지원 물량은 7동이며, 추진 실적에 따라 하반기 추가 물량이 배정될 수 있다. 2월 26일까지 건축예정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며, 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심사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사업을 지원받는 대상자는 농어촌지역의 연 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개량하거나 철거 후에 주택을 신축할 때 최대 2억 5천만 원, 증축이나 대수선에는최대 1억 5천만 원 한도까지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고정금리 연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여기에 280만 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연말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민선 8기 시정 운영의 안정적인 마무리와 주요 정책 성과를 완성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이학수 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1월 정기 인사발령 이후 새롭게 업무를 맡은 부서장들이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연초부터 사업 추진의 방향과 속도를 명확히 설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호연 부시장이 배석한 가운데 국 단위로 국장, 부서장, 주무 팀장이 참석했으며,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을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각 부서가 2026년에 추진할 주요 업무 및 공약 사업 329건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시 예상되는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주요 논의 대상이 된 핵심 사업은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운영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농생명·바이오 첨단산업단지 기반 조성 ▲연지동 행정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한국가요촌 달하 명품관광지 조성사업 ▲정읍 메이플랜드 익스트림 놀이시설 및 동화마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지역 청년들이 사고나 질병 걱정 없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 복무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와 각종 상해, 질병에 대비해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복지를 향상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지원사업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모든 현역 복무자를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지원 대상은 육군, 공군, 해군, 해병대 및 상근예비역을 모두 포함한다. 다만 직업군인인 부사관과 장교, 보충역·대체역인 사회복무요원과 산업기능요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험료는 전북자치도와 정읍시가 공동으로 전액 부담하며 청년 본인이 지불해야 할 비용은 없다. 특히 이번 보험은 다른 제도에 의한 보상 여부와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상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보장 항목은 총 13개 분야로 ▲상해사망 ▲상해후유장해 ▲질병 사망 ▲상해 및 질병 입원 ▲뇌졸중 진단비 ▲급성 심근경색 진단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18억 3800만원 규모의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펼친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 3729동을 철거해 왔다. 올해는 사업비 총 18억 3800만원을 확보해 ▲주택 300동 ▲축사, 창고 등 비주택 70동 ▲지붕 개량 80동 등 총 450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택 철거의 경우 한 채당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며 지붕 개량 시에는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을 보조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건축물 소유자가 부담해야 한다.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주택 철거 비용은 전액 지원하며, 지붕 개량 시에는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축사와 창고, 노인·어린이 시설 등 비주택 건축물은 1동당 철거 면적이 200㎡ 이하일 경우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지원 조건과 기준은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총 20억원 규모의 ‘벼 육묘생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올해 관내 1만 1500헥타르ha 농지에 경량상토 기준 32만 2000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벼 농사의 핵심인 건강한 모 기르기를 돕고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벼 재배 농가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2월 12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격요건 확인 절차를 거친 후 신청하면 된다. 지원은 상토와 육묘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1포당 6300원, 1ha당 28포 한도(경량상토 기준) 내에서 구매 금액의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농가가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생산비 부담을 낮춰 실질적인 농업 소득이 보전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토마토뿔나방’ 퇴치를 위해 오는 2월 13일까지 방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기한 내에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토마토뿔나방은 토마토와 방울토마토에 치명적인 검역 해충이다. 연간 8세대에서 12세대까지 발생할 정도로 번식력이 강하고 유충이 작물의 잎과 줄기, 열매 속으로 파고들어 구멍을 내기 때문에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심각한 피해를 유발한다. 이에 시는 재배 면적에 따라 연 2회(3월, 9월) 사전 방제 약제를 공급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농법에 따라 맞춤형 약제를 지원해 방제 효율을 높인다. 일반 관행 농가에는 약제 저항성을 막기 위해 작용 원리가 다른 등록 약제 2종을 3월 중에 공급하고, 친환경 농가에는 유기농업 자재와 교미교란제를 지원해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면서도 해충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약제 공급 전에 농가들을 대상으로 토마토뿔나방 예찰 요령과 올바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026년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을 1인당 연 15만원으로 확대했다. 시는 지원금 인상과 더불어 청소년과 어르신을 위한 추가 혜택까지 마련해 취약계층의 문화 격차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발급되는 통합 문화이용권으로, 문화예술 공연 관람부터 국내 여행, 체육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올해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된 1인당 연간 15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기(13~18세)와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시비로 1만원을 추가 지급해, 해당 연령층은 더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지난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원 이상 사용했고, 올해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기존 이용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금이 자동으로 재충전된다. 다만, 올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치과 의료기관이 없어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찾아가는 구강이동교실’ 운영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전문 운영팀이 오는 28일부터 3월 19일까지 2개월간 고부면 20개 마을과 덕천면 20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구강보건 이동버스를 활용한 출장 검진을 통해 개인별 구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상담을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각 개인에게 필요한 맞춤형 구강보건 교육도 제공한다. 아울러 주민들의 구강 건강 상태에 따라 불소도포, 스케일링(치석 제거) 등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하반기인 11월과 12월에는 소성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이어간다. 시는 향후에도 치과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손희경 보건소장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아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치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이용자를 오는 2월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별·가구별로 다양한 특성과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서비스 이용권(바우처)을 지정된 바우처 제공기관을 통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복지·보건의료·교육·문화 등 여러 분야의 사회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시는 문제행동 아동의 조기 발견과 개입을 통하여 문제행동을 감소시키고 정상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사업부터 △영유아 발달지원사업 △아동 정서 발달지원사업 △노인 맞춤형 운동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등 총 15개 사업에서 이용자 약 1,400여 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 선정은 나이·소득 기준·재판정 여부 등 서비스별 선정 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며, 결과는 2월 말 개별 통보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누리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운영 중인 ‘같이상점’이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같이상점’은 군산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가 봉사활동 후 발급받은 자원봉사자증을 제시하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점으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번 100호점 달성은 자원봉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지역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더해져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같이상점은 카페, 미용, 의료, 교육 등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되며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송천규 센터장은 “같이상점 100호점 돌파는 자원봉사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지역상권과 연결돼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자원봉사가 일상에서 존중받고 체감될 수 있도록 같이상점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군산 STAY 취·창업자 주거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기존 사업 대상이었던 창업자·창업기업 직원을 포함해 올해는 관내 소재 업체에 3년 이내 취업한 다른 지역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시작된 본 사업은 관내 창업자 및 관내 전입 준비 중인 취업자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LH 전북본부와 협력하여 최대 2년(24개월) 동안 임대주택의 보증금(최대 350만 원)과 월 임차료(최대 10만 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그동안 총 45명의 제조업, 정보통신업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가들이 주거비 부담 없이 창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받았다. 지원 자격은 △만19세 ~ 만49세 이하 예비창업자 △업력 7년 미만의 기창업자, 창업기업 직원 △군산시 소재 업체에 3년 이내에 취업한 만19세 ~ 만39세 이하 청년이다. 또한 LH 공급 주택의 요건인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세대의 월 평균소득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월 4일까지 선남선녀의 두근두근 인연만들기 행사 ‘3월愛 크리스마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청춘남녀에게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만남과 소통의 장 제공 △연애·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결혼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시는 지역의 관광명소를 활용해 참가자들에게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년 청춘남녀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할 ‘3월愛 크리스마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소는 월명동 일원으로,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1:1 스피드데이팅·팀 포토미션·연애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행사 마지막 날 마음에 드는 이성을 선택하는 ‘썸매칭’ 시간을 가지며, 최종 커플로 연결된 대상자는 추후 개별적으로 안내를 받는다.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 주민등록을 두었거나 군산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27세~39세(1987년~1999년생) 미혼남녀이다. 접수는 참가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2026 시간여행 축제학교’ 참여자와 ‘찾아가는 축제학교’ 참가팀을 모집한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시간여행 축제학교’는 지역축제에 관심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축제기획자와 활동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군산시 대표축제인 ‘군산시간여행축제’와 연계하여 주민 참여도를 높이고 주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축제환경 조성이 목표이며, 매년 수강정원을 초과할 만큼 주민 호응도 좋다. 교육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31일까지 총 6회이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군산시 청년뜰 3층 청년강당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구성되며, 일반과정은 축제에 대한 기본 이해와 다른 지역 문화관광축제의 우수사례들을, 심화과정은 직접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 방안을 구상해보는 실습과 토론 중심의 교육으로 구분된다. 일반과정은 축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지만, 심화과정은 기존 2022년~2025년 축제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수료자에게는 과정별 수료증이 제공되며, 추후 ‘군산시간여행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