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0일 ㈜엔라인난닝구닷컴(대표 이정민)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의류 361점(시중가 2,073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정민 대표를 비롯해 강성봉 전북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엔라인난닝구닷컴은 2014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 말 기준 약 23억 2천만 원 상당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의류는 장수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의복 지원과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정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류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엔라인난닝구닷컴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23일 군 소통회의실에서 의료‧요양 등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병원 동행, 일상생활 돌봄 등 통합돌봄 제공기관 8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기관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를 비롯해 장수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 장수시니어클럽, 더사랑재가노인복지센터, 백세동안재가노인복지센터, 밀알노인복지센터, 장수지역자활센터, 미성건축, 그린의료기 8개 기관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 협력, 방문형 돌봄서비스 제공, 지역자원 연계, 서비스 품질관리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장수사랑재활주간보호센터는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접수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병원 동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수시니어클럽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대상자에게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최근 군 관내 오리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인근 가금농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긴급방역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전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긴급방역대책회의는 이정우 장수부군수와 축산‧환경‧안전‧보건 등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AI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의 방역 조치 상황을 공유하는 등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발빠르게 대응했다. 군은 최근에 발생한 AI가 산서면 일원에서 발생된 만큼 인근 가금류 농장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초기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통제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역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를 즉각 가동하고 나섰다. 장수군은 현재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농가에 대해선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이동제한, 출입통제와 살처분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선제적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10km 이내를 방역대로 설정하고, 주요 진출입로에 통제초소 2개소를 설치해 차량 및 사람의 이동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아울러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오는 4월부터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격(면허)증 취득 지원사업’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격(면허)증 취득 지원사업’은 굴착기, 지게차(3톤 이상), 조경기능사, 대형 운전면허 총 4종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강료의 60~70%를 종목별로 차등 지원한다. 단, 지원금을 받을 경우 자격증을 오는 12월 20일 이내에 취득해야 한다. 특히 그동안 해당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관외(인천, 김포 등)로 이동해야 했었는데, 이제 필기시험(이론)을 관내(창업‧일자리센터)에서 시행함으로써 불편함도 최소화했다. 강화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3일~24일,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인원은 종목별 15명이며(대형 운전면허 20명) 서류 접수 후 추첨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군민이 전문 기술자격을 취득해서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강화군협의회(회장 임인관)는 지난 20일 회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보의식 함양과 올바른 국가관 정립을 위해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와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회원들은 독립기념관 전시관을 관람하며 일제강점기 당시의 역사적 사실을 직접 체험했고, 유관순 열사 사적지에서는 항일 독립운동의 상징적 인물인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임인관 회장은 “이번 안보 견학을 통해 회원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건전한 가치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견학이 안보의식 함양과 공동체 의식 제고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보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0일 각 부서장 및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연간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교육 전문기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5대 사고 및 12대 안전조치 ▲심뇌혈관 및 근골격계 질환 예방관리 ▲안전 리더십과 조직 안전 문화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관리감독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책임을 강조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철저한 점검과 책임 있는 조치가 곧 지역 안전의 출발점”이라며 “실질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지속 추진해 중대재해 없는 안전 행정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인천광역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 60호선 도로건설사업’의 선원면 구간 건설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역시도 60호선은 강화군 동서2축을 이루는 강화군 내 주요 도로망으로, 선원면과 내가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13.68km의 노선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시의 광역시도 노선 재정비에 따라, 기존 군도 및 농어촌도로가 ‘광역시도 60호선’으로 승격 지정됐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의 종점인 선원면 신정리에서 냉정리를 연결하는 총연장 3.67km 구간으로, 왕복 4차로 규모로 추진된다. 강화군은 광역시도 60호선의 신속한 건설을 위해 강화군 제1회 추경예산에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비 3억 원을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군은 타당성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2027년 3월까지 완료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실시설계, 보상 등 절차를 거쳐 203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속도로와 연계하여 강화군 내 주요 간선도로망이 서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2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벼 깨씨무늬병 예방을 위해 규산질 비료의 적기 살포와 철저한 토양관리를 당부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벼 생육 후기 고온다습한 환경이 지속되면서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재배 전 토양 물리성 개선과 토양개량제 활용 등 사전 대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깨씨무늬병은 토양 양분이 부족한 노후 논이나 사질토에서 주로 발생하며, 벼의 생육이 약해질 때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초기에는 잎에 암갈색 타원형 반점이 생기고, 증상이 심해지면 광합성 기능이 저하돼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진다. 예방을 위해서는 논갈이 전인 3월부터 4월 중순 사이 규산질 비료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규산은 벼의 세포벽을 강화해 병원균 침입을 억제하고 줄기를 튼튼하게 만들어 도복 저항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또한 깨씨무늬병은 이른바 '배고픈 논'에서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약제 방제보다 토양 중심의 종합 관리가 중요하다. 볏짚 환원과 객토 등을 통해 토양의 양분 보유력을 높이고, 균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 세금 고민 해결에 나선다. 익산시는 '제6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하고 시민들을 위한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제5기 마을세무사 임기 종료에 따라 중단 없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6기 마을세무사 15명을 위촉했다. 특히 이번에는 기존 14명에서 15명으로 인원을 확대해 보다 촘촘한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권의찬 익산시세무사회 회장을 포함한 15명의 세무사는 2027년까지 2년간 읍·면·동별 담당 구역을 맡아 재능기부 형태로 세무 상담을 지원한다. 이용 대상은 영세사업자와 전통시장 상인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주민으로, 상담은 단계별로 진행된다. 먼저 익산시 누리집이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담당 마을세무사를 확인한 뒤 전화, 팩스, 전자우편 등을 활용한 1차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후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일정 조율을 통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권의찬 익산시세무사회 회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교도소세트장 일원에 전시·체험 공간을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익산시는 오는 28일 교도소세트장 일원에 마련된 '이색교도소 체험관' 개관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개관 행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체험관은 개관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색교도소 체험관은 세계 각국의 독특한 교정시설 사례를 소개하는 전시·체험형 공간이다. 다양한 국가의 교도소 이야기와 특징을 설명 자료와 사진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실제 교도소 환경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감옥체험관'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이색적인 분위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했다. 개관 행사 당일에는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연과 마술,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시간대별로 운영된다. 아울러 디지털 캐리커처 체험과 푸드트럭도 함께 마련돼 즐길 거리와 먹거리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으로 증강현실(AR) 게임 '장난꾸러기 마룡이를 찾아라'를 운영해 재미를 더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올해도 시민이 직접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익산시는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희망연대와 함께 23일 '2026 문화도시 삼삼오오' 참가팀 모집을 시작했다. 문화도시 삼삼오오는 시민이 팀을 이뤄 익산 곳곳을 탐방하며 잘 알려지지 않은 공간과 이야기, 콘텐츠를 발굴하고 직접 추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제는 '익산의 숨은 매력을 추천해 주세요'이며, 추천 대상에 제한은 없다. 장소뿐만 아니라 공연·체험 프로그램, 로컬 브랜드 등 익산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발굴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익산 시민과 익산에 거주하는 학생·직장인 등으로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3~5인으로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팀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큐알(QR)코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팀은 4월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8일부터 30일까지 팀별 조사와 토론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인도 정비에 나선다. 익산시는 23일 총사업비 약 6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인도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 보도의 정비와 신규 인도 설치를 중심으로 다음 달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행 안전성을 높이고 어린이·노약자 등 보행약자의 통행 편의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보도정비 대상지는 △인화사거리 △모현동·송학동 주요 구간 △성당면 장선리 일원 △무왕로 일원 등이다. 또한 약촌오거리 교통섬을 정비하고, 이리중앙초등학교와 금마면 용순리 일원에는 신규 인도를 설치한다. 아울러 모현동 롯데시네마 및 익산역 서측 일원에는 도로의 표면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차열페인트를 도포하고, 송학동 더샾아파트와 영등동 동신아파트 일원에는 안전펜스를 설치해 보행자 안전을 강화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도정비사업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사랑장학재단이 지역 인재들의 학력 향상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나섰다. 익산사랑장학재단은 '2026년도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 참여 학생을 4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총 56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이 이어져 온라인 공개 모집 인원 280명이 조기에 마감됐다. 온라인 공개 모집 인원 외 280명은 학교장(270명) 및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10명) 추천 방식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육기관에서 교육비를 선결제한 후 과정을 수강하고, 출석률 80% 이상을 충족하면 증빙 서류 제출을 통해 하반기 중 1인당 50만 원까지 지원금을 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에서 벗어나, 지역 학원(교과·예체능·직업) 수강료와 개별 컨설팅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대폭 확대했다. 익산사랑장학재단은 네이버 밴드 등을 활용해 참여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신청 방법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오는 5월 21일(목) 오후 7시 30분,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81회 기획연주회 ‘교과서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단 합동공연으로 기획됐으며, 이명근 상임지휘자의 지휘와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교과서 음악회'라는 컨셉에 맞추어 1교시-악기탐구, 2교시-라이브 페인팅, 3교시- 유쾌한 성악, 4교시 – 하모니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브리 모음곡’,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알라딘’ 삽입곡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로 꾸며진다. 특히 아트퍼포머 김흥남과 마림바 연주자 김하영이 협연자로 나서 음악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 연령은 5세 이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적인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산시 예술의전당관리과 박현자 과장은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친근하게 예술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소속 근로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시청 단풍회의실에서 노사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용자 위원 9명과 근로자 위원 9명이 참석해 근로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2026년 정읍시 안전·보건관리 추진계획과 환경관리원 쉼터(구 소방서) 출입구 구조 개선 등 2건의 주요 안건을 상정해 실효성 있는 대책을 심도 있게 교환했다. 또한, 시 소속 주요 6개 사업장에 대한 사전 순회 점검을 통해 도출된 22건의 유해·위험 요인 개선 조치 결과를 상세히 공유했다. 이어 지난 하반기 실시한 특수건강진단 및 폐암 검진 결과 등을 보고받고 근로자들의 건강 보호와 직업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후속 조치 방안을 점검했다. 손연국 도시안전국장은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노사가 함께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현장의 개선 사항을 정책에 즉각 반영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근로자 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