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인재개발원 실내 체육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29개소 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지역아동센터 아동 체육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체육활동에 축제의 형식을 더한 이번 체육축제는 2015년에 시작해 올해 11회째 개최되고 있으며 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주최하는 서구지역아동센터의 대표적인 특화프로그램으로 알려져있다. ‘Children Dreams’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체육대회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독려하고, 꿈을 지지하는 한편, 센터 간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아동 댄스 배틀을 시작으로 고학년 게임, 저학년 게임, 단체 게임 등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종목들이 운영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아동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장기자랑과 풍성한 경품추첨의 시간도 이어졌다. 한편, 이날 체육대회는 포스코인터내셔널뿐만 아니라 국제성모병원, 나은병원, SRC(중소기업), 초록우산 등 지역사회 대형병원과 우수 기업체에서 후원을 하여 행사의 의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2일 서구청 내 주차장에서 ‘2026년 상반기 자동차 무료 점검·정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철 나들이가 증가하는 시기에 앞서, 구민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50대의 차량이 참여했으며, 자동차의 ▲엔진상태 ▲제동장치 ▲전기장치 등 주요 안전 항목 점검과 함께 ▲와이퍼 브러시 ▲워셔액 ▲엔진 오일 보충 ▲공기압 보충 등 일부 소모품에 대한 무상 교체 서비스도 이루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새인천전문정비사업조합 서구지회의 조합원 30여 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구민들에게 차량 관리 요령과 점검 주기 정보를 안내하는 등 현장 상담도 진행했다. 한편 구는 행사에 방문한 구민들에게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하반기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많은 구민분들의 적극적인 행사 참여에 감사드리며, 자동차 무료점검·정비를 통해서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자동차를 운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서구의 대표 아동 참여기구인 ‘제9기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2026년 제9기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4일까지 권역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2014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어린이 총 35명으로 구성됐으며,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정례회의를 통해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 및 정책제언 활동 등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진행된 행사의 1부에서는 어린이참여위원으로서의 시작을 알리는 위촉식을 개최하고, 2부에서는 아동권리에 대한 내용을 배우고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2016년을 시작으로 지난 10년 동안 서구의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로서 다양한 정책제언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에도 작년과 같이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 활동 전문가들과 함께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어린이참여위원회 활동은 새로운 도전과 모험이며, 낯설고 서툰 시작일지라도 서로 협력하고 성장해 나가는 경험이 중요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제11기 서구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구와 경인교육대학교 영재교육연구원은 지난 2016년을 시작으로 매년 서구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 중 과학영재로서의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조기 발굴하여 교육함으로써 미래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올해 서구 영재교육연구원 입학생은 소정의 선발 과정을 거쳐 초등 심화‧사사과정 45명, 중등 심화‧사사과정 41명으로 총 86명이 선발됐으며, 교육 전 과정은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원격교육(온라인 학습) ▲주말교육(출석 대면 학습) ▲집중교육(탐방) ▲특별교육(특강 개최) ▲학습결과 발표 등으로 운영되며, 단순 과학지식의 습득이 아닌 창의적 문제 해결 중심의 탐구수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오늘날 우리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사회에 살고 있으며, 이는 생활을 편리하게 하지만 동시에 사회적 문제도 동반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학문을 탐구하고, 협력하며, 창의적·윤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야한다”라며, “이번 과정을 통해 여러분 안에 숨겨진 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5년 구강보건사업 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인천광역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공공 구강보건 분야에서의 탁월한 역량을 입증했다. 서구보건소에 따르면 서구는 이번 평가에서 사업추진 노력도, 우수사례, 사업목표 등 전 평가지표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총점 99점(100점 만점)으로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획득했다. 꾸준한 사업 수행으로 높은 주민 만족도를 이끌어 낸 점이 공공 구강보건사업의 우수 운영 모델로서 손색이 없다는 극찬을 받았다. 특히, 평가위원들은 서구가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치과 미충족 의료 문제를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성공적으로 동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무엇보다 취약계층을 직접 마주하는 복지 업무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한 '밀착 파트너 양성 사업'은 획기적인 시도로 꼽혔다. 장준영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은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증(간디스토마)을 포함한 12종의 장내 기생충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순창군은 섬진강 유역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장내 기생충 질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으로, 특히 간흡충 감염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30세 이상 주민은 오는 4월 3일까지 순창군 보건의료원과 각 읍·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해 검체용기(채변통)를 수령한 뒤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치료비는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 간흡충은 민물고기를 날로 섭취하거나 오염된 조리기구를 통해 감염되는 기생충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장기간 방치할 경우 담도염, 담석증, 담관암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를 반드시 익혀 섭취하고, 조리기구는 철저히 세척·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기생충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한편 장내 기생충 무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가족센터는 지난 21일 가족센터 1층 작은도서관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주민 약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안내와 프로그램 소개, 이용자 요구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핵가족화로 약화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지역 주민 간 돌봄 공동체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으로, 부모들이 서로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를 함께 돌보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아이들의 성장 발달 단계에 맞는 장난감과 도서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 참석자는 "그동안 아이들과 함께 군립도서관이나 솔샘도서관을 주로 이용해 왔는데,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기에는 공동육아나눔터가 훨씬 좋은 공간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정현 센터장은 "앞으로도 공동육아나눔터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귀농귀촌 지원 정책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인구 유입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6년 2월 말 기준 귀농귀촌 전입자는 총 210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출 인원은 72명에 그쳐 순유입 구조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전입 인원 1,427명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유입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귀농귀촌이 일시적 현상이 아닌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와 50~60대가 고르게 분포돼 청년층과 중장년층이 함께 유입되는 특징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인구 구조 형성에도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 시범사업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이 귀농귀촌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군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주민에게 월 15만 원씩 최대 2년간 기본소득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이사정착비,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소득 기반 지원 등의 정착 지원사업도 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지난 20일 유비크리에이티브와 공감디자인을 운영하는 신명환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명환 대표는 2025년 300만 원 기부에 이어 올해도 300만 원을 기탁하며 2년 연속 고액기부를 실천해 지역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기부는 단발성 참여를 넘어 지역과의 인연을 이어가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민간 분야에서 자발적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신명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 발전과 군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에 대한 지속적인 참여 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기부금은 군민 복지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4-H본부(회장 김오철)와 4-H연합회(회장 서정우)는 지난 20일 위도면 식도항 앞바다의 암초인 간단여에 위치한 4-H 표지석을 정비하고 주변 환경정화 활동 및 이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한 식도 4-H 표지석은 4-H 운동이 절정에 달했던 1972년 4월에 건립됐다. 특히 표지석이 위치한 간단여는 밀물 때면 바위가 바닷물에 잠기는 암초지만 그 위로 꿋꿋이 솟아있는 표지석은 ‘어떠한 풍파(밀물)에도 우리 4-H 정신은 결코 잠기지 않는다’는 선배 회원들의 강인한 의지와 기개를 상징하고 있다. 격포항에서 13km 떨어진 작은 섬인 위도면 식도마을에서도 뜨겁게 전개됐던 4-H 운동의 역사적 증거인 이 표지석은 최근 오랜 세월과 거친 해풍으로 인해 멸실 위기에 처해 있었다. 이에 부안군 4-H본부와 연합회 회원 20여명을 비롯해 김정 한국4-H 전북도본부 회장, 김양녕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여해 표지석을 새단장하며 그 숭고한 가치를 계승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비 작업 외에도 허태열 한국4-H 전북도본부 부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부안군지회(지회장 황현대)는 지난 22일 경기도 화성시지회(지회장 최현석)와 함께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돈독히 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황현대 부안군 지회장과 최현석 화성시 지회장을 비롯해 양측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양 지자체는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 자원인 내소사와 새만금홍보관 등을 함께 둘러보며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문화관광해설사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내소사 관람으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오찬 간담회에서는 양 도시 간의 업무협약을 통해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부안군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리고 화성시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자체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동반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 참석자들은 새만금홍보관을 방문해 동북아 경제 허브로 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강조했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23일 열린 주요 간부회의에서 “중동사태 이후 민생경제가 어렵다.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은 지역경제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집행가능한 예산은 최대한 앞당겨 집행하고 선금‧기성금 지급이나 일상경비 배정 등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차질없이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부합동평가는 최근 지자체 간 경쟁 심화로 지표 1~2개 차이로 시군 순위가 결정되는 만큼 모든 지표의 100% 달성을 목표로 전 부서가 노력해 달라”며 “부서장들은 합동평가 실적관리시스템 상시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부진한 지표는 보완책을 마련하는 등 상반기부터 실적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또 정화영 권한대행은 “최근 공모사업은 다부처 연계 방식이 많은 만큼 한 부서만의 대응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올 하반기 확대될 수 있다는 정책동향이 있는 만큼 지금부터 빠르게 준비해 반드시 선정될 수 있도록 농업정책과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3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사와 기침예절 실천 등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한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검진 서비스도 함께 운영했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익산시는 호흡기 증상이 있는 시민과 결핵환자 가족·동거자, 65세 이상 시민 등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흉부 X선 검사와 가래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고령층 환자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경로당과 주간보호센터,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운영해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결핵제로 누리집과 익산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1분기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헌율 익산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육군 9585부대 3대대장 등을 비롯한 관련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공습대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동영상을 시청한 후 제9585부대 익산대대의 주요 훈련사항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각 기관의 협조 사항과 민·관·군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임무 수행을 논의했다. 정헌율 시장은 "최근 중동 지역의 전쟁 확산 양상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등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이라며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와 철저한 대비 태세 유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통합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법에 따라 적의 침투나 도발,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민·관·군이 참여해 국가방위요소를 통합하고 지휘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23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를 위해 협업부서 회의를 개최하고 재난 대응체계 점검에 나선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대책기간(5.15.~10.15.)을 앞두고 태풍과 국지성 집 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점검과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하천, 산사태 취약지역, 인명피해 우려지역, 저수지, 매립장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위험요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구호 및 자원봉사 지원체계, 주민 대피계획 등 재난 대응 전반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신규 위험지역을 발굴하고, 통제 기준과 주민 대피 기준을 보다 체계화·정량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대피도우미 지정과 주민 대피훈련 및 교육을 추진해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최훈식 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며 “각 부서가 긴밀히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