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추진중인 장애 학생의 지역사회 기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우리마을 인턴십’이 오는 2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본격 운영된다. 2025년에 이어 올해 사업 2년 차가 된 ‘우리마을 인턴십 사업’은 교육발전특구(2차) 시범사업의 하나로,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을 발굴해 특수학교, 발달장애 대안학교 및 평생교육시설 등의 재학생을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참여 희망 기업과 학생을 모집했으며, 총 10개 기업·12명의 학생이 신청했다. 지난 26일 6개 기업과 9명의 학생이 최종 매칭됐으며, 오는 2월부터 본격적인 인턴십이 시작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주식회사 행복합니다 △주식회사 청기와 △사회적협동조합 드림허브군산에프에스 △말통커피 군산점 △농업회사법인 산돌팜 △오유커피이다. 인턴십은 멘토-멘티제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1명의 멘토가 1~3명의 멘티를 맡아 주 15시간의 근무를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동시에 제공한다. 멘토에게는 월 70만 원, 멘티(참여 학생)에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근로자 50명을 선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산림재난대응단은 계절별 산림재난 발생 특성에 맞춰 연중 산림재난 대응 업무를 수행하며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인 12월 15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특히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 ~ 5월 15일)’에는 산불감시원 50명과 함께 산불 진화·잔불 정리·산불 예방 순찰 및 계도 활동 등 산불 대응 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런 활동을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 및 현장 대응 활동을 실시하고, 평상시에는 산림병해충 방제 등 산림 보호를 위한 현장 업무도 병행한다. 군산시 관계자는“산림재난대응단 운영을 통해 연중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더불어“ 건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유일의 전시·컨벤션센터인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마이스(MICE) 거점으로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군산시에 따르면, 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GSCO’의 운영 실적이 7억 5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며 ▲전시·이벤트 사업 2억 2,000만 원 ▲컨벤션 대관 사업 3억 7,000만 원 ▲부대시설 임대 등 1억 4,000만 원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실적 증가와 함께 전체 방문객 수 역시 2024년 11만 1,322명에서 2025년 12만 7,669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한 소비 활성화 및 경제적 파급효과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GSCO’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면서 2025년과 2026년 연속 ‘예비 국제회의지구’ 선정을 통한 국비 총 1억 5,000만 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시는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예비 국제회의지구와 연계한 대형 국제행사를 집중적으로 유치해 ‘GSCO’를 국제적 수준의 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을 풀어내기 위해 정치권과 밀착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우 시장은 28일 국회를 방문해 정동영 통일부 장관(더불어민주당, 전주 병)에게 전주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치권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우 시장은 정동영 장관과 국가전략사업인 피지컬AI 사업의 ‘전북’ 지정에 따라 산업·실증 인프라가 집중된 전주에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사업의 유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 전주의 첫 관문에서 ’책의 도시 전주‘ 이미지를 이용객에 전달하고 전주 도서관여행과 연계방안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철도 연계 관광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전주역사 ’서가가 있는 공간‘ 조성에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그 외 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통합지방정부’에 대한 지원 기조에 발맞춰 시·도 통합에 상응하는 완주-전주 통합지원과 전주의 문화·체육 인프라를 전 세계에 알리고 도시의 격을 한 단계 높일 하계올림픽 전주 유치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삶 속으로 찾아가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8일 송천1동을 찾아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송천1동’을 주제로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 및 경로당 방문 등으로 구성된 2026년 연두순방을 실시했다. 이날 우 시장은 송천1동 주민센터에서 자생단체 임원진들과 만나 민선8기 전주시 주요 정책 방향과 함께 민생 회복·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요정책을 설명했다. 또한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 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이어 우 시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노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2026년 새해 연두 순방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회를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행정과 시민이 함께 협력해 살기 좋은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연두순방은 2월 5일 효자5동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1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28일 올해 ‘1회용품 없는 날’ 홍보 캠페인의 첫 활동으로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가 밀집 지역에서 현수막과 표지판, 안내문 등을 활용해 지역 상인과 거리를 지나는 시민,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생활 속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주시가 양성한 ‘1회용품 줄이기 시민활동가’들도 참여해 거리를 지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의 필요성과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 일회용품 사용 규제 대상업소를 방문해 규제 대상 일회용품 품목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와 관련 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자원 선순환의 기반이 되는 ‘1회용품 줄이기’ 문화를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1=1회용품, 0=zero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최근 증가하는 악성 특이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옹진군청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발생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특이민원’이란 행정기관의 정당한 절차와 처분에도 불구하고 폭언·폭행을 수반하거나 부당한 요구를 반복적으로 제기하는 행위를 말하며,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 빈도가 높아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옹진군은 민원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능력 향상과 민원 공무원의 심리적 안정 확보를 위해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각 담당자별 역할 분담 및 특이민원 대응 프로세스에 따른 단계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도중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됐다. 훈련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및 초기 대응 ▲비상벨 작동 및 경찰 호출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자 제압 및 경찰 인계 순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을 총괄한 민원지적과장은 “특이민원은 단순한 공무집행 방해를 넘어, 다른 민원인에게도 심각한 불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익산시는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와 함께 '희망드림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김성희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총재, 전창원 익산지역대표를 비롯해 익산지역 로타리클럽 회장단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이웃 돌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희망드림 꾸러미 지원 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민·관 협력형 복지사업이다.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10가구를 선정해 물품을 지원하고, 정서적 돌봄을 제공한다. 익산지역협의회는 정기적인 가정 방문을 통해 생필품과 계절용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핀다. 익산시와 국제로타리클럽 3670지구 익산지역협의회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특화사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돌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함께 힘쓸 계획이다. 김성희 총재는 "희망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가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문화예술 사업을 진단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2026년 제1기 문화예술 분야 시민평가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28일 위촉장을 받은 제1기 시민평가단은 총 30명으로 2026년 약 1년간 활동하며, △시각전시 △공연예술 △문화창작 △전통문화 △기타 등 5개 분과로 나누어진 문화예술 분야 행사를 직접 현장 방문해 평가하게 된다. 이렇게 평가된 결과를 바탕으로 시는 추후 지방보조금 운용평가와 다음 연도 지방보조금 지원사업 부서 검토 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위촉식 당일에는 문윤걸 예원예술대학교 교수의 교육도 실시됐다. 참석자들은 전문적인 평가 방법 및 현장 점검 요령에 대한 지식을 숙지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평가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객관적인 평가 지표에 따른 체계적인 운영 기반도 다졌다. 군산시 관계자는 “문화예술 분야 보조사업에 대한 현장 중심의 평가 체계를 구축하여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라며 “시민들의 평가와 다양한 의견이 군산시 문화예술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몸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 창구를 마련했다.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자 퇴원환자 서비스 거점수행기관인 우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국)는 28일 우리요양병원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13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될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추진된다. 이 서비스는 통합돌봄 체계에 따라 대상자를 선별해 일정 기간 △영양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일상생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명회는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전주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우리노인복지센터는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배경과 서비스 목적을 비롯해 수행기관별 역할과 서비스 제공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익산산림조합'이 지역의 녹색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3,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 중 2,000만 원은 민간 부문 나무심기 단체인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에, 1,000만 원은 '다이로움 나눔곳간'에 기탁됐다. 성금은 시민 참여형 나무심기와 숲 조성 사업에 활용되고, 다이로움 나눔곳간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지원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익산산림조합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더하는 봉사 활동과 복지 지원 연계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익산산림조합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을 가꾸는 일과 이웃을 돌보는 일은 모두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익산산림조합의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아우른 의미 있는 나눔 사례로,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 동진면 적십자회(회장 김양옥)와 동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윤자)는 27일 동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동진면 적십자회는 장학금 200만 원, 동진면 새마을부녀회는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부안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진면 적십자회는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동진면 새마을부녀회 또한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행사 지원 등 풀뿌리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김양옥 회장과 한윤자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동진면 반곡2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현장행정 소통의 자리에서도 장학금 기탁이 이어졌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지원을 늘리고 방과 후 돌봄시설 야간 운영을 확대하는 등 보육 및 돌봄 정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특히 외국인 자녀에 대한 보육료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에게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촘촘한 복지를 통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는 올해 아동 양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67억 원 늘어난 총 2855억 원의 아동복지 분야 예산을 편성해 한층 강화된 보육과 돌봄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확대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신규 도입 △아동수당 지급 연령 만 9세 미만까지 확대 △어린이집 연장 보육(아침, 야간, 24시간) 확대 △방과후 돌봄시설 야간 연장 운영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신설 등 양육의 부담은 줄이면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시는 무상보육 정책에 발맞춰 올해 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100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 행복센터(센터장 황순길)가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26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모집은 자격증·어학·의생활·식음료·건강·음악·미술·어린이 등 10개 분야, 100개 과정에서 2,800여 명의 군민들이 프로그램을 신청하며 배움에 대한 높은 열기를 증명했다. 특히, 행복센터는 올해부터 교육 기간을 기존 15주에서 18주로 확대해 수강생들이 보다 깊이 있게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규 프로그램으로 ‘오카리나반’을 새롭게 신설했고, 직장인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인기 강좌인 ‘매트 필라테스’와 ‘힐링요가’의 야간 강좌도 추가로 개설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모집 정원을 초과한 강좌에 대해서는 오는 29일, 전문 추첨 프로그램을 활용해 투명하게 수강생을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2일, 합격자에게 개별 문자 메시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황순길 센터장은 “교육 기간이 늘어난 만큼 군민들이 배움의 과정을 더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7일 삼산면 매음리 일원에서 서울지방항공청과 공동으로 '항공기 소음피해 대책 마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소음피해 해소 방안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설명회는 강화군의 요청으로 이루어졌으며,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관계자, 인천국제공항공사, 강화군 관계자와 삼산면·양도면 등 지역 주민 대표들이 참석했다. 강화군은 작년 11월 항공기 소음 문제가 본격화된 이후, 주민 민원 접수와 현장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또한, 서울지방항공청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수 차례 민원 발생 지역에 대한 소음 측정 실시와 항공기 소음 최소화 방안 마련을 요청해 이날 주민설명회가 개최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권혁진 서울지방항공청장은 “인천국제공항 제2활주로 운영 이후 강화 지역 전반에서 항공기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방문했다”며 방문 취지를 밝혔다. 참석 주민들은 항공기의 반복적인 저고도 비행으로 일상생활과 수면, 농업 활동 등에 심각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실질적인 소음 저감 대책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