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도시농부, 옥상텃밭’ 프로그램의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부 옥상텃밭’은 도심 속 옥상 공간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수확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연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청년 간 교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격주 화요일 총 8회 운영되며, 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상자텃밭을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며 모종 심기, 수확 체험, 텃밭 요리, 친환경 비료 만들기, 천연염색 등 다양한 도시농업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기후위기, 로컬푸드, 생태환경 등과 관련된 교육도 함께 진행되어 단순 체험을 넘어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구 관계자는 “옥상텃밭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심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4일과 25일 총 4회에 걸쳐 공직자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부패방지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어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업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전문강사 김혜영 강사가 강의를 맡아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과 주요 위반 사례,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구는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과 갑질 예방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참여형 청렴 시책을 발굴·추진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2026년도 서동이 장학생’을 상반기에 모집한다. 지난 17일 서구청에서 개최된 ‘2026년도 제1회 서동이장학회 이사회’에서는 오는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매년 하반기에 시행한 장학생 선발을 상반기에 모집하기로 의결했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일까지이며 6월 중 장학생을 최종 선발하여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장학금은 10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은 ▲학업우수 ▲복지 ▲글로벌인재 ▲과학인재 ▲독서우수 ▲예․체․기능 특기생 ▲서동이 유망주 등 7개 분야(267명)로 나누어 진행되며, 공고 예정일(4월 3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보호자가 서구에 3년 이상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장학생 선발에 관한 기준 및 제출서류는 오는 4월 3일 서구청 및 서동이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세부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과정을 통해 선발하는 독서우수 장학생 분야는 인천서구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태완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가선거구)은 지난 25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3차 복지도시위원회 건강증진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에서 청라 커낼웨이 흡연 문제와 관련해 보다 실효성 있는 금연환경 조성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서구의 지속적인 금연 계도와 단속에도 불구하고 커낼웨이 흡연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 중인 청라호수공원·커낼웨이 환경개선사업과 연계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특히 친수공간과 야간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되는 기회를 살려, 금연 홍보 및 단속 관련 시설도 함께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주민들이 체감하는 쾌적한 수변공간을 만들기 위해서는 흡연 문제 대응도 함께 가야 한다”며 “인천경제청과 협의해 금연환경 조성 방안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소관 부서는 관련 사업 내용을 면밀히 확인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해 실효성 있는 연계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고선희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5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제3차 복지도시위원회에서 치매안심센터 ‘기억쉼터’ 종결자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자조모임의 지속적인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치매정신과 소관 행정사무감사 조치결과 보고에 따르면,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주 3회 ‘기억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용이 종료된 대상자를 위해 ‘기억쉼터 자조모임’도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주 2회 열리는 자조모임은 기억쉼터와 유사하게 일상 나누기, 건강체조, 퍼즐·기억력 게임 등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고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자조모임의 구체적인 운영 방식과 향후 지속 여부 등을 확인했다. 이에 부서에서는 “기억쉼터는 지침상 1년 이용 제한이 있지만 자조모임은 중단하지 않고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본인이 희망할 경우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고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도 기억쉼터 종료 이후 경증 치매환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체계적인 비만 관리를 위해 보건소 건강증진센터에서 ‘바디체인지 UP! 운동교실’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외부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는 중·고강도 운동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포기하지 않고 1년 내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1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되며, 강화군민을 대상으로 BMI 지수, 체지방율, 골격근량 선정 기준을 충족한 25명을 선발해 주 2회씩 집중 관리를 지원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강화군 보건소 카카오톡 채널 ‘모바일건강파트너’를 통해 모집 안내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센터 2층 건강교육실에서 매주 월·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씩 진행되며, 중·고강도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비만과 근감소증을 개선하고,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4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해 모범 사례로 꼽히는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가구 급증에 따른 돌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요양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벤치마킹 대상인 진천군은 2023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분야’ 전국 대상을 수상했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발된 바 있다. 강화군은 복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을 꾸려 진천군을 찾아 ▲통합돌봄 추진체계 ▲민·관 협력 운영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재가 중심 서비스 연계 시스템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전달체계 구축 사례에 주목했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확인한 진천군의 우수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강화군의 지역적 특성과 인구 구조에 맞게 재설계해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5일 ‘제1기 군민통합위원회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박용철 군수의 제1호 공약으로 지난해 6월 출범한 군민통합위원회는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선발된 100인의 위원들은 군정 주요 시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민원 및 분쟁 협의·조정 등에 참여했다. 위원회는 매월 분과위원회 운영과 세 차례의 보고회를 통해 정책 제안 발굴을 이어갔다. 특히 강화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과제가 활발하게 논의됐다. ▲스마트팜 기반 체험형 관광상품 개발 ▲강화 버스킹 문화 활성화 ▲강들미(조생종) 생산 확대를 통한 쌀값 안정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제시됐다. 해당 제안들은 관련 부서에 전달되어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예산 확보를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군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공론화해 신속한 현장 조치로 이어진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재활용 동네마당 주차라인 정비 ▲운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포시가 지난 25일 김포시청 중회의실에서 김포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연재난 등으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의 신속한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 발생 시 체계적인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건축설계 및 감리비 약 50% 감면 지원 ▲재난복구 건축지원 공동협의체 구성 및 운영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협조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김포지역건축사회는 자체적으로 설계·감리비를 50% 감면해주고, 김포시는 빠른 행정 지원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포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위협했던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관리 조치를 대폭 강화하고 나서면서, 시민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된 관리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대여사업자의 책임 강화와 협력으로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시장은 24일 현장행정에서 공유자전거 및 전동킥보드 주차 문제가 시민 불편을 유발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실질적으로 변화를 이끌 수 있는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시민 통행 불편과 운전자 안전위협 문제가 시급한 만큼, 강력한 관리로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시는 25일 '김포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 및 '김포시 주차위반 차의 견인소요비용 산정기준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질서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개정된 조례에는 킥보드 운행 속도 조정, 이용자 면허 확인, 불법주차(방치) 장치의 신속한 이동 조치 등과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 대여사업자의 준수사항이 신설됐으며, 불법 주차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올해부터 시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생활환경 정비사업인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와 연대를 기반으로 한 환경정비 활동으로, 지난해 경주 APEC 기간 주요 장소에 대한 쾌적한 정비를 성공적으로 주도했던 ‘대한민국 새단장’ 사업에서 출발했다. 중앙정부의 일회성 정비에서 벗어난 지역주민 주도의 상시 관리 체계를 전국에 확산 및 정착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정책이다. 시는 이러한 정부 정책 방향에 발맞춰 △주민 주도 참여 확대 △지속적 관리 체계 구축 △취약지역 우선 정비를 핵심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35개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145개 단체, 약 22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전주형 우리동네 새단장’ 운영모델을 구성했다. 이를 위해 시는 동별로 자체적으로 작성한 추진계획서를 종합·분석한 후 동별 특성에 따라 5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 5가지 유형은 △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가 포함된 ‘관광·유동인구형’ △대학가 및 구도심 등이 포함된 ‘원룸밀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사단법인 더숲은 26일 전주시 정원사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덕진 88공원(덕진동1가 638-5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역대 초록정원사 출신 전주시민 60여 명을 비롯해 서원시니어 소속 초록정원관리사, 지구환경정원사, 덕진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주시 정원사들이 동참했다. 전주시 정원사들은 노거수 군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과 잡초 등을 제거하고, 공원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이들은 88공원의 상징인 왕버들 노거수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이와 관련 전주시 정원사들은 △정원산책(정원해설사) △시민참여정원 조성 △식목일 나무 심기 △정원박람회 문화프로그램 운영 △각종 정원 관리(가로정원, 시민참여정원, 작가정원) △노거수 지킴이 활동(지구환경정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명운 사단법인 더숲 대표는 “2019년부터 양성된 초록정원사들이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전주의 녹색환경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어진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대표프로그램인 ‘왕실문화클래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왕실문화클래스’는 실제 왕실 문화유산에 사용된 공예 기법이나, 왕실 속 생활 문화를 활용해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일일 체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운영되는 주제는 △왕실 의물(나전 장식품 만들기) △왕실 인장(나만의 전각 만들기) △왕실 화장(면약-수분크림, 조두-스크럽 만들기) △왕실 장식화(모란도 그리기)로 구성돼 있다. 교육은 오는 4월과 5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되며, 강사진으로는 지역 공예작가들이 참여한다. 교육 참여는 사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회차별 2주 전부터 어진박물관 누리집 내 예약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하재식 전주시 국가유산관리과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왕실문화를 어진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에 더 친숙해지고,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아중호수도서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전통음악의 가치 확산을 위해 연간 국악 공연 프로그램인 ‘K-소리를 읽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K-소리를 읽다’ 공연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조선 후기 서민 문학의 한 축이었던 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전통국악부터 현대 음악과 융합한 퓨전국악까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우리 소리를 조명하게 된다. 특히 이 공연에는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국악 음악가들과 단체가 각기 다른 개성과 해석으로 우리 음악을 들려주게 된다. 구체적으로 오는 4월 11일 오전 11시에는 소리꾼 김나연이 ‘사철가’와 ‘수궁가’ 등을 선보이며 올해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전주판소리합창단이 한국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판소리 합창(7월 15일) △아리랑과 가요를 거문고 연주로 재해석한 국악밴드 거문고자리의 무대(9월 2일) △국악의 선율과 재즈의 리듬을 결합한 국악 기반 크로스오버 그룹 국은예에트의 현대적인 감각의 공연(10월 17일)이 예정돼 있다. 아중호수도서관은 전주만의 K-소리를 담은 이번 공연 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가 열리는 전주 곳곳에 시민과 기업, 기관과 함께 만든 아름답고 다채로운 정원들이 조성된다. 전주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도시 전역에서 ‘한바탕 전주 정원마당’을 주제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전주정원산업박람회’를 앞두고 전주 전역을 정원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총사업비 20억 원이 투입되는 올해 박람회에는 전주월드컵광장(10만㎡)에서 우수정원업체가 참여하는 정원산업전이 펼쳐지고, 덕진공원(7만㎡)에서는 다양한 정원 조성 주체가 참여하는 정원한마당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지난해보다 행사장 규모가 2배로 확대되고, 조성되는 정원도 기존 5곳에서 45곳으로 대폭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그간의 전주정원산업박람회 정원 조성이 월드컵광장을 중심으로 이뤄진 반면, 올해는 덕진공원을 비롯한 도시 전역으로 확대돼 전주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정원도시가 된다. 대표적으로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코리아가든쇼와 서울 우호정원, 시민참여정원 등 다양한 정원 조성 주체가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