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라 국가하천과 지방하천을 비롯해 소하천, 세천, 구거, 산림 내 계곡 등 전반에 걸쳐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집중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26일,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 TF단장인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부군수)이 직접 하천 단속에 나서 불법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점관리 하천인 주상천 대교 인근과 영은천 삼간교 인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하천구역 내 시설물 설치, 자재 적치, 불법 경작 등 불법 점용 행위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에서 불법시설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정 대응 방침을 재차 강조하고, 위법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원상복구 및 강력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군은 불법 행위 적발 시 즉시 1·2차 계고를 거쳐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기한 내 미이행 시 과태료 부과, 고발조치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의회는 26일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4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순창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최용수)는 총 5,845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수정 의결했다. 아울러 제1차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도 수정 의결했으며, 제2차 기금운용변경 계획안은 원안 가결했다. 또한 군의회는 조례안 14건과 동의안 4건을 심의해, 이 가운데 조례안 2건은 수정 의결하고, 1건은 심사 보류했으며, 나머지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4건은 원안 가결했다. 손종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순창군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로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회기였다”며 “그동안 순창군의회를 믿고 성원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되어 순창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제9대 의회의 경험과 노력이 다음 의회로 이어져 더욱 발전하는 순창을 만드는 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녹색생활 실천 확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26일 '2026 나무 나누어주기' 사전 신청을 완료한 2,330세대를 대상으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구당 3종씩 총 6,990주의 반려식물을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생활 속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녹색문화를 확산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9~13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나무 나누어주기 사전 접수를 진행해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배부된 식물은 로즈마리, 고무나무, 행운목 등 실내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품종으로 구성됐다. 공기정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고, 초보자도 부담 없이 기를 수 있어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생활 속 녹색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발생하는 군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의 기초적인 의료 기본권을 보장하고, 향후 장수군 내에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하게 도입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수가 약국 개설자의 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지역 내 약국 및 관련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군수의 책무와 적극적인 홍보 방안도 조례에 담았다.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도 구체화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맞춰 일일 최소 3시간 이상 탄력적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의회는 3월 25일, 제383회 장수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달빛철도 장수역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의결했다. 이번 결의는 영·호남을 잇는 달빛내륙철도가 남부 내륙 교통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국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선이 장수군 번암면 외곽을 스쳐 지나가도록 설계돼 정작 장수군민이 사업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수군은 일제강점기 수연광산이 운영될 만큼 풍부한 자원을 지녔으며, 장계면 오동리에는 과거 대전–함양–대구–부산을 잇는 철도 터널 굴착지가 존재하는 등 철도망 구축의 역사적 기반을 가진 지역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철도가 통과하지 않아 인구 2만 명 규모의 ‘철도 불모지’로 남아 있으며, 이는 지역 소멸을 가속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이에 장수군의회는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서 제외된 전주–김천 내륙철도 사업을 재검토하고, 진안역과 장수역을 연결하는 지선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전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의회가 3월 25일, 1일간 제383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장수군수가 제출한 '장수군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2건의 조례안과, 김남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인공지능 기본조례안', 한국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 김광훈 의원이 대표발의한 '장수군 정책대토론회 청구에 관한 조례안','장수군의회 회의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장수군 정책대토론회 청구에 관한 조례안'등 17건의 안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고, 최한주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달빛철도 장수역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의결 했다. 이어서, 최한주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행정역량을 총동원해 공사장 주변과, 노후된 건축물, 위험시설물 등의 안전점검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25일 계북면 어전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공사 전반을 점검했다. ‘참샘골 행복주택 조성사업’은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으로, 2024년부터 총사업비 약 58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396㎡, 연면적 1,356㎡ 규모의 지상 4층, 총 18세대 연립주택으로 조성되고 있다. 입주 대상은 농촌유학생 학생·학부모를 비롯해 계북면에 거주하는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할 예정이다. 장수군은 이번 행복주택 사업을 통해서 다양한 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정주 인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공사는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으며 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군은 진입도로 확장과 회전교차로 설치, 보행 안전시설 강화 등을 설계에 반영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여건을 확보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참샘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장수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체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군민 체감도, 우수사례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장수군은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지속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 받았다. 특히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행정 사례가 빛을 발했다. 보건지소와 약국이 인접한 의약분업지역인 산서면에서 약국 운영 공백이 반복되자 보건복지부에 의약분업 예외지정을 적극 건의해 지역 주민의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을 해소한 ‘의약분업 예외지역 지정‘이 높은 평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위한 내부 체질 개선 노력도 돋보였다. 군은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6일 적극적인 업무추진으로 성과를 창출한 ‘2025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3명)을 선정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공공의 이익을 위해 능동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을 의미한다. 이번 우수사례는 주민 체감도, 적극성 및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정책 확산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심사 등 총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에는 ‘렌터카 기업 유치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이 선정됐다. 해당 사례는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전략을 통해 관내 렌터카 기업 2개소를 유치하고, 약 26억 7,500만 원의 신규 세입을 확보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 사례로는 ▲인천-백령 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및 덕적·자월면 오전 출항 여객선 취항을 통해 도서 주민의 1일 생활권을 실현한 사업 ▲대청 국민체육센터 건립 국비 40억 원 확보 및 도서지역 체육문화시설 확충 ▲기부채납 관련 부가가치세 추징 문제를 법리 해석으로 해소한 사례가 선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6일 옹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기 옹진군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신입생 45명의 교육과정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의회 의원과 유관기관·단체장, 총동문회, 가족 등이 참석했으며, 입학식은 농업대학장의 입학 식사를 시작으로 축사, 신입생 대표 선서, 배지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옹진군농업대학은 2013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42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11기는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진 교육생들로 구성되어, 귀농인과 기존 농업인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농업대학장은 “농업은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필요한 분야로, 이번 교육과정이 참여자들의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참여자 간 정보 공유와 협력 기반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업인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구가족센터는 오는 5월 9일 아시아드경기장 남측광장에서 서로아우름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다양한 가족이 함께 가꾸는 가족존중을 실천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서구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축하공연, 버스킹 공연, 다양한 체험부스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는 사전접수로 진행되며, 지난 3월 16일부터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서구 지역 내 거주하는 아동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유치부(20년생~22년생), 저학년부(17년생~19년생), 고학년부(14년생~16년생)로 구분해 총 300명을 모집한다. 대회 이후에는 전문 심사단의 공정한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온‧오프라인에 게시해 가족 존중 실천을 위한 홍보 및 교육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심정흠 센터장은 “가족의 달 5월을 맞아 서구의 모든 가족이 함께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그릴 수 있는 축제로 주민들을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nbs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원봉사와 함께 하는 병원동행사업’이 지난 18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병원동행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자원봉사자가 직접 어르신을 모시고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접수, 수납 등 병원 내 전 과정을 지원한 후 다시 어르신 자택으로 모셔드리는 원스톱 무료서비스이다. 해당 사업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월 4회 이내(주말·공휴일 제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휠체어 이용 등 거동이 매우 불편한 경우나 유사 복지 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2022년부터 시작된 병원동행사업은 매년 1,000여 명이 넘는 어르신이 이용 중인 어르신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자원봉사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주민들의 암 조기 발견 및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혈액만으로 간편하게 암 위험도를 확인하는 ‘암표지자 검사’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암은 여전히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췌장암, 난소암 등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 불리며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암이 상당 부분 진행되어 치료가 어렵고 생존율이 낮은 경우가 많다. 이에 서구보건소는 주민들의 검사 문턱을 낮추기 위해 암표지자검사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암표지자 검사는 암세포가 생성될 때 혈액 내에 분비되는 특이 단백질 수치를 측정하는 검사다. 소량의 채혈만으로 암 발병 위험도를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효율적인 건강 관리 수단으로 꼽힌다. 특히 서구보건소는 한국인에게 발병 빈도가 높은 주요 암을 대상으로 성별 맞춤형 검사를 제공한다. ▲간암 ▲대장암 ▲췌장암 3종을 기본으로, 남성은 ▲전립선암, 여성은 ▲난소암 항목을 추가해 각 성별당 총 4종의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비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및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종량제봉투 제작 원재료 수급 불안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쓰레기 발생량을 억제하여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기존 소각·매립 중심에서 감량·재활용 중심으로 체계를 전환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서구는 관내 설치된 거점 분리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108대)와 투명페트병 AI무인수거기(28대)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클린하우스는 시설 파손 여부와 외관 청결 상태를 확인하고, 특히 플라스틱·비닐·유리병 등 품목별 배출 표기가 명확한지 중점 관리한다. 투명페트병 AI 무인수거기는 시스템 유지 관리 및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1일 1회 이상 수거를 통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위해 주거 형태에 따른 맞춤형 홍보도 병행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가정의 양육 안정성 확보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기존 만 8세 미만에게 지급되던 아동수당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026년에는 2017년생을 우선 지급 대상으로 하고, 2030년까지 매년 지급 대상 연령을 1세씩 상향해 최종적으로 만 13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아동수당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이 유지되지만, 지원 대상 연령이 늘어나면서 실질적인 지원 기간은 확대될 전망이다. 또한 정부는 별도의 신청 없이도 지급이 가능하도록 직권신청 절차를 도입하고, 대상 가구에 대한 개별 안내를 강화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서구는 이러한 제도를 기반으로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우편과 문자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확대 시행은 2026년 4월 지급분부터 적용되며, 일부 대상 아동은 올해 1월분부터 소급 적용을 받아 기존에 지급이 종료됐던 아동도 지원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