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화해중재단 정책의 현장 안착과 학교 내 갈등 사안을 대화와 타협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김포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 확산에 노력한다. 이번 계획은 처벌 중심에서 벗어나 관계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김포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화해중재가 운영될 경우 학교장 자체 해결로 이어지는 비율이 93%에 달해 그 교육적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지원청은 갈등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가 개입하는 ‘김포형 화해중재 집중 숙려기간’을 운영한다. 사안 접수 후 심의 개최 요청 전까지 2주간의 기간을 보장하며, 화해중재위원을 전담 배치해 집중적인 조정을 돕는다. 특히, 화해중재 겸임 전담조사관을 배정해 사안 조사와 중재를 병행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경미한 학교폭력 사안을 비롯해 초등 저학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중심으로 ‘마음쉼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확산하여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공동체를 만들고자 한다. 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나섰다. 익산시는 27일 부송도서관에서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기본·법정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일제 53명, 시간제 26명, 맞춤형일자리 5명, 발달장애인 기간제근로자 2명 등 총 8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 업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무교육을 시작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익산시 관계자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직무역량 향상과 함께 각종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와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는 27일 이학수 시장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공립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공 보육 서비스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 마련을 기념하는 ‘열린 어린이집의 날’과 연계해 이학수 시장과 학부모·교직원·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박일 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들도 참석해 경과보고, 축사, 기념행사, 시설 순회 순으로 이어졌다. 국공립 ‘푸르지오더퍼스트어린이집’은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의무 설치 규정에 따라 조성된 보육 시설이다. 보육 수요가 높은 단지 내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육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연면적 286.48㎡, 정원 49명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보육실 4개, 유희실, 교사실을 비롯해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춰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시는 입주민 자녀와 지역 영유아들에게 최상의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1억 1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했다. 이를 통해 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보육 비품과 완구류 등 필수 기자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군 소속 현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위험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잠재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위험도를 낮추는 제도로, 근로자의 안전확보와 산업재해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군은 매년 정기적으로‘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히 반복작업, 부자연스러운 자세, 중량물 취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현업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평가 및 근골격계질환 조사는 전문기관에 위탁해 실시되며, 군은 직무별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 등을 파악하기 위한 종사자 의견 청취 사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위험성 평가를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제 근로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6일 옹진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 보고와 '옹진군 창의인재 육성 및 지원 규정' 일부개정(안) 등 안건 2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는 먼저 2025년 재단 주요 추진 실적을 보고했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장학재단의 향후 운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옹진군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도서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옹진군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재)옹진군인재육성재단은 도서 지역의 열악한 교육 여건 속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관 운영, 장학생 선발, 관외 통학 고등학생 지원, 북도학사 지원, 재능개발 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향교와 서원의 전통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전주시의회는 최근 428회 임시회에서 김원주 의원(중앙, 풍남, 노송, 인후3동)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향교 및 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 조례안’을 제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주 관내 향교와 서원의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활성화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향교·서원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시장의 책무 명시 ▲보조금 등 사업 지원 근거 ▲ ‘향교·서원전통문화 발전 협의체’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김원주 의원은 “향교와 서원은 전주의 정신적 뿌리이자 소중한 관광 자원”이라며 “이번 조례가 전통 유교 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다음 세대에게 온전하게 물려주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봄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전주시가 식목일을 앞두고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도심 공원에 나무를 심었다. 전주시는 27일 혁신동 만성1호근린공원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전주시의회 의원, 성현유치원 교사와 원아, 혁신동 주민 등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 흡수원 확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생태계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만성1호근린공원 녹지공간에 황금회화나무와 매실나무, 목수국 등 다양한 수종의 나무와 초화류 6135주를 식재하며 녹색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초록정원관리사 45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하고, 공원 일대 녹지공간 환경정비를 진행하는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시는 시민들과 함께 한 이번 나무 식재 활동을 통해 생활권 공원 경관 개선과 녹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의회는 3월 2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국희 의원이 발의한 '장수군 공공심야약국 운영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심야 시간대와 공휴일에 발생하는 군민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고, 올바른 복약 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의 기초적인 의료 기본권을 보장하고, 향후 장수군 내에 공공심야약국이 원활하게 도입 및 운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내용으로는 군수가 약국 개설자의 신청을 받아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명시했다. 또한, 지역 내 약국 및 관련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군수의 책무와 적극적인 홍보 방안도 조례에 담았다.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규정도 구체화했다. 공공심야약국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를 원칙으로 하되, 지역 여건에 맞춰 일일 최소 3시간 이상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군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에서도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하고, 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이 마련될 전망이다.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장수군 인공지능 기본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8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급격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 기술이 지역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기술 오남용으로부터 군민의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됐다. 김남수 의원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단순히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수군의 특성에 맞는 농업·복지 AI 서비스를 발굴하여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성형 AI 등 신기술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조례가 장수군을 미래형 지능정보 사회로 도약시키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장수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며 신청일 기준 임신 중이거나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지원 대상자는 총 40명으로, 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48만원(자부담 9만6천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유기축산물 등을 지정된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단, 주문 금액 중 친환경농산물은 50% 이상 포함해야 한다. 다만 전년도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임산부는 같은 자녀로 중복 신청이 불가하며, 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및 농식품바우처 사업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전북에코푸드시스템 누리집(eco.jbfood.kr)을 통해 접수가 가능하며, 선정은 온라인 전북에코푸드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 검증을 거쳐 통보가 된다. 선정된 임산부는 고유번호를 발급받은 후 30일 이내 공급업체 쇼핑몰에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하며, 5월부터 12월 15일까지 원하는 상품을 주문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4일 군청 민원과에서 장수경찰서와 합동으로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민원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방문 군민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민원인이 상담 과정에서 공무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가하는 상황을 설정해 대응 매뉴얼에 따른 단계별 조치가 현장에서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훈련에는 민원과 직원과 청원경찰, 장수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여해 폭언·폭행, 시설물 파손, 위협 행위 등 다양한 악성 민원 유형을 실제 상황처럼 재현하고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비상벨 작동 시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가해 민원인을 제압하는 과정을 함께 실시하며 비상 연락망과 대응 체계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악성민원 대응 매뉴얼 숙지 강화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교육 및 심리 상담 지원 △공무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등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3일, 개학을 맞아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수군청, 장수경찰서, 장수교육지원청 등 유관 기관이 합동으로 추진했으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관내 신규 개업 음식점과 청소년 출입 제한 주점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뤄졌다. 특히 △청소년 주류·담배 판매 및 제공 금지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업소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업주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이번 활동은 단순 점검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근동 행정지원과장은 “개학기는 청소년의 외부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도 높아질 수 있다”며 “이번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청소년 보호 인식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학생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인 ‘2026년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를 운영할 보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는 대학생 방학 기간 동안 관내 청년단체, 농가, 관광자원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장수군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4개 관내 단체·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장수군에 소재하고 대학생 대상 로컬 프로젝트를 수행할 역량을 갖춘 단체 또는 사업자 이며, 지원 분야은 △문화·예술·공연 △로컬 브랜드·상품·레시피 기획 및 개발 △지역행사·축제 운영 지원 △로컬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다. 특히 군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는 군청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 방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최근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로봇 중심 생산방식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첨단 로봇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지난 27일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군산대학교, 자동차융합기술원, 한국건설기계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AI 로봇 회사 ㈜토트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로봇산업 육성 자문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로봇이 단순 자동화를 넘어 제조 전반의 혁신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 적극 공감했다. 또한 최근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로봇 분야 대규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화를 군산 미래 산업 전환의 신호탄으로 보고 이와 연계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부적으로 ▲기관별 로봇사업 추진현황 공유 및 신규사업 발굴 ▲주력 산업 AX(AI 전환) 생산체계 변화 대응 ▲군산형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 방향 등 미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전략 토의가 이루어졌다.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은 “현대차 투자와 군산조선소의 스마트 제조 대전환을 앞둔 지금이 군산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발생한 종량제봉투 사재기 현상을 막고 시민들에게 공정한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구매 제한'이라는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최근 종량제봉투 제작 원료(나프타) 수급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 익산시는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종량제봉투 공급·유통 관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나프타'란 석유를 정제할 때 나오는 액체로, 우리가 쓰는 종량제봉투 같은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재료다. 시는 우선 판매소에 공급하는 물량을 전년도 월평균 수요량 수준으로 조절하기로 했다. 또한 소비자 1인당 구매량을 '5매 이내'로 제한해 무분별한 사재기를 원천 차단할 방침이다. 이는 특정 개인의 독점을 막고 모든 시민이 골고루 봉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시는 원료 수급 불안에 대비해 생산 차질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는 등 생산 공백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철저한 유통 점검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