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7일 ‘2026년 제1차 저출산 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저출산 대응 시행계획(안) 심의와 함께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 서구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적응 등 3개 분야, 62개 사업에 2,1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지원 ▲아빠 육아휴직수당 지원 ▲저소득 복지대상자 출산축하용품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회의를 주재한 허은주 복지국장은 "저출산 문제는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위원회의 자문 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통계청 공표에 따르면 2025년 인천 서구의 출생아 수는 4,500명으로 전년 대비 304명(7.2%)이 증가했고, 합계출산율은 0.94명으로 인천 군·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출산 정책의 긍정적 성과를 나타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 및 현장 활동을 통해 결핵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번 결핵예방주간 동안 서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관내 경로당 2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과 함께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을 실시했으며, 감염병 예방에 대한 인식 제고에 힘썼다. 또한 검단노인복지관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해 총 8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며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기여했다. 아울러 27일에는 검암역에서 지역 주민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거리 홍보를 펼치고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여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홈페이지, 서로e음앱, 당근 공공프로필, 현수막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병행하여 결핵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결핵예방주간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검진 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한국교량은 인천서구복지재단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천만 원을 지정기탁했다. ㈜한국교량은 교량 및 구조물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고 있다. 그동안 다양한 기부 활동과 사회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교량 박무수 대표는 “기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주)한국교량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대비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지난 3월 3일부터 3월 27일까지 4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포트홀, 지반 침하, 균열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속히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서곶로, 봉수대로, 중봉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차량·보행자 이동이 많은 지하철 역사 주변, 도로시설물(교량 16개소, 보도육교 27개소, 지하차도 5개소)이다. 안전점검은 자체 도로 순찰반을 통해 사전 위험 요소를 조치하고 지하철 역사 주변 등 침하 발생 우려가 있는 도로에 대하여 지반 조사(GPR) 실시하며 전문 업체를 통한 도로시설물 안전점검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유지관리 인력을 활용해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점검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에는 대축산업㈜(대표 배태동)을 방문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축산업㈜는 1995년 설립 이후 철제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제조기업으로, 설계 기반의 정밀 생산 역량과 설비 보호를 위한 높은 내구성 및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장기간 축적된 제조경험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소방안전공단 인증을 보유하고 있어 소화전 케이스를 포함한 관련 제품의 납품이 가능한 기업으로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안정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체납은 없다, 반드시 징수한다”라는 체납 ZERO 도전을 위해 체납액 특별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오는 6월 1일까지를 ‘2026년도 상반기 지방세입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으로 정하고, 총 71억 원(지방세 42억 원, 세외수입 29억 원)을 징수하는 것을 목표로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모든 시 세입부서는 징수 활동을 강화해 지난해와 올해 체납분에 대한 납부독촉 고지서를 발송하게 된다. 또한 자동차세와 교통 관련 과태료를 상습적으로 체납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상시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체납 규모 및 유형별 맞춤형 징수 전략을 수립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공매 △금융자산 조회 및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소액·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납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나아가, 시는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활동을 통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도 추진할 방침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원당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8년 만에 상위계획 변경으로 행정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고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전주시는 ‘2026년 제1회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에서 원당천 하천기본계획 및 하천구역 변경(안)이 ‘조건부 의결’로 통과됐다고 30일 밝혔다. 원당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지난 2018년 사업이 확정돼 이듬해인 2019년부터 설계에 착수했으나, 상위계획인 원당천 하천기본계획과의 여건이 맞지 않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당초 계획은 전주천 합류부 인근의 복개암거를 철거하고 개거(뚜껑이 없는 수로)로 변경하는 것이었으나, 이는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과 통행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로 원당천 인근에 대성동 한옥마을 주차장이 조성돼 매월 2만 대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도로교통공단 전북특별자치도지부에도 매월 2000여 명의 교육생이 방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들은 만약 기존 도로로 사용 중인 복개암거를 철거할 경우 시내버스와 대형 차량의 진출입에 어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시민들의 상습 정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서곡교~홍산교 구간 교통개선사업’의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서곡교 사거리는 온고을로와 홍산로, 강변로, 세내로가 연결되는 전주시의 핵심 교차로로, 최근 전북혁신도시와 만성지구, 하가지구 등 배후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량 급증으로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며 시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된 온 구간이다. 이에 시는 실시설계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최적의 개선안을 마련했으며, 지난 2024년 5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총 29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이번 공사는 한정된 공간 내에서 도로 용량을 최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홍산교~서곡교 방면 2차로 확장 △하가지구~롯데백화점 방면 1차로 확장 △횡단보도 및 교통섬 조성 △교통시설물 정비 등이다. 특히 시는 차도 확장을 위해 불가피하게 인도 축소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수목 이식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관목을 비롯한 모든 수목에 대해서는 현장 인근으로 빠짐없이 이식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송천도서관은 지난 28일 지역주민 약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를 개최했다.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은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함께라서(書)’ 일환으로, 다 읽은 책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도서관 앞 야외잔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사전 판매자 신청을 통해 선정된 총 10팀이 개인 소장 도서와 중고물품 등을 판매했다. 또한 도서관 방문객과 행사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책을 읽고, △도깨비 장터 △양말목 꽃 키링 DIY △새활용 놀이 체험 △원화 전시 △포토존 △2배 도서 대출 등 다양한 부대행사에도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관련 송천도서관은 오는 4월 25일로 예정된 제2회 북 플리마켓 ‘지구책장’ 행사에 참여할 판매자 10팀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4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전주도서관 누리집(lib.jeonju.go.kr) 또는 배포되는 리플릿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30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장의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른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공유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장 사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청렴 다짐 서약서를 낭독하고 서명함으로써 청렴 리더십을 강화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시는 이번 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전 부서 청렴 이행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시장 부재 상황에서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부서 내 기강을 잡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예비후보 등록 등으로 지휘부의 변화는 있지만, 시민을 향한 청렴 서비스에는 한 치의 흔들림도 없어야 한다”면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와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전북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의 지역 내 가상융합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특화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2026년 지역기반 가상융합서비스 제작·실증 지원사업’의 수행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콘텐츠 개발을 넘어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의 정책 수요와 산업 현안을 가상융합 기술로 해결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실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진흥원은 △지정과제 2개사 △전북 특화 분야 1개사 △자율과제 1개사를 선정할 예정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북 지역 지자체 및 수요기관과 연계해 제작된 콘텐츠를 의무적으로 실증해야 한다. 주요 실증 지자체는 전주시와 김제시, 남원시, 익산시, 임실군으로, 지역 특화 자산과 기술의 결합이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사업자를 보유한 가상융합산업 분야 기업 또는 컨소시엄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로 약 7000만 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참여기업은 기술의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고용 창출과 기술 고도화, 네트워킹 등 필요 요건을 충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 자산인 전주사고(全州史庫)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다. 전주시는 지난 28일 경기전 내 전주사고에서 교육·해설 프로그램인 ‘한지를 품은 전주사고 이야기’의 상설 운영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왕조실록을 온전히 지켜낸 전주사고의 역사적 가치와 기록 매체인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딱딱한 설명 위주의 해설에서 벗어나 배우들의 만담과 한지 인형극이라는 극 형식을 도입해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전주사고에서는 두 명의 배우가 한지 인형을 활용해 실록을 정기적으로 말리고 점검하던 ‘포쇄(曝曬)’ 과정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으며, 만담을 통해 전주사고와 조선왕조실록의 세계적 가치를 남녀노소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다. 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동시에, 전주 시내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한지 체험처를 소개해 관광객들이 전주의 기록 문화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지를 품은 전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오는 4월 28일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을 주제로 인플루언서인 시니플 여행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은 전주 여행의 시작을 함께하고자 다양한 강연·공연·체험·큐레이션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초청 강연 형식의 ‘새로 쓰는 여행 기록’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첫 프로그램에는 ‘오늘도 여행처럼 살기로 했다’의 저자이자 인스타 15만 팔로워를 거느린 ‘시니플 여행작가’가 초청돼 △여행 기록의 시작 △사진의 기초 △상황별 촬영 노하우 △감성을 더하는 색보정 등 시민들과 직접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4월 7일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이후 진행되는 초청 강연 일정은 전주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주시 특성화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매회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3주 전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8일 청소년 참여기구 발대식 및 청소년동아리 연합인준식을 열고 청소년 주도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 수립 및 시행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올해 부안군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참여위원회 16명과 청소년운영위원회 13명 등 총 2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년간 정기회의와 정책 제안, 타 지자체와의 교류 활동 등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을 증진하는 활동에 나선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봉사 시간 부여와 활동 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동아리연합회는 올해 더욱 확대된 규모로 운영된다. 밴드와 댄스, 학습, 간호, 디자인 등 총 13개 분야 113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공연과 전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은 “청소년의 목소리가 정책과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활동하겠다”며 “지역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최근 심화되고 있는 중동 사태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가격 급등락에도 불구하고 관내 수소충전소 2개소의 수소 판매 가격을 동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도 군민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농어촌버스(수소차)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으로 인해 국제 유가 및 대체 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군 수소충전소는 일평균 60여대(승용 23대, 버스 15대, 청소차 2대)의 수소차가 이용하고 있다. 이번 가격 동결 조치로 버스 운수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농어촌버스는 노선 단축이나 배차 간격 증가 없이 정상적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가 군민들의 일상생활 특히 대중교통 이용에 지장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군의 확고한 방침”이라며 “수소 가격 동결을 통해 농어촌버스가 앞으로도 군민들의 든든한 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