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 입점리고분전시관이 꽃 피는 4월을 맞아 '2026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나만의 반려 화분 만들기'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1일 익산시에 따르면 4월 8일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입점리 고분과 아름다운 웅포의 벚꽃 산책로를 연계해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가지 활동으로 구성된다. 먼저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자신만의 반려 화분을 제작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원예 힐링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전시관과 고분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백제 시대의 무덤 축조 과정과 양식을 배우는 현장 학습형 투어가 함께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익산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입점리고분전시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벚꽃 터널로 유명한 웅포에서 시민들이 휴식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고분 관람을 통해 백제인의 삶과 역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업인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친환경농업 직불사업'을 추진한다. 친환경농업 직불제란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아 농사짓기 힘들고 돈이 더 많이 드는 농가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올해 국비 2억 6,000여만 원을 들여 325㏊ 면적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 기간(2025년 11월 1일~2026년 10월 31일) 동안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유효한 농·임업인 및 법인이며, 농가당 0.1㏊부터 30㏊까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무농약 최대 3년 △유기 인증 최대 5년으로, 지원 기간을 모두 채운 뒤에도 꾸준히 친환경 농사를 짓는 유기지속 농가에도 일정 금액이 계속 지원된다. 직불금은 인증 단계와 작물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논의 경우 유기 인증은 ㏊당 95만 원, 무농약 75만 원이다. 밭은 유기 130만 원, 무농약 110만 원, 유기지속 78만 원이다. 과수의 경우 유기 인증 시 ㏊당 최대 140만 원, 무농약 120만 원, 유기지속은 84만 원이 지원된다. &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아동·청소년의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1기 더봄 방과후 학습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1일부터 오는 6월 5일까지 남중동 어울림 플랫폼에 위치한 '방과후 학습관'에서 진행된다. '방과후 학습관'은 학교 수업이 끝난 뒤 평소 관심 있던 활동을 무료로 배우는 공간이다. 익산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원광대학교 사범대학이 위탁 운영을 맡아 교육의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 학습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드론 △웹툰 △코딩교육 △뷰티 △레고 △미술치료 등 모두 6개 과목으로 다채롭고 알차게 구성됐다. 특히 웹툰과 뷰티의 경우 초등부와 중등부를 구분해 연령대별 맞춤형 교육이 제공된다. 과목당 모집 인원은 12명으로 제한해 소규모 밀착 수업을 구현했으며, 익산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0일까지이며, 익산시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이나 전용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공공영역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대표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제4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은 부모가 된 이후에도 가수의 꿈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음악 애호가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국내 유일의 경연 대회다. 회를 거듭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총상금 2,600만원이라는 역대급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35세 이상(199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거나 자녀가 있는 20세 이상(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으로 구성된 팀이면 가능하다.(※상세 자격 기준은 공고문 참조) 접수 기간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부안마실축제 공식 홈페이지 또는 부안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경연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4월 13일~14일 이틀간 동영상 예선이 치러진다. 예선을 통과한 최종 1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제2호 지방정원인 부안 줄포만 노을빛 정원에서 ‘노을빛 정원에 머물다’라는 주제로 정원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현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원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줄포만 노을빛 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원해설, 정원 갈대발 만들기, 야생화 수첩 만들기, 정원 식물 심기 체험 등이며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주말을 이용해 총 20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정원 산책과 함께 식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정원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정원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노을빛정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정원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중동 불안으로 인한 고금리,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최대 100만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군 관내에 소재한 2025년도 매출액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이며 지원금액은 최대 100만원(2025년 기준 카드매출액의 0.4%)까지 지원한다. 다만 공고일 이전 폐업 또는 타 시군으로 이전한 업체, 택시업종, 도박 및 성인용품 판매점 등 신용보증재단의 제한업종 및 정책자금 제외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오는 4월 1일부터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제공 동의서를 구비해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되며 지원금은 신청자격, 매출액 등을 검토한 뒤 순차적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은 1인당 최대 2개 사업장까지 가능하며 군은 2024년도부터 지원금 중 3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부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동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부안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위해 오는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 신재생에너지(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 희망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군에서 설치기업을 선정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참여하는 공모사업으로, 특정 지역의 주택 및 상업·공공 건물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여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사업이며, 지역의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택을 기준으로 태양광(3kW), 태양열(600L), 지열(17.5kW) 설비 설치 시 군민 자부담은 각 154만원, 209만원, 407만원 수준이며, 설비 도입 시 전기요금(연료비) 절감과 기후 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할 수 있어 군민들의 사업 참여 호응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부안군 내 전체 읍․면(위도면 제외)이며, 신청 서류는 ▲공모사업 신청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로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건축물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9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 장애인 가구를 찾아 대대적인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집수리 봉사단인 ‘공간마술사’로 활동 중인 정읍VIP봉사단과 국제와이즈멘 정읍녹두클럽, 산외면사무소의 긴밀한 협력으로 추진됐다.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봉사자 15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날 봉사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오랜 기간 방치된 쓰레기를 배출하고 물품 정리와 대청소 등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사회 내 다양한 주체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깨끗하게 변화된 주거 공간이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사회와의 관계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혼자서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 역시 “작은 손길이지만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28일 전북과학대학교에서 관내 중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직업 대학 전공 체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북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실제 대학 강의실에서 진행돼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대학 수업과 유사한 환경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을 경험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호텔관광바리스타, 호텔외식조리, 뷰티패션디자인, 파티시에 등 4개 분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 교수진의 밀착 지도로 운영됐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체험해 보니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정원 문화 확산과 아름다운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지난 28일 꽃담원 정원문화포럼에서 ‘제8기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된 교육생 3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선배 시민정원사들이 함께 자리해 예비 정원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은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7개 기수를 거쳐 22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교육 수료 후 다양한 녹지 공간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정읍시의 도시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제8기 교육생들은 앞으로 정원 조성과 관리에 대한 80시간의 전문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식물과 정원에 대한 이해, 토양 및 수목 관리 등 실무 중심의 과목을 배우며 정원사로서의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정원 문화 확산에 관심을 두고 교육에 지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식물과 정원에 대한 전문 지식을 넓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28일 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2026년 한 권의 책 선포식 및 작가와의 만남’을 열고, 한 해 동안 이어질 범시민 독서 운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선포식은 올해 정읍시가 시민과 함께 읽을 도서를 공식적으로 알리고 독서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시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시민과 함께 읽을 ‘한 권의 책’으로는 총 3권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은 구본권 작가의 ‘로봇 시대, 인간의 일’, 청소년 부문은 이금이 작가의 ‘너를 위한 B컷’, 아동 부문은 임연옥 작가의 ‘다 숨겨버릴거야’다. 이날 행사는 풍선아트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선정 도서 선포, 독서 릴레이 첫 주자 도서 전달, 아동 대표 도서 작가 강연, 야외 독서 정원 보물찾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임연옥 작가는 강연을 통해 작품 속 등장인물인 ‘어제’와 ‘오늘’, ‘내일이’를 소개하며 일상의 적당한 균형을 찾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선포식을 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가 지난 30일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사들을 격려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무비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2007년 사회복지 현장의 자발적 기념행사로 시작해 2011년 관련 법률 제정에 따라 법정 기념일로 격상된 ‘사회복지사의 날(3월 30일)’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정읍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소통·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된 개회식과 공식 행사 이후, 참석자들은 준비된 도시락을 함께 나누고 영화 ‘휴민트’를 관람하며 그동안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의 곁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사회복지사들이 오늘 하루만큼은 주인공이 돼 그동안의 노고를 잠시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정읍을 실현하기 위해 복지 전문가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와 진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응원하며, 지난 3월 한 달간 공직자들이 앞장서는 고향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자체 소속 공무원 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총 1000만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 특히 각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상호 선택해 지역 특산물 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웃 자치단체인 진안군은 마이산, 운일암반일암 등 청정한 생태 환경을 갖춘 곳으로 그간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읍시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학수 시장은 “진안군과 정읍시 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 동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를 정례화하고 나아가 지역 내 사회단체와 시민들까지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5개 은행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농협 대면 창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촌에 젊은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지난 30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귀농귀촌 멘토단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위촉된 멘토는 선도 농가 대표, 선배 귀농귀촌인 등 영농 현장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귀농귀촌인들이 마주하는 행정적 절차부터 실제 경작 기술까지 폭넓은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멘토링 사업은 멘토 1인당 3명 이상의 멘티를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멘토들은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1대1 맞춤형 상담과 현장 밀착형 교육을 통해 초보 귀농인들의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수행한다. 구체적인 활동 분야는 주민 갈등 관리 및 지역 네트워크 형성, 유통·판로 개척 및 6차 산업 인증, 시설재배·스마트팜 등 품목별 영농 기술, 실제 정착 사례 및 품목 선정 노하우 등이다. 귀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자생식물연구회가 오는 4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연지아트홀에서 100여 점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선보이는 ‘마음의 치유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생식물연구회 소속 회원 18명이 정성껏 가꾼 100여 점의 우리 꽃 자생화가 전시된다. 개회식은 개막 첫날인 2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야생화 심기 체험과 판매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들이 전시된 꽃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화분에 꽃을 심어보며,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자연의 소중함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 자생식물연구회는 세종국립수목원과 한국야생화협회 등 전국 단위 전시회에 꾸준히 작품을 출품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이번 전시회가 지역 자생식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이 우리의 자생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