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는 지난 29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서동이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재)서동이장학회는 ▲학업우수 ▲복지 ▲글로벌인재 ▲과학인재 ▲서동이 유망주 ▲예․체․기능 특기생 ▲독서우수 총 7개 분야의 지역 우수인재 220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며 지급하는 장학금은 총 3억 원이다. 특히, 올해에는 아동친화도시이자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구정 방침에 맞춰 아동‧청소년들이 독서를 통한 주도적이고 능동적인 배움의 자세를 기를 수 있도록 ‘독서우수’ 분야를 새롭게 신설한 것이 눈에 띈다. 강범석 (재)서동이장학회 이사장(서구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동이장학회는 가정형편에 따라 학업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의 격차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다양한 분야의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이렇게 선발된 여러분들이 국가와 인류를 위해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는 것이 장학기금의 상당 부분을 출연해 주신 65만 서구 주민의 뜻에 부응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장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재단법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정읍소방서가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일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정읍소방서 임직원들은 지난 1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60만원을 전달하며, 안전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약속했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는 소방서가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비롯됐다. 특히 이상일 서장을 필두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기부금 마련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이상일 서장은 “평소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정읍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싶어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정읍소방서는 앞으로도 본연의 임무인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학수 시장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정읍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뜻깊은 기부에 동참해 주신 이상일 서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정읍시민을 대표해 깊이 감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보건소가 ‘에이즈 예방은 제대로, 감염은 제로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대시민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가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환임을 알리고, 감염인에 대한 차별 없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시 보건소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지난 1일, 유동 인구가 많은 시내 Y-TEEN 사거리 일대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보건소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가 식사나 악수 등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감염되지 않는다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힘썼다. 특히 국내 감염 사례의 99% 이상이 성 접촉을 통해 발생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올바른 콘돔 사용이 감염 예방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방문자를 대상으로 연중 무료 익명 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콘돔 또한 상시 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적극 알렸다. 또한 에이즈(AIDS, 후천성면역결핍증)의 조기 발견 중요성도 홍보했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인후통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무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농산물 가격의 급격한 변동으로 인한 농가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정읍시가 든든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시는 양파와 마늘 재배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가격 등락 폭이 커 농가 경영에 위험 부담이 높은 농산물에 대해 최소한의 소득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 품목은 양파와 마늘 두 가지이며,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시스템 마련에 중점을 뒀다. 지원 자격은 품목당 재배 면적이 1000㎡부터 1만㎡인 농가다. 지원 방식은 ‘시장가격’이 ‘기준가격’보다 낮게 형성될 경우, 그 차액의 90%를 시에서 지원해 주는 형태다. 이는 가격 폭락 시에도 농가가 입는 타격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이어가게 하려는 취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먼저 해당 지역농협이나 통합마케팅조직인 정읍단풍미인조합공동사업법인과 출하 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이후 작성된 계약서와 신청서를 갖춰 농지 소재지의 읍·면·동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가격 변동성이 큰 양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내년도 벼 농사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급업체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지난 1일 관내 농약사와 지역농협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2026년도 벼 육묘상처리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참여 독려와 함께 달라지는 제도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 현장에는 다수의 공급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정읍시의 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는 이 자리를 통해 내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문자 교환권’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공공 자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을 극대화하고 정산 절차를 체계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공급업체들은 지정된 약제와 필요한 물량을 사전에 확보해야 하는 의무 등 사업 수행 전반에 걸친 필수 유의 사항을 전달받았다. 시는 설명회 개최와 동시에 공급업체 공개 모집 절차를 정식으로 시작하며 본격적인 사업 착수를 알렸다. 공급업체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소재지 읍·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마음을 위로하고 건강을 회복하는 ‘치유농업’이 정읍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내 치유농장 운영자와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치유농업의 확산과 농가의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장을 이미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뿐만 아니라 실무 인력, 향후 운영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난 1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교육 첫날인 1일 오후, 이용관 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교육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고 교육의 취지를 공유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개설된 교육 과정은 치유농업 전문가로 거듭나기 위해 필수적인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특수목적형 치유농업의 이해 ▲치유농업 관련 정책의 흐름 파악 ▲효과적인 의사전달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역 환경에 최적화된 벼 신품종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가 개발 중인 ‘전주684호’가 지역 대표 품종인 ‘신동진’과 비교해 밥맛이 대등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차세대 정읍 쌀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지난 3년간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정읍시 맞춤형 벼 신품종 육성’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사업 초기 5개의 유망한 후보 품종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그중 정읍의 기후와 토양 등 지역 적응성이 가장 뛰어난 ‘전주684호’를 최종 육성 품종으로 선발했다. 올해 시는 관내 4개소에서 실증 시험 재배를 통해 신품종의 재배 안정성을 검증한 데 이어, 실제 소비자가 느끼는 밥맛을 확인하기 위한 식미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는 정읍시청 본청과 제2청사 구내식당에서 기존에 제공하던 ‘신동진’ 쌀 대신 신품종 ‘전주684호’로 지은 밥을 제공하고 이용자들의 반응을 살피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제2청사에서는 지난 11월 5일부터 18일까지, 시청 본청에서는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신품종 급식을 운영했으며, 각 기간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전국 무대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시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최한 ‘2025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중등 부문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교육의 메카로서 입지를 굳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의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의 적합성, 활용성,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권위 있는 대회다. 시상식은 지난 11월 2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청소년활동진흥사업 통합 성과공유회에서 진행됐다. 정읍시가 대상을 받은 핵심 동력은 ‘영상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영상 미디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심사위원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과정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정읍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도 이번 성과에 큰 힘을 보탰다. 시는 올해 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건강한 흙 만들기와 농업 환경 개선을 위해 기울인 체계적인 노력이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한 ‘2025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맞춤형 비료 공급과 토양 환경 개선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전국 지자체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은 토양환경을 개선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전국의 지자체와 농협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평가는 ▲토양환경 적정성(유기물 함량·pH) ▲토양개량제 공급 실적 ▲비료 품질관리 노력 ▲사업 홍보 및 점검 실적 ▲지자체 정책 협조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가린다. 시는 올해 토양개량제 4849톤을 공급하고 공동살포를 지원함으로써 산성화된 토양을 중화시키고 지력을 증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또한 유기질비료 1만 7776톤을 영농 적기에 공급해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뒷받침했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지역 상생 정책이다. 시는 관내에서 생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의 도서관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마법 같은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다. 익산시는 2일 도서문화재단씨앗과 '내일의 어린이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도서관의 어린이실을 단순한 열람 공간에서 벗어나, 어린이가 주도적으로 상상하고 탐색할 수 있는 창의적 경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내일의 어린이실'은 자료실과 작업실의 경계를 허물어 다양한 재료와 콘텐츠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어린이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월 모현도서관이 공모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익산시는 천안시 두정도서관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미래형 어린이 공간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서문화재단씨앗은 △이용자 리서치 △인테리어 설계·시공 △콘텐츠 기획 △운영자 교육·네트워크 제공 등을 담당한다. 시는 △내일의 어린이실 운영을 위한 예산·인력 확보 △운영 데이터 공유 △장기 운영 안정성 확보 등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맡는다. 협약 기간은 2028년 12월 31일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재가돌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돌봄 서비스의 품질 향상과 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익산시가 지원하고 익산시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유택열)가 주관한 '제9회 익산시재가노인복지협회 종사자 전진대회'가 2일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교육과 축하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교육은 원광보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경 교수가 강사로 나서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사례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노인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에게 유공자 표창이 수여돼, 돌봄 인력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호 격려하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재가돌봄 서비스는 고령층이 집과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적인 복지 서비스다. 시는 종사자의 역량과 사기가 서비스 품질에 직접 연결되는 만큼, 이번 전진대회가 종사자 재충전과 교류 확대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재가돌봄 기관 간 협력체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3년 연속 피너클 어워드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국가유산 야행의 국제적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익산시는 지난 1일 충남 부여에서 열린 제19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에서 '2025 익산 국가유산 야행'이 야간 혁신 프로그램 부문 금상, 멀티미디어 부문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성과로 익산시는 △2023년 금상 △2024년 은상 △2025년 금상·동상 3년 연속 피너클 어워드 수상 기록을 이어가며, 전국은 물론 아시아권에서도 주목받는 국가유산 기반 야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시는 이 뿐만아니라 국가유산청 '우수 야행'에도 2년 연속 선정되며 행사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 개최된 익산 국가유산 야행은 우천 속에서도 5만여 명이 방문, 역대 최고 관람객을 기록했다. 백제왕궁 일원에는 조명 색감 통일화가 적용돼 더욱 몰입감 있는 야간 경관이 연출됐으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고대 왕궁의 분위기를 한층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다. 특히 외부 관광객 비율은 49.3%로 전년 대비 17.5% 증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 관계 회복을 위한 부모-자녀 자조모임 '이만하면 괜찮은 부모되기'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일밝혔다 부모 10명과 아동 10명이 함께 참여했던 이번 자조모임은 한국부모교육연구소와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 부모들도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나누고, 전문 강사로부터 개인 심리 코칭, 양육기술 교육, 감정관리 훈련 등을 지원받으며 일상에서의 변화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특히 부모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이야기 나눔과 상호 격려를 교육의 중심으로 삼아 부모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힘’을 느끼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도 나왔다. 또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드림스타트는 사전·사후 검사와 질적 평가(심층 인터뷰·참여자 소감 분석)를 병행해 ▲부모의 양육태도 변화 ▲가족 관계 개선 정도 ▲자녀의 정서적 안정성 등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 결과에는 다수의 참여자가 ‘양육 자신감 향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업부서 및 읍·면·동의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1차 간담회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의 이행상황을 재점검하고 대설 대비 준비상황을 점검하여 시민의 생명보호와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실시됐다. 간담회에는 안전건설국장장, 27개 읍·면·동, 안전총괄과, 건설과, 주택행정과, 건축경관과, 교통행정과, 기술보급과, 수도과, 하수과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설 대응체계 점검, 취약지역 파악 및 사전 정비현황 공유, 읍면동의 협조 및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기상 전망에 따른 강설 가능성과 급격한 기온 저하에 대비해 제설자재 확보 상황을 점검했고, 제설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도로·교통통제,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실질적인 협업방안 의견도 나눴다. 문춘호 안전건설국장은 “올겨울 폭설을 대비하기 위해 취약지역 및 장비에 대한 사전점검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부서와 읍면동의 협력 기반이 강화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보건소는 2일 2025년에 65세가 된 1960년생 시민들을 대상으로, 12월 중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매우 치명적이며, 균혈증이나 뇌수막염과 같은 침습성 감염으로 진행되면 사망률이 60~80%까지 증가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본격적인 한파가 몰아치는 1~2월은 호흡기 질환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인 만큼, 접종 후 면역이 형성되는 기간이 약 2~3주인 것을 고려했을 때 12월이 예방접종의 적기임을 강조했다. 아직 접종하지 않은 1960년생(주민등록상 196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분증을 지참하여 군산시 보건소 또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아울러 내년에 65세가 되는 1961년생 시민들에 대한 안내도 덧붙였다. 1961년생은 해가 바뀌는 2026년 1월 1일부터 전국의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