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생태교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생활 속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리는 데 집중키로 했다. 시는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 도시 전주’를 목표로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확산 △자전거 이용 기반시설 확충 등 자전거 정책 3대 분야, 총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난달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총 189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 시는 이 중 10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4일 전자추첨 방식으로 대상자와 예비자를 결정했다. 이후 시는 신청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첫째 주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공개하고,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시민은 전주시 및 완주군 소재 자전거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최대 30만 원의 보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와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고립 청년 등 위기가구와 사회를 잇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부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은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기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전주시 대표 복지사업인 ‘전주함께라면’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기반 복지 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고립 위험 가구 발굴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모인 후원금을 활용해 ‘전주함께라면’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각 복지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확인 지원 △사회관계 회복을 위한 마을극장 및 원데이 클래스 진행 △고립청년 및 관계고립세대 지원 등 함께라면 공간 기반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불편 사항을 눈으로 확인하기로 했다. 시는 시내버스 운행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서비스 취약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민·관 합동 암행감찰 제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암행감찰은 최근 난폭운전과 무정차, 불친절 등 시내버스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실제 운행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과 위반행위를 보다 실효성 있게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연계되도록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일반 승객의 입장에서 시내버스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실태를 점검하는 암행감찰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실제 이용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문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암행감찰은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거버넌스)로 운영된다. 시는 이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올해도 고국을 떠나 멀리 타지에서 생활하는 결혼이민자의 고향 나들이를 지원키로 했다. 시와 전주시가족센터는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전주시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의 고향 방문을 지원하는 ‘2026년 다문화가족 고향나들이 사업’ 신청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인 이유로 장기간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에게 모국 방문 기회를 제공해 가족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한 지 2년 이상인 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접수기한 내 전주시가족센터에 관련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최근 5년 이내에 동 사업의 지원을 받지 않는 가구 중 경제적 형편과 모국 방문 횟수, 결혼 기간,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2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구에는 최대 500만 원까지 왕복항공료와 여행자보험료, 공항 왕복 교통비가 지원되며,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고향을 방문하면 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고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내버스의 난폭운전과 불친절 등 시민 불편 사항은 줄이고, 안전·친절·정시성은 높이기로 했다. 시는 그간의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가 보편적 수준 측정에 치중돼 이용자가 느끼는 실제 체감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평가로 전환하는 등 대중교통 체계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먼저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운행’과 ‘친절 서비스’ 구현을 위해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시는 수시 점검을 통해 무정차와 급출발·급제동 등 중대 위반행위를 확인하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재정 지원금 산정 및 서비스 평가에 엄격히 반영하는 등 운수사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시내버스의 본질적 가치인 정시성 확보를 위해 주요 거점별 통과 시간을 준수하는 운행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는 중간 구간에서의 과속이나 신호 위반을 방지해 시민들에게 예측가능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봄꽃 개화 시기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전주동물원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맞춤형 교통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시는 봄철을 맞아 전주동물원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물원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동물원 진입로 교통·주차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동물원은 봄철 나들이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관광 및 여가 공간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방문 차량이 증가해 진입로 및 일대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시는 동물원 주변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차 안내 및 교통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통·주차 대책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되며,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관리가 이뤄진다. 구체적으로 시는 교통봉사대 인력 7명을 상시 배치해 동물원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출입구에서 차량 통제와 교통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 &nb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오는 4월 한 달 동안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12월 결산법인으로 신고·납부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신고방법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서면신고하거나, 인터넷 신고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 미신고시 20% 가산세와 1일 0.022%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는 성실한 신고·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법인지방소득세 대상 법인 및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신고·납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기 다음달(중소기업 2개월)까지 분납이 가능하다. 아울러 재해와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법령에 따른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신고·납부기한 연장 신청도 가능하다. 기한 연장은 6개월 이내에서 가능하며, 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0일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2026년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관련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열린 업무협의회는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된 관내 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및 네일 등 뷰티 분야 중소제조기업 7개사 참가자와 수행기관 등 무역사절단 구성원이 전원 참석하여 파견될 지역인 일본(도쿄, 오사카)의 산업 및 경제현황, 비즈니스 정보 등을 제공했다. 금번 일본 무역사절단 참가 일정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하며, 출국 전까지 참가기업에게 분야별 참여 바이어사를 3차에 걸쳐 제공하고 확정된 양질의 바이어사 리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후 참가기업은 현지에서 매칭된 바이어사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서구 관계자는 “특화된 업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인 만큼 출국 전까지 수출상담회를 철저히 준비해 현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 보건의료원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과 '2026년 결핵 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25일 장수시장 일원과 장수 시외버스터미널일원에서 ‘함께해요 결핵 ZERO!’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의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결핵 예방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기침 예절과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결핵은 결핵균에 감염된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 시 손수건이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실천이 중요하다. 특히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나 원인을 알 수 없는 체중 감소, 객담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결핵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며, 장수군보건의료원 3층 결핵실에서는 흉부 엑스레이 촬영과 객담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노승무 보건의료원장은 “결핵 퇴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 검진과 일상 속 올바른 기침 예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장수군 풀뿌리 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5일 ‘마을의 온기가 피어나는 학교, 그 뿌리가 되는 교육발전협의회’를 주제로 제9차 장수교육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와 교육청 중심의 기존 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주체가 되어 ‘장수의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공주대학교 양병찬 교수는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담론을 넘어 ‘희망의 교육 자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이 교육의 주체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양 교수는 “아이들의 삶과 지역의 자산인 자연, 문화, 인물이 분리되지 않는 교육과정이 중요하다”며 “중앙 중심의 입시 위주 교육이 오히려 지역 인재 유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역 스스로 장기적인 교육계획을 수립하는 ‘교육의 지역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계북면, 계남면, 천천면, 산서면, 번암면 등 5개 면 교육발전협의회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교육활동 사례를 공유했다. 계북면 교육발전협의회는 행복주택과 연계한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31일 청소년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음건강 및 생명 존중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음건강학교 등굣길 캠페인에 나선다. 생명 존중 문화란 나 자신과 친구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서로 아껴주는 마음이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번 캠페인은 이리공업고등학교와 이리영등중학교 모두 2곳을 '마음건강학교'로 선정해 진행한다. 캠페인 일정은 이날 이리공업고등학교를 시작으로, 4월 2일에는 이리영등중학교에서 이뤄진다. 학생들이 학교에 가는 시간에 맞춰 '친구야, 네가 있어 행복해'라는 응원을 주고받으며, 새 학기에 적응하는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마음을 심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양찬모 센터장은 "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행복한 학교 문화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과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궁금한 점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신체 활력을 높이고 노화로 인한 관절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관절 튼튼 즐거운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속에서 틀어진 몸의 균형을 바로잡고 근육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관절이란 뼈와 뼈가 만나는 부드러운 연결 부위를 말한다. 수업은 △전신 근육을 부드럽게 늘려주는 스트레칭 △관절 주변 근육 강화를 위한 저강도 근력 운동 △밴드와 볼 등 소도구를 활용한 체형 교정 △일상 속 바른 자세 및 올바른 걷기 교육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실질적인 건강 관리를 돕는다. 모집 대상은 금마면, 왕궁면, 팔봉동 거주 주민 20명이며,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6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마다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4월 1일부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관절 건강은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통증 걱정 없이 활기찬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성인을 위한 경제 수업을 마련했다. 익산시 황등도서관은 오는 4월 17일과 24일, '월급부터 투자까지: 성인을 위한 경제 기초'라는 주제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2회 과정으로 전 한국투자증권 영업소장 및 지점장을 지낸 전문가를 초대해 진행한다. 재테크란 내가 가진 돈을 지혜롭게 관리해서 더 가치 있게 쓰는 기술을 말한다. 수업에서는 처음 시작하는 투자 이야기부터 내 지갑을 지키는 재테크 방법 등 기초적인 경제 용어는 물론 투자와 연금까지 전반적인 경제 내용을 다룬다. 특히 스스로 자신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며 연금, 지출, 자산 등을 점검하는 시간도 갖는다. 참여 방법은 오는 2일 오전 10시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15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황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익산 시민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경제 상태를 파악하고 점검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 유천도서관이 어린이 법률 특성화 프로그램 '생활 속 사건 해결! 어린이 법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겪는 다양한 상황을 통해 법과 규칙을 배우는 시간이다. 무겁게만 느껴지던 법이 왜 필요한지, 왜 지켜야 하는지 등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작가 초청 강연으로 꾸려진다. 강연을 맡은 신주영 작가는 실제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일부 에피소드 원작인 '법정의 고수'를 집필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초등 사회 교과와 연결된 필독서인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의 저자이기도 하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되며, 초등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유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유천도서관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유천도서관의 올해 주제인 법률과 관련해 아이들이 전문 지식을 접하고 새로운 진로를 꿈꾸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맑은 하천을 보존하기 위해 4월부터 금강과 만경강 일원에서 '하천 부유물 쓰레기 수거 사업'을 실시한다. 하천 부유물이란 비가 오거나 바람이 불어 물 위로 떠다니는 나무막대기나 플라스틱 병 등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물이 줄어들어 오염되기 쉬운 갈수기(비가 오지 않아 하천의 물이 적어진 시기)에 수생태계가 나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총 8,000여만 원을 투입해 상·하반기 12명의 근로자를 선발한다 . 1차는 4월부터 5월까지, 2차는 장마 기간 후인 10월부터 두 달간 금강과 만경강 하천 지류 총 37.8㎢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 쓰레기로 인한 생태계 교란과 경관 훼손을 방지함으로써, 익산시가 환경 친화 도시로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생활폐기물이 하천 쓰레기가 될 수 있다"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 문화로 깨끗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