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설 연휴를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군산시가 가축전염병 유입 차단을 위한 비상 방역 대응에 나섰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축산농가는 물론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 적극 협조를 당부하며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가축전염병 발생 상황은 매우 엄중하다. 특히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등 바이러스성 질병은 기온이 내려갈수록 전파 가능성이 높아지고, 발생하면 치사율이 높다. 또한 복구에도 상당한 시일이 소요되어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일으키는 1종 국가 재난형 가축 질병이다. 작년 한 해 동안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은 경기도 위주로 6건이었으나, 올해 들어 강원, 경기, 충남, 전남‧북, 경남 등 7건 발생, 급격하게 증가 추세다. 특이한 점은 야생멧돼지에서 병원체를 발견하지 못한 지역의 농장에서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사람, 차량 등 전파 요인에 대한 차단방역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도 지난해 9월 말경 경기도 파주 소재 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과 귀향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특히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관리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안내 △연휴 기간 진료 운영 상황 모니터링 등 응급진료체계도 추진하고 있다. 먼저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은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해 응급환자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했다.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포함한 병·의원과 약국 등 197개소의 의료기관 역시 날짜별로 운영되어 연휴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휴 중 진료 가능 의료기관·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시·도 콜센터(120) △군산시청·보건소 누리집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다해 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겠다.”라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가 23일까지 ‘2026년 군산형 창업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부지원사업 평가 기준과 심사 구조를 이해하는 실전형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이며, 정부지원사업 대비 사업계획서 작성을 준비 중인 군산시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전략 수립 역량을 강화해 지원사업 선정 가능성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25일부터 27일까지 총 3일간이며, 인공지능(AI) 활용을 통한 사업계획서 전략 교육 및 인공지능(AI) 활용 특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장 주소지(본점)가 군산시인 기창업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산시이고 군산시 소재에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가 ▲교육 기간(3일) 전 일정 참여가 가능한 자이며, 총 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창업센터는 다대일 그룹 멘토링(상담)을 통해 사업계획서 작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수정·보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사업계획서 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군산시가 서해의 아름다운 섬 군락, 고군산군도를 중심으로 한 특별한 겨울 여행을 소개했다. 선유도와 무녀도, 장자도 등으로 이어지는 고군산군도는 사계절 내내 각기 다른 매력을 품고 있는 천혜의 관광지로, 최근 인기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독박투어 등에 소개되면서 고군산군도의 매력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군산군도의 여러 섬이 연륙교로 연결돼 있어 짧은 일정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가까운 섬 여행지’로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친구·연인과 함께하는 소규모 여행에도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고군산군도의 중심인 선유도는 명사십리 해변과 해안 산책로, 섬 곳곳에 자리한 전망 명소가 어우러져 설 연휴 가볍게 둘러보기 좋은 섬이다. 겨울 바다 특유의 고요함 속에서 탁 트인 수평선을 바라보며 걷는 산책은 일상의 분주함을 잠시 내려놓게 한다. 일몰 무렵에는 겨울 바다의 차분한 색감과 수평선 너머로 지는 해가 가슴속 깊은 여운을 남긴다. 선유도와 장자도를 연결하는 장자교 스카이워크를 통해 바다 위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자칫 소멸될 뻔한 행정 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온기’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선순환’을 이뤄냈다. 시는 공무용 차량 운용 과정에서 적립된 멤버십 포인트를 지역사회를 위해 가치 있게 활용하기 위해 총 3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바꿔 전주지역 아동양육시설(보육원)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시가 보유한 공무용 차량의 구입 및 정비 과정에서 적립된 ‘차량 멤버십포인트’를 재원으로 했다. 해당 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지나면 자동 소멸하거나 사용처가 제한적이라, 그동안 차량 정비 외에는 활용도가 낮았다. 이에 시는 단순히 포인트를 소멸시키는 대신 ‘버려지는 예산 0(제로)’에 도전하는 적극 행정을 통해 이를 알뜰한 살림살이로 바꿔냈다. 구체적으로 시는 이번에 확보된 재원으로 쌀과 라면, 화장지 등 시설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필품을 세심하게 꾸려 아이들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시민의 혈세를 아끼면서도 혜택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착한 행정’의 본보기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전주와 대한민국 영화 영상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 청년 영화인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9일 청년이음전주에서 전주 영화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영화인들과 함께 영화 현장의 생생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에서 추진 중인 영화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영화학교와 마스터스쿨, 도제식 프로그램의 수료생 및 교육생들과 영화 관련 단체·기관 재직 청년들이 참여해 영화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영화영상 산업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먼저 전주독립영화의 집, 전주영화종합촬영소 등 전주 영화·영상 산업의 주요 인프라 운영 현황과 청년 영화인의 실질적인 창작활동과 연계된 제작 지원 사업, 인력 양성사업 등 주요 정책들을 상세히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이어지는 자유 토론에서는 지역에서 활동하며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작 지원 확대 등 실질적인 건의 사항에 대해 우범기 전주시장과 직접 의견을 나누는 소통을 이어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제안들을 면밀하게 검토해 향후 산업 관련 정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새해에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시는 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특별자치도회와 전북특별자치도전주지역 건축사회를 차례로 방문해 올해 첫 번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성수 시 건설안전국장과 변동현 건축과장을 비롯한 지역건설지원팀이 각 기관을 방문해 도내 대형 건설 현장에서의 하도급 참여 확대 및 수주 물량 확보를 위해 지역건설업계의 현황을 공유하고, 전주시와 건설업계가 함께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도내 지역건설업체 현황 △지역건설업체의 최근 수주 실적 및 현황 △전주시의 지역건설업체 수주 목표 △현재 전주에서 진행 중인 주요 공사 현장 등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시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지역건설업체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민간·공공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공사 정보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기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9일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모래내시장에서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윤동욱 부시장을 비롯해 시 재난안전과와 민생사회적경제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완산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내실 있는 점검이 이뤄졌다. 합동점검반은 먼저 모래내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전통시장 안전관리 현황과 명절 대비 안전대책을 청취한 후, 시장 내 개별 점포들을 직접 순회하며 분야별 안전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장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누수 여부 △누전 차단기 등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스용기 보관 적정성 및 가스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불법 적치물 제거를 통한 소방차 진입로 확보 및 화재 예방 수칙 지도 등이다. 특히 이날 윤동욱 부시장은 안전 점검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전통시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옹진군은 지난 9일,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진행 중인 온라인 쇼핑몰 ‘옹진자연몰’의 설 맞이 할인행사에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1일부터 시작되어 청정 옹진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수산물을 파격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연일 높은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 전 상품 20% 할인 ▲무료 배송 혜택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신규 가입 회원의 경우 3만원 이상 구매 시 1만 원 할인 쿠폰 제공 등 실질적인 구매 혜택이 제공되어 명절 선물 수요층과 실속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다. 특히, 옹진군 특산물인 다시마, 까나리액젓, 꽃게 육수팩, 구운 김, 생표고 등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한다. 문경복 군수는 “옹진군민의 정성과 자연이 깃든 청정 먹거리를 많은 분들께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명절 전 마지막 배송일인 2월 10일 이전에 주문하셔서 옹진의 맛을 소중한 분들께 전하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 경제의 새로운 심장부이자 랜드마크가 될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인력 투입과 공사 관리를 위한 현장사무소가 마련되면서 본격적인 공사의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9일 전주MICE 복합단지(옛 전주종합경기장 부지) 내 축조된 현장사무소를 찾아 협약 대상자인 롯데쇼핑(주)과 시공사인 롯데건설 관계자로부터 공사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 안전 상태를 면밀하게 검토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것으로, 롯데쇼핑(주)와 롯데건설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찾아 공사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이 자리에서 우 전주시장은 공사 일정 전반을 확인하고 시공사인 롯데건설에 실착공 전후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위해요소 사전 차단을 강력히 주문했다. 또, 안전과 품질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사에 임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사업시행사인 롯데쇼핑(주)과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과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엄격한 안전 체계를 가동하고, 철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지역 대학생들이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합격을 위한 학습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주기로 했다. 전주시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올해로 4년째 대학생 청년과 학교 밖 청소년의 아름다운 동행인 교육협력지원사업인 ‘장원급제’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최종 선발된 38명의 대학생 꿈멘토들은 지난해 꿈멘토로 활동했던 33명의 선배 멘토들의 바통을 이어받아 이달부터 본격적인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지원과 정서 지원에 나섰다. 전북대학교와 전주교육대학교를 비롯한 도내 각지의 대학생 청년 멘토들은 1:1 개인 멘토링과 소그룹 멘토링을 통해 학업을 지원하는 한편, 청소년의 학습 및 진로 불안을 함께 나누는 정서 멘토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와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이러한 ‘장원급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결과 전주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이 97%로 높게 나타났다. 올해로 3년째 꿈멘토단 활동을 이어오가게 된 한 대학생은 “지난 2년간 멘토링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행위에 대한 특별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9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3개반 6명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공업단지와 하천, 오염물질 불법 배출 우려 지역 등을 대상으로 상시 감시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별단속반은 연휴 전까지 취약지역 순찰과 함께 대기·폐수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홍보와 계도 활동을 병행하며, 관리 공백 최소화에 나설 예정이다. 이어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 기간에는 공업지역 주요 배출사업장과 전주천·삼천 등 주요 하천, 하천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오염물질 불법 배출 행위와 수질오염 사고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연휴 기간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비상상황실을 설치·운영해 환경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방제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연휴 이후 강력한 행정조치를 실시하고, 감시 기간 중 확인된 취약 사업장과 영세업체 등에 대한 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올해 전주혁신도시 복합문화센터와 직영 작은도서관 8개 관에서 ‘2026년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할 강사 56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책놀이 △공예 △취미소양 △특화 체험 △어반 드로잉 △공연 등 41개 과정으로, 강의 기관 및 분야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이며, 시는 강사 역량과 프로그램 내용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한 후 2배수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후 면접을 통해 강의역량과 성실성, 대응능력을 심사해 오는 3월 중 강사를 최종 선발키로 했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 이후 각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강사는 전자우편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과 전주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강사 공개모집을 통해 분야별 전문 강사를 모집함으로써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명절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월 생계급여를 명절 이전에 조기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연휴 기간 중 생계비 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수급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특히 물가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추진되는 이번 조치는 취약계층이 체감하는 물가 부담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 지급 대상은 2월 생계급여 수급자 전원으로, 지급 금액은 기존에 책정된 2월 생계급여와 동일하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기존 급여 지급 계좌로 자동 지급되며, 수급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안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조기 지급이 단순한 지급 시기 조정을 넘어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생계 공백을 예방하고, 저소득 가구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나아가, 지역 내 소비 여력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청년들의 문화적 지역 이탈을 예방하고, 청년 수요에 부합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전주시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시는 청년의 눈높이에서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을 직접 발굴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기획단을 구성·운영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청년문화정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5일까지 기획단에 참여할 전주지역 청년 및 청년예술가들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며 문화예술에 관심이 많은 18세부터 39세 사이 청년 및 청년예술인으로,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문화예술 홍보 활동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들은 모집 기간 내 전주시 누리집의 ‘통합신청지원’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를 제출한 희망자를 대상으로 심사 과정을 거쳐 오는 3월 중 대상자를 선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문화예술기획단은 △개인 SNS를 활용한 전주시 공공·민간 문화예술 자원(축제, 행사,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