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31일 복지관 강당에서 시설 이용 장애인과 보호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 유형별 맞춤형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 유형별 특성과 이해 수준을 고려해 총 2차로 나뉘어 운영됐다. 1차 교육은 신체적 장애인 80명, 2차 교육은 발달장애인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맞춤형 교육의 효과를 한층 높였다. ‘나의 인권 항해 지도-권리 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장애인이 인간으로서 가지는 존엄성과 행복 추구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전북특별자치도 인권 위촉 양은영 강사가 맡았다. 양 강사는 장애인의 권리 이해, 차별 사례 인식, 자기 결정권 존중 등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며 큰 공감을 얻었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이학수 시장은 “인권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달 31일 전북과학대학교 하이브(HIVE)센터에서 관내 어린이 급식소 시설장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설명회 및 어린이 식생활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센터의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어린이 급식소의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위생 점검 결과와 프로그램 참여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급식소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우수 급식소로는 꼬마마을어린이집, 대건어린이집, 예다음어린이집, 수성지역아동센터, 신정지역아동센터 등 5곳이 선정됐다. 또한 위생 점수 향상도가 가장 돋보인 기관에 수여하는 ‘레벨업상’은 아이별어린이집, 나래어린이집, 예사랑어린이집, 햇살지역아동센터, 신태인꿈나무교실지역아동센터 등 5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라헬코칭&리더온평생교육원 소속 전가은 강사가 나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편식 지도 방법, 푸드브릿지 활용 방안, 쿠킹클래스 운영 전략 등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난달 27일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과 함께 지역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현재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위한 교육은 단순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 학습의 지속성과 단계적 역량 축적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기초 능력 형성의 어려움, 지속적인 학습 기회 부족, 성인기 자립 준비 미흡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정읍성장캠퍼스’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15회기에 걸쳐 전북과학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기초 문해·학력 보완 교육 등 이론 중심 학습을 비롯해 체험·실습형 참여 프로그램, 역량 강화 중심 교육 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성인대학 형태의 교육 모델을 적용해 학습자 중심의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장애인의 권리 인식 제고와 지역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시민권리 옹호단 양성사업’도 추진된다. 이를 통해 장애인 당사자가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이해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오는 6월 실시되는 국가 기본통계 조사인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조사 업무를 수행할 조사요원 50명을 이달 17일까지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5년마다 실시된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 및 지역 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를 위해 정읍시는 관리요원 10명, 조사원 36명, 예비조사원 4명 등 총 50명의 조사요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조사원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업무를 맡으며 총관리자와 조사관리자 등 관리요원은 현장 조사 지도와 관리, 조사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에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제통계 통합조사 및 대규모 통계조사 참여 경험자, 다자녀 가구, 장애인, 저소득층 등은 채용 시 우대한다. 접수 기간은 이달 17일까지로,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초등학교 1학년 신입생들의 새로운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책 꾸러미를 선물하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초등 책날개 북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정읍기적의도서관 주관으로 진행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성장기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자연스럽게 독서에 흥미를 갖도록 돕는 지역 사회 독서 진흥 운동이다. 초등 입학생에게 배부되는 책 꾸러미는 연령에 맞춘 그림책 2권, 학부모를 위한 책날개 가이드북, 수첩, 에코백 등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은 지난 3월 25일 정읍초등학교를 시작으로 3월 말까지 관내 8개 초등학교 교실을 직접 찾아가 어린이들에게 꾸러미를 전달했으며, 현장에서 도서관 회원 등록을 받아 회원증을 발급하는 편의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우선 독서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 북스타트 선정 도서를 읽고 놀이 활동을 진행하는 ‘책 놀이 프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청명·한식 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청명·한식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총력 대응에 나선다. 이번 특별대책 기간에 시는 본청 및 읍·면·동 직원 등 공무원 118여 명을 투입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일 집중 근무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산불 예방 순찰, 위험 요인 사전 차단, 산불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산불감시원 74명과 산림재난대응단(산불진화대) 41명 등 총 115명의 전문 인력을 운영하며 진화대의 경우 취약 시간대인 오후 1시~9시까지 근무를 확대해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 권역별 진화조를 편성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임차 헬기 3대를 인근 지역에 배치해 공중 진화 능력도 강화했다. 시는 그동안 산불 예방을 위해 주요 지역 66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영농 부산물 2만 5000여 ㎡를 사전 파쇄하는 등 위험 요인 제거에 힘써왔다. 특별대책 기간에는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하루 3회 이상 가동하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친환경 농산물 재배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가공·취급 농가를 대상으로 매년 발생하는 인증 비용을 지원한다. 친환경 농가는 매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정한 기관의 인증 심사를 받아야 하며, 이때 신청료와 관리비 등 비용이 발생한다. 이에 시는 유기농·무농약 등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관내 124개 농가에 건당 최대 35만원(잔류 농약 검사 포함 시 최대 44만원)의 인증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유기·무농약 가공식품 생산자와 취급자에 대한 인증 비용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실제 소요 비용의 85% 수준이며, 가공식품 인증비는 건당 최대 100만원, 취급자 인증비는 건당 최대 55만원까지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및 사업자는 친환경 농산물 인증서, 가공식품 인증서, 취급자 인증서 등 관련 증빙 자료 사본과 신청서를 오는 11월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연중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친환경 농가들이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정부 관리 양곡의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한 보관을 위해,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모든 보관 창고와 가공 공장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재고조사는 3월 31일 정오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보관 창고에 있는 정부 양곡을 비롯해 가공 공장 재고 등 지역 내 모든 정부 관리 양곡이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실물 재고와 장부상 재고 일치 여부, 양곡 품위·보관 상태, 창고 시설 안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재고량 부족, 품질 저하, 충해 발생 등 부정 또는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즉시 봉인 조치하고 관계 기관에 통보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정읍시를 중심으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곡물협회, 보관 창고주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며 읍·면·동별로 2인 1조의 조사반을 편성해 철저한 현장 점검을 펼친다. 한편 정부 관리 양곡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실시되며 정확한 재고 파악을 통해 정부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봄철 벚꽃 개화기를 맞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하는 ‘마을형 숙박시설’ 4곳이 따뜻한 마을 여행의 거점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 시설은 도시재생 거점 시설로 조성돼 현재는 지역의 정과 이야기를 품은 ‘마을형 체류 공간’으로 성장했다. 게스트하우스 3곳과 독채형 숙박시설 1곳으로 구성돼 있으며, 깨끗한 시설과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마을 주민과의 교류, 지역 먹거리 체험 등 어디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현재 운영 중인 시설은 메이플 게스트하우스(청수1길 52-1), 새암아트브리즈 내 단풍게스트하우스(새암길 31), 달하노피곰 캡슐호텔(서부산업도로 287), 마을사랑채(연지3길 199) 등 총 4곳이다. 이곳들은 단순히 하룻밤을 보내는 공간을 넘어, 정읍의 일상 속으로 한 발 더 들어가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숙박 수익은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재투자돼 지역 경제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현 지역활력과장은 “정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미래농업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채소 분야의 전문농업인을 육성키로 했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세권)는 1일 교육생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전주시 농업인대학 채소과정’ 교육의 개강식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오는 10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농업인대학을 통해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력을 키우고,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기르게 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엽채류와 양념채소 등 총 8개 품목별 교육이 이뤄질 예정으로 재배 작목의 다변화가 기대된다. 제22기 농업인대학은 이날 첫 강의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말까지 7개월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9회(8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기초이론과 심화 전문교육, 현장 중심의 사례교육 위주로 교육이 이뤄지게 된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업인 특강 및 워크숍 △채소분야 작목별 재배기술교육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양·비료 관리 △병해충 방제 △선진농가 현장교육 △농작업 안전 및 농업세무 교육 등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각종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1일 건설안전국장을 비롯한 재난안전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월평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각종 재해예방사업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핵심 방재 시설의 공정 상황을 확인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먼저 점검단은 평화동 신성공원 및 학소제 일원에서 추진 중인 ‘학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찾아 건설사업관리단으로부터 공정 보고를 받은 뒤, 터파기 구간에 대한 우기 대비 토사 유출 방지 대책과 시설물 안전성을 꼼꼼히 살폈다. 총사업비 272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지하저류조(8200㎥)와 우수저류지를 신설해 평화동 일대의 고질적인 상습 침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익산시는 1일 함열읍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진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생은 지난 1월 만석동 육용종계 농장에 이어 지역 내 두 번째 사례로, 시는 가금농가 밀집 지역 특성을 고려해 상황을 엄중하게 판단하고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해 즉시 출입통제와 이동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사육 중인 17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전량 살처분했다. 또한 전북도와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해 가금과 관련 차량, 종사자 이동을 제한했다. 시는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강화된 방역 조치도 즉시 시행했다. 지역 내 모든 가금농가에 발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방역대 내 농가를 중심으로 긴급 예찰과 소독을 강화하는 등 초동 대응에 집중하고 있다. 방역대 내 산란계 및 종계 농가에 대해 식용란과 종란 반출을 일정 기간 제한하고, 축사 내·외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예산 반영 확대를 위해 '2026 국책사업 발굴 전문가포럼'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1일 전문가포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지역 특화 자원과 정책 수요를 반영한 대형 국책사업 발굴에 나섰다. 체계적으로 국책사업을 발굴·구체화해 중장기 국가예산 확보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 전문가포럼은 중앙정부 정책 변화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산업·연구개발(R·D) △지역 공간정책 △지역 보건·복지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 또한 국책연구원과 지방출연연구기관, 대학교수 등 각 분야 전문가 31명이 참여해 시와 함께 사업 발굴부터 검증, 구체화까지 전 과정을 협업 체계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포럼은 신규 국책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고도화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부 정책과의 정합성이 높은 신규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사업에 대해서도 정책 논리와 수요 근거를 보완해 예산 반영 가능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전문가포럼은 분과별 회의를 중심으로 3~4차례 운영되며,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1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363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위기가구 발굴에 나섰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사정을 잘 아는 이·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등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열고, 행사에 참석한 140여 명에게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위촉식과 함께 역할 교육을 병행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의 취지와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학수 시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의회는 4월 1일 순창군립도서관 다목적홀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조정희 의원을 비롯해 김정숙 의원, 정봉주 전 군의원, 최면식 전 공무원, 신옥수 전 공무원, 홍호성 공인회계사 등 총 6명이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사전교육은 박동명 선진사회정책연구원 원장이 강의를 맡아 결산검사의 기본 방향과 실무상 유의사항, 주요 사례 등을 설명했다. 특히 세입·세출 결산의 점검 방향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재정운영의 효율성 등을 살피는 결산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검사위원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안내했다. 손종석 의장은 “결산검사는 예산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집행됐는지를 확인하고,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해 개선 방향을 찾는 중요한 절차”라며 “이번 사전교육을 바탕으로 내실 있고 책임 있는 결산검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촉된 6명의 결산검사위원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순창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전반에 대한 면밀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