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관내 유아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예술적 감각 향상을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5월 27일까지 유아발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5·6세 유아를 대상으로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 총 4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각 반은 연령별 맞춤 수업으로 구성되어 음악에 맞춘 발레 기본 동작, 리듬감 향상 활동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발레 바를 활용한 기초 신체훈련도 함께 이루어진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카페‘순창군해피니스센터’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운영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는 ☎(063)650-5232로 연락하면 된다. 온기곤 보건의료원장은 “지리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지역 유아들에게 발레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바른 신체 성장과 표현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은 11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전라남도 담양군과 농업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지역 농업인단체 간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농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순창군과 담양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해 한국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본부, 4-H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회 등 양 군 주요 농업인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양 군은 군민의 날 및 대표 축제, 농업인 행사 상호 교류를 비롯해 지속가능한 농업기술 정보 교류, 치유·체험·생태농업 프로그램 연계, 지역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 협력,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및 상호 기부, 경마공원 공동유치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교류와 현장 중심 협력사업을 통해 형식적인 교류를 넘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순창군이 군민 모두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광역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총 182억 원을 투입해 ▲배수지 3개소 증설 ▲상수도 관로 약 19km 신설 등 대규모 상수도 기반시설 확충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순창군은 상수도 공급 지역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나, 기존의 노후화된 시설로는 증가하는 물 사용량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소규모 수도시설과 지하수를 이용하는 일부 마을에서는 수량 부족과 수질 불량으로 급수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2018년부터 ‘순창군 수도정비 기본계획’을 변경 수립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히 협의해 광역지구 용수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해왔다.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오는 3월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광역·금과·구림 배수지의 체류시간을 기존 7시간에서 12시간 이상으로 늘어나 관로 사고나 비상시에도 대응할 수 있는 여유 물량을 확보하게 된다. 아울러, 금과면, 팔덕면, 구림면 등 광역지구 급수지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와 진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중·고 연계를 강화한 진로 지원부터 학생·학부모·교원을 아우르는 진학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구성, 학생의 성장 단계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진로지원 분야에서는 군산진로진학센터를 중심으로 1:1 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학교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진로교육 활동을 지원하고 △전문직업군 진로멘토와 함께하는 진로캠프 △자기주도 주제탐구캠프 등을 운영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학지원 분야에서는 ‘군산미래인재트랙’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예비 고1 학생을 대상으로 한 스타트UP 캠프를 시작으로 중학생 대상 ‘스텝UP 프로젝트’, 고등학생을 위한 ‘수능UP 프로젝트’를 통해 교과 심화 수업과 체계적인 학습 관리, 진로진학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학교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은 11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김포시 출입기자 신년간담회’를 열고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한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김 시장은 이날 5호선 김포연장 신속예타발표를 이끌어내기 위한 5,500억원 직접 부담에 대해 신속예타평가에 미치는 영향, 산출근거, 재정영향 등에 대해 직접 구체적으로 설명에 나섰다. 김병수 시장은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도달했다. 경제성에 반영할 수 있는 모든 수치는 반영한만큼, 정책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는 것이 핵심이고, 지금이 김포시의 의지를 밝힐 수 있는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이날 5,500억원은 정책성 평가 항목 중 가점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지자체가 총 사업비의 일정 비율 이상을 자체 예산으로 분담하겠다고 확약하는 경우, 가장 강력한 추진의지로 간주해 정책성 점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명시되어 있다. 국민 청원 등 지역 주민들의 운동이나 찬성 여론, 시의회 결의문 등도 정성적 평가 요소다. 그는 5,500억원의 출처가 시민이 내는 세금이 아닌, 관내 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교육발전특구 지정 1년 만에 눈에 띄는 교육성과를 내고 있는 민선8기 김포시가 김포 아이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282억원을 확정하고 관내 유·초·중·고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교육환경개선 사업(1,390백만원), 통학지원차량 임차운영비(607백만원), 자율형공립고 2.0(400백만원), 중고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1,131백만원), 중학교 수학여행 지원(1,548백만원), 학교무상급식지원(20,549백만원) 등 총 15개 사업에 지원한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는 미래형 교육 수준 향상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이들의 교육환경 증진에도 적극적이다. 학교별 상황과 특색에 맞는 지원으로 우리 아이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김포의 미래인 아이들의 교육과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과학기술고, 양곡중 등 관내 7개교 교육환경 바뀐다 올해 김포시가 진행하는 교육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김포과학기술고와 양곡중을 비롯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청 1층에서 열린 '설맞이 자활 생산품 판매 장터'가 11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일을 통해 스스로 생활을 꾸릴 수 있도록 돕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장터에는 익산지역자활센터,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실오라기'가 참여했다. 주요 제품으로 천연비누, 방향제, 수제가방, 천연 염색 스카프, 두부, 두부쉐이크, 가죽 공예품, 호두과자, 침구류 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시는 자활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 시민은 "정성 가득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설 명절을 맞아 의미 있는 소비를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설맞이 자활 장터는 주민 자립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함께 담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인 삶을 꾸려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기반 마련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는 11일 완산구 천잠로에 위치한 장애인 거주시설인 동암재활원을 방문해 이용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소통은 우범기 전주시장과 동암복지재단 이사장, 시설장,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현황에 대한 소개 △이용인과의 담소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암재활원은 중증장애인이 생활하는 장애인거주시설로 현재 28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종사자들이 상시 생활 지원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동일 부지 내에는 직업재활시설인 동암자활자립장과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작업장, 특수학교인 동암차돌학교 등이 함께 운영돼 장애인의 생활·교육·직업 재활이 연계 지원되고 있다. 우 시장은 이날 이용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일상생활과 시설 이용에 대한 이야기를 청취하고, 시설 종사자들과 시설 운영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 여건을 함께 점검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전주시가 2026년 한 해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과 함께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쾌적한 도심 환경을 만들어가기로 했다. 시는 11일 자원순환녹지국 신년브리핑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크린 전주! 그린 전주!’를 비전으로 한 자원순환·녹지분야 4대 전략과 7대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4대 전략은 △효율적인 자원 선순환 2.0 체계 구축 △체계적인 청소시스템을 통한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 △시민과 함께 만들고 가꾸는 초록정원도시 구현 △숲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힐링공간 조성이다. 먼저 시는 올해 지속가능한 자원 선순환 체계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으로, 폐기물처리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폐기물처리과정과 자원순환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현장 견학을 교육청 및 시민단체와 함께 협업해 운영하고, 새활용센터 ‘다시봄’에서는 재활용보다 상위 개념인 ‘새활용(업사이클)’에 대한 교육과 체험이 이뤄지게 된다. 뿐만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0일, 서구 강남시장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인파가 밀집하는 전통시장에서 전기·난방기구 과다 사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고, 연휴 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스 누출 및 전기 합선 화재 등에 대한 예방·대응 요령을 주민들에게 널리 홍보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과 함께 진행되면서 서구청장이 직접 참여하여 캠페인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화재예방 행동요령 홍보물과 화재 자율점검표를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에게 직접 배부하는 등 안전하면서도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서구 관계자는 “이번 설 연휴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가스누출, 전기기구 과열 등 연휴 동안 화재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는 차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라며, “공장지역 일대에 대해서도 연휴기간 동안 현장 순찰을 진행하고, 24시간 상황반 체제를 가동하는 등 설 연휴기간 동안 화재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노인문화센터(센터장 우석순)는 설 명절을 맞아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기업 대표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센터 이용자인 황경심님과 선원면에 소재한 보룡건설 고동훈 대표가 각각 100만 원씩 총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이뤄졌다. 두 기부자는 설날을 앞두고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은 것이다. 황경심님은 “강화군노인문화센터를 이용하며 많은 정과 도움을 받아왔다”며,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동훈 대표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우석순 센터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뜻이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바탕으로 어르신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가스 사고에 취약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안전성이 높은 금속배관으로 무상 교체해 주는 ‘LPG용기 사용 가구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고무호스를 사용하는 주택은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에 따라 2030년 12월 31일까지 금속배관으로 의무 교체해야 한다. 강화군은 관련 규정을 준수하고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까지 총 3,911가구를 대상으로 금속배관 교체를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100가구를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체 공사 비용은 강화군에서 전액 부담해 자부담금은 없으며,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함으로써 가스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가스 안전 관리와 예방 활동을 강화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강화군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치매 어르신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스마트폰 기반 휴대용 응급 알림 기기인 ‘스마트 지킴이 안심벨’을 치매 어르신 1인당 1대씩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올해 치매관리사업 신규사업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강화군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상 보급을 시작했다. ‘안심벨’은 걸음 수 확인을 통한 건강 상태 체크, 응급 녹음, 보호자와의 채팅 기능 등 다양한 생활 돌봄 기능을 갖춘 통합 스마트 돌봄 기기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버튼 한 번으로 보호자에게 실시간 위치 정보와 응급 알림이 전송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목걸이 또는 열쇠고리 형태로 휴대가 간편해 일상생활 속 돌봄 기능 강화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여러 차례 실종 경험이 있었던 한 치매 어르신 가정에서는 자녀가 부모님의 실시간 위치를 수시로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실종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보이기도 했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 인식표 ▲안심귀가 팔찌 ▲배회감지기(GPS 위치추적기) 지원 ▲지문 사전 등록 ▲카카오채널을 통한 실종 정보 제공 등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과 함께 일상의 번잡함을 벗어나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로 교동도의 ‘화개정원’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 최초의 지방정원인 화개정원은 겨울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역사와 체험, 탁 트인 전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서해의 끝자락, 저어새가 안내하는 ‘스카이워크’의 비경 화개정원의 백미는 화개산 정상에 위치한 스카이 전망대다. 강화군의 상징새인 저어새의 부리를 형상화한 이 전망대는 투명한 유리 바닥 아래로 펼쳐지는 아찔한 스릴과 함께 서해 다도해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무렵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 풍경은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며 연인과 가족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한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북한 황해도의 연백평야까지 한눈에 들어와 분단의 현실과 평화의 소중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솥뚜껑 찾고 선물 받자!” 온 가족이 즐기는 이색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매장 시설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영업 환경을 개선해 매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객 편의 증진과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위해 시행된다. 특히 시설개선과 스마트 기술 도입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고, 위생·안전 수준을 강화함으로써 신뢰받는 지역 상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강화군은 총 50개 점포를 선정해 점포당 최대 4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으로, 사업비의 20%는 자부담으로 부담해야 한다. 지원 내용은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등 점포 환경개선 분야 ▲키오스크, 스마트 웨이팅 시스템 설치 등 스마트 기술 구축 분야 ▲매장 방역, 살균기 설치 등 위생·안전 지원 분야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항목으로 구성된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신청은 3월 3일(화)부터 3월 6일(금)까지 4일간 방문 접수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