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2026 한권의 책'으로 이금이 작가의 '슬픔의 틈새'를 최종 선정했다. '한권의 책' 사업은 책 읽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2004년 시작한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한 권의 책을 매개로 시민 간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올해 도서 선정을 위해 시민 추천과 선호도 조사,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도서를 확정했다. 특히 다양한 연령층의 의견을 반영해 시민 참여도를 높이고,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도서 선정에 중점을 뒀다. '슬픔의 틈새'는 일제강점기 강제로 조국을 떠나야만 했던 사할린 한인들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주인공의 삶을 따라가며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는 상처와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인물의 성장 과정과 다양한 삶의 순간들을 통해 개인이 겪는 슬픔의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독자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금이 작가는 2005년 '너도 하늘말나리야'에 이어 이번 작품까지 익산시 한권의 책으로 선정되며 더욱 뜻깊은 의미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철저한 관리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에 나섰다. 익산시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나 친환경 인증기관의 검사와는 별도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검사다. 점검 대상은 탑마루 친환경 쌀 생산단지 200㏊로 친환경 인증 기준에 맞는 재배 관리 시행 여부와 논두렁 제초제 사용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 점검 결과 위반이 적발된 필지는 생산 불가 조치가 내려진다. 시는 현장점검과 함께 재배 농가 교육을 진행해 생산부터 철저한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수확기에는 행정·농협·생산단지 대표·민간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품질검사반이 전체 면적에 대해 엄격한 품질검사를 실시하고, 최종 출하 여부를 판단한다.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생산된 탑마루 친환경 쌀은 익산시 학교급식은 물론 서울시 노원구·은평구·성동구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등에 연간 800톤 이상 공급되고 있다. 또한 SP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2027년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15일까지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 특색을 살린 경관작물 재배를 통해 농촌경관을 형성·유지하고, 이를 축제와 농촌관광, 도농교류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대상 작물은 △경관작물(유채, 코스모스, 국화류 등) △준경관작물(밀, 보리, 연꽃 등) △준경관초지작물(사료작물로 활용 가능한 경관·준경관 작물) 등이다. 신청 대상은 경관 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다. 경관작물은 2㏊ 이상, 준경관작물은 10㏊ 이상 집단화된 농지에서 재배해야 한다. 지급 단가는 ㏊당 경관작물 170만 원, 준경관작물 100만 원, 준경관초지작물 45만 원이다. 농가당 지급 한도 면적은 농업인의 경우 30㏊, 농업법인의 경우 50㏊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마을 단위의 '마을경관보전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뒤 사업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지역축제·농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가 복잡한 세금 고민 해결을 돕기 위해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간다. 익산시는 오는 23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익산시지회 3층 강당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및 특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연은 소병규 세무사가 맡아 '양도·상속·증여세 세무 가이드'를 주제로 실생활에 필요한 핵심 세무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과 함께 행사장에서는 권의찬 익산시 세무사회 회장과 맹진용 세무사가 참여해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1:1 상담을 진행한다. 전문가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이번 상담을 통해 시민들은 평소 궁금했던 세금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노인대학 회원을 우선으로 하며, 노인대학 회원이 아닌 경우 20여 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익산시 민원콜센터 또는 익산시 세무과에 전화하면 된다. 한편, 익산 시민은 마을세무사 상담을 평소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익산시 또는 읍·면·동 누리집에서 '마을세무사'를 검색해 해당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집수리학교 기초과정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 집수리학교는 익산시가 후원하고 익산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직접 해결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남중동에 위치한 (유)사각사각 교육장에서 2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며 △1차는 5월 12~15일 △2차는 5월 26~29일에 진행된다. 수업은 △전동 및 수공구 사용법 △전기 설비 및 조명 교체 △욕실·주방 설비 교체 △포인트 페인팅 등 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및 익산지역자활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생은 선착순으로 선발하되 집수리 봉사활동 참여 의향자를 우대할 계획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지역자활센터 문의하면 된다. 시는 교육 수료 이후 참여자들로 봉사단을 구성해 주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익산시는 경제 여건 악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 제도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결산법인 가운데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영위 중소·중견기업이다. 국세인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 연장받은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7월 말까지 자동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만큼 신고는 반드시 4월까지 완료해야 한다. 재해나 사업상 현저한 손실 등의 사유가 있는 법인은 별도로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 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은 최대 6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며, 추가 신청을 통해 최장 1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납부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납부세액이 200만 원 이하이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2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전체 세액의 50%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도 해병대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농촌 일손 돕기 대민 지원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해병대 제2사단은 매년 농번기마다 3천여 명의 병력을 파견해 못자리 설치와 모내기 등 농작업을 지원하며, 관내 농업인의 일손 부족 해소에 큰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970명을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크게 덜어준 바 있다. 올해 대민 지원은 지난 4월 13일 시작해 5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일부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희망일 2주 전 수요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해병대는 중동 사태 장기화와 각종 훈련 등으로 부대 운영 여건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군 본연의 임무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화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수요를 접수하고, 농번기 일정에 맞춰 적기에 인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농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유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강화군은 오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DMZ) 인근을 따라 조성된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은 2019년 조성된 이래,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서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통해 평화와 안보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다. 각 코스는 비무장지대(DMZ) 인근의 야생 동식물 보호와 참가자 안전을 고려해 운영되며, 군부대 협조를 통해 주요 구간에서 참가자들이 철책 인근을 걸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제공한다. 또한,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전문 해설사와 안내요원이 동행해 각 장소에 얽힌 역사적, 생태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하며 참가자들에게 평화와 생태의 깊이를 더해준다. 참여 기회 확대·접근성 개선… 더 많은 방문객 유치 올해는 관계 부처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회당 참가 인원과 운영 일수를 확대해 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서울역과 김포공항을 경유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접근성도 크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장애인복지관 주간이용센터 이용자들이 지난 14일 지역 기관 3곳을 직접 방문해 정성껏 꾸민 화분을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행사는 센터를 이용하는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소통하고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센터 이용자 12명은 직접 흙을 만지고 화분을 예쁘게 꾸미며 이웃에게 전달할 선물을 정성껏 준비했다. 오후에는 완성된 화분을 들고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단, 내장산생태탐방원 등 관내 주요 기관 3곳을 차례로 찾아갔다. 첫 번째 방문지인 정읍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선거 업무로 분주한 직원들에게 밝은 인사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화분을 받은 위원회 직원들은 바쁜 업무 중에 뜻밖의 선물이 큰 활력소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올해 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발달장애인 성장 캠퍼스’를 운영 중인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단을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장애인 교육권 확대를 위해 애쓰는 대학 측과 지속적인 상생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4일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벼 신품종 ‘달하미’ 맞춤형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하며 고품질 쌀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섰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교육은 농업인들이 새로운 품종을 완벽히 이해하고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보급되는 ‘달하미’는 지역 적응성이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한 중만생 품종이다. 기존 ‘신동진’ 품종에 비해 병해충 저항성이 높고 고온에서도 벼가 잘 영글어 쌀알이 맑고 깨끗한 것이 강점이다. 특히 최근 빈번해진 기후변화와 이상기상 조건에서도 굳건한 내성을 보여 교육에 참석한 농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교육에는 달하미를 직접 육성한 국립식량과학원 박현수 농업연구관이 강사로 초빙됐다. 박 연구관은 품종의 육성 내력과 고유 특성을 비롯해 알맞은 모내기(이앙) 시기와 비료(시비) 관리, 병해충 예방 및 방제 요령, 안전한 육묘 기술 등 실전에 꼭 필요한 핵심 기술들을 상세히 풀어냈다. 특히 현장 사례 중심의 눈높이 설명으로 농업인들의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5일 예비 귀농인 10세대를 대상으로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영농체험교육’을 실시하며 성공적인 농촌 정착 지원에 나섰다. 시는 이번 교육에 참여할 입교자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공개 모집과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지원자들의 귀농 의지와 정착 가능성을 꼼꼼히 평가해 최종 10세대를 엄선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에 갓 발을 내디딘 예비 귀농인들이 실제 경작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쌓고 영농 기술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농장에 거주 중인 10세대 모두가 교육에 참석해 성공적인 정착을 향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교육은 초보자에게 낯선 농사 용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습 작물의 재배 이론을 배우는 과정으로 꾸려졌다. 이어진 현장 실습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모종을 심어보며 농사 현장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입교자는 “수도권에서 내려와 농사가 처음이라 모종 하나 심는 것도 막막했는데 현장에서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상담소를 거점으로 한 작목별 맞춤형 현장 밀착 영농 지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을 돕기 위해 시기별 기술 지도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지난달부터 농업인상담소 운영을 전면 재개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영농 지도에 즉각 반영하는 소통 거점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현장 지도는 농작물별 생육 특성과 당면 과제에 철저히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발생했던 벼 종자 발아율 저하 문제를 교훈 삼아 꼼꼼한 종자 선별과 소독 요령을 밀착 지도하며 초기 생육 불량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벼 보급종 부족 사태에 대비해 우량 종자 확보를 돕고 고추 정식 시기를 앞두고 육묘상 병해충 방제와 세밀한 후기 관리 기술을 전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일교차가 큰 기상 여건을 고려해 시설 채소 농가를 대상으로는 주야간 온도 관리와 환기 요령, 병해 예방 등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각 읍·면 농업인상담소에서는 벼 육묘 생력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정읍시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납세자 편의를 위한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본격 운영한다.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납세 의무자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국세청 홈택스와 지방세 위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를 전자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국세청은 소규모 자영업자와 연금 생활자 등 안내 대상자에게 수입 금액부터 납부 세액까지 미리 작성된 ‘모두채움신고서’를 발송했다. 시는 해당 신고서를 받고도 전자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시청 1층 민원지적과 내에 전담 신고 도움 창구를 설치한다. 이곳에서는 세금 신고 방법과 납부 요령 등을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춰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신고자가 시청을 방문해 스스로 전자 신고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독립된 자기 작성 창구도 함께 마련해 납세 편의를 한층 높인다. 신고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세정과를 비롯해 개인지방소득세 전용 상담 센터, 국세상담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 늘푸른도서관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영․유아 대표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북스타트 사업’을 오는 4월 18일부터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담긴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책 읽는 방법을 안내하여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군산시에 거주하는 0세부터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늘푸른도서관에서 운영되며, 그림책과 북스타트 가이드북 등이 담긴 단계별 북스타트 책꾸러미가 배부될 예정이다. 북스타트 꾸러미 신청 및 수령은 4월 18일부터 늘푸른도서관 1층 유아자료실에서 가능하며, 보호자 신분증과 자녀 확인이 가능한 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하여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책꾸러미는 단계별로 생애 한 번만 수령 가능하며 중복 수령은 불가능하다. 북스타트 사업은 책꾸러미 배부뿐만 아니라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하는 책놀이 활동,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부모 교육 강연 등 다양한 후속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
한민일보 서울포커스 김용택 기자 | 군산시는 김천시와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협력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며, 지역 간 상생발전의 모범 사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양 도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초기부터 매년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실천해 왔으며, 양측 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이러한 교류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되어왔다. 특히 양 지자체는 반복되는 교류 속에서도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농산물과 특산물 홍보, 행정 협력, 농업인 단체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활성화의 실질적 수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군산시는 올해 역시 김천시와의 상호 기부를 통해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실천이 만들어내는 상생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홍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천시와의 상호 기부는 매년 이어져 온 가운데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지역 간 신뢰와 협력을 공고히 하는 상징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